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학습(공부)하는 블로그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 2025/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04-02 11:48

반응형

= 25/03/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안갯속 된 윤석열 선고.
1. 이재명 대표의 명운을 가를 선거법 2심 선고가 오늘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의 탄핵 심판 선고는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한덕수 총리의 복귀에 국민의힘은 반색인 가운데 쪼개진 헌법재판관의 판결로 윤석열 탄핵선고가 밀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면서 정치권은 연일 출렁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이 반색이라고 하는데 반색이 될지 똥색이 될지는 두고 보면 알 일입니다~

헌재 시계는 여전히 '정중동’.
2. 헌재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 다음 날에도 평의를 열고 숙의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재가 오늘까지도 선고기일 공지를 하지 않는다면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는 4월로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25일 변론 종결 이후 한 달째 사건을 심리 중인 것입니다.
헌재가 딱 하나만 생각했으면 좋겠다. 윤석열이 복귀하면 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는지 말이다.

한덕수 기각에 자화자찬하는 극우세력.
3.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안이 기각되자 극우 유튜버와 윤석열 지지자들 사이에선 헌법재판관들을 향한 압박 때문이었다는 자화자찬과 함께 정계선 재판관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이들은 자유 우파 세력이 문형배 재판관 자택 앞에서 시위 등으로 기각을 받아냈다고 자부했습니다.
헌법재판관이 극우들의 선동질에 좌지우지된다면 그게 과연 사법기관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나?

권성동, 윤 탄핵 “박근혜 때와 달라”.
4. 국민의힘 내에선 윤석열이 직무복귀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과거 국회 탄핵소추위원으로서의 경험과 현재의 여론, 헌법재판 구조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른 점, 사안 자체도 다른 점 이런 것들을 종합해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때랑은 달라도 너무 다르지~ 박근혜가 국정농단을 하다 들켜도 적어도 내란은 벌이지 않았으니까.

민주 ”최상목 탄핵 끝까지 간다“
5. 한덕수 총리의 탄핵 기각에도 최상목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 절차는 지속될 것이라는 야당의 으름장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번 헌재 결정에 비춰보더라도 결코 파면을 피할 수 없다"며 "모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범죄자의 직책이 바뀌고 신분이 변했다고 범죄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걸 반드시 보여줘야 합니다.

나경원 “오늘은 이재명 사망 선고일”.
6. 나경원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2심 선고와 관련해 “이재명의 사망 선고일이 될 것”이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같은 당 김정재 의원은 대선자금 반환 문제로 민주당 당원들이 “강시처럼” 들고 일어나 이 대표를 비판할 것이라며 “이 대표가 방탄복 입고 다닐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도 옛날에는 주어가 없다며 말을 돌려 할 줄 알더만, 나이를 먹을수록 괴물이 되가 나베~

방첩사 간부 “여론조사 꽃 스스로 안 갔다”.
7. 윤석열은 헌재 변론에서 “‘여론조사 꽃’도 제가 가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첩사 간부들은 검찰 조사에서 “여론조사 꽃 장악 지시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하고 ‘지시이행 거부’를 위한 전략을 스스로 세워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입만 벌리면 개구라에 헌재에서도 거짓말을 일삼는 인간이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면 어찌 되겠냐?

조갑제 "내란 수괴가 군통수권자, 사이코 드라마“.
8. 조갑제 씨가 헌재의 윤석열 탄핵 인용 시 "조기대선으로 예측가능한 민주적 절차가 시작되어 국민 생활도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가 대통령과 국군통수권자를 겸하는 상황은 좀비 영화에서도 상상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란의 수괴를 다시 군통수권자로 모시자는 놈들은 정말 머리 속에 뇌가 아니라 우동이 들었을 듯~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외교부 채용 의혹.
9.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가 '해당 분야의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학위 소지 후 2년 이상 관련분야 근무자'라는 자격 요건이 미달됐음에도 외교부에 채용돼 특혜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세부 부문에서 경력 기간의 산정 기준이 달랐다고 해명했습니다.
왜 고위층의 자제에게만 모집 요강과 달리 산정 기준이 달라지는 걸까? 수사해 보면 알겠지요?

