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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옥새 들고 튀어’도 불가능… 민주당은 선조후삼, 기일 변경 안 되면 조희대부터 탄핵.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529)

 

‘버리는 카드’였는데, 김문수가 버티면 국민의힘은 다른 카드가 없다: 슬로우레터 5월7일. -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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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법조계 “이재명 재판 속도 공정성 의심 충분”.
1. 이재명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법원의 이례적인 속도전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법원에 이어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법까지 재판에 속도를 내면서, 사법부가 정치 개입을 한다는 비판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우려가 판사와 검사, 변호사들 사이에 나오고 있습니다.
저들의 무도한 선거 개입을 지켜보면서도 공정한 룰을 여전히 기대하고 지켜보자는 건 바보짓~

이재명 "군 경력 공공기관 호봉 반영 의무화".
2. 이재명 후보가 군 복무경력을 공공기관 호봉에 의무 반영하는 '청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군 복무경력을 모든 공공기관 호봉에 반영하겠다"면서 청년들의 구직활동지원금 확대와 자발적 이직 청년에게 생애 1회 구직급여 지급 등을 담은 '청년층 자산 공약'을 내놨습니다.
남성 청년들의 극우화가 우려스럽기는 해도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설득하면 돌아옵니다~

국힘, 단일화 시한 못 박았다.
3. 국민의힘이 오는 10∼11일 중 전당대회 소집 공고를 내면서 후보 단일화를 거쳐 10∼11일 사이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상당수 의원은 김 후보가 후보 선출 뒤에 단일화에 미온적인 입장으로 바뀐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아무리 똥줄이 타도 자신들의 대선 후보를 개무시하고 낙마시키려는 인간들이 과연 제정신이냐고~

김문수 측 "단일화는 25일까지“.
4.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를 놓고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가 샅바싸움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시간은 김 후보 측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문수 캠프는 단일화는 투표용지가 인쇄되는 25일까지만 이뤄지면 된다며 그보다 더 시급한 건 이준석, 이낙연 등과의 빅텐트라는 주장입니다.
25일까지면 수십억을 쓰고 다녀야 할 텐데 매일 법카나 쓰고 다녔던 한덕수가 과연 버틸지 몰라~

'한덕수의 인생'은 문제점투성이.
5. 한덕수 후보가 정권마다 요직을 맡은 점을 두고 "처신의 달인" "무색무취 관료"라는 평가와 함께 도덕성·정치적 책임 문제 등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법적 문제를 넘어서 윤리적 민감성과 정무적 판단 능력, 국민적 신뢰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총리 청문회에 나왔던 관련 의혹만 해도 천지삐까리인데 그걸 따져 묻는 언론이 없네~

한덕수, 배우자 무속 의혹은 “새빨간 거짓말”.
6. 한덕수 후보가 "지금 야당은 노무현 때 야당, 김대중 때 야당과 너무 다른 것 같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또 배우자의 무속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모든 이야기는 철저하게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연초에 보는 오늘의 운세와 토정비결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석열은 왜 한덕수를 총리로 내세웠을까? 그리고 김건희는 왜 한덕수를 대선 후보로 밀고 있을까~

이낙연 만난 한덕수 '반명’으로 뭉친다.
7. 한덕수 후보가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을 만났습니다. 개헌에 공감대를 갖고 있는 두 사람이 ‘반이재명’을 고리로 힘을 합친다면 이재명 대선 후보와의 대결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조속한 빈텐트를 꾸리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대한민국 총리 출신이라고 하는 것들이 ‘난가 병’에 걸려서 저러고들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

한동훈, 선대위 합류 "득보다 실".
8. 국민의힘이 경선에서 탈락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연일 러브콜을 보내면서 한 전 대표의 몸값이 치솟고 있지만, 현재로선 한 전 대표의 등판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김문수 후보나 한덕수 후보를 도울 만한 '정치적 명분'도 없고 선거에 패배할 경우 덧씌워질 책임론도 의식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탄핵의 원흉이라고 조리돌림에 왕따 시킬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부르면 참 좋아라 하겠다~

