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5/01/06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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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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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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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내용은 아래 [웹에서 보기]를 클릭하세요.

윤석열 대통령 체포 소식을 기다리던 모두가 허탈함에 빠진 주말이었습니다. 일상을 멈춰세운 이 책임을 대체 어떻게 물을까요. 낭비한 시간과 국가 경제는 또 어떻고요.
체포영장이 있어도 체포하지 못하는 수사 당국, 내란 혐의자의 사병이 된 대통령경호처, 사법기관이 낸 영장을 '위법하다' 거부하는 경호처장, 충돌 시 발포하란 지시가 있었다는 제보까지, '내란'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오늘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만료됩니다. 영장이 원칙에 따라 조속히 집행되기를 바랍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시도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대로 단죄하는 일은 여기서부터 시작일 테니까요.
점선면팀 드림
 
오늘의 주요 내용
💡 오늘은 체포해야 한다
💡 '김용현 공소장'을 봐야 하는 이유
💡 끝도 없는 '침대축구'
💡 참사를 마주하는 태도에 대하여
💡 2030 남성은 왜 집회에 안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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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한국판 MAGA? 알고리즘 중독이 만든 세계 최초의 반란 선동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5467)

 

‘GDP 킬러’가 만든 잃어버린 31개월, 잃어버린 30년이 될 수도 있다: 슬로우레터 1월6일. - 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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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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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근길에 우산... 오전까지 전국에 비나 눈. 기온은 예년보다 포근

 

 

2. 분당 BYC빌딩 화재, 1층 전소에도 인명 피해 0... ‘방화문’, ‘스프링클러’ 덕분 → 연기 확산되지 않고 2층으로 불길도 번지지 않아. 310명 전원 대피 성공. 소방, 제대로된 시설, 신속한 구조대 투입·진압, 시민들의 협조가 기적을 만든 ‘재난대응의 모범사례’... ▼

 

3. 내년 운항 '하늘 위 택시' 버드 스트라이크 무방비 →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서비스, 기존 항공기보다 버드 스트라이크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 비행고도와 순항고도가 새들과 겹친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하다는 지적

 

 

4. 연말 강남3구 아파트 증여 급증 → 전체 거래 중 증여 거래가 차지는 비중 11월 기준 서초구 40%, 송파구 36%, 강남구 14.5%... 10월엔 서초구 절반 넘어 55%. 새해부터 증여세 과세 방식 변경에 위기감

 

 

5. 지방공항 73%가 적자에 인력난... 안전이 위협받는다 → 전국 공항은 15개. 이중 인천·김포·제주·김해공항을 제외한 11개가 적자. 적자액은 2023년 기준 무안이 253억원으로 가장 많아... 지역 숙원 사업이라는 미명 아래 대부분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고 건설

 

 

6. 트럼프 대비... '트럼프 별장' 인근 플로리다에 영사관 개설 추진 → 트럼프의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인근 약 2시간 거리. 과거 총영사관이 있었다 IMF때 철 수 했던 지역

 

 

7. 새해 결심, 유튜브 줄여 전두엽 건강을 지키자 → 한국인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하루 210분이고(1/3분이 유튜브). 이는 세계 평균 165분보다 무려 25% 높은 수치(2023년 기준). 이는 정신활동의 핵심인 뇌의 전두엽 기능을 위축시킨다. 전두엽의 위축은 ▷복잡한 상황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능력의 퇴보. ▷분노와 불안, 우울 등의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의 퇴보를 유발한다

 

 

8. 의대 정시 지원자 1만명 돌파 → 전국 39개 의대 정시 지원자, 1만 519명... 역대 최다. 증원 영향 29.9% 늘어. 의대·치의대·수의대·약대·간호학과 등 의약학 계열을 제외한 자연계 정시 지원자는 감소, 특히 서울대 자연계열 지원자는 18.7%(585명)나 감소

 

9. 눈에도 관저 앞 尹 체포 ‘찬반’ 집회 계속 vs 외국인들 ‘설경 궁궐’ 관광▼

 

10. 33세살... 노쇠화 우려 못 씻은 손흥민? → 4경기째 골 침묵. 토트넘, 뉴캐슬전 1-2 역전패, 활약 못한 손에 5∼6점대 평점. ‘에이징 커브’ 우려 속 재계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손흥민이 중요한 일전에서 교체멤버로 투입... 팀 내 입지가 더욱 좁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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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1/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 “적정한 기일에 직접 출석해 의견 밝힌다”.
1. 윤석열 측이 "향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진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갑근 변호사는 "헌재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변론기일을 5회 지정했다"며 "대통령은 적정한 기일에 출석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아무리 구속 수감 중이라고 해도 헌재에 출석은 할 수 있을 테니 그건 걱정 말고 어여 나오기나 해라.

