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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3월 2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3. 22. 08:2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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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3월 2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무조건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카르텔 버려라', 의대 '2천명 증원' 확정의정 갈등 최고조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발각된 종섭빼기

'런종섭'의 귀국

□ 자주시보 [만평] 도주대사 돌아온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탄핵과 피고인

□ 경기일보 [경기만평] 가뜩이나 울고싶은데...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샴 '패인'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런종섭이 맞나 좀비 공수처 공작질이 맞나 제대로 붙어봐라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다 해결 됐다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바짓가랑이 붙잡은 겁니다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조배숙 '당선안정권'...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골이......

□ 인스타그램 [o_deng96] 고마 치아라 마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고마치아라마

 

□ 트위터 [햇볕한줌] 쫄았제

쫄았제 #조국#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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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값 떨어져 ‘황혼 이혼’ 감소? → 전체 이혼 건수는 감소하는데도 2001년부터 2021년까지 6배까지 급증하던 ‘황혼 이혼’(30년 이상 부부의 이혼)이 2022년부터 2년 연속 감소. ▷분할 재산의 바탕이 될 부동산 하락 ▷경기 둔화와 물가 ▷늦어지는 결혼 연령이 주요인.(서울)

 

2. 700개 기업 주총 28일 하루에 몰려 → 개인 주주 평균 5.97개 종목 보유,.. 주총 참석하고 싶어도 못 간다. ‘전자투표제도’ 2010년부터 시행됐지만 도입 기업 2023년 11.62%에 불과.(문화)

 

3. ‘코성형’ 보다 낮은 ‘뇌수술’ 수가 → 의료진 12명가량 투입돼 14∼15시간 걸리는 ‘고혈류 뇌혈관 우회수술’에 건보가 지급하는 수가 237만 5000원으로 의사 한 명이 1시간 정도 수술하는 코 성형수술비(290만 원)보다 싸다. 너무 많은 전공의 비율도 전문의 1명당 전공의 0.5명으로 개정 추진. 상급 종합병원으로만 몰리는 환자 분산 정책도 필요.(문화)

 

4. 한국 지식재산권 최대 흑자 기록 → 산업 분야서는 여전히 적자(18억 6000만 달러 적자)지만 K콘텐트로 거둔 저작권 수익은 22억 1000만 달러 흑자로 종합적으로 지재권 무역수지는 1억 8000만 달러(약 2400억원) 흑자.(중앙)

 

5. 면세점 이하라도 상속세 신고해야 이익일 때가 있다 → 과세점(배우자 10억, 자녀5억) 이하면 상속세 신고 안해도 된다. 그러나 상속 받은 재산을 매각할 때 신고를 안한 경우 양도소득의 산정 기준이되는 취득가격이 낮게 잡혀 양도소득세를 더 많이 물 수가 있다.(아시아경제)

 

6. AI, 업무에 도움되지만 임금 감소 우려 → OECD 보고서. AI로 업무성과가 높아졌나 ‘그렇다 80%’... 조사대상 근로자의 40%는 AI가 해당 부문의 임금을 줄일 수 있다고 전망.(아시아경제)

 

7. 운전자보험 가입시 주의 할 팁 하나 → 6주 미만 상해사고에 대한 형사합의금 보장 여부 확인 필요. 과거 판매된 상품이나 일부 플랫폼 운전자보험의 경우 6주 이상 중상해 사고만 보상하기 때문에 훨씬 빈도가 많은 6주 미만 상해 사고는 보장이 되지 않는다.(헤럴드경제)

 

8. 의대 증원 대학별 배정 끝, 되돌리기 불가능? → ‘대입 공고 반영 후 되돌리면 수험생, 학부모 줄소송... 되돌리기 어려워’ vs 의사단체, ‘의대 증원 취소 소송을 낸 만큼 소송 결과에 따라 결론이 바뀔 수 있다’며 기대를 버리지 않아.(동아)▼

