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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4. 6. 09:4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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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10일까지 잠수?

□ 데일리안 [D-시사만평] 與野, 2030 부동표를 잡아라쟁탈전에 미래위한 소신 투표하시길

□ 자주시보 [만평] 대파하자

□ 매일경제 [아이디]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궁지몰린 국민의힘, 마지막 필살기는?

□ 트위터 [햇볕한줌]

괘멸  #국혐   #폭망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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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론조사 발표, 금지 기간 → 4일부터 22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인 ‘블랙아웃’에 돌입. 언론사들은 전날까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 양당 정당지지도 차이 3~13%까지 조사별로 크게 차이.(경향)

 

2. 재선충 3차 확산, 소나무숲 파괴... → 재선충은 감염된 소나무를 3개월 안에 100% 고사시킨다. 재선충병 발생이 줄어들었던 2021년도에 정부가 방제 예산을 줄이고 관리가 느슨해지자 최근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전문가 지적.(한국)▲

▲재선충 3차 확산... 경주일대 재선충으로 말라 죽은 소나무 숲

 

 

3. 토요일 면접 거부한 제칠일안식일 교인, ‘불합격 시키면 위법’ → 대법원, 전남대 로스쿨 지원했다가 토요일 면접 잡히자 거부해 ‘탈락한 수험생, 구제하라’ 원심 확정. 이번 판결은 재림교 신자의 청구를 명시적으로 받아들인 최초의 판결...(한국)

*재림교는 금요일 일몰~ 토요일 일몰까지 안식일로 출근, 등교 등 금하고 있다

 

4. 업종별, 연령별,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 → 내년 최저임금 심의를 앞두고 주요 쟁점으로 부상. 외국인, 노인, 돔봄 인력 차등 적용 대상 솔솔... 공익위원들의 구성 변화 등으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차등 적용이 도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한국)

 

5. 대통령·전공의 첫 대화 → 간극만 확인... ‘전공의 이탈’ 44일 만에 윤 대통령, 대전협 대표와 비공개 면담, 대통령, ‘논의 시 전공의 입장 존중’, 면담 마친 전공의 대표, ‘실망’...(경향)

 

6. 의대 합격생 80%가 재수 이상 → N수생 비율 최근 5년간 최고치. 특히 3수 이상이 40%로 최다. 고3 현역은 18% 그쳐. 지역적으로는 전체 합격자의 42%가 서울 출신.(세계)

 

7. 조계종, 2018년 도입한 ‘은퇴 출가제도’에 따른 승려 처음 배출 → ‘영만 스님’ 등 4명, 구족계 받고 승려로, 평균 65세. 사회 각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다 퇴직한 51∼65세가 대상. 살인, 강도, 절도, 성폭력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어야 하며 1년 이상 행자 생활, 5년 이상 사미·사미니 생활을 하면 비구·비구니계를 받을 수 있다.(동아)

 

8. 주 4일제 도입, 세대별로 관심 큰 차이 → 상공회의소가 이번 총선 공약들에 대해 국민 1만 2000명에 설문. 이 중에 주4일제에 대해선 세대별 큰 차이. 20, 30대는 주 4일제 도입에 대한 선호를 1순위로 꼽은 반면 40대는 2위, 50대는 19위로 선택했다.(동아)

 

9. ‘위장미혼’ 부추키는 제도 개선 필요 → 예를 들면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대상의 경우 혼자 살면 소득 5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으로 불리... 이 때문에 결혼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미혼’ 신혼부부 우후죽순 늘어난다는 지적.(세계)

 

10.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의 동백, ‘소양강 처녀’ 2절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과 ‘강원도아리랑’의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의 동백은 → 모두 생강나무... 생강나무의 강원도 사투리가 ‘동백’.(한국, 달곰한 우리말)

*동백, 아주까리, 생강나무 열매 모두 기름을 짜서 머리에 발랐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4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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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점검 회의'에서 "우리 많은 공무원들이 과로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제가 노동부에 고발당하지 않을까"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고발하십시오. 퇴임 후에 제가 처벌받겠다"라고 말해 웃음이 나왔다고 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개고생하는 건 맞지… 말이 씨가 된다~

