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5/01/16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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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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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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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기록될 장면… 끝까지 졸렬하고 비겁했다. (⌚9분)

  1. 마침내, 윤석열 체포.
  2. 오늘 아침 신문 1면.
  3. 윤석열 체포 타임라인.
  4. “알았다, 가자”, 체포 당시 상황.
  5. “들어가는 게 마음 편하다.”
  6. 진술은 거부, 밥은 먹었다.
  7. 이제 어떻게 되나.
  8. 마지막 순간까지 거짓말.
  9. 윤석열의 범죄 사실.
  10. 외신 반응.
  11. 이제 공수처와 검찰의 시간.
  12. 김건희는 관저에 남았다.
  13. 대통령 관저, 계속 쓸 수 있을까.
  14.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
  15. “김용현이 포고령을 잘못 베꼈다.”
  16. 한덕수의 후회.
  17. 주 52시간 풀면 삼성이 살아나나.
  18. 북한을 ‘핵 보유국’이라고 불렀다.
  19.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도 속도 낸다.
  20. “이재명은 안 된다는 안티 테제로 안 된다.”
  21. “둘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22. 개헌 논의 가능할까.
  23. 영양군의 미얀마 난민 실험.
  24. 3분 진료 사라진다.
  25. 내란 쇼크, 취업자 수 급감.
  26. 청년 실업률 6%까지 올랐다.
  27. 소는 AI가 키운다.
  28. 끝까지 졸렬하고 비겁했다.
  29.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기록될 사례.
  30. ‘뇌 썩음’ 막으려면.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6307)

 

윤석열, 진술은 거부했지만 식사 메뉴 주문은 했다: 슬로우레터 1월16일. - 슬로우뉴스.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기록될 장면... 끝까지 졸렬하고 비겁했다. (⌚9분) 마침내, 윤석열 체포. 오늘 아침 신문 1면. 윤석열 체포 타임라인. “알았다, 가자”, 체포 당시 상황. “들어가는 게 마

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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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백’... ‘미세 플라스틱’ 덩어리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와 이집트 소하그대학교, 독일의 라이프치히 헬름홀츠 환경연구센터 연구 인용 보도. ▷‘폴리프로필렌’ 소재 티백에서 가장 많아 차 한 잔(100mL)에 약 1200억 개 이상... 셀룰로스, 나일론 티백에서도 100억여개 방출...

 

2. 中네티즌, ‘한국 드라마보다 재밌네’... → 윤 대통령 체포 반응. 바이두, 웨이보 등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 ‘이거 보느라 점심시간 놓쳤다’, ‘저 나라에선 대통령이 제일 위험한 직업인가 보다’...

 

3. 전기차의 나라, 노르웨이 → 세계적으로 전기차가 주춤하고 있지만 노르웨이는 지난해 판매된 차량의 88.9%가 전기차... 하이브리드(8%)를 포함하면 기름차는 3% 불과. 세금 감면, 주차비 면제 등 각종 혜택이 원동력

 

4. 애플, 삼성... 지난해 점유율 동반 하락 → 지난해 점유율, 애플은 18.7%로 1위, 삼성전자는 18.0%로 2위... 전년 대비 각 1.4%P 1.5%P 감소한 수치. 스마트폰 수요 자체가 줄어든데다 유럽, 아프리카 중심으로 중국폰이 점유율 잠식 중

 

5. 1020 절반이 ‘예’ 대신에 ‘넵’, ‘옙’, ‘넹’ → 국립국어원 ‘국어 사용 실태 조사’. 윗사람에게 긍정을 답할 때 대체적으로 ‘네’(55.8%), ‘예’(19.9%를 많이 쓰지만 네명에 한 명 꼴로 ‘넵’(14.3%), ‘옙’(5.8%), ‘넹’(4.1%)을 사용. 특히 15~19세는 ‘넵’ 28.2%, ‘넹’ 10.8%, ‘옙’ 6.0%... 20∼29세도 ‘넵, 옙, 넹’이 전체의 43.1%

