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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4. 13. 09:0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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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깜도 안 되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남은 임기도 '여소야대''레임덕' 尹정부 개혁과제 어떡하나

□ 매일경제 [아이디]

□ 인스타그램 [o_deng96] 새로운 희망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새로운희망

 

□ 트위터 [햇볕한줌] 팝콘각

팝콘각  #윤정권몰락   #김건희구속   #한동훈특검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험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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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사의를 밝힌 가운데, 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과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이 닥치고 있으라고 입틀막 했다는 걸 모르는 모양인데..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있으라~

2. 국민의힘이 22대 총선에서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든 반면에 민주당은 지역구 의석만으로 단독 과반을 달성하며 압승을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여권의 ‘구원투수’로 화려하게 등판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겐 악몽 같은 결과로 정권 심판의 거센 민심 앞엔 백약도 무효였습니다.
강서구 보궐선거 참패 이후 1차 윤·한 갈등 이종섭·황상무 악재와 2차 윤·한 갈등 그리고 대파 파동~

3.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 안에서 용산 책임론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총선 참패 원인을 제공한 당정 핵심관계자들의 성찰과 건설적 당정관계 구축을 촉구했고, 유승민 전 의원은 “국민이 바라는 개혁의 길로 나선다면 떠난 민심도 되돌아올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은 패배라고 생각하지 않을뿐더러 남은 3년 이대로 쭈욱~ 간다에 소심하게 500원 걸어 본다.

4. 총선 투표율이 32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들을 향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국민임을 포기한 것“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 ”행사하라고 준 권리를 져버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등의 비판 여론이 쏟아졌습니다.
바빠서 못했다는 것도 거짓말이고, 투표하지 않는 기권도 권리라는 주장도 다 한심한 주장입니다~

5.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총선 참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총선 패배의 책임은 대통령실이 아니라 자신의 책임이라며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는 "특별한 계획은 없고, 어디서 무엇을 하든 나라 걱정을 하며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여의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보수 결집에만 올인한 멍충이로 기억될 겁니다~

6. 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목표치인 151석을 훌쩍 뛰어넘은 성적을 얻었음에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선거를 이끈 이재명·이해찬·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이 승리의 기쁨을 즐기기에 앞서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치를 준비하고 하려는 사람들은 제발 입조심 하고 주변 정리 좀 하고 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7. 민주당은 22대 총선과 관련해 개표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지역구의 결과를 검증하는 '총선투명성검증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하고,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이 단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검증단은 향후 인천 동미추홀을과 충남 홍성예산 등의 개표 과정의 문제점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선거를 한두 번 치른 것도 아니고 이렇게 허술한 상황을 만드니 부정 선거 소리를 듣는 거임~

8.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굉장히 잘못하고 있는 게 그래도 보수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수 정권을 지탱해왔던 보수 가정의 삶을 박살 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승민과 안철수, 나경원 의원 등을 내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보수 지지자들에게 상처를 줬다고 지적했습니다.
야당 아닌 야당 이준석의 22대 국회 활약을 기대하면서… 근데 조만간 러브샷하고 끝낼지도…

9. 이준석 대표가 4수 끝에 첫 배지를 달면서 ‘이준석계’ 천아용인 일부도 22대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막판 개표에 따라 비례대표로, 국민의힘에 잔류한 김용태 전 최고위원은 접전 끝에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되며 30대 정치인의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이준석 빼면 절반의 입성이니 나쁜 성적표는 아닌데… 이 젊은 꼰대들에게 과연 희망이 있을까?

10. 대법원이 조국 대표의 당선과 동시에 조 대표 사건을 3부에 배당했습니다. 공교롭게도 3부 주심 대법관은 아내인 정경심 전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2심의 재판장을 맡았던 엄상필 대법관으로 대법원은 “사건은 무작위로 배당한다"며 ”어떠한 고려사항도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법원이 정치적 판결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건 고려할 사항이라고요~

11. 이번 총선에서 당적을 바꿔 출마한 정치인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옮긴 김영주·이상민 후보 등은 배신자 프레임에 갇혀 현역이던 지역구에서 낙선했고, 지난 총선 때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던 이언주 전 의원은 원내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김영주 옆에 세워 놓고 “그동안 뭐 했냐”고 대놓고 바꿔야 한다고 하더니 국민이 바꿔주신 거지~

12. 옥중에서 총선을 치른 송영길 대표가 1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게 됐습니다. 송 대표는 보석 청구 기각으로 유권자와 직접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도 조인철 민주당 당선인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광산을 이낙연 후보의 13.84%보다 많은 득표율입니다.
이래서 보석 신청 받아들이지 않고, 가둬 둔 게 아닌가 싶어요. 이제 단식 그만하고 건강 챙기세요.

