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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1:35

9. 청소년기의 발달

학과 수업 노트/발달심리학 | 2026. 5. 13. 11:3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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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핵심 요약 (TL;DR)

· 청소년기(13~19세) : 신체·심리·사회 전반이 급격히 변하는 전환기
· 2차 성징 : 사춘기 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에스트로겐)이 신체적 변화 유발
· 인지 발달 : Piaget의 형식적 조작기 (추상적·가설적 사고 가능, 자아중심성 발현)
· 심리사회적 발달 : 자아정체감 확립이 핵심 (Erikson) / 4가지 정체성 지위 (Marcia)
· 도덕성 : Kohlberg의 인습적 수준(3·4단계)에 속하며, 일시적 퇴행 현상도 나타남
· 주요 쟁점 : 흡연·음주·학교폭력·자살 등 청소년 특유의 위험 행동 주의

 

 

 

01 청소년기란?

 

📖 adolescence의 어원
라틴어 adolescere — '성장하다', '성숙하다'에서 유래.
생물학적 성숙을 시작으로 행동적·문화적·심리적 성숙으로 이어지는 시기다.

 

우리나라 법령과 발달심리학은 청소년의 연령 범위를 각각 다르게 규정한다.

 

구분 연령 핵심 포인트
청소년 기본법 9세 ~ 24세 정책 지원 대상
청소년 보호법 만 19세 미만 술·담배 구매 및 유해업소 출입 제한
발달심리학 13세 ~ 19세 발달심리 연구에서의 기준 연령

 

 

02 신체 발달 — 성호르몬과 2차 성징

 

📖 2차 성징(Secondary Sex Characteristics)이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성호르몬의 분비에 의해 나타나는 신체상의 성적 특징.
※ 1차 성징: 출생 시 생식기에 의한 신체상의 성적 특징 (태어날 때부터 구분)

 

주요 성호르몬 비교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

· 남성에게 많은 호르몬
· 고환·음경 발달, 정자 생산
· 변성, 수염, 체모 출현
· 사춘기에 남자 20배 증가
※ Androgen(남성 생식계 성장 발달 호르몬의 총칭)에 속함
  에스트로겐 (Estrogen)

· 여성에게 많은 호르몬
· 에스트라디올: 자궁·유방·질 발달
· 곡선형 체형 형성
· 사춘기에 여자 8배 증가
※ 프로게스테론이 보조 역할 — 자궁 영양물질 분비, 유선 자극

 

성별 성적 성숙 시기 (우리나라 기준)

 

성별 주요 호르몬 대표 지표
남자 청소년 안드로겐 계열 몽정 시작 평균 약 13세
여자 청소년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테론 평균 초경 연령 11.98세

 

 

 

03 인지 발달 — Piaget 형식적 조작기

 

📖 형식적 조작기(Formal Operational Stage)란?
Piaget가 제안한 인지발달 4단계 중 마지막 단계로, 청소년기에 해당한다.
추상적 개념을 다루고 가설을 설정해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사고가 가능해진다.

 

형식적 조작기 사고의 특징

 

사고 유형 설명
명제적 사고 추상적 논리를 활용한 추론이 가능 — 실제 경험 없이도 "만약 ~라면"이 가능해짐
가설 연역적 사고 가설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검증하며 결론 도출
조합적 추리 모든 경우의 조합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음

 

⚠️ 형식적 조작기의 한계
· 모든 청소년이 형식적 조작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님
· 인지발달 단계가 모든 문화에 보편적이지 않음 (문화적 차이 존재)

 

David Elkind의 청소년 자아중심성 (1967)

 

청소년기에는 인지 능력이 발달하면서도 자기중심적 사고 경향이 나타난다. Elkind는 이를 두 가지 개념으로 설명했다.