공수처 "이정섭 검사 사건 유의미한 자료 확보“.
10. 이정섭 검사의 민간인 범죄경력 유출 혐의를 수사 중인 공수처가 최근 압수수색을 통해 유의미한 자료들을 확보했다며 이번 주에 사건을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현재 결정된 것은 없는데 이번 주 내에 처분돼야 해서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검사들의 무소불위 불법 행위가 탄핵 사유가 아니라면 대체 뭘 갖고 탄핵을 할 수 있다던 건지 원~

수치로 확인된 ‘야당 주도’ 국회.
11. 22대 국회가 시작된 이후 민주당 소속 위원장이 있는 상임위원회가 국민의힘 위원장이 이끄는 상임위보다 2배 가까이 많이 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본회의 평균 출석률도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아 22대 국회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본회의 100% 출석 의원이 민주당은 90여 명인데 국힘은 한 명도 없다더라.. 일 좀 해라 국짐아~

전국 산불에 음모론도 같이 확산.
12. 최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을 놓고 북한의 간첩이 일으킨 방화라는 주장과 김건희의 무속 의식을 주장하는 유튜버들의 음모론이 나돌고 있습니다. 대규모 국난이 발생할 때마다 고개를 드는 음모론이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작지 않습니다.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각종 음모론으로 조선인 학살했던 걸 기억하면 음모론만큼 무서운 건 없다.

야당, 윤 즉각 파면 선고 “사면·복권·감형'도 가당치 않아".
주진우 "윤 헌재 선고 늦어질수록 기각 가능성 높아져“.
김민석 "헌재에 '보이지 않는 손' 작동하는 것 아닌가 우려“.
박균택 “윤 탄핵 기각 시 대한민국 2년간 내전상황 빠질 것”.
천하람 "헌재, 한덕수 각하 아닌 기각 사실상 국힘 패배“.
한덕수 '마은혁 대신 트럼프에 집중‘ 첫 통화 성사될까.
김상욱 "짝사랑이지만, 한동훈 전 대표 여전히 지지해“.
윤석열 정부 '알 박기 인사' 계엄 후에도 100명 넘어.

간절한 기다림 끝에. 가슴에 연둣빛 꿈이 도는. 봄의 승리를 위해.
-박노해-

봄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아랫녘에는 벌써 벚꽃 소식이 들려오고 이번 주가 지나고 나면 전국에 꽃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토록 떠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도 간절한 기다림 끝에 오는 봄처럼 대한민국의 봄은 반드시 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반응형

컴활1급 실기에 나오는 셀서식은 사용자 지정 서식을 지정하는 문제가 나온다.

그래서 셀서식의 기본형을 먼저 알아야 하고, 이를 변형시킬 수 있어야 한다.

1. 기본형: 양수 형식;음수 형식;0서식;문자 서식 ==> 세미콜론(;)으로 구분합니다.

문제 서식코드 결과
0 이상이면 파랑으로 천 단위 표시, 0이면 정수에 '원' 표시, 0보다 작으면 '▼' 기호 뒤에 공백 한자리와 천 단위 표시, 텍스트는 공백으로 표시(예: -1000 → ▼ 1,000) [파랑]#,##0;"▼" #,##0;0"원";"" 2500  2,500
-1000 → ▼ 1,000
0 → 0원
가나다 →    (공백)
0일 경우 '◆' 기호와 소수 1자리까지 표시, 나머지는 공백, 텍스트는 '◇'로 표시 [=0]"◆"0.0;"";"";"◇" 1  →   (공백)
0  → ◆0.0
  → ◇

 

2. 변형: 조건에 따라 서식을 달리할 경우 조건을 [대괄호] 안에 넣는다.

   - 조건이 하나만 적용할 경우: [조건①]①서식

      ==> 조건①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①서식 적용하고, 나머지는 입력한 값을 그대로 둔다.

문제 서식코드 결과
1000000 이상이면 100만 단위로 절삭하여 1,234백만원 형식으로 지정하라. [>=1000000]#,##0,,"백만원" 0  → 0
123456 → 123456
1234567  → 1백만원
1522000  → 2백만원(반올림 주의)
15245123  → 15백만원
숫자가 5글자이면 00동 000호, 그 외는 0동 000호로 표시(예: 1501 →1동 501호, 14103 → 14동 103호) ##동 ###호 1403   1동 403호
15104   15동 104호
날짜를 '2025년 03월 20일 목요일' 형식으로 표시 yyyy년 mm월 dd일 aaaa 25-3-20  → 2025년 03월 30일 목요일

 

   - 조건이 두 개인 경우: [조건①]①서식;[조건②]②서식

      ==> 조건①을 만족하면 ①서식 적용하고, 조건②를 만족하면 ②서식을 적용한다.