▼정부, 의대 증원인원 배정 서울 시내 의대들 ‘0’명

 

 

9. 김치 종주국 한국? → ▷‘직접 담가 먹는 집’ 24.7% ▷자녀가 김치를 안먹는 집 40.9%... 김치를 먹지 않는 이유로 ‘매워서’(30.8%), ‘김치 냄새를 싫어해서’(16.6%), ‘김치가 맛이 없어서’(16.5%), ‘염분이 많을 것 같아서’(14.1%) 순...(문화)

 

10. 빌 게이츠, 원전 오너 된다? → 빌 게이츠가 설립한 소형모듈원자로(SMR) 회사 ‘테라파워’가 첫 원자로 건설 인허가를 신청하고 오는 6월 시공에 들어간다. 2030년부터 상업운전이 목표.(매경)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3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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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3/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물가 현장을 점검하면서 들어 올린 대파 한 단이 전국을 들썩이고 있습니다. 당시 윤 대통령은 대파 한 단 가격이 875원이라며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했습니다. 한 유통업계는 "모든 정부 지원금과 할인 여력을 대파에 '영끌'하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이 재래시장 가서 먹빵이나 할 줄 알지 언제 시장 물가를 들여다 본적이나 있겠냐고~

2. 국민의힘 수도권 출마자들이 “이종섭 대사의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전격 사퇴했지만, 위기의 수도권 민심을 돌리기엔 추가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입니다. 이 대사의 “조기 귀국” 카드를 넘어 ‘사퇴’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황상무 날리고 이종섭 불러 세우면 윤석열 체면이 말이 아닐 텐데… 이 정도면 물불 안 가리는 거지.

3.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황상무 수석은 사퇴했고, 이종섭 대사는 곧 귀국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찬반 논란과 후폭풍이 있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과거 발언에 대해 국민의 지적이 있을 경우 과감하게 정리하고 교체했다”며 “민주당은 그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치 황상무 사퇴와 이종섭 귀국을 지가 이끌어낸 것처럼 하는 꼬라지하고는… 꼬랑지 접은 주제에~
버스 지나가고 손 흔듦

4.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비례대표 명단’이지만, 도태우·장예찬 후보 공천 취소 등 지역구 공천 때부터 쌓여온 앙금이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의원의 발언은 윤 대통령의 의중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한동훈이 “이번 총선에서 패배하면 윤석열 정권도 끝난다”고 하는 건 윤석열을 향한 경고라고 봐~

5. 김경율 비대위원은 이철규 의원이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불만을 제기한 데 대해 “번역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의 말은 ‘왜 내가 심으려는 사람이 비례대표 명단에 없냐’라고 요약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인사들 대부분은 해석과 번역이 필요하지만, ‘내 사람’이 아니라 ‘윤석열 사람’ 아닌가?

6.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라는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약발이 거의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여권에 닥친 위기의 원인'으로 한 비대위원장의 '약발'이 끝났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한 위원장의 '독식의 욕심'을 비판하며 총괄선대위원장에서 물러날 것을 주장했습니다.
대표적인 보수 언론 독립신문의 신혜식이 한동훈 가발 테러 운운하며 조심하라고 경고했다는.. ㅎ

7.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종북세력' 발언을 겨냥해 "집권여당이 한가롭게 또 색깔론 타령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선대위원장은 "한동훈 위원장이 종북세력이 우리 사회 주류를 장악했다고 발언했다"며 "73년생 한동훈답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나마 국민의힘은 보수라고 해줘도 윤석열과 한동훈은 보수도 아닌 권력지향적인 정치검찰일 뿐~

8.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협력 관계'를 약속했던 민주당 내에서도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초반 반짝 상승에 그칠 것 같았던 조국 돌풍이 이어지자 이재명 대표도 민주당 주도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뽑아달라며 견제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민주당, 조국신당은 조국신당. 선의의 경제 하고, 당선 이후에는 협력과 상생하는 걸로~

