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 2025/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06-08 03:26

 
 
반응형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새 정부와 언론의 허니문, 당부에 가시가 돋혔다… “시궁창으로 떨어진 보수 정치에 희망의 불씨”, 조선일보의 이준석 띄우기.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419)

 

이준석 선거 비용 30억 원? 이미 후원금으로 채웠다: 슬로우레터 6월5일. - 슬로우뉴스.

새 정부와 언론의 허니문, 당부에 가시가 돋혔다... “시궁창으로 떨어진 보수 정치에 희망의 불씨”, 조선일보의 이준석 띄우기. 비상계엄 경고했던 김민석을 총리로. 김남국도 돌아온다. “박

slownews.kr

 

반응형
:
반응형

= 25/06/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재명 대통령, 득표수도 윤석열 넘었다.
1. 이재명 대통령이 49.42%의 최종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이 대통령은 49.42%, 김문수 후보는 41.15%, 이준석 후보는 8.3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득표수로는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워 윤석열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이재명을 윤석열과 비교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내란의 수괴와 비교해서야 되겠습니까?

벌써 9번째 대통령 당선 맞힌 ‘충북‘.
2. 충청북도에서 득표 1위에 성공한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충북 승리=대통령 당선’ 공식이 또 한 번 이어지게 됐습니다. 충북 지역은 1987년 13대 대선에서 직선제가 부활한 이후 9차례 연속 대통령 당선자를 적중시킨 진기록을 갖게 됐습니다.
충북이 고른 연령층에 남녀 비율도 1:1 구도라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잘못하면 얄짤 없어야지~

이재명 정부, 정책 기조부터 달라진다.
3.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정부의 정책 기조에도 큰 틀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취임 초부터 핵심 공약들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행사로 불가능했던 것과 달리 민주당 정부의 강력한 입법 드라이브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란 세력과 미친 극우 세력만 덜어 내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거라고 확신 합니다~

민주당, ‘대법관 증원법’ 추진 한다.
4. 민주당이 법사위를 열고 지난번 전제 회의 때 소위에 회부된 법원조직법 개정안 2건을 심의했습니다. 이 두 건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현재 14명인 대법관의 수를 증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 지난 대선 중에는 법원조직법들을 추진하다 반발에 부딪히자, 철회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멕시코처럼 대법관을 포함해 판사들을 직선제로 뽑고 싶다마는 거기까지는 아니어도 증원은 해야.

'윤석열 김건희 특검' 속도 내나.
5.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함에 따라, 향후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정치 보복은 없다"고 못 박았지만, 내란 특검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거부권으로 특검을 방어했지만, 이제는 제동 장치도 없는 상황입니다.
모든 걸 특검으로 해결할 수는 없으니까, 공수처에 힘을 실어 주고, 내란만큼은 특검으로 아작 내야.

민주, 당초 8월 전당대회 앞당길 듯.
6.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여당이 된 민주당이 오는 13일 새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면서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도 당초 8월보다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출 새 여당 지도부를 최대한 빨리 꾸려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고 딱 1년 후인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가 있다는 거 감안해서 잘 뽑아야지요?

이재명 대통령, 경호처 근접 경호 안 받는다.
7.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경호처의 인사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경호처 근접 경호를 유보하고 현재 경찰의 경호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대통령 측은 12·3 내란과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저지 과정에 경호처가 관련돼 있다고 보고 경호처의 인사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윤석열 3년 동안 특채된 인력은 반드시 철저히 검증해서 걸러낼 것 걸러내야 적과의 동침을 막지~

유시민 “내란 세력의 저항 어마어마할 것“.
8.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후보의 21대 대통령 당선으로 내란의 정치적 종결은 이뤄지지만, 법적 종결이라는 어려운 절차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가 TK를 완벽하게 지켜냈다”며 “새 대통령이 어떻게 할지에 따라 영향은 있겠으나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정권이 ‘이재명 죽이기’에 나섰던 것보다야 어렵겠냐마는 그래도 정신 바짝 차려야~

국민의힘, 친윤·친한 내전 임박?
9.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과 절연도 실패했고,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명확히 거리 두지 못하고 선거를 치렀지만, 오히려 40%가 넘는 득표율을 얻은 게 의아할 정도입니다. 국민의힘의 이러한 '애매한 패배'가 되레 당을 더욱 수렁으로 끌고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모든 전쟁은 국가 간의 전쟁보다 내전이 더 참혹하고 잔인하다는 거 아니겠어요? 볼만 할 겁니다~

김문수, 당권 경쟁에 나서나.
10. 김문수 후보가 출구조사보다 높은 40%대의 득표율을 달성했지만, 결국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기대에는 못 미친 득표율임에도 최소한의 방어선은 지켰다는 평가 속에서 대선 패배 이후 불가피할 보수 재편의 소용돌이 속에 김 후보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흉내라도 내면서 국민의힘 당권 경쟁에 나설 모양인데 과연 이번에도 꿈을 이룰지는 글쎄?