2. 사전투표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된 가운데, 금지 기간 전에 시행한 조사 결과를 보면 ‘한강 벨트’ ‘낙동강 벨트’ 등에서 여야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강을 끼고 있는 서울 용산, 동작을, 마포갑, 중·성동을 등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습니다.
0.7% 차이로 대선 패배하고 나라 꼴이 이 모양인 걸 경험했는데.. 또 그 꼴 당해서야 되겠습니까~

3.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는 보수 지지층을 뜻하는 이른바 ‘샤이 보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많아야 1~2%포인트 정도 올라갈 것”이라고 보는 등 판세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이 부끄러움을 알 리가 있나? 70대 이상의 적극 투표층이 90%가 넘는다고~

4. 민주당이 과반 의석수를 달성하기 위해 사전투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높은 사전투표율은 정권심판론이 작동해 야권 지지자들의 결집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이유로, 민주당은 사전투표율을 통해 최종투표율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최종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율 30% 최종 투표율 70% 이상이 목표라고 하는데, 윤석열 정권 심판하려면 더 써야~

5.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최근 자신의 총선 후 거취를 암시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아 관심이 쏠립니다. 총선 후 역할론은 물론 선거가 끝난 뒤 제기될 책임론과 관련해서도 말을 아끼지 않으면서 여권에선 한 위원장의 이런 모습은 당권 도전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것도 총선이 어느 정도 선방했을 때 문제지 총선 개작살나면 퍽도 안 잡아먹고 살려 두겠다~

6. 조국 대표가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첫 출근길 인사에 나섰습니다. 여의도역을 지나는 직장인 대부분이 출근을 위해 걸음을 서둘렀지만, 조 대표와 사진을 찍기 위한 긴 대기 줄이 형성됐고, 지지자는 20대부터 60대 이상 어르신까지 연령대와 성별이 다양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수도권 민심이 어떤지 확연하게 드러났다고 봐야지? 이조 심판이 아니라 윤한 심판~

7. 나경원 후보에 대한 일부 진보 진영 지지자들의 공세가 계속되면서 국민의힘과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도 “나 후보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나 후보를 겨냥한 공격이 도가 지나치다”며 “당 차원에서 보다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조 심판’이라고 하면서 한동훈이 하는 공세는 ‘도’를 지나쳐서 ‘레미파솔’ 쯤 되는 거 같은데~

8. 여론조사 지지율 30%대를 기록한 야권 단일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TV토론 초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울산 북구를 대상으로 유일하게 실시된 여론조사꽃의 여론조사가 일간신문·방송사 주관 조사가 아니라 선관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야권 단일 후보고, 상대는 국민의힘 한 명인데, 이런 이유를 들어서 토론회를 안 한다니… 미친~

9.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너무 실망했다”며 “뚝심과 오기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담화를 이렇게 할 거면 왜 총선 전에 이러시나 생각했다”며 “이제까지 하던 말씀을 더 강하게 반복한 거잖나”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뚝심인지, 오기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뭘 상상하든 이보단 더한 일국의 대통령은 없을 것~

10. 지난 총선부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오고 있는 황교안 전 대표가 올해 총선 국면에서도 부정선거 가능성을 재차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조국혁신당 선거 공보물 맨 뒷면에 '사전투표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놓고 "냄새가 스멀스멀 난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준석이 한동훈더러 제2의 황교안이 될 것이라고 하더니… 어째 막 상상이 가고 그러네~

11. 공천에서 배제됐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 털고 지원 유세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실장은 "아프고 서운한 거야 왜 없겠습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한 뒤 "이재명 대표가 저한테 '고맙다'고 해 그걸로 됐다"며 모든 앙금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선당후사라고 말만 할게 아니라 이런 게 바로 선당후사 아니냐 이거지~ 이러니 질 수가 있나?