문제 서식코드 결과
1000 이상이면 파랑색으로 '♠'기호와 천단위 구분 기호 표시하고 숫자 뒤에 '명'을 표시하고 그 외는 천 단위 구분 기호와 숫자 뒤에 '명'을 표시하시오. [파랑][>=1000]"♠"#,##0"명";#,##0"명" 500 → 500명
1000 → ♠1000명
3000 → ♠1000명
숫자가 5글자이면 00동 000호, 그 외는 0동 000호로 표시(예: 1501 →1동 501호, 14103 → 14동 103호) [>=10000]00동 000호;0동 000호 1403   1동 403호
15104   15동 104호
0 이상이면 천단위 구분 기호를 표시, 0 미만이면 빨강색으로 '▼'기호와 숫자 사이에 너비만큼 공백으로 표시(예: 1000 → 1,000, -150 → ▼         150) [>=0]#,##0;[빨강][<0]"▼"* 0 2000 → 2,000
0 → 0
-1500 ▼                      1500

 

   - 조건이 두 개 이상인 경우: [조건①]①서식;[조건②]②서식…

      ==> 조건①을 만족하면 ①서식 적용, 조건②를 만족하면 ②서식을, 추가 조건에는 그에 맞는 서식을 적용

문제 서식코드 결과
0.5 이상은 파랑색으로 '★'와 백분율 표시, 0.1 이하는 빨강색으로 '★'와 백분율 표시, 그 외는 백분율로 표시(예: 0.7 →★70%, 0.15 → 15%) [파랑][>=0.5]"★"0%;[빨강][<=0.1] "★"0%;0% 0.8 → ★80%
0.3  → 30%
0.09   ★9%
값이 1이면 '검사', 0이면 빨강으로 '미검사', 그 외는 공백으로 표시 [=1]"검사";[빨강][=0]"미검사";"" 1 → 검사
0 → 미검사
-1 →  (공백)
80 이상이면 빨강으로 숫자 앞에 '♥' 기호 입력, 0이면 '※' 기호, 그 외는 숫자 표시, 문자는 파랑으로 표시(단 숫자는 2자리로 표시) [빨강][>=80]"♥"00;[=0]"※";00;[파랑]@ 94  ♥94
70 → 70
9  → 09
0  → ※
가나다  가나다

 

3. 알아야 할 숫자와 문자에 관한 코드

서식코드 의미 서식지정 결과
# 유효 자릿수만 표시하고 유효하지 않은 0은 표시하지 않음 #"개"
#.##
###
0 → 개
123.40  →123.4
369 → 369
0 유효하지 않은 자릿수는 0으로 표시 0"개"
0.0
000
0 → 0개
123  →123.0
11 → 011
, 1,000 단위 구분 기호 #,###
#,"천원"
#,,"백만원"
10000 → 10,000
10000 → 10천원
1000000 → 1백만원
? 유효하지 않은 자릿수에 공백으로 표시 0.0#"개"
0.00"개"
0.0?"개"
3 → 3.0개
3 → 3.00개
3 → 3.0 개
@ 문자(문자열 전체)를 대신하는 기호 @"님" 홍길동 → 홍길동
홍길동 선생 → 홍길동 선생님
* * 뒤에 있는 문자(공백)을 셀의 너비만큼 반복하여 채움 0*♡
*★0
"Small"* 0
5 → 5
5 → ★5
5 → Small                        5

 

4. 알아야 할 날짜에 관한 코드

서식코드 의미 서식코드 의미
yy
yyyy
연도를 2자리로 표시(25)
연도를 4자리로 표시(2025)
d
dd
일을 1 ~ 31
일을 01 ~ 31
m
mm
mmm
mmmm
월을 1 ~ 12
월을 01 ~ 12
월을 Jan ~ Dec
월을 January ~ Devember
ddd
dddd
aaa
aaaa
요일을 Sun ~ Sat
요일을 Sunday ~ Saturday
요일을 한글로 일 ~ 토
요일을 한글로 일요일 ~ 토요일

 

셀서식예제.xlsx
0.02MB

반응형
:
반응형

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4월로 넘어가나, 국민의힘의 설레발과 조선일보의 희망회로… 윤석열이 없으니 국정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13분)