진종오 "계엄 옹호한 채 뻔뻔히 한 표 애원“.
11. 진종오 의원이 이번 대선 패배와 관련해 "당이 계엄을 옹호한 채 보수의 가치만을 외치며 국민들께 뻔뻔한 한 표를 애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기만하는 헛된 짓들이 있는 한, 정치도, 정치를 걱정하는 국민마저도 책임의 정치는 이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던 너는 괜찮고?

전광훈, 국민의힘 자유통일당이 인수해야.
12. 전광훈 목사가 대선 패배에 대해 "108석이나 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단 한 놈도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고, 한동훈이 선거운동을 따로 한 것은 김문수를 방해한 것"이라 질타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해산해야 한다. 자유통일당으로 인수인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드시 해산해야 할 정당 국민의힘과 청산해야 할 자유통일당이 합당해서 이름은 ‘극우의힘’으로~

'김문수 패배'에 보수 지지자들 윤석열 성토.
13. 이번 대선 결과를 두고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윤석열에 대한 성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문수 후보의 패배 이유로 윤석열을 꼽으며 성토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이 보수 분열과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12.3 내란이 성공했다면… 아주 끔찍한 생각이지만, 윤석열의 헛발질이 다행이기도 하지~

대선일 저녁, 이창수 사표 수리.
14.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이창수 검사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의 사직서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저녁 수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사직서는 법무부 장관이 수리한 이후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3일 저녁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종 승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에 충성하다 끈 떨어지니 나가서 전관예우나 받을 모양인데 꿈 깨시는 게 좋을 거야~

'유시민 저격' 자필 사과한 김혜은.
15. 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를 저격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혜은 씨는 "오래도록 말을 해온 사람으로서 이번 일을 통해 말이 가진 무게를 다시 한번 배운다"며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거나 상심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꼭 말을 뱉어 낸 이후에 말의 무게를 느낀다고 하니 참 희한한 일입니다~

시민 발길 늘어난 청와대.
16.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에도 청와대에는 ‘청와대 구경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선 이후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막판 관람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놈의 ‘용산에 용이 와야 한다’는 무속인의 말 한마디에 수천억을 써가면서 이게 할 짓이냐고~

이재명, 용산서 바로 직무 당분간 윤 내각과 ‘어색한 동거’.
이준석 득표율 8.34% 선거비용 30억 원 보존 못 받아.
한동훈 “대선 결과, 불법 계엄 세력에 국민의 퇴장 명령”.
배현진 "김문수에 힘 모아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쉽다".
황교안, 투표 끝나자마자 “선거가 아니라 사기“ 주장.
이낙연 "독재 경고 기우로 끝나길 5일 본회의가 시험대“.
대선 다음날 조선일보 “국힘 패배 책임, 윤석열이 져야”.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직서 제출 40일 만에 해촉안 재가.
임성근 검찰 출석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론 내달라”.

가능함의 한계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불가능 너머로 조금이라도 떠나보는 것뿐이다.
-아서 C. 클라크-

불가능할 줄 알았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국민주권 정부’가 이제 시작입니다.
50년 수권 정부, 100년 수권 정부가 되기 위한 방법은 국민이 함께하는 정부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정부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반응형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압도적 내란 심판이 시대정신… 낡은 정치 청산, 통합과 양극화 해소가 과제.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269)

 

“인생의 밑바닥부터 기어올라왔다”는 이재명의 당선이 말하는 것:슬로우레터 6월4일. - 슬로우

압도적 내란 심판이 시대정신... 낡은 정치 청산, 통합과 양극화 해소가 과제. 이재명 49.42%로 당선. 오전 6시21분, 이재명 대통령 임기 시작. 오늘 아침 신문 1면은 “내란 심판.” 이재명이 말한

slownews.kr

 

반응형
:
반응형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내란 극복” 시대 정신에 “괴물 독재”로 맞불… 21대 대선, “분열에 마침표를 찍자.”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199)

 

악몽 같았던 6개월, 일상으로 돌아갈 중요한 선거:슬로우레터 6월3일. - 슬로우뉴스.

“내란 극복” 시대 정신에 “괴물 독재”로 맞불... 21대 대선, “분열에 마침표를 찍자.” D-0, 오늘 아침 신문 1면. 오늘 오후 8시까지 투표. 이재명 과반 달성할까. 핵심 키워드. “정당 지지율

slownews.kr

 

반응형
:
반응형

= 25/06/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선관위 "자정쯤 당선인 윤곽“.
1. 21대 대통령 당선인 윤곽은 오늘 자정쯤 나올 전망입니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의 파면으로 치러지는 대선이기도 하지만, 공표 금지 직전까지 실시된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이재명 후보의 '1강' 구도가 이어졌을 경우 자정 전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물어보나 마나, 고민 하나 마나, 열어 보나 마나 이번 대선은 압승 대승으로 내란 세력 청산입니다.

