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5/02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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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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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QL: Structure Query Language

 

2. 데이터 제어어(DCL)

   ○ COMMIT(완료, 승인), ROLLBACK(취소), GRANT(권한 부여), REVOKE(권한 회수)

 

3. 데이터 정의어(DDL): CREAT(생성), ALTER(구조변경), DROP(삭제)

   ○ CREAT TABLE 테이블명

      (필드1 형식1 필드2 형식2 ‥

       PRIMARY KEY (필드),

       FOREIGN KEY (필드) REFERENCES 참조테이블

       );

 

   ○ ALTER TABLE 테이블명 (ADD | ALTER | DROP) 변경할 필드;

 

   ○ DROP TABLE 테이블명;

 

4. 데이터 조작어(DML): SELECT(선택, 조회), INSERT(삽입), UPDATE(수정), 삭제(DELETE)

   ○ SELECT 옵션 필드 AS 나타날문자   ....... 필드명을 그대로 쓸 경우 AS 뒤 부분은 삭제

       FROM 테이블 WHERE 조건

       GROUP BY 그룹 HAVING 조건   ...... 그룹의 조건은 HAVING을 쓴다.

       ORDER BY 정렬기준   ...... 생략하면 오름차순으로 정렬된다.

   ○ 옵션
      - DISTINCT: 중복 제거한 조회결과 출력 
      - TOP 10: 상위 10개의 항목
   ○ 정렬기준: ASC(오름차순, 생략가능), DESC(내림차순)

 

※ 기본함수 중 변경된 함수: AVG(평균), COUNT(들어있는 갯수)

조건 예제
    - OR 사용법
      · 주소 = '서울' OR 주소 = '경기'
      · IN('서울', '경기')
   - AND 사용법(날짜는 앞뒤에 '#'을 넣는다.)
      · 생일 >= #1998-1-1# AND 생일 <= #1998-12-31# 
      · BETWEEN #1998-1-1# AND  #1998-12-31#
   - 만능문자 사용법
      · 김으로 시작하는 문자: LIKE '김*'
      · 씨로 끝나는 두 문자: LIKE '?씨'
   - 부정문: NOT
   - 빈칸 검색: IS NULL

※ 매개변수: 사용자에게 입력받는 값, 대괄호[]로 묶음

 

 

   ○ INSERT INTO  테이블 (필드1, 필드2, ‥) VALUE (값1, 값2 , ‥)

 

   ○ UPDATE 테이블 SET 필드=값 WHERE 조건

 

   ○ DELETE * FROM 테이블 WHERE 조건

 

5. 쿼리 마법사

   ○ 단순 쿼리 마법사

   ○ 중복 데이터 검색 쿼리 마법사

   ○ 불일치 검색 쿼리 마법사 - 2개 이상의 테이블이 필요

   ○ 크로스탭 쿼리 마법사 - 피벗테이블 처럼 보임, 열 머릿수는 1개만, 행 머릿수는 3개까지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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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계 편집

   ○ 항상 참조 무결성 유지

       - 외래키 값은 참조된 테이블의 필드값과 동일해야 함

       - 관련 필드 모두 업데이트(기본키만 변경 가능, 외래키도 같이 변경됨)

       - 관련 레코드 모두 삭제: 외래키도 삭제됨

   ○ 관계 설정하려면 필드의 데이터 형식이 같아야 함

   ○ 관계 설정후 참조된 기본키를 삭제하려면 관계를 해제하고 기본키를 삭제해야 함

 

2. 조인(JOIN) 유형

   ○ 두테이블의 조인된 필드가 일치하는 행만 포함(INNER JOIN)

   ○ 왼쪽 모든 레코드 포함, 오른쪽 일치 레코드만 조인(LEFT JOIN)

   ○ 오른쪽 모든 레코드 포함, 왼쪽 일치 레코드만 조인(RIGHT JOIN)

 

3. 데이터 입력

   ○ 추가/삭제 및 변경 단축키

      - 레코드 추가:  Ctrl   +  + , 맨 마지막에 추가, 중간 추가 불가

      - 레코드 삭제:  Ctrl   +  -  , 삭제된 레코드 복원 불가

      - 레코드 수정: [F2]

   

   ○ 데이터 찾기/바꾸기: 엑셀과 같다.