  1. 탄핵 기각, 돌아온 한덕수.
  2. 보수 성향 재판관 3명의 다른 목소리.
  3. 한덕수가 특검을 추천했더라면.
  4. 헌재의 포커 페이스.
  5. 10:0 콜드게임? 국민의힘의 설레발.
  6. 8명 중 3명이면 깨진다.
  7. 4월로 넘어가나, 조선일보의 전망.
  8. 의성 산불, 안동까지 번졌다.
  9. 명일동 싱크홀.
  10. “그날 용산 합참에서 소름 돋는 일 있었다.”
  11. 정의선의 베팅, 관세 장벽 넘나.
  12. “민주당은 반성한 적이 없다.”
  13. “삼부 내일 체크하고”, 안 잡나 못 잡나.
  14. 토지거래허가제의 비싼 수업료.
  15. “대만은 한국과 비슷해져야 한다.”
  16. 미국 보내느라 달걀 값 올랐다.
  17. LMO 감자 들어오나.
  18. 재벌 총수 퇴직금은 부르기 나름.
  19. 숙취 해소제 절반은 맹물?
  20. 숙취 해소제 테스트.
  21. 이것은 전환이 아니다.
  22. “국고 투입 시작해야 한다.”
  23. 판결문을 찾아보는 세 가지 방법.
  24. 대상은 맞는데 예산이 떨어졌습니다.
  25. 다회용기 주문 하루 350건.
  26. ‘커피플레이션’의 네 가지 원인.
  27. 테이블 오더, 매출 3.9%가 수수료.
  28. 윤석열이 없으니 비로소 돌아가는 것.
  29. 훨씬 더 분열적이고 위태로운 세상.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1905)

 

“그날 용산 합참에서 소름 돋는 일 있었다”: 슬로우레터 3월25일. - 슬로우뉴스.

4월로 넘어가나, 국민의힘의 설레발과 조선일보의 희망회로... 윤석열이 없으니 국정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13분) 탄핵 기각, 돌아온 한덕수. 보수 성향 재판관 3명의 다른 목소리. 한덕수가 특

slownews.kr

 

반응형
:
반응형

= 25/03/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한덕수 탄핵 심판에 ‘윤석열’은 없었다.
1. 헌재가 밝힌 한덕수 탄핵심판 결정에 ‘윤석열 대통령’ 언급은 없었습니다. 법조계 안팎에선 한 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 사유에, 비상계엄에 대한 국무회의 위헌·위법성 여부 등이 포함돼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헌재의 판단이 나올 것으로 봤으나 이에 대한 명확한 결정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기각5, 인용1, 각하2’이라는 판단이 한덕수 보고 권한대행이나 잘하라는 판단이라고 생각할 게~

정계선 홀로 '한덕수 탄핵 인용'
2. 한덕수 탄핵심판에서 유일하게 인용 의견을 낸 정계선 재판관은 '내란 특검'의 후보자 추천을 제때 의뢰하지 않는 것은 특검법·헌법·국가공무원법에 대한 위반이라는 입장입니다. 또 국회에서 선출한 조한창·정계선·마은혁 재판관의 임명 거부는 파면할 만큼의 잘못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상식에 준해서 위법하고 위헌적이라고 생각하면 그 직을 박탈하는 게 상식적 아니냐 이겁니다~

한덕수, 복귀 일성 "이제 좌우는 없다“.
3.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복귀하며 "급한 일부터 추슬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우리 국민들이 이제는 극렬히 대립하는 정치권에 대해서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좌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이게 없어지는 거냐고~ 니들이 없어지도록 행동해야지 없어지지 인간아~

대통령실 "한덕수 탄핵 기각 환영“.
4. 헌재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이 "국회의 탄핵 남발이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정치 공세였음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그러면서 "직무 복귀가 국정 정상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가 복귀해서 대통령실이 과연 환영할 일인가 의문이지만, 윤석열 없어도 나라는 돌아간단다.

국민의힘 "윤, 직무복귀 조심스레 예측“.
5.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덕수 탄핵심판 기각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하면서 줄탄핵을 이끈 이재명 대표의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다만 헌재가 한 대행의 탄핵 소추에 대해 각하가 아닌 기각을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하면서 윤석열의 직무 복귀도 예측했습니다.
윤석열이 복귀하면 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냐? 니네만 좋은 거 아니고?

국민의힘, '최 대행 몸조심' 발언 이재명 고발.
6. 국민의힘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한 이재명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최 대행을 향해 '직무유기 현행범이고 국민 누구든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협박하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강요했다"고 말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몸조심하라’는 말이 협박죄라고 하면 ‘쏴 죽이고 싶다’는 김건희는 무슨 죄일까요?