여야,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 두고 충돌.
2. 여야는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 것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탄핵소추문을 수정하려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을 다시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형법 위반이 아닌 헌법 위반을 다루기 위한 절차라고 반박했습니다.
국힘당에도 판검사 출신이 즐비한 걸로 아는데 어쩌면 저렇게 무식한 주장을 하는 건지.. 용감해서?

윤, 계엄 만류에도 "지금 바꾸면 다 틀어져".
3. 윤석열 씨가 비상계엄 선포 직전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의 만류에도 "지금 계획을 바꾸면 모든 게 다 틀어진다"며 "국무회의 심의를 했고 발표를 해야 하니 나는 간다"고 말한 뒤 대국민 담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의 김용현 전 장관의 공소장에 실린 내용이라고 합니다.
국무위원 11명 정족수만 채워 놓고 지 꼴리는 데로 저지르고 봤다는 건데, 이게 내란 아니고 뭐냐고~

윤, 임기 내내 터져 나온 '극우 유튜버 식 표현'.
4. 윤석열 씨는 대통령에 취임 하기 전부터 극우 유튜브를 즐겨보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후 유튜버들이 할 법한 표현과 주장을 공식 석상에서 하나둘 언급하기 시작했고, 이번 내란 사태를 벌이면서는 아예 유튜버들의 음모론을 노골적으로 꺼내 들었습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에도 청산해야 할 쓰레기와 싸놓은 똥이 너무 많아서 치우려면 고생 좀 할 겁니다.

김용현 "내가 전군 지휘, 명령 안 따르면 항명“.
5.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12.3 내란 사태 당시 자신이 전군을 지휘하겠다고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전 장관은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주재하면서 "이제부터 전군은 장관이 지휘한다.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항명죄로 처벌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2의 차지철이라는 지적에 ‘영광’이라고 했던 인간인데, 정말 대한민국 큰일 치를뻔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수처, 경찰에 사건 넘겨라".
6.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무리하게 윤석열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편향된 서부지법 판사가 발부한 체포영장은 불법이라며 ‘체포영장에 대한 비판은 윤 대통령 지키기가 아니라 법치주의 수호’라고 주장했습니다.
내란을 저지른 윤석열 하나 지키겠다고 저 지랄을 하면서 법치를 입에 올리다니 얼굴 참 두껍다~

민주당, 쌍특검 재표결 7일 추진할 듯.
7. 민주당이 이르면 오는 7일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등의 재표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쌍특검법을 비롯해 국회로 돌아온 8개 법안의 재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어달라고 국회 의장실에 최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이상 주저할 이유도 미룰 일도 없어졌으니 재표결하고 안 되면 더 강력하게 발의해서 추진해야.

'2차 윤석열 체포‘ 앞둔 최상목의 선택은?
8. 공수처가 내란 수괴로 적시된 윤석열 씨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한 가운데, 기세가 오른 국민의힘은 적반하장식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군·경찰에 경호처 협조를 요청했지만, 따르지 않은 것을 두고는 "하극상"이라고까지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윤석열이 살아 돌아온다고 믿는 놈이나 이도 저도 아닌 줄타기를 하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거.

‘군 투입 말라’ 요청도 '거부'한 경호처.
9. 김선호 국방장관 직무 대행이 지난 3일 대통령 경호처와 공수처 대치 상황에서 군 병력을 투입하지 말란 요청을 경호처에 직접 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도 경호처가 일부 군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 정황이 나오면서 군을 사병처럼 동원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의무복무 한다고 의무에도 없는 일에 동원하는 건 러시아 파병을 강행한 북한 정권과 뭐가 다른지..

경찰 안에서도 “체포영장 집행에 총동원해야”.
10. 윤석열 씨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불발을 두고, 경찰 안에서도 법 집행을 위해 모든 경찰력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체포영장은 법원의 명령이며, 이를 집행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란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느냐 헌법을 수호하고 내란의 수괴를 체포하는 임무를 완수하느냐~

야당, 버티는 대통령실과 지원 세력 일제히 고발.
11. 내란의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씨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경호처의 거센 저지에 막혀 무산됐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과 야권은 대통령실 경호처 관계자를 비롯해 내란 혐의 관련 인사들을 즉각 경찰에 고발하며 강도 높은 사법처리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잡범 수준의 짓을 윤석열이 하고 있는데 그걸 지켜보겠다고 저러는 걸 보면 양아치나 다름없지?

대통령실 "관저 일대 촬영 방송사·유튜버 고발"
12. 유튜버와 방송사들이 대통령 관저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대통령실이 고발 조치에 나섰습니다. 카메라 줌 기능으로 관저 내부가 공개되면서 흰색 옷을 입은 사람이 흰색 개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방탄 차량이 빠져나가는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습니다.
불법 계엄으로 내란 외란의 범죄를 저지르고 집구석에 숨어 있는 쥐새끼 주제에 불법 운운하다니..