      - 데이터 찾기 :  Ctrl   +

      - 데이터 바꾸기 :  Ctrl   +

 

   ○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Import)

      - 가져올 수 있는 형식: 액세스, 엑셀, HTML문서, SharePoint문서, 텍스트 파일, XML 등

      - 가져오기 방법: 새 테이블, 레코드 추가, 연결 테이블

      - 가져온 후 변경해도 원본은 지장 안받음.

      - 레코드 형태로만 가져올 수 있고, 쿼리나 매크로로 안됨

 

   ○ 데이터 내보내기(Export): 전자메일, PDF파일도 지원

      - 속성은 내보내기 안됨

      - 한 번에 한 개체만 내보내기 가능

      - 이전 버전은 테이블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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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드 속성

형식 엑셀의 표시형식과 같음
캡션 데이터 시트에 보여지는 레이블(제목)
기본값 자동입력 되어 있는 값(디폴트)
필수 필수로 입력하는 속성, '예' 선택하면 입력하지 않으면 작업진행이 안됨
빈문자열 허용 빈 문자열을 허용하는 속성
IME 모드 자료 입력 형태(한글, 영어)를 설정
소수자리수 소수점 이하 자리수 결정

 

2. 입력 마스크

   ○ 정확한  데이터가 입력될 수 있도록 해주는 틀

   ○ 입력마스크;저장방법;표시문자

필수 데이터 선택
0 숫자 9
L 문자 ?
A 문자 또는 숫자 a
  숫자 또는 기호 #
  대문자 >
  소문자 <
& 모든 문자 또는 공백 C

 

3. 유효성 검사

   ○ 입력된 데이터가 유효한 지 검사하는 기능

   ○ '유효성 검사 텍스트'를 통해 오류 메시지 표현 가능

 

4. 인덱스

   ○ 아니오 / 예(중복가능) / 예(중복불가능) 등을 지정 가능

   ○ 여러 필드에 설정 가능

   ○ OLE개체, 첨부파일에는 인덱스 설정 불가능

   ○ 정렬 및 검색 속도가 빨라지지만, 전체적인 업데이트 속도는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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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이블 보기

   ○ [디자인 보기]  테이블의 구조 및 필드 속성 변경

   ○ [데이터 시트 보기]  레코드 입력 및 수정

 

2. 데이터 형식

짧은 텍스트 텍스트 + 숫자 = 255자
긴 텍스트 텍스트 + 숫자 = 63,999자
숫자 바이트 1바이트
정수 2바이트
정수(Long) 기본값, 4바이트
실수(single) 4바이트
실수(double) 8바이트
날짜/시간 100~9999년까지 입력 가능, 8바이트
통화 정수 15자리, 소수 4자리까지 입력 가능, 8바이트
일련번호 자동으로 부여
데이터 입력 후에는 선택 불가능
삭제된 일련번호는 다시 부여되지 않음
4바이트, 복제ID=8바이트
Yes/No Yes/No , True/False, On/Off 선택 가능, 1바이트
OLE 개체 개체 연결 포함, 1G까지 가능, 기본키 안됨
첨부파일 파일 첨부, 기본키 안됨

 

3. 조회 속성

   ○ 짧은 텍스트, 숫자, Yes/No만 설정 가능

   ○ 콤보상자 및 목록상자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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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외로우니까 음모론에 빠진다… 조선일보도 손절, 3월 초 탄핵 심판 선고 나올 수도.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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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국힘, '탄핵 열쇠' 쥔 헌재 고강도 압박.
1. 윤석열에 대한 탄핵 심판이 막바지에 접어든 국면에서 국민의힘이 연일 헌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탄핵 심판 지연과 탄핵 불복 의도가 의심되는 가운데 극우 세력의 헌재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과 선동, 협박 수위를 높이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사법부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광훈에게 절했다는 이유로 김재원 징계했던 국민의힘이 요즘 하는 꼴 보면 극우 뺨친다니까~