 

상상적 청중 (Imaginary Audience)

자의식을 지나치게 과장한 나머지
자신의 행동이 모든 사람의 관심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예) "내가 넘어지면 모두 나를 비웃을 거야"
  개인적 우화 (Personal Fable)

자신의 경험은 독특하고 특이해서 타인이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는 비현실적 믿음

· 불사신 신화(Invincibility Fable): 자신은 아무리 위험한 행동을 해도 다치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 (청소년 위험 행동의 주요 원인)
예)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나는 남들과 달라"

 

✓ 자아중심성이 가져오는 결과
청소년기 자아중심적 사고 → 자기 경험과 사고를 고집 → 편협한 이상주의로 이어질 수 있음

 

 

 

04 심리사회적 발달 — 자아정체감과 도덕성

 

📖 자아정체감(Self Identity)이란?
자기의 성격, 취향, 가치관, 능력, 관심, 인간관, 세계관, 미래관 등에 대해 비교적 명료하게 이해하고,
자신이 타인과 구별되는 독립적이고 고유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것

 

① Erikson — 정체감 대 역할 혼미

 

Erikson은 청소년기의 핵심 발달과업이 자아정체감 확립이라고 강조하며, 이 시기에 '정체감의 위기'를 경험한다고 보았다. "나는 누구인가?", "미래에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이 바로 이 단계다. 특히 오늘날에는 취업 준비 등으로 인해 20~30대까지 정체감 획득의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도 있다.

 

② Marcia — 4가지 정체성 지위

 

Marcia는 '위기(탐색)''전념(몰두)'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교차하여, 개인의 정체감 형성 수준을 4가지 지위로 구분했다.

정체성 지위 설명
정체감 혼미
(위기 X, 전념 X)
방향성이 결여된 상태. 자신이 왜 이 일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음
정체감 상실
(위기 X, 전념 O)
스스로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의문을 품지 않고, 타인의 가치를 그대로 받아들여 몰두하는 상태
정체감 유예
(위기 O, 전념 X)
현재 정체감 위기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경험하며 정체감 확립을 위해 탐색·노력 중인 상태
정체감 성취
(위기 O, 전념 O)
삶의 목표·가치·직업 등에서 대안을 탐색하는 위기를 겪고, 확실하고 변함없는 자아정체감을 확립한 상태

 

③ Kohlberg — 도덕성 발달과 청소년기

 

Kohlberg에 따르면, 청소년기는 사회적 규범과 의무를 준수하려는 인습적 수준(Conventional Level)에 속하며, 3단계와 4단계를 포함한다.

 

3단계 — 착한 소년·소녀 지향

·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을 중시
· 권위 있는 사람에게 칭찬받는 행위 중시
· 신뢰, 의리, 충성이 대인관계에서 핵심
  4단계 — 법과 사회질서 지향

· 법과 사회질서를 기준으로 도덕적 판단
· 규칙과 사회적 의무 준수를 중시
· 집단의 질서 유지를 도덕의 근거로 봄

 

⚠️ 도덕적 퇴행 현상
Kohlberg & Krammer 종단연구(1969): 인습수준에 도달한 대학생 약 20%가 입학 후 2~3년간 2단계로 일시 후퇴했다가 다시 4단계 또는 5단계로 발달하는 현상 발견.
→ 이는 완전한 퇴행이 아니라 5~6단계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시적 동요, 즉 기능적 진보로 해석됨

 

 

05 청소년기의 주요 위험 쟁점

 

① 흡연

 

청소년기는 뇌세포를 비롯한 모든 세포가 성장·성숙하는 시기이므로, 흡연의 해악이 성인보다 훨씬 크다.

 

❌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
· 어린 나이에 시작할수록 니코틴 중독 위험 高 → 첫 흡연 연령이 낮을수록 성인 흡연자 가능성 高
· 흡연은 성인기보다 청소년기 더 유해   세포 성장 저해, 노화 촉진, 성인기 질환 위험 증가
· 약물 남용의 원인으로 이어지는 경우 多  → 그릇된 식습관, 스트레스, 우울, 자살 및 자살 시

 

KOSIS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흡연율은 2014년 대비 2024년에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고3 남학생 흡연율(10.5%)은 여전히 주목할 수준이다.

 

② 음주

 

❌ 청소년 음주의 위험성
· 인지적: 기억력·공간 지각력·언어능력 등 학습 관련 능력 저하
· 행동적: 폭력, 절도, 기물 파손, 위험한 약물 사용 가능성 高
· 편의점 등에서 구매 용이 — 큰 노력 없이 술 구매 가능
· 가족·친지로부터 권유를 받은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학생 대비 음주율 2~3배 高

 

③ 학교폭력

 

청소년기 폭력은 정상적인 발달을 방해하고, 피해자의 삶 방향 자체를 변화시키는 심각한 문제다. 교육부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020년(0.9%)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25년 1차 기준 전체 2.5%로 높아졌으며, 특히 초등학교(5.0%)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학교폭력 피해유형 특징
· 모든 학교급에서 언어폭력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 집단따돌림, 사이버폭력이 그 뒤를 이음
· 피해자는 정신건강 문제(우울·불안)와 학업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④ 자살