12. 조은희 서초갑 후보의 아들이 현금성 자산이 140만 원뿐이던 때 아버지와 공동으로 서초구 아파트를 매입했고, 이후에도 자기 돈을 넣지 않고 수억 원대 소유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의 양문석·공영운 후보에 이어 재산 신고 내역 관련 논란이 예상됩니다.
운전대 잡거나 자식 키우는 사람은 남 욕 함부로 하지 말라더니… 그 말이 딱 이짝 아닌가 싶다~

13. 지난 3일 대통령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입을 맞춘 듯 “최초, 최고 연구에 과감히 투자하겠습니다”라고 외치고 나섰습니다. 올해 R&D 예산을 지난해보다 약 14.7% 삭감하더니 이제는 ‘지원, 과감히 투자, 본격화’ 등의 키워드를 앞세우면서 과학계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안 한만도 못 한 짓이 이런 거 아닌가 싶은데, 정말 이러는 게 낯간지럽지 않나? 가증스러운 것들~

14. 휴대전화 전자정보 통째 보관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대검찰청이 배포했던 보도자료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또 발견됐습니다. 문제의 자료에서 구체적 사례로 제시한 1심 판결의 2건 모두가 사실과 달라, 보도자료를 통해 근거로 제시했던 판례 4건이 모두 엉터리로 드러난 것입니다.
법을 수호하고 집행하겠다는 것들이 거짓말이나 하고 법을 어기면 당연히 멸문지화를 당해야지?

15. 경찰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등 이른바 '스펙 의혹'을 무혐의 처분하자 고발인인 민생경제연구소가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경찰은 한 위원장 딸의 논문과 에세이 등이 여러 기관에 제출됐는데 해당 기관 등이 심사규정 등을 회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송치했습니다.
법치주의를 따지면서 공정하지 않는 잣대를 들이대는 파렴치한 정권은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16. 역술인 천공이 의대 증원 2000명 정책이 자신의 이름 때문이라는 의혹에 대해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서는 “대우주의 진리는 3대 7로 이루어졌다. 변화구를 던지려면 30%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의대증원 규모를 축소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가 아니라 ‘모든 정책은 천공으로부터 나온다’가 답인 듯~

17. 군인권센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이 해군 관사와 가까운 해군 재경근무지원대대로 출근하며, 자신의 수사 상황에 대비하는 특혜를 받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임 소장은 '무보직 장군'이라는 초유의 특혜를 누리며 서울에 관사까지 얻고 출근도 하지 않는 '황제연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종섭은 국방부 장관 하다 대사로 런종섭하고 임성근은 무보직 장군 하다 해병대 사령관 하실 듯~

18. YTN 최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바뀐 뒤 취임한 김백 사장이 취임 이틀 만에 YTN 보도가 불공정했다며 '대국민 사과'를 하자 '용산을 향한 사과'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김백 사장의 사과는 박민 KBS 사장이 취임 직후 ‘KBS가 불공정 편파 보도를 했다’며 사과한 것과 판박이였습니다.
이제 남은 건 MBC 하나밖에 없는데, 윤석열 마음먹은 데로 안 되니 똥줄이 타는 모양이더라고요~

19.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씨의 사실혼 배우자가 당초 유 씨의 부탁을 받고 휴대전화를 폐기했다고 진술했는데 2심에서 “변호사가 지시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이날 재판장은 “유동규의 입장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많이 변화하는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증거는 없고, 진술만 넘치는 재판…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번복뿐이니 이걸 믿으라고?

홍준표 "선거에 무슨 졌잘싸? 1당 못 되면 황교안 시즌2".
한동훈 "국민의힘 진다는 결과 나와 걱정" 속보 떴다 삭제.
이재명, 유세장에 장예찬 난입하자 “결국, 선거 포기할 것”.
조국 “10석 이상 달성, 김건희-한동훈 특검 통과시켜야”.
유승민 "국힘 불리한 초박빙 ‘분노투표' 대신 인물 봐달라".
김건희 가족 남양주 땅 인근, '그린벨트' 대거 풀렸다.
377억 복권방송 따낸 MBC에 뿔난 여권, 기재부 ‘불똥’.

선거에 참여한다는 것은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서비스를 요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냐우 키히아 -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이 선거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2년 우리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았을까요?
이제 신뢰할 만한 사람에게 투표하고 그 마땅히 받아야 할 서비스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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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4. 5. 08:4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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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레드카드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오늘부터 총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깜깜이 기간' 시작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고개 들면 맞는다

□ 자주시보 [만평] 운석열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피해자와의 전쟁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한 표만 줍쇼

□ 경기일보 [경기만평] 결집인가... 심판인가...?!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2천명!!?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어찌 투표를 안 할 수 있으랴??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김칫국?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천공'이냐 '전공의'냐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유권자의 시간...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4.10 총선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왕짜의 게임 제26화>

 

