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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박근혜 트라우마의 본질… 한덕수 모의고사는 낙제점. (⏰11분)
- 권한대행이 ‘내란 대행’될 건가.
- 내란 특검법은 시간끌기.
- 한덕수가 치른 모의고사.
-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
- “정보가 샌다.”
- “계엄군 복귀시켜 정신교육 했다.”
- “사흘 전부터 흥분‧격노 상태였다.”
- “거봐, 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 계엄 핵심은 노상원.
- 특수본과 국수본의 갈등.
- 윤석열 우편물 안 받으면 받은 걸로 친다.
- 윤석열 체포, 한덕수 결단에 달렸다.
- “북한 도발하면 생방송” 준비했다.
- 이화영 대북 송금 항소심 징역 7년8개월.
- 이재명은 소송 기록 수령.
- KBS 이사장 해임 취소.
- 김건희 특검법에 목매는 이유.
- 원-달러 환율 1453원 찍었다.
- 환율 충격, 금리 카드도 쓰기 어렵다.
- 금융위기급 환율 대란 온다.
- 조건부 정기 상여도 통상임금이다.
- “장애인 접근권 방치는 위법.”
- “대통령 권력 분산, 개헌 논의 시작해야 할 때다.”
- 개헌 논의, 시큰둥한 이재명.
- “윤석열이 문제 해결 걸림돌이었다.”
- 신촌 ‘차 없는 거리’ 11년 만에 해제.
- 지난 주말 탄핵집회 여의도에만 42만 명.
- 40대 미혼 비율 20년 동안 다섯 배 늘었다.
- 간병하는 청년 가장 15만 명.
- 억대 연봉자 139만 명.
- 알코올 의존증은 본질이 아니다.
- 박근혜 트라우마의 본질.
- 개헌도 필요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 윤석열의 주변 사람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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