신원식·윤재순만 남고 대선 날 모두 떠난 용산.
2. 새 정부가 출범하는 내일 대통령실에는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윤재순 총무비서관만 대통령실에 남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실은 “국가안보 사안은 비밀이 많아 신 실장이 직접 새 정부에 인수인계를 하고, 윤 비서관은 새 정부의 대통령실 안내 역할을 맡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석이 대통령실 PC를 파쇄하라고 했다던데 뭘 인수인계하겠다는 건지… 다들 학교나 가자~

이재명 선대위, 생활 밀착 공약 공개.
3.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가 어르신 통신요금 감면확대, 고속도로 화장실 확충 등 서민 생활에 밀착된 민생공약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민주당 선대위 내 ‘빛의혁명시민본부’와 민생경제연구소 등이 전국에서 수집한 1000여 건의 시민 제안을 엄선한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지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격노’를 밥 먹듯이 했던 누구랑 엄청 차이 나지 않습니까? 이게 정상이지~

'윤석열 탄핵' 놓고 자중지란에 빠진 국힘.
4. 국민의힘이 대선을 하루 앞둔 2일까지도 윤석열 탄핵을 둘러싼 이견으로 자중지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이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집회에서 김문수 후보 지지 뜻을 밝힌 것을 놓고도 속앓이를 하는 등 '윤석열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모습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정권 잡으면 뭐부터 하겠어? 개혁은커녕 계엄을 하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거~

김문수 "대반전 일어나고 있다“.
5. 김문수 후보가 선거 판세에 대해 “여러 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앞섰다는 '골든크로스' 결과가 나온다”며 “판은 뒤집혔고 대반전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자폭탄보다 강한 것은 여러분의 한 표다. 투표로 방탄 독재를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극우 세력 자유통일당의 대표까지 해 먹다가 이제는 노동 운동 팔아먹는 파렴치한 인간의 개소리~

이준석 "단일화해도 승산 없어".
6. 이준석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의 생존, 젊은 세대의 희망을 위해 여러분의 결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세밀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이미 분명히 졌다"며 "단일화 여부와 관계없이 어떤 방식으로도 이길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분명히 김문수는 진 게 맞고, 이준석은 절대 10% 못 넘는다는 게 현실~ 이재명 말고는 승산 없음~

홍준표 “누가 정권 잡아도 내 나라 더 안 망가져”.
7.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완벽한 내 나라는 더 이상 망가지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성인이 된 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내일이 지나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전직 대통령의 말로를 보면 니들이 무슨 짓을 해도 대한민국은 회복력을 갖고 있긴 하지~

리박스쿨, 윤석열 대통령실 방문했다.
8. 댓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리박스쿨’이 지난해 1월 대통령실을 견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그동안 방문 프로그램을 공개하지 않아 폐쇄적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지만, 리박스쿨의 대통령실 방문이 확인되면서 리박스쿨과 ‘대통령실’ 간의 밀접한 관계가 드러난 셈입니다.
윤석열은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한 게 아니라 나라를 말아먹고 있었습니다. 징그러운 놈들~

‘리박스쿨 알고도 허위사실 공표’ 김문수 고발.
9. '리박스쿨'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문수 후보가 검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시민단체 사세행은 "김 후보는 리박스쿨 대표와 오랜 친분이 있고 리박스쿨을 방문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당선 목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입니다.
윤석열도 김문수도 선거법 위반으로 400억씩 도합 800억을 토해 내야 할 텐데… 국힘은 클났다.

‘극우 강사‘로 ‘헌법지킴이’ 양성하는 자유총연맹.
10. 행정안전부 소관 안보단체로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을 받는 한국자유총연맹이 내란을 옹호하는 극우 인사를 ‘헌법지킴이 강사’로 섭외해 논란입니다. 강사진에는 5·18민주화운동을 무장 폭동으로 표현하거나 소설가 한강을 “역사왜곡 작가”라고 폄훼한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극우 세력이 날로 팽창하는 건 이런 인사들이 돈 받아 가며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부하 성폭력 혐의’ 육군 소장 파면
11.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요직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 육군 장성이 부하 직원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파면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육군은 지난달 23일 A 소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징계를 의결했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종 재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면은 가장 높은 징계 수위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노상원처럼 점집 차리고 뭔 짓을 할지 모르지~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차기 대통령 집무실 각양각색.
전재수 "박근혜 부울경 방문은 민주당 역결집 촉매제“.
이재명 인기 그대로 울산 시민들 김상욱 따뜻하게 환영.
윤석열, 계엄 나흘 뒤 김성훈에 "비화폰 조치해야지“ 지시.
리박스쿨 인천 초교에도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정황.
교육부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교육정책 자문위원 해촉”.
김문수 지지율 그래프 과장한 KBS, 선방위 "고의성 의심“.
멕시코, 전 세계 최초 대법관·판사 881명 투표로 뽑아.