9. 민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 등 과거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양문석 후보의 공천을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공천을 취소할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인데 당내에서는 총선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걸 5.18 폄훼와 난교 예찬, 친일 예찬과 비교하며 물타기 하는 국힘에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10.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수도권 일부 인사들과 대화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당내에서 '대통령 탈당 요구'까지 나올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방귀가 잦으면 뭐가 나온다고, 최근에 대통령 탓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대통령의 탈당 요구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임기 2년 만에 거꾸로 토사구팽당하는 꼴이니 이준석 입장에서야 얼마나 꼬소할까?

11. 이낙연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각각 광주 광산을과 경기 화성을에 출마했지만,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모두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대표 모두 “지역구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지지율 높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원내 진입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낙연, 이준석에 심상정까지 이미 지는 해가 아니라 해 떨어지고도 깜깜한 밤중이라는 거~ 아듀~

12. 총선 국면에서 날선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서로 베낀듯한 닮은꼴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철도 지하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돌봄 학교 등 수십조 원이 필요한 공약에 여야 모두 재원 마련 방안은 빼놓고 있어 “실현 가능성 없는 포퓰리즘 정책 대결”이란 비판이 나옵니다.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소통과 화합의 정치만 한다면 이딴 거는 일도 아니지~

13. 공수처에 현 정부 주요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이 쌓이면서 수사 독립과 정치적 중립성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공수처는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태는 물론,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의 대립에서 비롯된 주무 부처 장·차관 등 이른바 '살아있는 권력'을 향한 수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실과의 대립에서 “국민께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는 그 마음만 변치 않았으면 좋겠음~

14. 황상무 수석의 최근 발언이 스웨덴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의 '민주주의 리포트 2024'를 통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지수가 2021년 17위에서 지난해 47위로 하락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충격적이게도 "'독재화'가 진행 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투표로 심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15. 전공의들 집단사직을 교사·방조한 혐의로 고발당한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과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강행에 맞서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 퇴진 운동 한다고 야권에서 힘을 보탤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겁니다. 대화가 답입니다.

16. 페루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취득 경위를 알 수 없는 명품 시계들을 공식 석상에 차고 나왔다가 검찰의 예비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페루 검찰청은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의 불법 자산증식과 공직자 재산 미신고 등 의혹에 대해 예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처럼 지인한테 빌렸다고 하면 될 것을… 이런 거 보면 페루가 우리보다 선진국인 듯…

17. 일본에서 치사율이 최대 30%에 달하는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독성 쇼크 증후군은 화농성 연쇄상구균이라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 국립감염병 연구소는 왜 이렇게 빠르게 확산하는지 불분명하다는 입장입니다.
초기 증세가 감기와 비슷하다고 하니까 가볍게 흘려 듣지 마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지 마~

18. 신의료기술인 골수 흡인물 무릎주사의 보험금 청구 분쟁이 증가하면서 금융감독원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무릎 줄기세포 주사의 보험금 청구 금액은 건당 최대 2600만 원이지만 '실손 보장이 된다'는 의사 말만 믿고 고가의 치료를 받았다가 보험금을 못 받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형 한방병원이라고 합니다만, 줄기세포 주사를 한방병원에서 맞는 것부터가 쫌… 그래~

윤석열, 수도권 민심 악화에 ‘황상무 사의’ 새벽 발표.
박성재 장관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는 절차상 문제없어".
개혁신당도 비례 후보 '내홍' 양향자 "과학인재 없다" 직격.
TV조선 기자들도 국민의힘은 100석 이하라는 전망 내놔.
한덕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타협하면 국민 피해".
이강인, '사과' “실망시켜 죄송하다 더 좋은 사람 되겠다".

