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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끝까지 자기로부터 도망가는 인간,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해야 한다.
- 롯데리아에서 계엄 모의했다.
- 707특임단, 총알 5940발 반출했다.
- 경찰 4200명 + 군인 1718명.
- 6명으로 가자, 국민의힘의 꼼수.
- 황교안 때와 다르다.
- 한덕수의 전쟁.
- 선을 넘지 않는 사람.
- 대통령실 압수수색 또 불발.
- 출석 요구 뭉개는 이유는?
- ‘탄핵의 강’ 피하려다 ‘계엄의 바다’에 빠졌다.
- 비행 승인 절차도 무시했다.
- 그날 밤 국민의힘 텔레그램에서는.
- 윤석열의 세 가지 변론 포인트.
- ‘한동훈 암살조’는 사실 아닐 가능성 크다.
- 부정선거 음모론,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 윤석열의 ‘인생 책’.
- 윤석열 정부 들어 살기 팍팍해진 이유.
- 심판 지연과 재판 지연.
- 외국인 취업자 100만 명 시대.
- 지하철역 미세먼지 흡입 매트, 효과 있나.
- 건진법사 체포.
- Neran Soo Koui(내란 수괴).
-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더 안 좋다.
- 두 시간만에 끝나는 내전이 어디 있냐고?
- 이것은 토론의 영역이 아니다.
- 검찰이 내란 수사할 자격이 있나.
- 민주당의 역사적 사명.
- ‘계엄 세대’의 세 가지 특징.
- 내가 누군지 알아?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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