당신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당신이 행동하는 대로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레스 브라운-

내일 새롭게 시작하는 이재명 정부의 이름은 ‘국민주권 정부‘라고 합니다.
’모든 권혁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조항처럼 대한민국의 주인답게 당당하게 내일을 열어가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반응형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2003년 대구의 교훈이 지하철 참사 막았다… 21대 대선 D-1, 아무도 관심없는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절연. (⏰11분)

  1. 리박스쿨 댓글 공작 의혹.
  2. 초등학교에 강사도 파견했다.
  3. “이렇게 한다고 민주주의가 이뤄질까요?”
  4. 윤석열과 김문수는 어디까지 관여했나.
  5. 수사로 밝혀야 한다.
  6. 사전 투표율은 34.7%.
  7. 이재명-김문수 격차 11%포인트.
  8. 이재명과 김문수의 키워드는 ‘내란’과 ‘방탄’.
  9. “비화폰 조치하라”, 윤석열 지시 있었다.
  10. 인구 구조가 소비를 바꾼다.
  11. 젊은이들은 돈이 없어서, 노인들은 불안해서 돈 안 쓴다.
  12. 돈 없는 새 정부.
  13. 오늘 마지막 유세 현장.
  14. “한국은 지금 너무 위험합니다.”
  15. ‘친중’이라는 잠꼬대.
  16.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절연했다고?
  17. “눈물 날 만큼 슬펐다.”
  18. 완화와 적응이라는 두 날개.
  19. 2003년 대구의 교훈이 참사 막았다.
  20. 외상 사망 14%는 막을 수 있었던 죽음.
  21. 코로나 심상찮다.
  22. 뉴진스 독자 활동하려면 50억 내라.
  23. 쿠팡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다.
  24. “불안하고 두렵고 암울하다.”
  25. 회사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해 보자.
  26. 이익 균점권과 발상의 전환.
  27. 죄 짓고 포기하지 않는 수구세력.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7998)

 

“김문수 어깨 위에 ‘윤 어게인’의 별”… 조직적 댓글 부대 있었다: 슬로우레터 6월2일. - 슬

2003년 대구의 교훈이 지하철 참사 막았다... 21대 대선 D-1, 아무도 관심없는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절연. (⏰11분) 리박스쿨 댓글 공작 의혹. 초등학교에 강사도 파견했다. “이렇게 한다고 민주주

slownews.kr

 

반응형
:
반응형

= 25/06/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사전투표 열기에 찬물 끼얹은 선관위.
1. 사전투표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출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관리가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잠을 설치고 점심시간을 포기하는 등의 열정을 보였는데, 철저히 대비했어야 할 선관위가 대리 투표 논란과 투표용지 외부 반출 등 공정성에 의심을 받는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빌미를 주고 싶어서 환장을 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고~

출구조사 적중률은 ‘9발 8중’.
2.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방송사 출구조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출구조사의 의의는 비밀투표 선거에서 어떤 유권자들이 누구에게 표를 던졌는지,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는 데 있었지만, 근래 들어서는 선거 결과를 몇 시간이라도 먼저 예측하는 수단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지들도 못 믿어서 강제로 교체하려다 실패한 김문수로 어떻게 해보려는 게 미친 짓 아니냐고~

대선 불복 논란 불 지핀 김문수.
3. 국민의힘이 "부정선거"를 언급하며 연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김문수 후보는 "절차가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을 때 그 결과 자체를 승복하는 게 어렵다"고 언급하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대선 불복을 시사한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불법 부정 선거란 불법은 지들이 다 저지르고 있으면서 진짜 천연덕스럽다니까~

김문수의 "반성·환골탈태" 약속.
4. 김문수 후보가 “경제를 살리려면 이재명을 막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준석 후보가 꺼내 든 이재명 후보 아들 문제를 재차 거론하며 '네거티브'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 숱하게 반복되어 온 '반성'과 '개혁' 약속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큰절하며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는 인간들은 죽을죄를 진 만큼 단호히 청산해야~

박근혜·윤석열 대선 한복판에.
5. 대선을 사흘 앞두고 박근혜·윤석열 두 전직 대통령이 등장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보수 결집을 경계하는 민주당은 댓글 여론조작 의혹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진보 진영 결집을 꾀했습니다.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상대 당과 후보를 향한 고발 수위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임시 정부의 이승만 이후에 탄핵당한 두 전직 대통령이 응원을 하겠다고 저러는 꼬락서니 하고는~

윤석열 “김문수에게 힘 몰아달라” 호소.
6. 윤석열의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달라”는 호소문이 전광훈이 주도하는 극우 집회에서 공개됐습니다. 윤석열은 “한마음 한뜻으로 용기를 내고 힘을 합치면 자유와 주권을 지킬 수 있다”며 “우리는 승리할 수 있고 승리합니다. 국민 여러분, 청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고 전했습니다.
내란의 수괴가 김문수가 정권을 연장해야 지가 산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어림 반 푼어치도 없지~

국힘, 윤석열은 당 근처에 얼씬도 말라.
7.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대독 메시지를 통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한 것과 관련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모든 것을 다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윤석열은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며 ‘사실상 출당’ 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상 출당’이라고 하면서 사실상 상왕으로 모시는 걸 보고 보통 ‘이중인격자’라고들 하지요~