권영세 "많은 국민, 윤석열 직무 복귀 원해“.
7.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다수 국민이 윤석열의 조속한 직무 복귀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많은 국민들은 국가적 난제의 극복을 위해 하루빨리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야 한다”고 말해 최근 탄핵 찬성 답변이 줄곧 과반인 대다수 여론과 다른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윤석열이 부동시로 군을 면제받았다고 하는데 윤석열을 사랑하는 국민의힘 모두는 부동시 아닐까?

원희룡 “조폭 같은 깽판 정치 원인은 이재명“.
8. 원희룡 전 장관이 ”조폭 같은 깽판 정치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표"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국회가 국정마비 횡포를 일삼는 망나니들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결국 이 모든 사태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이고, 이재명이 있는 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처럼 국회가 공전을 하면 정치를 해야지 내란을 저지르면 되냐 인간아~

민주당, ‘윤석열 파면 101가지 이유 백서’ 출간.
9. 민주당이 ‘윤석열이 파면되어야 하는 101가지 이유 백서’를 발간하며 헌재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3선 의원들은 “탄핵이 늦어질수록 대한민국이 치러야 할 갈등 해소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증가한다. 파면이 아니면 대한민국이 파산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솔직히 윤석열이 파면당해야 할 이유가 101가지뿐일까? 101가지가 아니라 천지뻬가리일 걸~

이재명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겠나”.
10. 한덕수 총리가 탄핵 87일 만에 업무에 복귀하자 야당은 당혹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촉구하며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헌법상 의무를 어긴 행위에 대해 탄핵할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는 판결을 국민이 과연 납득할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놈의 정권 들어 납득하지 못하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여야 그런가 보다 할 텐데… 이력이 났어요.

정성호 "이재명 유죄 생각해 본 적 없어“.
11. 정성호 의원이 이재명 대표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받을 경우를 상정한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에 가서 최종 판결을 확정받기 전까지는 이 대표의 무죄를 주장하는 기본적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어차피 이재명 대표가 무죄 받아도 검찰 이것들도 항소할 거면서 2심 유무죄가 뭐 그리 중요한가?

이언주 "배지 의미 없어 총사퇴하자“.
12. 이언주 의원이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진다며 "필요하다면 여야 국회의원 모두 사퇴하고 총선을 다시 치르자"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나라가 내란 행위조차 진압하지 못하고 질질 끄는 반헌법적 상황에 있다"며 "그런 나라에서 배지를 달고 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고 반문했습니다.
윤상현이가 총사퇴를 촉구한 것과는 분명 다른 이유이지만, 필요하다면 못 할 것도 없다는 생각임.

윤, 내달 14일 첫 형사재판 최상목·조태열 심문.
13. 윤석열에 대한 형사재판이 다음 달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다음 달 14일로 잡고, 이날 검찰이 신청한 최상목 부총리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에 대한 증인신문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정치 검찰이 탈옥까지 시켜주고 윤석열 편들어 주기 바쁘기는 해도 무기징역 면하기도 어려울 거야~

윤석열 “계엄 재선포하면 돼“ 2차 계엄 언급해.
14. 윤석열이 국회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국회의원부터 잡으라고 했는데, 비상계엄을 재선포하면 된다”며 질책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2차 계엄 시도나 국회의원 체포, 계엄 해제 저지 시도는 없었다는 윤석열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진술입니다.
대한민국만큼 문맹률 낮고 학력이 높은 나라가 없는데 머리들이 텅 빈 골빈 인간은 왜케 많은 걸까?

김현태, 707 특임단 출동은 정당.
15. 국회 봉쇄 작전을 지휘했던 김현태 대령이 페이스북을 열고 '707 특임단의 출동은 통수권자의 정당한 명령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명의 국민도 다치지 않았고, 부대원들은 억울하게 폭행, 폭언을 당했다며 "시국선언 이어가는 대학생들의 외침이 떠오른다"고 적었습니다.
국회 본청을 난입해서 단전까지 벌린 행위가 정당한 일이었다고 주장하는 이놈… 그럴 줄 알았다~