안철수 “한동훈 당권만 노려”.
9. 안철수 의원이 “최근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모집에 나섰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혹시 대선 패배 후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당권을 노리는 행보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우리 당과 함께 이재명을 막을 의지가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은커녕 자신이 속한 당도 안중에 없는 것들이 무슨 나라를 위해 대선에 나섰던 건지 원~

윤, 반려견과 한강 공원 산책.
10. 파면된 윤석열이 반려견과 함께 한강을 산책하고 한강 공원 벤치에 앉아 반려견 목줄을 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윤석열이 동작대교 아래에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를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을 하고 있더라"고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지귀연은 내란 수괴를 탈옥시키고 조희연은 내란 수괴의 목숨을 지켜주려는 이 불편부당한 세상~

전직 대통령 운명 쥔 법원.
11. 검찰이 윤석열에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도 기소하면서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실형 선고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윤석열의 경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최소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고 문 전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도 수뢰액이 1억 원 이상 인정되면 징역 10년의 중형이 내려질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임기를 마친 전직과 내란으로 파면당한 윤석열을 물타기 하려는 꼴을 보면 얼척이 없어요~

한국 언론 자유 2년 연속 '문제 있음'.
12. 한국의 언론 자유도가 세계 180여 개국 중에 61위로 올해도 '문제가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작년 62위에 비해 1계단 오르긴 했지만, 언론 자유 지수는 64.06점으로 올해도 '문제 있음'으로 분류됐습니다.
윤석열 일당이 입만 열면 자유민주주의 외치면서 언론은 지들 멋대로 길들이기에 바빴다는 거지~

이재명, 최근 여론조사 가상 양자, 3자 모두 과반 근접.
민주, 조희대 포함 대법관 10명 탄핵안 준비 착수할 듯.
대법, 판결 기록 6만 쪽 다 읽었나 지적에 “부정확한 선동”.
김문수 측 비서실장 “투표용지에 한덕수 이름 없을 것“.
조갑제 "김문수 연설, 윤석열이 써준 듯 국힘 참패 불가피“.
이준석 “빅텐트에 이름 올리지 마라 단일화판에 관심 없어”.
박찬욱 "못난 사람 말고 국민 무서워하는 사람 뽑아야".
남북 관계 경색으로 중단된 금강산 전망대 3년만에 재개방.

문제를 직시하는 것 항상 정면으로 대하는 것 그것이 상황을 밀고 나가는 방법이다. 용감하게 맞서라.
-조셉 콘라드-

지금의 시대정신은 단 하나입니다. 내란 종식으로 다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되찾아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란 세력을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합심해서 용감하게 맞서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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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빠른 사람이 느린 사람을 기다려야”… 결과보다 절차가 중요, 헌재는 국민을 주권자로 봤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500)

 

“시간이 조금 늦더라도”, 문형배와 조희대는 달랐다: 슬로우레터 5월6일. - 슬로우뉴스.

“빠른 사람이 느린 사람을 기다려야”... 결과보다 절차가 중요, 헌재는 국민을 주권자로 봤다. “김문수는 약속을 지켜라.” 여론조사는 한덕수가 더 높았다. 민주당의 경고, “12일까지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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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파기환송심 서둘러도 상고 이유서 20일 기한 건너 뛰면 명백한 불법… 김문수는 버리는 카드? 단일화 논의 지지부진. (⏰15분)

