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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싹 갈아엎으면 되지”… 친윤과 충암모 멤버들, 술 때문에 망했다.
- 내란 11일 만에 탄핵,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 최장 180일의 헌재 심리 기간.
- 전두환 군사반란 사건 재판에서 확립된 원칙.
- 인용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멈춰서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
- 검찰이 불렀는데 안 간다고?
- “윤석열의 도박은 실패했다.”
- 한덕수의 과제.
- “국정 협의체 만들자.”
- “한 명씩 일어나 탄핵 찬반 밝혀라.”
- 한동훈 오늘 사퇴 표명.
- 다음은 난가? 홍준표와 안철수, 오세훈 등등.
- 2017년 대선 다시 보기.
- 조국은 오늘 수감.
- 조선일보의 멘탈 관리.
- 헌재는 지금 진보와 보수가 2:4.
- 김건희 지키려다 자멸했다.
- 강골에서 불통과 독단으로.
- 윤석열의 하극상 인생.
- 징후가 있었다.
- 날마다 차지철과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되나.
- 비상계엄 동원된 군인 1500명 이상.
- 박근혜와 윤석열의 차이.
- 이재명은 항소심 선고와 별개로 대선 간다.
- 헌재만 기다리면 되나? 개헌 논의도 진행해야 한다.
- 1987년 체제를 넘어.
- 외국인보호소라는 감옥.
- 돌고래 몸속의 펜타닐.
- “희망은 힘이 세다”, 돋보였던 우원식 리더십.
- 올 들어 외식 메뉴 4% 올랐다.
- 미국은 정체불명 드론 미스터리.
- 의대 정원 문제부터 풀자.
- 인맥과 취재력은 이럴 때 쓰자.
- 진짜 정치가 필요할 때다.
- 더 큰 싸움이 필요할 때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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