'키세스 시위단' 또 탄핵 반대 시위단 둔갑.
16. 윤석열의 탄핵을 주장하는 사람을 칭하는 '키세스 시위대'가 탄핵 반대를 대표하는 시위대로 둔갑해 논란입니다. 지난 1월 초 만화가 이정헌 작가가 그린 ‘키세스 시민단’이라는 그림이 북저암이라는 출판사가 출간한 ‘혁명과 반혁명’이라는 내란을 두둔하는 책의 뒤표지로 사용된 것입니다.
남 탓이 생활인 것들이 좋은 건 또 알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가져다 쓰는 걸 보면 순 도둑놈이라니까~

경찰, ‘전봉준 트랙터 2차 행진’ 제한.
17. 경찰이 전농이 ‘윤석열 즉각파면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대해 행진 제한을 통고했습니다. 전농은 충분히 평화적 행진이 가능하다며 경찰 조처에 불복하는 집행정지 신청을 내겠다는 입장이라, 지난해 말 남태령에서 벌어진 경찰과 시민의 대치가 재현될 가능성까지 점쳐집니다.
트랙터 막을 생각 말고 헌재 앞에서 난리 브루스인 극렬 극우 집단이나 정리 좀 하지 그러세요~

박주민 "연금개혁 이견 좁히자".
18. 여야가 합의한 국민연금 개혁안을 두고 청년 정치인을 중심으로 후폭풍이 거세지자, 민주당 보건복지위원장이 직접 여야 3040세대 의원들을 만나 설득에 나섭니다. 이번 회동에선 이미 합의된 연금개혁안에 대한 수정 여부는 물론, 각종 쟁점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게 바로 정치의 기본 아닌가? 그렇게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면 좋아하는 거부권 행사하시든지~

계엄 다음날도 지금도 외유성 출장 가는 공무원.
19. 지난해 12.3 계엄 다음날 많은 국민들이 '패닉'에 빠져있었지만, 공무원들의 외유성 해외 출장은 멈춰 서지 않았고, 최근 공무원 해외 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정도로 많았습니다. 계속 나라가 비상 상황인데도 여전히 일부 공무원들의 외유성 출장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라 경제가 엉망이어도 툭하면 해외 나들이성 외유길에 나서는 대통령 내외도 있는데 그까짓 거~

최악 산불 현장에 불 끌 청년이 없다.
20. 이번 산불로 순직한 진화대원 4명 중 3명이 모두 60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왜 최고 대응 단계가 발령된 산불 진화 현장에 고령의 인력이 투입된 것인지 의문이 나옵니다. ‘산불예방전문진화대’는 산림청이 2003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최근에는 대원들의 평균연령은 61세였습니다.
고령화에 지방 소멸 위기라는 데 청년들이 있겠냐마는 저 산불에 투입은 자살 행위 아닌가 싶다.

헌재 “한덕수, 재판관 불 임명은 위헌 파면 사유는 아냐”.
한덕수 “극단으로 갈라진 사회는 불행, 여야 협조 부탁”.
이소영, 한덕수 기각 "계엄 조력 안 했다는 건 납득 어려워“.
박찬대 "한덕수 기각, 유감 ‘윤 탄핵' 내일 당장 선고해야“.
전한길 “이재명 2심 유죄 시는 대통령 후보 못 한다“.
박관천 전 경정 "김성훈은 넘버 2 이런 경호차장 처음".
경찰, ‘윤 대통령 사살하고 이재명 대통령으로’ 글 수사.
이준석 “안철수·유승민·한동훈, 연금 개악 저지 연대하자”.
개신당, 허은아 '업무방해 고발에 허은아 "협박 정치“.
혁신당 ‘윤석열 탄핵 심판 결정문’ 미리 작성해 낭독.

인생에는 감정의 기복, 쾌락, 행복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것이 있다. 자신을 충만하게 하고 자신답게 느끼게 해 주는 그 삶의 결을 찾아라.
-러셀 로버츠-

오늘도 많은 국민들이 좌절하고 힘들어하며 고통 속에서 또 하루를 시작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 한 번도 우리의 미래를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 자신을 충만하게 하고 서로 보듬고 안아 주는 대동 세상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반응형

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운명의 한주, 조선일보가 자꾸 ‘승복’을 이야기하는 이유… “태풍의 길목에서는 돼지도 날 수 있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1775)

 

윤석열의 이데올로기는 ‘나라야 어찌되든 말든’: 슬로우레터 3월24일. - 슬로우뉴스.

슬로우레터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날마다 아침 7시에 발송합니다.

slownews.kr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