 

자살은 9~24세 청소년 사망원인 중 1위로, 가족관계 변화, 학교폭력, 경쟁적 사회 분위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 청소년 자살의 특징
[원인]
· 발달단계상 특성: 자살 생각에서 자살 행동으로 이어지는 충동성
· 자기중심적 사고: 인지·정서조절 능력 미숙 → "남들은 괜찮은데 나만 힘들다"는 왜곡된 인식

[특징]
· 청소년 자살시도는 실제 죽음을 기대하기보다 부모의 관심 끌기 또는 스트레스 대처 방안으로 자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 비자살적 자해도 심각 → 자살·자해 위험 징후에 주목해야 함

 

✓ 청소년 자살 위기 신호 발견 시
청소년 자살 및 자해 위험 징후를 발견했다면 즉시 전문 기관에 연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24시간 운영)
· 청소년 상담 위기전화: 1388 (24시간 운영)

 

 

📌 핵심 정리

· 2차 성징 : 사춘기 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로 발현되는 신체 변화
· 형식적 조작기 : 추상·가설·조합 추리 등 고차원 사고 가능 — 단, 모든 청소년·문화에 보편적이지 않음
· 상상적 청중 / 개인적 우화 : Elkind(1967)가 제시한 청소년 자아중심성의 두 형태 (특히 불사신 신화 주의)
· 정체성 지위 4단계 : Marcia가 위기와 전념을 기준으로 분류한 혼미 → 상실 → 유예 → 성취의 과정
· 인습적 수준(3·4단계) : Kohlberg 청소년기 도덕성 발달 — 일시적 퇴행도 기능적 진보
· 청소년 주요 위험 : 흡연·음주·학교폭력·자살 — 예방과 조기 개입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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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Daily 브리핑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 AI 이익의 사회적 환원과 자율형 프로세스의 진화

📌 오늘 이것만은 꼭! (최신 24시간 내 핵심)

경제: 'AI 국가 배당' 논의 본격화: 한국 정부가 AI 및 반도체 붐으로 발생한 초과 세수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AI 국가 배당'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산업 구조조정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가전: 삼성 2026 비스포크 AI 콤보 런칭: 더 빨라진 세탁·건조 성능과 함께 일상 언어를 완벽히 이해하는 지능형 빅스비(Bixby)를 탑재한 올인원 세탁기가 공개되었습니다. 비즈니스: 가트너 "AI 옵저버빌리티 시장 급성장": 가트너는 2028년까지 AI 도입 기업의 40%가 모델 성능과 편향성을 실시간 감시하는 AI 전용 관측 도구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기술: Appian의 에이전틱 자동화 혁신: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Appian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통합하여, 외부 시스템과 안전하게 협업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 AI 관련 뉴스 요약

1. 한국 정부, 'AI 국가 배당' 제안... 반도체 수익의 사회적 재분배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제안한 'AI 국가 배당'은 AI 산업 성장의 혜택을 전 국민이 공유하자는 파격적인 경제 비전입니다. AI 붐으로 인한 초과 세수를 복지가 아닌 '미래 투자'와 '산업 구조조정'의 재원으로 활용하여 국가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2. 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진화한 AI 비서 탑재

새로운 비스포크 AI 콤보는 'AI Wash & Dry+' 기능을 통해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를 실시간 감지하여 최적의 코스를 설정합니다. 특히 고도화된 빅스비를 통해 "거실 로봇 청소기 돌려줘" 같은 복잡한 스마트홈 제어를 세탁기 앞에서 바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3. 가트너 "2028년 기업 40%, AI 모델 감시용 옵저버빌리티 도구 도입할 것"

AI 모델의 블랙박스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AI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가 기업의 필수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가트너는 모델의 드리프트(Drift), 편향성, 로직 오류를 실시간 포착하는 기술이 향후 기업의 리스크 관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4. Appian, MCP 연동으로 기업용 AI 에이전트 성능 극대화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 Appian이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외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복잡한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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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5/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대구에서 '이재명 효과'의 역설.
1.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60% 중반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오차범위 내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이재명 효과'가 대구에서만큼은 온전히 작동하지 않으면서 정치권에서는 이른바 '샤이 보수' 현상이 여전히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최근 여론조사가 그래도 긍정 평가가 견제론 보다 높기는 하지만, 대구는 대구니까~ 참 어렵다~