 

6. 젊은 여성 판매 직원을 부를 때 ‘아가씨’ vs ‘여기요’ → 50대 이상에선 ‘아가씨’, 40대 이하에선 ‘여기요(저기요)’를 많이 사용. 배우자를 친구에게 소개 할 때 남성은 ▷‘와이프'(48.4%), ‘아내'(23%)’, ‘집사람'(16.5%)’ 순 ▷여성은 ‘남편’(52.2%)’, ‘신랑’(29.7%) 순. ▼

 

7. 담배 1개피, 수명 20분 줄인다 → 영국 런던대 ‘알코올 및 담배 연구 그룹’ 연구진 논문. 남성은 약 17분, 여성은 약 22분으로 추정. 1주일 금연하면 하루… 1년 금연시 50일 더 살아

 

8. 올해 4인가족 설 차례상 비용 20만3000원…작년보다 3.9%↑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조사. 사과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고 배는 21.5%↑ ▷소고기등 축산물 16%↑ ▷내린 품목은 애호박(-18.6%)과 시금치(-6.2%), 곶감(-18.6%), 밤(-9%)...

 

9. 판 커지는 ‘상조’ 시장 → 업계는 지난해 선수금은 10조원, 가입자 수는 1000만명 수준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 상반기 중 코웨이 상조시장 뛰어들고 초등학생 줄고 노년 인구 증가하면서 교원·웅진·대교 등 교육 업계도 상조 서비스 확대에 집중

 

10. '깡패'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어원을 영어 ‘gang’과 패거리를 뜻하는 한자 ‘패’(牌) 가 합쳐진 말이라고 어원을 밝히고 있다. 1950년대부터 문헌에 등장하니 실생활에선 광복 전후에 나왔다고 추정. 이전엔 일본어 '가타'(かた. 肩. 어깨)나 '어깨'라는 말이 쓰였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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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1/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
1. 공수처가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체포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계엄군을 투입해 국회를 봉쇄하고, 영장 없이 정치인과 선관위 직원을 구금하려 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 짓거리를 하고도 혐의는 몽땅 부인하면서 남 탓만 하는 인간이 현직이라는 게 더 부끄럽지 않냐?

체포영장 ‘내란 우두머리 정황’ 인정.
2. 공수처가 서울서부지법에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에는 "피의자가 내란 우두머리 등 피의 사실을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이 인정된다"고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강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12.3 비상계엄이 위헌 위법한 내란이라는 점을 확인한 것이고 이 또한 수괴는 알고 저질렀다는 거~

윤 “공수처 수사 인정 안 해” 영상 메시지.
3. 윤석열 씨가 체포되기 직전 찍은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윤석열 씨는 여전히 법원의 영장발부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사법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으로 현실 인식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건 알겠는데 그렇게 공수처 수사가 못 미더우면 특검을 하자니까 그러네~

체포조 도착하자 활짝 열린 관저 정문.
4. 지난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제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를 찾은 경찰과 공수처 관계자들을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관저 문은 활짝 열렸습니다. 윤석열 씨와 강경파로 불리는 김성훈 경호처장 대행은 이같은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쿠데타 원흉의 말로가 어땠는지는 지도 봐서 알 것이고, 이제는 일벌백계만 남았다고 보면 됩니다~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 안 해.
5. 경찰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를 연기했습니다. 이들의 윤석열 씨 경호가 우선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인 건 “대통령 경호 후 변호인과 함께 출석하겠다는 확약을 받았고, 이후 출석하러 오면 체포영장을 집행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과천 공수처까지 내란의 수괴를 모셨으면 할 일 다했다고 봐야 하니, 봐주지 말고 체포해야 합니다.