13. 세종갑에서 승리한 김종민 의원이 민주당 후보 공천 취소로 갈 길 잃은 표가 자신에게 온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권 심판 대의를 위해 서운함과 혼란을 털고 민주시민의 역량을 보여준 민주당 당원, 지지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원짜리 당원이라고 우습게 보더니 당원 무서운 줄 이제야 아신 모양입니다. 이제 반성 좀 하셔야지?

14.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관례상 다수당의 최다선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기 때문에 6선의 추미애 당선인과 조정식 당선인이 전후반기 의장을 나눠서 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 당선인은 “국민은 혁신적 과제에 대한 흔들림 없는 역할을 기대하신다면, 주저하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이 국회 시정 연설하러 오면 의장에게 머리 숙여 인사해야 하는데… 이거 싫어서 안 하려나?

15.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심의·의결한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 주요 내용’을 보면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36조 8천억 원이었습니다. 대규모 세수 펑크에 따라 지출 규모를 크게 줄였음에도 재정 수지가 애초 목표보다 악화한 셈입니다.
작년 나라 살림 적자 규모가 87조 원… 이래서 총선 이후로 발표를 미뤘겠지? 에이 양아치들~

16. 총선이 끝나자 총선 테마주들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총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지도부뿐 아니라 범야권 지도부 테마주까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테마주는 정치인과 인연 찾기에 치중하다 매수했던 종목들로 '짜맞추기식 인연'에 불과해 그동안 투자 경계론이 제기돼 왔습니다.
한동훈 테마주와 이낙연 테마주가 가장 많이 폭락 중이라던데… 서서 안 죽는다는 주식 좀 사볼까?

17. 미복귀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면허정지 압박 카드가 다시 등장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 미복귀 전공의를 향해 면허정지를 예고했지만 10일 넘게 유예된 상황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총선 직후 전공의 면허정지와 관련해 "이전과 동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들이 정신 차리라고 투표했더만, 아직도 정신이 혼미한 모양입니다. 참 대단한 인간들이다~

18. 일본 언론은 야당이 압승한 한국 총선 결과를 전하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해온 대일관계 개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최대현안이었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가 야당의 문제제기에 따라 양국 관계를 뒤흔드는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한일 관계에 대한 악화가 아니라 잘못된 한일 관계와 역사를 다시 바로잡는 거란다. 신문 다시 써라~

이준석, 8년만에 첫 금배지 천하람 “이젠 한국의 마크롱”.
이수정 “애초 다윗과 골리앗 싸움 패했지만, 함께할 것”.
안철수 “국민의힘, 대통령 향해 ‘그건 아니다’ 말해야”.
백범 증손자 김용만 국회 입성 “소신껏 목소리 낼 것”.
총선 결과에 놀란 외신 “민심의 분노, 남은 3년 레임덕”.
심상정, 정계 은퇴 “25년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정치 9단 박지원의 화려한 컴백 최고 득표율·최고령 당선.
최경환·장예찬·도태우 패배 무소속 당선의 기적은 없었다.

씨앗을 뿌리는 자는 결실을 거둡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오늘 명언은 ‘씨앗을 뿌리는 자는 결실을 거둔다’는 명언을 곱씹어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총선 결과가 대승 완승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마음 한구석 아쉬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뿌린 씨앗이 딱 그만큼이고, 그 뿌린 씨앗만큼의 풍년을 맞이한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힘내고, 더 밭 갈고, 더 좋은 씨앗을 뿌릴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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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나라살림 적자 87조 → 국세 56조 덜 걷혀... 전년보다 총지출을 71조원 이상 줄였지만 큰 적자 발생.. 이에 따라 지난해 국가채무는 1126여조로 GDP 대비 50.4%를 기록, 50%를 넘은 건 198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세계 외)

 

2. 또 빗나갔다... 73억 들인 방송3사 출구 조사 → 범야권 200석 이상 예상했지만 오차... 특히 서울 동작을(나경원), 동탄(이준석), 낙동강 벨트 등 주요 격전지도 어긋난 곳 많아. 사전투표자에 대한 출구조사 금지한 지금의 규정이 계속되면 이런 현상 계속 될 듯.(문화)

 

3. EU, 돈 내면 난민 안 받을 수 있다? → 난민 유입에 골머리 앓는 유럽... 유럽의회 난민 억제 법 통과. 난민을 받는 대신 난민 1명당 2만유로(약 2900만원)를 EU에 내거나 난민 출신국에 지원하면 난민 안받고 나른 나라로 보내거나 심지어 본국에 송환할 수도 있다. 일부국가, ‘반인권적’ 반발에 실행까지는 난관 예상.(아시아경제)

 

4. 도로 차선용 페인트 → 도로에 차선·횡단보도 등을 그리는 노면용 페인트에는 작은 유리 알갱이가 들어 있다. 여기에 차량 전조등이 쏜 빛이 반사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유리알이 마모돼 성능이 떨어지고 비가 오면 도로에 수막이 형성돼 역할을 하지 못한다.(헤럴드경제)

