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뱀닭 팔면서 사주 보던 노상원이 계엄 설계자였다: 슬로우레터 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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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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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1894년 우금치 전투 이후 130년, 남태령 전투의 승리가 의미하는 것.

  1. 진격의 트랙터, 남태령 뚫고 윤석열 앞으로.
  2. 2030 여성들이 앞장섰다.
  3. 광장을 지킨 소녀들.
  4. 광화문에서 헌재까지.
  5. “평양을 때리면 전쟁 나는데.”
  6. 특검법 24일 데드라인.
  7. 200명이냐 151명이냐.
  8. 민주당 지지율 48%.
  9. 이재명 20대 지지율이 낮은 이유.
  10. “아내에게도 같은 내용을 보내 줘라.”
  11. 뱀닭 팔던 노상원이 국방부 비선 실세가 된 비결.
  12. ‘정보사 수사2단’이 핵심이었다.
  13. 타임라인을 다시 구성해 보면.
  14. 감사원, 국정원, 검찰, 그래도 안 되니 계엄군.
  15. 헌재 6명의 딜레마.
  16. 인질극을 멈춰라.
  17. 6명 중 1명 반대해도 기각 안 된다.
  18. 수출 둔화와 내수 부진, 높은 환율, 삼중고.
  19. 조선일보의 프레임 전쟁.
  20. 전쟁을 대통령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21. ‘식품 사막화’ 해법, ‘읍내’를 배달합니다.
  22. 개인 채무 조정 18만 명.
  23. 한국 국민 1%가 금융자산 60% 보유.
  24. 오늘 박정희 동상 제막식.
  25. 자율주행 로봇도 보행자라고?
  26. 카톡 선물 하루 평균 60만 건.
  27. 2월16일이 12월3일의 전조였다.
  28. 기록을 추적해야 한다.
  29. 윤석열의 확증 편향이 망친 것.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4698)

 

뱀닭 팔면서 사주 보던 노상원이 계엄 설계자였다: 슬로우레터 12월23일. -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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