권성동마저 ‘이재명 지지’ 실수 연발.
8. 심리적 압박감과 부담감 등으로 인해 평소에 쉽게 하던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입스'가 최근 국민의힘 선거 유세장에서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막아야 한다는 긴장과 압박감에 "김문수 후보 지지"가 아닌 "이재명 지지"라는 정반대 표현을 연이어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번이면 실수고 두 번이면 현실이고 세 번이면 생활이라고 저 집단은 지금 이재명 선거 유세 중~

리박스쿨, 서울 10개 학교에 늘봄학교 공급.
9. 댓글 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된 극우 성향 역사 교육단체가 서울교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10개 학교에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문제 단체들의 관련성을 전수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박’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상징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이것들이 뭔 짓을 할지 답이 보인다는 거~

‘대한교조’는 김문수 교육정책 파트너.
10. 학생들에게 극우 역사관을 주입하려 늘봄학교 강사 양성에 나섰던 ‘리박스쿨’이 대한국민교원조합과 동고동락하는 협력관계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한교조는 뉴라이트 교사 연합에서 시작된 곳으로, 이번 대선 국면에서 김문수 후보의 교육정책 주요 파트너로 꼽히는 단체입니다.
지난번 윤석열도 그렇고 이번에 김문수도 그렇고 선거법 위반이면 선거 자금 따불로 뱉어 내야지?

이준석 "조롱과 비아냥에도 완주 눈앞".
11. 이준석 후보는 “낡은 정치의 무대 위에서 젊은 목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끝까지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조롱과 비아냥, 양당 기득권 세력의 어마어마한 협공을 뚫고 오늘까지 달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이준석을 지지한다고 했던, 이른바 ‘이대남’까지 “꺼져라”고 하는 걸 보면… 고생했어~

이준석은 왜 선거 때마다 논란 일으키나.
12. 이준석 후보의 성폭력적 발언이 끝날 줄 모르면서 국가의 미래와 비전을 놓고 경쟁해야 할 대선이 상호 비방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정치권에선 이준석 후보의 정치를 ‘마음’으로 하지 않고 ‘기계’로 하는 ‘표 계산 정치’를 비판하며 ‘이준석의 정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준석은 갈라치기와 혐오로 상대 진영을 고립시키는 방법을 선거 전략으로 짜왔는데 어쩌겠어~

여혐 상징된 젓가락 투표장에 들고 가자는 국힘.
13. '투표소에 젓가락을 가져가자'는 독려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젓가락 퍼포먼스를 주장하는 쪽이 타깃으로 삼은 건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와 기호 4번 이준석 후보로 보이는데, 실제 유제홍 당협위원장이 '투표소에 나무젓가락 가지고 투표하기'라는 글을 올려 논란입니다.
어쩌다 젓가락이 혐오의 상징이 돼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저걸 또 조장하는 국민의힘.. 대단하다~

이재명, 국힘 지도부 “내란 중요임무 확신”.
14. 이재명 후보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추경호 전 원내대표 등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내란 수사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내란죄 수사와 관련해 “중요 임무 종사자급은 다 골라내야 한다. 주요한 실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많이 숨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란의 밤에 추경호를 비롯한 인간들이 체리 따봉 받으려고 뭔 짓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걸~

조갑제 "1, 2위 400만~600만 표 차이 날 것“.
15. 조갑제 씨가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김문수·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이 "5:3:1의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1, 2위 간 400만~600만 표 차이를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엄 때문에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분노 투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이래서 ’투표는 밥‘이라고 하는 겁니다. 제발 잘 찍고 따신 밥 먹는 대한민국 만들어 봅시다~ 네~

서버 자료 먼저 제안, 태도 달라진 경호처.
16. 내란 수사의 핵심 증거로 지목되는 경호처의 비화폰 서버 자료를 경찰에 이어 검찰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압수수색을 막았던 '김건희 라인'의 김성훈 전 차장이 물러나자, 경호처가 먼저 나서서 자료를 가져가라고 제안하는 등 경호처가 수사에 협조하고 나선 모습입니다.
내란 우두머리가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내란 때문에 벌어진 대선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대한민국.

대법, 정보공개 청구에 ‘비공개’ 통지.
17.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상고심에 대한 사건 로그 기록 정보 공개 청구에 대해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정보에 해당한다”며 비공개 통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법원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들어 정보 비공개 결정 통지서를 통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신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재판을 받았는지 알 권리가 있다는 거~

방통위가 MBC에 내린 법정 제재 또 취소.
18. 방통위가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MBC 라디오 방송에 대해 징계 처분을 내린 제재가 위법이라는 법원 판단이 또 나왔습니다. 법원은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방송 중에 나온 발언이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심의 대상이 되는 '선거방송'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정치 편향적이라며 제재를 가한 방통위와 방심위만큼 정치 편향적인 집단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김가연, 악성댓글에 “자꾸 이러면 끝까지 간다“.
19. 최근 이재명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배우 김가연이 도를 넘는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가연은 “SNS는 개인적인 공간인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 누구 대가리 깨지나”라며 “요즘 애들은 이런 거 보면 ‘응 자기소개’라고 한다던데”라고 응수했습니다.
해외에서 악성 댓글 다시는 분들은 고국에 입국하면 공소시효 없이 곧바로 입건 된다고 합니다~