  1. 주말 사이에 있었던 일.
  2. 5월15일 파기환송심 첫 재판.
  3. 속도가 빠르다.
  4. 민주당의 반격.
  5. 조희대 탄핵은 일단 보류.
  6. “투표용지에서 민주당 사라질 수도.”
  7. 대선 개입과 사법부 독립의 경계.
  8. 파기환송심 경우의 수.
  9. 당선 무효형 가능성 높지만.
  10. 대선 전 대법원 확정판결은 불가능.
  11. 6만 페이지 다 읽었나.
  12. 대법관 10명의 판단.
  13. 답이 없는 문제, 재판은 소추인가 아닌가.
  14. 대통령 재판 중단법 변수는 거부권.
  15. 조선일보의 반격.
  16. “여러분,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17. 이틀 뒤 광주 찾은 이준석.
  18. 국민의힘이 김문수를 선택한 이유.
  19.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쉽지 않을 듯.
  20. 김문수는 한덕수 단일화의 떡밥.
  21. 이준석 변수.
  22. 한동훈은 “이 정도면 대단한 성공.”
  23. 인구 3만 곡성군에 소아과가 생겼다.
  24. 기후 번역가와 기후 데이터 저널리즘.
  25. 폐플라스틱 100개 추적해 보니.
  26. 프랑스에서는 재활용은 한 통에.
  27. 선거할 때마다 돈 번다.
  28. 원-달러 환율 1399.9원.
  29. 삼겹살 1인분 2만 원 시대.
  30. 워런 버핏의 은퇴.
  31. 비상계엄 이후 임명한 공공기관장 48명.
  32. 정신과 찾는 청소년 두 배 늘었다.
  33. 사법권 독립 침해라는 역풍.
  34. 누구도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
  35. 멈추는 능력이 필요하다.
  36. 김문수-한덕수 단일화는 역사의 퇴행이다.
  37. 김문수는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있을까.
  38. 내란 과두제 카르텔, 정권이 교체돼도 체제는 남았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409)

 

시간은 이재명의 편, 대선 전 확정판결은 불가능: 슬로우레터 5월5일. - 슬로우뉴스.

팟캐스트로 슬로우레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리서치 어시스턴트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한 팟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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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선거인에게 주는 인상을 기준으로” 의견 아니라 허위 사실로 판단… 출마는 가능, 당선 이후 재판 진행 여부는 헌재가 판단. (⏰12분)

  1. D-33, 어제 벌어진 일.
  2. 이재명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3. “선거인에게 주는 인상을 기준으로.”
  4. 이재명 선거법 사건 다시 읽기.
  5. 항소심과 상고심 이렇게 달랐다.
  6. 두 명의 소수의견, “사실? 의견? 판단 어렵다면 의견으로.”
  7. 파기환송-재상고에 , 대선 출마 문제없다.
  8. 문제는 당선 이후다.
  9. 헌법 84조는 누가 판단하나.
  10. 적시 처리? 대선 개입 논란.
  11. “후보 교체는 없다.”
  12. 국무회의는 할 수 있나.
  13. 한덕수·최상목 사퇴, 네 번째 권한대행.
  14. 더 큰 책임을 지는 길? 한덕수의 궤변.
  15. 국민의힘 시나리오.
  16. 보수 진영이 한덕수에 거는 기대.
  17. 추경 13.8조 원 통과.
  18. 한동훈 문자 메시지 비용만 10억 원 이상.
  19. 김건희 스마트폰 압수하고 보니 새 폰.
  20. 통일교 간부가 윤석열 만났다.
  21. 김정숙 옷값도 턴다.
  22. 빈집을 청년 주택으로.
  23. 빈집 153만 가구.
  24. 10만 원 저축하면 10만 원 지원.
  25. 체코 원전 수주, 장밋빛 아니다.
  26. 중소기업 매출 기준 1800억 원으로.
  27. 19~39세 당뇨병 37만 명.
  28. 블루칼라 MZ 늘어나는 이유.
  29. SK텔레콤 유심 확보할 때까지 신규 가입 중단.
  30. 가까워진 트럼프와 젤렌스키.
  31. 읽기와 쓰기의 양질 전환 법칙.
  32. 조희대는 왜 그랬을까.
  33. 한덕수 뒤에 윤석열이 있다.
  34.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279)

 

이재명 파기환송과 대법원 대선 개입 논란, 조희대는 왜 그렇게 서둘렀을까: 슬로우레터 5월2일.

“선거인에게 주는 인상을 기준으로” 의견 아니라 허위 사실로 판단... 출마는 가능, 당선 이후 재판 진행 여부는 헌재가 판단. (⏰12분) D-33, 어제 벌어진 일. 이재명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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