외신, '체포영장' 긴급 타전.
6. 윤석열 씨에 대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 재집행에 대해 주요 외신들이 긴급 뉴스로 전했습니다. CNN과 BBC 등은 "궁지에 몰린 대통령은 대통령 경호처로 둘러싸여 요새화된 관저에 몇 주간 틀어박혀 탄핵 시도와 수사를 피하려 하고 있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명박이는 생긴 게 쥐새끼 같아서 쥐박이라고 했었는데, 이 인간은 몸은 멧돼지에 하는 짓은 쥐~

백악관, 윤 체포 뒤 “한국 국민 지지”.
7. 미국 백악관이 윤석열 씨 체포와 관련해 한국 국민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내란 수괴로 지목된 윤석열 체포와 관련해 “우리는 법치주의에 대한 우리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한다”며 “헌법에 맞게 행동하려 한 한국과 그 시민의 모든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성조기 들고 다니는 노인과 백골단 여러분 미국이 종북 좌파를 응원한답니다~ CIA에 신고하세요~

국민의힘 "부당함에 맞설 것".
8. 국민의힘이 참담한 상황에 마음이 무겁고 국민들께 죄송하다면서도 불법 영장을 집행한 공수처와 경찰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동운 공수처장, 우종수 국수본부장,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에게 이제 속이 시원하냐“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박찬대 겁박하며 걱정하지 말고 니네 내란의 수괴 윤석열의 앞날이나 걱정하기 바래~

윤, 진술 거부 외 남은 선택지 없어.
9. 윤석열 체포 이후 상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측은 공수처의 체포 영장 자체가 불법하다고 주장하며 체포 절차 자체를 거부해 왔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일관되게 진술도 거부하고 절차에는 전혀 협조하지 않으리라는 것이 법조계의 일관된 시각입니다.
워낙 말이 많은 인간이라 48시간 동안 입 다물고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그게 구속영장 사유라는 거.

구속수감 전직은 역대 4명, 현직은 '첫 사례’.
10. 윤석열 씨가 체포되면서 역대 5번째 대통령 구속 사례가 나올지 관심입니다. 현재까지 구속수감됐던 역대 대통령은 노태우,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 등 4명으로 모두 전직 대통령 신분인 상태였지만, 윤석열 씨는 현직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전직 신분이었던 이전 사례와 다릅니다.
구속된 5번째 대통령, 탄핵으로 파면당하는 세 번째 대통령. 이게 모두 국민의힘의 자랑이라는 거~

‘직업: 공무원, 죄명: 내란 우두머리’ 사진 확산.
11. 온라인에선 윤석열 씨의 죄명이 명시된 수색영장 실물 사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공수처가 청구하고 서울서부지법이 발부한 영장의 표지를 찍은 사진으로, 영장번호 ‘2025-186’ 영장 죄명은 ‘내란 우두머리’ 적힌 피의자 이름은 윤석열, 직업은 공무원이었습니다.
나이 스물이 넘어서까지 아버지한테 물호수로 처맞았다고 하더니 살아계셨으면 계속 맞았을 듯~

박종준 “수사 협조자와 비협조자 처벌 달라야”.
12. 대통령경호처 내 ‘온건파’로 분류된 박종준 전 경호처장 측이 “법에 협조한 사람과 협조하지 않은 사람은 엄연한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경파’가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는 반면 경찰 조사에 협조적으로 응한 경우에는 처벌 수위가 달라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이런 얍삽한 인물이 항상 있기 마련이지만, 어찌 되었든 협조했으면 선처가 인지상정입니다~

홍준표 “나라가 남미 어느 나라 같다”.
13. 홍준표 대구시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씨가 체포된 상황에 대해 “마치 남미 어느 나라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근혜 탄핵 때와는 달리 국민 상당수가 체포를 반대한다는데 향후 어떻게 수습이 될지 걱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라를 미얀마 수준으로 만들려고 한 건? 하여간 대구에서 보니까 전부 체포 반대로 보이겠지~

조국 “3년은 너무 길다. 약속 지켰다”.
14. 윤석열 씨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수감 중인 조국 전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3년은 너무 길다’ 약속을 지켜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민주정부 수립과 사회 대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 국민을 위협한 내란 역도들은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한다. 국민은 항상 이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3년은 너무 길다고 했는데 그나마 3년 채우지 않고 내란의 수괴를 잡아 들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윤 “흥분한 군중 막으려 국회 유리창 깼다”.
15. 윤석열 측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국회 유리창을 깬 것은 ‘흥분한 군중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는 답변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국회 권능 행사를 막은 것은 아니다’라며 당시 비상계엄이 내란죄의 구성 요건인 ‘폭동’에 이르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요즘 주류업계가 난리랍니다. 술 마시면 윤석열처럼 또라이가 될지 모른다고 안 마셔서 말입니다.