일본 온천 갔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
20. 일본 돗토리현의 한 온천에서 기준치의 620배에 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돼 논란입니다. NHK 보도에 따르면 돗토리현 온천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돼 이달 영업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염될 경우 복통 등을 동반하며 폐렴이 발생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온천 수가 뜨겁다고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암튼 더러우면 가지 말아야~

김용태 "지난해 대통령 탄핵반대 당론, 무효화 돼야".
김혜은, 유시민 겨냥 “서울대 학력 부끄럽기는 처음“.
유시민 '설난영 비하' 논란에 "표현이 거칠었던 건 잘못“.
김문수, 딸 자랑하며 “돈 많아도 이건희 딸은 극단 선택”.
김민석 "본투표 전날 밤 11시 59분에도 단일화 가능“.
허은아 “‘준신 독재’ 이준석, 독재 말하려면 거울 봐라”.
패딩 입은 윤석열, 길거리 목격담 확산에 “안 덥나”.
용인 기표용지 발견 사태 후폭풍에 선관위 ‘자작극 의심‘.
전북 부안 사전투표율 123%에 부정선거 주장한 황교안.
지귀연 단란주점 의혹, 과거 ‘불법 운영’으로 시정명령.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워롄 버핏-

선거가 이제 딱 하루 남았습니다. 당장 내일 저녁이면 우리 국민들이 누구를 선택하고 내란을 어떻게 판단했는지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내란 세력의 민낯을 확실히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대한국민 파이팅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반응형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다시 터져나온 성 접대 의혹, 무혐의 아니고 공소시효 만료였다… 올해 성장률 0.8%, 윤석열이 질러 놓은 80조 감세 충격. (⏰11분)

  1. 사전 투표 첫날 투표율 19.6%.
  2.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3. 정부가 돈을 풀어야 할 때다.
  4. 트럼프 관세 전쟁, 법원에서 발목 잡히나.
  5. 트럼프의 타코 트레이드.
  6. 7월 패키지 협상은 그대로 가나.
  7. “내 질문에 혐오가 어디 있나.”
  8. “인용도 폭력이다.”
  9. 투표지 반출 논란.
  10. 이준석 성매매 의혹은 공소시효 만료로 종결.
  11. 이준석 의원직 박탈당할 수도 있다.
  12. 서울대 10개, 격차 더 키울 수 있다.
  13. “외계인이 지구 침공하면 그때 생각해 보겠다.”
  14. “설난영, 김문수와 결혼으로…”, 유시민 발언 논란.
  15. 내년 아파트 공급은 반토막.
  16. 소득 격차 더 벌어졌다.
  17. 외국인 보유 주택 10만 가구.
  18. 원전 확대는 에너지 자살 행위다.
  19. 연봉 반토막이라도 일자리 늘면 좋은 것 아니냐고?
  20. “스테이블 코인, 발행하려면 한은이.”
  21. 윤석열 관저 수돗물 월 2051톤까지.
  22. 조현범 징역 3년형 법정 구속.
  23. 주한 미군 줄이나.
  24. 에그 플레이션? 이유를 모른다.
  25. 윤석열 80조 감세에 김문수 100조 추가 감세?
  26. 40대 윤석열의 탄생.
  27. 대선 후보가 사이버레커라니.
  28. ‘생큐’나 ‘셰셰’로 안 된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7777)

 

대선 후보가 사이버레커라니... 버티는 이준석, 투표율 영향은?: 슬로우레터 5월30일. - 슬로우뉴

팟캐스트로 슬로우레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리서치 어시스턴트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한 팟캐스트입니다.

slownews.kr

 

반응형
:
반응형

= 25/05/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사전투표율 최고치 찍을 듯.
1. 사전투표가 시작과 동시에 매시간 투표율 신기록을 써 내려가면서 이런 추세라면 최고 사전투표율 기록을 세울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립니다. 갑작스러운 대선으로 사전투표가 평일에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대선에 대한 유권자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하는 이유는? 내란 종식!!~

이재명 “내란사태, 투표로 이겨낼 수 있다“.
2. 이재명 후보가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는 우리 대한민국 주권자들이 주권을 행사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이 후보는 “투표가 총알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라며 “이번 내란 사태도 국민들의 투표 참여만으로 비로소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정선거를 확신한다는 극우가 40%라고 하니까 본투표까지 긴장 늦추지 말고 투표장으로 고고~

김문수 측 “단일화 시도, 완전 종료”.
3. 김문수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국회 의원회관을 찾았지만 만남이 불발되면서 결국 사전투표가 개시된 첫날 오전 6시까지도 단일화는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김 후보 측은 더 이상의 단일화 시도는 없을 것이라며 “완전 종료”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단일화 구걸하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성과가 없어서 몹시 아쉽겠지만, 안 하는 게 남는 거야.

