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안 쏘고 뭐했나”, 윤석열 체포되던 날 관저에서 벌어진 일: 슬로우레터 3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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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한 시간 동안 역정 내는 김건희, 계엄 모의를 왜 안가에서 했겠나… “석 달만 참았더라면”, 조선일보의 부질없는 몽상.

• “총 안 쏘고 뭐했나.”
• “대통령실, 여사가 다 장악했다.”
•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 다음 주로 가나.
• 탄핵 선고 미뤄지는 세 가지 가능성.
• 각하설? 가능성 없는 이유.
• “KBS에 간첩 보도 소스 줘야 한다.”
• 영현백 3000개는 2022년에 계획한 물량.
• 최상목 탄핵 가나.
• “몸조심하라.”
• 한 달 만에 뒤집기, 오락가락 오세훈.
• “집값 불질러놓고 뒤집었다.”
• 이미 올랐는데, 효과 제한적이다.
• 러시아에 유리한 합의, 우크라이나는 일단 찬성.
• ‘더티 15’에 한국 포함되나.
• 세탁기의 교훈.
• “헌법 무너지는데 가만 있을 수 없었다.”
• 이재용의 ‘사즉생’ 선언이 빠뜨린 것.
• K-조선업의 현실.
• 쌀값 70% 오른 일본.
• 발전소 지어놓고 못 돌린다.
• 지난해 1.55도 올랐다.
• 최저임금보다 많은 실업급여.
• 우주정거장의 8일이 286일로.
• 미국 기준금리 동결.
• 지난해 영화관 관객 1억2313만 명.
• 1000원짜리 낮잠 상영관.
• 극우와도 공존? 우리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 조선일보의 부질없는 몽상.
• 한미 동맹 중독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
• 사회 개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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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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