윤석열 “계엄 포고령은 잘못 베낀 것"
16. 윤석열 측이 계엄 포고령 1호에 대해 '잘못 베낀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서를 헌재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변호인단은 "포고령 1호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을 당시 예문을 그대로 베껴온 것을 부주의로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현은 현재도 포고령 1호는 적법한 포고령이라며 계엄령 해제를 선포한 국회의원 고발하던데?

김태효 “미 대사와 통화 상황 지켜보자고만”.
17.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2.3 계엄 당시 주한 미국대사와 통화에서 ‘계엄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김 차장은 “통화한 사실은 있지만, 담화문 중계방송을 본 것 이외에는 정보가 없어서 같이 상황을 지켜보자고 했고, 그리고 끊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거짓말이 사실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태극기부대에도 없을 겁니다. 이놈이 원흉이다~

‘Yuji’ 논문 유지했던 국민대 박사학위 취소 검토.
18. 김건희 석사논문이 표절로 잠정 결론 난 가운데 국민대학교가 김건희 박사학위 취소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대는 “숙명여대가 석사 논문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석사학위를 최종 취소한다면 김 여사의 박사학위 유지 여부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게 바로 얍삽한 기회주의의 전형이라고 하면 딱 맞을 듯… 사악한 사학은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온라인에서 판치는 ‘집회 알바’.
19. 집회·시위를 대신하는 ‘집회 알바‘가 온라인에서 판을 치고 있다고 합니다. 집회 대행업체들은 1인시위부터 수천 명에 달하는 인원을 동원할 수 있다며 의뢰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금전을 대가로 이뤄진 외부 인력 동원이 공론장의 신뢰도를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집회장에 나오는 노인들이 폐지 줍는 거보다 훨씬 편하고 좋다고들 하는데 이걸 말려야 하나 싶다.

전 세계 감염병 유행에 여행계 초비상.
20. 전 세계 곳곳에서 감염병이 확산하면서 여행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확정으로 최장 9일간의 휴일이 가능한 설 연휴가 동시다발적 감염병 유행에 따라 여행 심리가 위축되면서 자칫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들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감염병 때문이 아니라 윤석열의 미친짓 때문에 환율이 장난이 아니라 가고 싶어도 겁나 못 갑니다.

공수처 검사가 영장 제시하자 윤석열 "알았다, 가자".
윤, 자필 편지 공개 “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
관저 들어갔던 박충권 "일부 의원 폭행당한 듯 보여".
나경원 “아무리 살인범이라고 해도 법은 살아 있어야“.
이수정 "공수처와 경찰, 시민 다치게 해. 꼭 기억하겠다“.
‘계엄 6회차’ 박지원, “법 무너졌다”는 윤에 두 글자 응수.
경호처, '체포영장 저지' 무너져 대기동 머물거나 휴가 가.
윤 측 "공수처, 탈취한 도장으로 문서 위조 패륜적 범죄“.
한덕수 "계엄 때 날 거친 사람 없어“ 사실이면 절차 위법.
경호처 창립기념식이 윤 생일파티로 ‘윤석열 삼행시' 대회.

변명은 실패의 가장 좋은 친구다.
-벤자민 프랭클린-

수사 기관과 거짓 공문서로 헌법재판소와 공수처 그리고 모든 사법 기관이 나를 가두려고 하고 있다는 망상 속에 빠진 윤석열.
비겁한 변명으로 그의 인생 전체는 실패한 인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대해 당당하게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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