한동훈 "지는 걸 알며 싸우는 마음 이해해달라".
4. 한동훈 전 대표가 광주에서 사전투표하고 ”국민의힘은 좋은 정치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는 걸 알면서도 싸우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달라"며 “호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정치를 위해 정치하는 분이 많이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사전투표를 하면서도 끝까지 ‘깐죽’이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는 니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지~

이낙연 “이재명 괴물독재 막아야”.
5. 이낙연 새미당 상임고문은 “괴물독재 출현이라는 국가 위기 앞에 진영과 이념, 지역의 차이를 뛰어넘어야 한다”며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고문은 TV조선을 통한 찬조연설에서 “괴물독재국가는 한 사람이 입법권과 행정권, 사법권까지 장악하는 것을 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개인적인 복수심과 욕망 때문에 물불 못가리는 괴물이 되어 버린 인간.. 이렇게 망가지고 끝이지 뭐.

홍준표 "국힘, 이번엔 살아남기 어려워“.
6.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이번 대선을 계기로 사라질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내 탓 하지 마라. 이준석 탓도 하지 마라"면서 "그건 니들이 잘못 선택한 탓"이라며 "박근혜 탄핵 때는 용케 살아남았지만, 이번에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준표도 이준석도 탓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이 인간들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 지 기분대로 산다는 거~

선관위, 황교안과 추종 세력 고발.
7. 황교안 후보가 이끌어왔던 부정선거론 추종 단체 ‘부정선거부패방지대’가 자체적으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감시 활동을 벌이겠다고 예고하면서 현장 혼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소 혼란 가능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부방대와 황 후보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부정선거 감시단이라고 미국에서 음모론자들까지 돈 주고 모셔 왔다던데 이 인간들을 어쩌면 좋니~

이준석의 “저쪽이 더 문젠데”식 ‘여성혐오’ 공식.
8. TV 토론회에서 성폭력을 묘사하는 발언을 한 이준석 후보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여성혐오 발언과 해명’을 반복해 여성혐오 논란을 키우며 정치적 수단으로 삼아왔습니다. 이 후보의 이러한 여성혐오 발언은 국가인권위원회 교육 책자에 ‘혐오에 대응하기’에 실릴 정도로 반복됐습니다.
오죽하면 인권위에 교육 책자에도 올랐겠냐마는 저걸로 지지기반을 만든 놈이라 변할 수가 없지~

김재섭 "이준석, 달 보라며 가운뎃손가락 들어“.
9. 김재섭 의원이 이준석 후보의 여성혐오 발언 논란에 대해 취지는 이해되나 지나쳤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준석 후보 취지는 달을 가리키면서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봐라'는 것이었지만 그달을 가리키는데 집게손가락이 아닌 가운뎃손가락을 치켜세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준석이 ‘상식적’으로 어떤 표현이 혐오 발언이냐고 묻던데… 개신당 이름으로 현수막 걸지 그래~

이준석 후보 아파트 세금 체납 압류 기록.
10. 이준석 후보가 여러 차례 세금을 체납하고, 심지어 자택이 압류된 적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실련은 “납세는 헌법이 정한 국민의 기본 의무"라면서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의 집이 세금 체납으로 압류까지 당했다는 건 단순 실수로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남의 눈에 티끌만 찾아다니면서 지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놈이 바로 이준석이라는 겁니다~

명태균 “이준석이 여론조사 한 번 더 해달래”.
11. 정치 브로커 명태균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이준석 후보 요청으로 이 후보 관련 여론조사를 하고 공표 시기까지 논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통화 내용이 확인됐습니다. 통화 내용에는 여론조사를 조작할 방법을 논의하는 듯한, 명 씨 측과 여론조사 업체 간 통화 내용도 확인됐습니다.
세상에 지가 가장 똑똑한 줄 아는 이준석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몰락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가짜뉴스 올린 이수정, 10분 만에 “죄송”.
12. 이수정 당협위원장이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 가족을 비방하는 가짜뉴스를 퍼뜨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온 집안이 남성 불구”라는 사진과 함께 이재명 후보와 그의 두 아들이 전부 군 면제라는 병역 정보를 게재했지만, 이 후보의 두 아들은 모두 만기 전역했습니다.
하여간 이수정이나 이준석을 보면 이런 가짜 뉴스를 찾아오는 재주는 탁월하다고 인정해야 할 듯~

한 발 뺐던 대법관 증원 공약집에는 공식화.
13. 민주당이 대선 공약집에서 대법관 증원을 공식화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대법원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하자 민주당은 최근 14명인 대법관을 100명으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다가 사법부 장악 논란 등 비판이 쏟아지자 철회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일반인 대법관이나 100명 증원은 몰라도 대법관 증원 자체에는 반대하는 게 더 문제 아닌가요?