대통령 고향 안동 민심은 어디로.
2. 전통적으로 보수 진영이 강세를 보여온 경북 안동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동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연결고리로 한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 바람'에 대한 기대감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도 자기 고향 사람 지지율이 50%를 못 넘기는 게 말이 되냐고~

부산 북갑,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백중세’.
3.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국면에서 부산 북구갑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정우 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 누구도 뚜렷한 독주 체제를 구축하지 못하면서 3자 구도가 공고해지는 모습인 가운데 북갑 지역 시민들의 민심 결과 예측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단일화가 최대 변수이기는 한데 단일화가 꼭 산술적으로만 계산되지 않는다는 게 정치랍니다~

마이크 잡은 한동훈, 선거법 위반 논란.
4. 한동훈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하지 않았는데도, 출마 기자회견에서 확성기를 사용해 공약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선거 승리 필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미 국민신문고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도 접수됐고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고발까지 예고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처음에는 경고 정도만 내려진다는 검사 출신이라 잘 아니까 저따위 꼼수를 쓴 게지~

울산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도 난항.
5. 급물살을 탈것으로 예상되던 울산시장 보수 단일화가 사실상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경선 컷오프에 불만을 품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맹우 전 울산시장에 이어 고호근 전 울산시의원까지 무소속 출마자가 또 생겨나면서 보수 진영은 다시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민주당과 진보당이 단일화에만 성공한다면 필승할 수 있다고 보는데~ 할 겨? 안 할 겨?

‘국힘 탈락자’ 잇따라 영입한 개혁신당.
6. 개혁신당이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인천 지역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을 잇달아 영입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개혁신당이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표를 일부 흡수해 국민의힘 후보들의 당락에 영향을 미칠 '캐스팅보트' 역할을 노리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렇게 해서라도 존재감을 보여서 여럿 가운데 한 군데라도 먹겠다는 생각인가 본데, 개신당답다~

'무소속' 김관영 복당 불허에도 초접전.
7.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무소속 후보인 김관영 전북지사 영향력이 유지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사무총장이 영구복당 불가를 거론하고 원내대표가 기자회견까지 연 것이 무관하지 않아 보이지만,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결집된 당심이 민주당 후보를 향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당장은 그렇게 보이겠지만, 선거 막판에 가면 개인기도 개인기지만, 그래봐야 남는 거 없더라~

양향자에 맹공 퍼붓는 개혁신당.
8.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후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개혁신당이 양향자 후보에 대해 맹공을 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추미애 후보가 우세한 상황에서 국민의힘-개혁신당 후보 간의 연대가 삐걱대자 이에 대한 불만을 양향자 후보에게 직접적으로 표출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조응천을 내세우면 깜짝 놀라서 후보 사퇴할 거라고 하더니 꿈쩍도 안 하니까 많이 놀라셨나 봐요~

김현태, 계양을 보궐 승리 장담.
9.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한가운데, ‘참군인 김현태’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영상을 올렸습니다. 김 전 단장은 유트브를 통해 “SNS 활동도 활발히 하고 전략을 잘 세워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이번에 파면당해서 퇴직금도 없을 텐데 너도 어여 빵에나 가서 영치금 앵벌이나 하고 살아라~

김어준은 북적, 고성국은 한산.
10. 중앙일보가 ‘김어준은 북적, 고성국은 한산 여야 스피커 극과 극 신세’라며 양 진영 유튜버의 극명한 처지 차이를 부각했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문전성시를 이루는 반면 고성국의 유튜브 방송은 조회수가 절반까지 줄고, 추경호 개소식에서는 출입을 제기당하기도 했습니다.
지들도 극우 스피커에 나서는 게 쪽팔리기도 하고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겠지~

종합특검,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팀’ 소환.
11. 김건희 관련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주가조작 사건’의 당시 수사팀을 소환조사 했습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최재훈 부장검사는 “어떠한 부당한 지시나 외압을 받은 적이 없고, 수사팀과 함께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 엄정하게 수사 진행해서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증거와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했으니까 13년이나 지나서야 유죄가 나와겠지 이 인간들아~

