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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대통령 하나 바꾸자는 싸움이 아니다… 한덕수 탄핵은 151명으로 가능.
- 메리 크리스마스.
- 27일 헌재 첫 변론 들어간다.
- 내란죄 받고 외환죄 추가.
- “상원아, 뭘 더 어쩌겠냐.”
- “김영선을 해줘라” 다음에 한 말.
- 정보사 ‘수사 2단’.
- 뱀닭 팔던 노상원에 정보사가 휘둘렸던 이유.
- 윤석열 버티기, 김용현 공소장 기다리나.
- 변호사도 못 구했다.
- 특검법 받고 가자, 국민의힘도 분열.
- 한덕수 탄핵 정족수는 151명.
- 가계 흑자액 8분기째 줄었다.
- 개헌론? 다들 생각이 다르다.
- 대통령실 대탈출.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권영세.
- “이재명은 안 됩니다” 현수막도 게시할 수 있다.
- 윤석열이 신원식을 버렸나.
-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사망자 1100여명.
- 신분증에 적힌 이름은 ‘리대혁’.
- 온실가스 배출 지역과 피해 지역이 달랐다.
- 자산 격차, 청년층이 더 크다.
- 노인 취업자는 늘고 청년은 줄었다.
- 의료공백 최소 6개월 더 걸린다.
- 환율 1500원이라는 뉴노멀.
- 노상원이 점쟁이를 찾아가 물어본 것.
- 그날 김건희는 성형외과에 있었다.
- 한국 정치 무어의 법칙.
- 대통령 하나 바꾸자는 싸움이 아니다.
- 내란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 12월3일 타임라인.
- 12월3일 타임라인 업데이트.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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