보수 언론도 윤 향해 “파렴치하고 추해".
13. 공수처의 체포영장에 불응하며 끝내 집행을 무산시킨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보수 신문들조차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동아일보는 ‘윤석열의 막장극’이라고 했고, 중앙일보는 ‘국격을 추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국민일보는 ‘법치 근간을 흔들었다’ ‘비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 12월 3일 윤석열의 내란 이후 그 누구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전광훈 "트럼프 초대 받아 곧 만난다“.
14. 전광훈 목사가 자신을 총사령관이라고 지칭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선거가 북한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목사는 계엄 선포를 안 했다면 이 나라는 이미 북한으로 넘어갔을 것이라며 자신이 트럼프의 초대를 받아 곧 트럼프를 만나게 되면 이를 전달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입만 열면 구라쟁이는 윤석열 하나만도 벅찬데 저런 걸 목사라고 구라를 들어줘야 하니 기가 차다~

윤석열 ‘수호 의지’ 다지는 극우 시민들.
15. 윤석열 씨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되자 보수단체 회원들은 ‘우리가 이겼다’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공수처의 진입을 끝까지 막은 경호처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윤석열 체포영장의 집행 유효 기한인 오는 6일까지 집회를 쉬지 않으며 대통령을 지킬 것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저러고 있는 인간 가운데 1%는 돈에 환장한 유튜버이고 나머지 99%는 내란이 뭔지 알기나 할까?

노인단체 “윤 지키는 노인들 추태 부리지 마라”.
16. 노인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구속하고 파면하라며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여성연합, 노년유니온, 월남참전개혁연대 등은 “여러 차례 군사쿠데타와 비상계엄을 겪은 노년 세대로서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며 윤 대통령 파면과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나이 먹어서 존경받고 사는 게 어렵다면 나잇값이라도 하고 살아야 할 텐데… 다들 곱게 늙읍시다~

신평 “윤, 파면당해도 다시 복귀할 것”.
17. 12.3 내란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씨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기각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안이 인용되더라도 우리 사회의 윤석열 정부를 향한 향수가 강해지면서 윤석열 씨가 결국 다시금 대통령직에 복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면당하고 나면 내란의 수괴로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일 텐데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봐야겠지?

‘무당층’의 70% 차기 대권 후보 ‘의견 유보’.
18. 윤석열의 탄핵 여부를 판가름할 헌재의 시계가 빨라지면서 '별의 순간'을 잡으려는 대권후보군은 발길도 빨라지는 양상입니다. 하지만,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은 차기 대권후보로 누구를 선택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고, 특히 무당층에선 70%가량이 의견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캐스팅보터라고 하는 무당층이 다시는 검찰 출신이나 국힘 후보는 안 찍는다는 거~

헌법재판관 마은혁 후보를 임명 보류한 이유는?
19. 최상목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마은혁 후보의 임명 조건으로 '여야 합의'를 내세웠던 것은 마 후보의 정치적 성향이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은 마 후보가 인민노련과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좌익 진보이념 편향 판사’라며 협의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혹시, 국힘의 함운경, 김문수, 민경우, 하태경, 이재오, 장기표, 신지호 등이 뭐하던 인간이지 아나?

애경그룹 계열사 연말 행사에 유가족 분통.
20. 제주항공 모기업인 애경그룹의 계열사가 국가애도기간에 호텔 연회장을 빌려 연말 행사를 열고 우수 사원 표창과 경품 행사를 개최해 비난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우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을 당하고 있는데 그런 일을 벌여놓은 애경그룹을 보고 울분을 참을 수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포상도 하고 경품도 주고,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시의적절‘ 했냐는 문제지.. 그게 그렇게 어렵나?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체포조 5명" 가장 먼저 꾸려 출동.
윤, 계엄 열흘 전 명태균 의혹에 "이게 나라냐" 분노.
경호처장, 출석 요구 불응 “엄중한 시기 자리 비울 수 없어".
끝까지 막겠다지만 고립되는 경호처 군·경도 외면 중.
윤 측, 공수처장 등 검사 수사관 150여 명 검찰 고발.
홍준표 "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 심리도 날치기".
윤석열 측 석동현, 공수처 향해 "무식하면 용감하다".
혼란 속에도 최상목 권한대행, 신임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
김흥국,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잘했지만, 윤석열이 젤 잘해.
계엄 해제 직후 사라진 포고령, 육본 ‘상황 끝나 파기’

너의 양심은 무엇을 알리고 있는가, 본래의 너 자신이 돼라.
-니체-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발악을 하는 인간들은 윤석열 돌아오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도 감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이 묻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자신이 지은 죗값은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인간적인 도리일 것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진짜 양아치만도 못한 인간인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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