대통령 관저 이전 담당 “인수위 요청으로 배제"
12.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관저 이전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이 "당초 공사를 하기로 했던 업체가 있었으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진행을 중단시켰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이 공사를 맡게 된 배경에 "V0의 의중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무면허 업체 21그램 갖다 앉히려고 정상 업체까지 배제한 비정상적인 정부가 바로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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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관계를 가장 오래가게 하고, 신뢰는 가장 깨어지기 쉬우며, 존중은 가장 소홀히 취급되기 쉽고, 이해는 가장 오래 걸린다.
-탐 마샬-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역사의 심판으로 남겨두자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거야말로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비겁한 방법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란을 내란이다’고 말하지 못하는 인간은 그냥 기회주의자이고 내란 동조 세력일 뿐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인천의소리(http://www.v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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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러니 아파트 값 안 오를 수가... 아파트 공급 30% 감소 →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2만 7158가구로 지난해보다 26.9% 줄어든 수치다. 내년에는 1만7197가구까지 감소할 가능성이 거론된다.(세계)

 

2. 혹시 호텔을 예약했는데 ‘결제에 이상’, ‘예약 취소 방지를 위해 재확인 필요’ 등으로 문자 온다면 피싱 의심 →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 해킹 피해 가능성 인정. 국내 호텔에서도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 나와.(동아)

 

3. 자영업자는 ‘광고 대행’ 사기 주의 → 마치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인양 홍보하고 자기부담금 일부만 내면 파격적인 온라인 광고를 해주겠다며 접근. 업주의 동의 없이 5년 치 이용 금액 선결제하거나 환불 조건을 어기고 과도한 위약금 청구도.(아시아경제)

 

4. 워라밸 극악.,.. 한국 떠나는 간호사들 → 美 면허 응시 4년새 6배. 2021년 396명에서 작년 2486명이 미국 간호사 시험 응시. 지난해 160개 응시 국가 중 응시자 수 4위, ‘필수의료’ 현장에서 숙련된 경험을 갖춘 간호사들이 해외 이탈 우려.(문화)▼

 

5. 디카페인 커피 표시기준 강화 → 기존에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하면 ‘디카페인’ 표시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애초에 카페인 함량이 높은 원두의 경우엔 디카페인 커피라도 잔류 카페인 함량이 높을 수 있다. 이를 보완히기 위해 원두(고형분 기준)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디카페인을 표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세계)

 

6. 치실, 장수비결? → 미국 보스턴대 토마스 펄스 교수는 수천명의 100세인을 연구하며 ‘장수 습관 11가지’를 제시했다. 그 두 번째 습관이 바로 ‘치실’이다.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사용하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약 30% 높았다. 칫솔로 치아의 표면은 닦지만 치아 사이의 세균막은 제거하지 못한다. 이곳에 쌓인 세균은 잇몸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전신으로 퍼진다. 잇몸 질환은 심혈관질환, 치매와도 연관성이 있다.(국민,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장)

 

7. 계란값, 수입해도 왜 안 떨어지나 → 지난달 태국산 수입란이 들어오면서 한판에 6000원대로 내려갔다가 이달 들어 다시 7000원대... 질병(AI)으로 산란계 1100만마리 살처분... 사육마리수 5.5% 감소한 게 가장 큰 이유. 7월 이후 전년수준 생산 회복 정망.(헤럴드경제)▼

 

8. 실거주 유예, 연말까지 ‘세입자 있는 모든 주택’ 확대 적용 → 지금은 집을 산 뒤 4개월 이내 입주하지 않으면 강제 이행금 등 규제가 있었으나 최대 2028년 5월 11일까지 실거주가 유예된다. 매물 잠김 현상이 발생하자 이를 해소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문화 외)

 

9. 북한 여자 축구단, 경기 모습 외 우리를 찍지마라 →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요청... 선수단의 이동 과정이나 숙소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요청한 것. 이에 비추어 공식 훈련의 공개 여부나 19일 공식 기자회견 참석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동아)

 

10. ‘민주주의’ → ‘민주제’, ‘민주제도’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 영어 ‘데모크라시’를 ‘민주주의’로 번역한 건 일본인 후쿠자와 유키치(1835~1901)다. 그는에겐 천왕을 무시한 ‘민이 주인’이 되는 제도는 ‘위험한’였을 것이다. 그래서 민주제도가 아닌 민주주의(주장)으로 번역한 것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2025년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이러니 아파트 값 안 오를 수가... 아파트 공급 30% 감소 →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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