 

5. 2050년엔 인구의 90근시? →미국 안과학회에 따르면 2010년 전 세계 사람의 28%를 차지하던 근시 인구가 2050년에는 50%에 이르고,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선 90%까지 치솟을 것으로 추정된다.(중앙)

 

6. 노조 출신 당선자 16명 '역대 최다' → 최고경영자(CEO) 등 기업을 직접 경영해본 사람은 총 7명에 그쳐. 경찰 출신 의원도 10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두 자릿수.(한경 외)

 

7. 택시 7대 중 1대는 전기차 → 3월 말 기준 전기택시는 3만3575대로, 전체 택시의 14.9%. 지난해 등록한 택시만 놓고보면 전기차 비율 35.4%. 일반 승용차의 전기차 비중이 2%에 불과 한 것과 비교하면 7베 이상 높은 것.(매경)

 

8. 한국에 대한 국제 평가 → 세계 경쟁력 순위에서 64개국 중 28위로, 특히 정부 효율성(38위)과 대학 교육 경쟁력(46위)이 매우 낮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발표. 반면 IMD의 2022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은 64개국 중 8위,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인 토터스 인텔리전스가 실시한 2022년 인공지능(AI) 경쟁력 지수는 62개국 중 6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2022년 세계혁신지수는 132개국 중 6위...(매경)

 

9. SUV 인기 계속 → 판매량 상위 5위까지 전부 SUV... 세단형 1위 그랜져가 전체 판매량에서 겨우 6위. 2020년 1분기만 해도 5위 안에 그랜저, K5, 쏘나타 등 3개가 들 정도로 세단형이 대세였지만 지금은 완전 역전.(서울)▼

▼판매 상위 5위까지가 모두 SUV...

 

10. 당선인 vs 당선자 → 헌법에는 ‘당선자’로 되어있다. 20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헌법재판소에 ‘당선자’를 ‘당선인’으로 부르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근거는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당선인’ 되어있음을 들었다. 헌재는 상위법인 헌법을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근 매체들은 대통령은 '당선인', 국회의원은 '당선자'로 구분해 쓰는 경향이다. 즉 당선인을 당선자보다 격이 높은 말로 여기는 듯하다.(한국, 곰곰한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4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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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4. 12. 08:4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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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한 사람만 바꾸면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개헌 저지선'은 지켜냈지만용산에 드리운 '범야권 그림자'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석열차

□ 자주시보 [만평] 가자 탄핵으로!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민심의 홍수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협공

□ 경기일보 [경기만평] 민심을 읽지 못한 죄...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입틀막 부메랑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200석 저지 성공의 싹쓸이라고 쓰고 국힘 참패라고 읽는 아이러니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참 인물 없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통장이 텅장...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야당압승 22대국회' 전북현안 열려라 참깨!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그럼......

□ 트위터 [햇볕한줌] 목련꽃 질 무렵 안녕 DH

목련꽃 질 무렵 안녕 DH  #한동훈   #총선참패   #국민의힘   #목련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빠이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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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대 총선 결과 지도(4월 11일 5시, 99.05% 개표기준) ▼

 

 

2. 유럽인들이 스마트폰 교체를 1년만 연장해도... → 100만 대 넘는 차량이 1년간 내뿜는 양만큼의 이산화탄소 배출 줄여. '물건을 오래 쓰는 일'은 경제적 소비 습관이 될 수 있을뿐더러,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되는 기후행동.(한국)

 

3. 귀신 쫓는 굿은 ‘무죄’... 로또당첨’ 기원 굿은 ‘사기죄’ → ‘귀신에 씌었다’면서 굿비용으로 1억원 받은 무속인은 사기죄 무죄, 반면 로또 복권에 당첨되게 해준다며 굿 비용으로 2억4000만원을 받은 무속인에게는 실형... 법원은 귀신 쫓는 굿은 민간 토속신앙의 일종의 종교행위로 처벌 대상이니다 결론.(매경)

 

4. 대기업, 직원은 줄고 임원은 늘고 → 지난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자료 확보가 가능한 337곳의 미등기 임원과 직원 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임원은 2.1% 증가, 직원은 0.1% 감소. 이에 따라 임원 1명당 직원 수는 2022년 110명서 지난해 107.6명으로 줄었다.(경향)

 

5. 일하는 노인의 비율은 OECD의 두배 넘지만 노인빈곤율은 OECD의 3배 →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36.2%로 OECD 평균 15.5%의 두 배를 넘지만 노인 빈곤율은 43.3%로 OECD 평균 14.1%의 세 배를 웃돈다.(한경)

 

6. 한국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408.6잔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추산. 세계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152.7잔)의 두 배가 넘는 수준. 지난해 커피(생두와 원두) 수입액은 11억1000만달러(약 1조 5000억원)로 집계.(한경)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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