□ 트위터 [햇볕한줌] 해처먹을 결심

해처먹을 결심  #윤석열   #김걶1ㅢ   #최은순   #처가땅   #그리밸트해제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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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균 수명은 늘어만 난다? 아니다... → 2015년에서 2023년 사이, OECD 평균 수명 감소. 이 기간 OECD 회원국들의 평균 수명은 80.6세에서 80.3세로 소폭 감소했다.(한경)

 

2. 이번 겨울, 서울 공기 가장 깨끗했다 → 초미세먼지 농도 최근 5년 중 가장 낮아. 2019년 28㎍/㎥에서 27, 25, 26, 22(㎍/㎥)로 매년 감소, 평균 37% 줄어. 이번 겨울 미세먼지 감소의 중요 요인의 하나로 예년보다 많았던 강수량도 꼽혀.(경향)

 

3. 사과, 배가 금값이니 과일 수입 50% 늘었다 → 지난 1∼2월 바나나 수입량은 6만 2502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6% 늘었고, 파인애플은 1만 2610t으로 31.5% 증가. 오렌지는 9964t으로 129.6% 급증...(세계)

 

4. 학교에서 ‘문신 예방 교육’ → 전남도, 전국 첫 조례 제정. 연 1회 이상 교육과정 편성. 청소년기 즉흥적이고 치기로 한 문신이 평생 불편과 피해를 초래한다는 것 알리겠다... 반대 측에선 개인의 취향인 문신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심고 행복추구권을 제한한다 지적...(경향)

 

5. 출생은 줄어드는데 키즈산업은 성장? → 출생아는 2018년 32만에서 지난해 23만으로 5년 새 30% 가까이 줄었지만 아동·유아용품(온라인 거래액 기준) 시장 규모는 연 3조 6152억원에서 5조 2426억원으로 45% 늘어. 아이가 귀해지면서 부모는 물론 양가의 조부모와 이모, 고모, 삼촌 등이 지갑을 연다는 뜻의 ‘텐 포켓’(10개의 주머니) 효과와 정부의 관련 예산 증액 도 키즈산업을 키웠다는 분석.(한경)

 

6. 르노코리아, 다시 ‘프랑스’ 차로 → 엠블럼도 변경. 기존 ‘삼성자동차’ 시절부터 30년 넘게 사용해 오던 엠블럼, 다이아몬드 모양 글로벌 ‘르노’ 엠블럼으로 변경. 프랑스 차로서 이미지 강조해 차별화, 고급화 하겠다는 전략.(헤럴드경제외)

 

7. 의류 라벨을 이용한 환경 캠페인 →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미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자사 의류 라벨 뒷면에 ‘멍청이들을 투표로 몰아내라(VOTE THE ASSHOLES OUT)’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기후 위기를 외면하는 정치인을 심판하자는 취지였다. 관심은 판매로 이어졌다.(중앙)▼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미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자사 의류 라벨 뒷면에 새겨넣은 ‘멍청이들을 투표로 몰아내라(VOTE THE ASSHOLES OUT)’는 문구. 기후 위기를 외면하는 정치인을 심판하자는 취지였다.

 

8. 36타석째 무홈런... 오타니가 수상하다 → 개막 이후 8경기째 홈런이 없다. 시즌 타율도 0.242(33타수 8안타)로 저조. 지난해 팔꿈치 수술, 올해는 투수로는 뛰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집중하는 것에 비해 성적이 초라하다. 한편 통역사가 61억을 통장에서 빼가도 몰랐다는 오타니의 말을 현지에선 의심하는 분위기.(중앙)

 

9. 전기차 둔화 본격화 신호? → 테슬라, 45개월 만에 판매 감소. 1분기 판매 9% 줄어. 그러나 글로벌 판매 순위에선 경쟁사인 중국의 ‘비야디’(BYD)가 더 크게 줄어 잠시 내줬던 세계 1위 전기차 회사 자리는 되찾아.(문화)

 

10. 늘 헷갈리는 ‘경신’, ‘갱신’ → 둘다 한자(更新) 같고 읽는 음만 다르다. 경신은 ‘기록을 깬다’는 의미, 갱신은 ‘새로 한다’는 의미로 쓴다. 즉 ‘기록은 경신’이고 ‘여권은 갱신’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4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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