사람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게 그들을 관리하는 정부에게는 얼마나 큰 행운인가.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의 말을 명언이라고 할 수는 없고 경계하자는 의미로 가져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이라는 무지몽매한 생각이 독재를 꿈꾸고 안하무인의 권력을 탄생시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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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3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3. 21. 08:2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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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3월 2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875원 대파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국힘 지지율 비상누가 민심 폭락에 기여 하는가?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용산 리스크와의 전쟁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일보 [경기만평] 결국 귀국당하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런~ 표심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전쟁 중에 곤드레 만드레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귀하신 몸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뒷통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9수 뚝심!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전쟁과... 투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희귀 대파

□ 인스타그램 [o_deng96] 까치발 점프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까치발점프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왕짜의 게임 제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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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헐적 단식, 의외의 결과 → 미 심장학회, 2만명 조사, 간헐적 단식을 한 사람들의 심장질환 또는 뇌졸중에 의한 사망률이 66% 높았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아.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근육이 부족하다는 것이 확인됐다고.(아시아경제)

 

2. ‘빅 5’ 병원, 매일 수십억 적자 ‘비상’… → 세브란스병원, 병동 가동과 수술을 평시의 3분의 1수준으로 줄어 매일 수십억 원의 적자, 아산병원도 매일 10억원 넘는 적자...(문화)

 

3. ‘빅5’의 이유 있는 추락 → 그동안 싼 인건비 전공의 장시간 노동으로 병원 꾸려온 셈. 미,일 등의 경우 전공의 비율이 10% 수준이지만 한국은 40% 넘어. 2020년 기준 인턴과 레지던트 연봉은 각각 6882만원, 7280만원으로 전문의(2억 3690만원)의 3분의 1에도 못 미쳤다.(국민)

 

4. 국토교통부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 → 지난해 비해 평균 1.52% 상승. 공시가격 24억 300만원 반포자이(전용면적 84㎡) 보유세 941만원 예상. 19억 7200 잠실주공5단지는 보유세 580만원 예상...(문화)▼

 

5. 2024 공동주택 공시가격 내린 곳 →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전남, 경남. 시도별 공통주택 공시가격 중위값 기준. 오른 곳은 세종 6.54%, 서울 3.25, 대전(2.62%), 경기(2.22%), 인천(1.93%), 충북(1.12%), 강원(0.04%) 순.(아시아경제)

 

6. 정당번호 얼마나 영향 줄까? →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의 1992년 시의원 118개 선거구 가운데 48%가 이름 순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맨 위에 나오는 후보가 아래쪽에 있는 후보보다 2.5%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박빙에서는 중요한 숫자다.(문화)

 

7. 지난해 혼인 건수 반등? → 혼인신고 19만 4000건으로 전년 대비 1.0%, 건수로는 2천건 증가. 혼인 증가는 12년 만에 처음. 그러나 대세적인 반등이 아니라 코로나로 미뤄졌던 혼인이 2022년 하반기와 2023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이뤄진 영향이라는 분석.(동아)

 

8. 현재 등록 정당만 59곳 → 창당준비위원회 13개 곳까지 합치면 72개. 2014년 헌재의 판결로 총선에서 의석 미확보 및 2% 미만 득표 정당 취소 조항이 없어지면서 등록 정당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헤럴드경제)

 

9. 전력 남아도 문제 → 전력 남아 넘치면 갈 곳 없는 전기 때문에 ‘블랙아웃’(대정전) 우려... 봄은 겨울에 비해 전력 수요 줄지만 태양광 발전량은 가장 높아져 수급 불균형. 전기 생산 인위적으로 줄여야.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 전략 필요.(경향)

 

10. 전기차 보급 선두 중국... 그러나 → ‘중국 전기차 보유자 중 22%가 다음에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겠다’(맥킨지 보고서) 응답. 중국 전기차 메이커들이 3분의 1값 전기차 출시 등 파격적 가격으로 글로벌 시장 노리는 이유의 하나.(국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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