통일교 청탁 속에 등장한 새로운 비선 실세.
14. 무속인 '건진법사'와 통일교 전직 고위 간부의 청탁 의혹과 관련한 수사 과정에서 정치 브로커 노 아무개 씨가 주요 인물로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한때 '통일교 2인자'였던 고위 인사의 조카로 알려진 노 씨는 검·경 인맥을 활용해 로비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그냥 무속 정권인 줄 알았는데 무속과 사이비 이단의 삼위일체 정권일 줄이야~

윤, 직무 정지 뒤에도 '26일간' 비화폰 소지.
15. 윤석열이 계엄 전후 집중적으로 사용했던 경호처 비화폰을 직무가 정지된 뒤에도 한 달 가까이 반납하지 않았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다 공수처가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시점에 갑자기 반납했는데, 체포 가능성에 대비해 비화폰을 숨기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이런 인간이 돌아오면 세상이 어떻게 될 줄 알고 ‘윤 어게인’을 외치는 건지… 진짜 계몽은 무서워~

다시 쟁점으로 떠오른 비화폰 자료.
16.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비화폰' 서버 기록이 혐의를 입증할 스모킹건으로 떠오를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직무 정지 기간에도 비화폰을 사용한 사실과 비화폰 기록을 원격 삭제한 정황도 드러나면서 기록 확보는 재판부의 판단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제서야 비화폰 서버를 압수해야 한다는 검찰과 아직도 서버 압수를 승인하지 않고 있는 지귀연~

윤, '선거법 사건' 공소시효 10년 적용.
17. 윤석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공소시효 '10년' 적용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268조 3항은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서, 또는 공무원 지위를 이용해서 저지른 공직선거법 위반 범죄의 공소시효는 선거일 후 10년으로 규정합니다.
일단 내란죄로 감빵에 가둬 놓고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 때려서 400억 꼭 받아내야겠지요?

김건희 수행비서 "자금 관리도 했다“.
18. 검찰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압수 수색한 결과 김건희의 비서 유 씨의 개인 USB에서 윤석열 부부의 공동인증서가 저장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USB 분석을 통해 유 씨가 10년 넘게 윤석열 부부의 자금 관리를 도맡아 했다는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했던 김건희, 그를 추종하고 따랐던 국민의힘 그리고 대선 후보는 김문수~

검찰, 주가조작 2차 주포 조사.
19.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차 단계 주포'였던 김 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씨에게 김건희의 계좌를 관리하며 주가 조작에 사용하게 된 경위와 김건희가 주가조작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했던 검사 나부랭이들… 참 빨리도 한다~

전광훈, 선거법 위반 2심도 유죄.
20.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교회 예배 시간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목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주일예배 시간에 성도를 상대로 한 공소사실 발언들은 종교활동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신도들 대가리 박아 시켜가며 삥뜯는 돈이 얼만데 고작 벌금 200만 원이냐고 이러니 제 버릇 개 줘?

군, ‘짬밥 진급’ 이제는 없다.
21. 군이 병사 진급 제도 운용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과거 특별한 사고를 치지 않으면 시기에 맞춰 진급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진급이 누락된 병사가 일병에 머무를 경우 전역하는 달 1일에 상병, 전역 당일에 병장으로 진급시키도록 통일하면서 월급도 총 400만 원가량 적게 받게 됩니다.
오히려 군 사기가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스러운데 차라리 우수 장병을 조기 진급시키는 게 날 듯~

사전투표한 문재인 "압도적 심판으로 엄중 책임 물어야".
홍준표 “이재명 치하 살 준비, 대선 끝나고 돌아 간다”.
이재명 “가까운 사람 챙길 거면 사업하지 정치했겠나".
이준석 후보 보좌진, 기자 밀치고 "헛소리한다" 고성.
안철수 "이재명 찍어주십시오" 또 '아차' 6초 뒤 '질끈'.
한동훈, 30분간 광주 충장로 유세에 ‘김문수' 언급 없었다.
김문수, 보수단체와 정은경 상대 5억 손배소 각하 확정.
제동 걸린 트럼프 상호 관세 법원 "대통령 권한 넘어섰다".
서울시, 20억 벌금 소셜믹스 무마에 재건축 조합 들썩.

행동은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이번 6.3 조기 대선을 만들어 낸 힘은 바로 우리 국민들이 12.3 내란을 막아설 수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행동으로 막아낸 내란 세력이 다시 준동하고 다른 모습으로 내란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우리의 행동이 또 필요한 이유이고, 그 행동은 이제 오늘 사전투표로, 그리고 6월 3일 본투표인 것입니다.
투표는 내란을 종식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반응형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끝까지 완주해서 숫자로 심판 받기 바란다”… 오늘부터 사전 투표, “12월3일 밤을 기억하자.”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7728)

 

“압도적 해로움”, 이준석이 사퇴없이 완주해야 하는 이유: 슬로우레터 5월29일. - 슬로우뉴스.

“끝까지 완주해서 숫자로 심판 받기 바란다”... 오늘부터 사전 투표, “12월3일 밤을 기억하자.” D-5, 오늘과 내일 사전 투표. “이준석은 사퇴해야 한다.” 압도적 새로움? 압도적 해로움. “이

slownews.kr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