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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저 감옥 가나요?” 김건희는 이 모든 걸 예감하고 있었다. (⌚9분)
- “합의해 오라” 한덕수의 ‘내란 대행’.
- 한덕수의 궤변.
- 국민의힘 이탈표 4명.
- 한덕수 탄핵 D-0.
- 151명이냐 200명이냐.
- 한덕수 맘이 바뀔 수도 있다.
- 경복궁으로 몰려간 시민들.
- 김용현이 한덕수에게 사전 보고했다.
- 오늘 아침 신문 1면.
- “두 번 무너진다”, 조선일보의 비명.
- 내년 4월이면 6명 체제도 무너진다.
- 최상목은 다를까.
- 비상계엄 열흘 전, 북한 대사관 접촉 시도 있었다.
- 그날 밤 국회, 사복 경찰 최소 97명 투입됐다.
- 공수처는 3차 출석 요구.
- “노상원과 윤석열은 무관.”
- “나가”, 기자들이 쫓겨났다.
- 환율 급등.
- 지표가 모두 안 좋다.
- 2030 여성들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 AI 기본법 통과.
- 10월 출생아 수 14년 만에 최대.
- 대졸 취업률 3년 만에 꺾였다.
- “저 감옥 가나요?” 김건희는 알고 있었다.
- 윤석열을 우습게 보지 마라.
- 민주주의와 내란 사이에 중립은 없다.
- 검사 윤석열이라면 어땠을까.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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