탄핵반대 집회에 '어정쩡'한 국민의힘.
2. '탄핵 반대' 집회에 인파가 몰리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선 고무되는 분위기가 감지되지만, 지도부는 '어정쩡'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의원들은 "개인적 차원"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집회를 축소 보도하고 있다며 "편향적"이라는 등 날카롭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극우 세력 눈치 보면서 간이나 보고 앉아 있으니 정부 여당의 목숨이 간당간당한 거한다~

‘명태균 특검법’ 격렬하게 반대하는 국힘.
3. 국민의힘이 야당이 발의한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국민의힘 전체를 난도질하고, 궤멸시키겠다는 것"이라며 격렬하게 반대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웃음 지으며 "명태균 특검법 추진하려면 추진해 보라"고 했던 것과 180도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명태균 때문에 내란 일으키고 권성동은 명태균 때문에 ‘권난동’하는 거 보면 쫄은 게 맞네.

홍준표, '명태균 특검법' “맘대로 해봐라”.
4. '명태균 특검법'이 법사위에 상정되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마음대로 해봐라"라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내가 명태균 같은 사기꾼 여론조작범이 지껄이는 것에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민주당이 특검법에 나더러 찬성하라고 요구한다고 한다"며 “참 어이없는 집단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무 상관 없으신 분이라고 하니 이 기회에 툭툭 털고 가시라는 데, 왜 그러실까? 참 어이가 없네~

최상목 '마은혁 임명' 조짐에 우려 커지는 국힘.
5.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것이 위헌이라고 결정할 경우, 최 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권 내부에선 최 대행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며 우려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입니다.
우려를 하는 건지 그러길 바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윤석열의 파면은 거스를 수가 없다는 거~

오세훈 “조기 대선, 헌재 결론 후 논의“.
6.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기 대선에 의한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헌법재판소에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그 결론이 난 다음에 조기 대선에 대한 논의를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헌 토론회’가 대권 행보의 시작 아니냐는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여간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쏟아 내는 걸 보면 가증스럽기로는 천하의 누구도 따를 수 없다니까~

신지호 “한동훈이 이재명보다 자질 뛰어나”.
7. 친한계 스피커인 신지호 전 전략기획부총장이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대표가 국회 숲에 숨어 상황을 지켜본 반면에 한동훈 전 대표는 국회로 곧장 들어갔다며 한동훈의 자질이 훨씬 우수함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의 서울 시장 출마설은 소설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한동훈이야 지가 여당의 대표니까 설마 나를 가두기나 하겠냐고 하고 갔겠지~ 자질 참 대단하다~

원희룡 "지금의 헌재는 헌법으로부터 도망 다녀".
8.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원 전 장관은 "헌재는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기관이어야 하는데 지금의 헌재는 헌법으로부터 오히려 도망 다니는 '헌법도망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뭐가 뛰니까 뭐도 뛴다더니… 하긴 명태균이 오세훈 홍준표를 찢어 버린다니 그 틈이 보이나 봐요~

우재준 “부모님 위독하면 임종 대비해야”.
9. 국민의힘 내부에서 '조기 대선'에 대한 공개적 언급이 금기시 되고 있는 가운데, 당 일각에서는 ‘부모님이 위독한 상태면 임종도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원내대표는 ”조기 대선은 탄핵 인용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대비하고 말고 할 게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탄핵의 일등 공신인 권성동이 또 탄핵을 기정 사실화했다가는 정치생명 끝난다고 봐야지?

조기 대선 앞두고 쓴소리 안 멈추는 비명계.
10.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 출범에 대한 책임론을 언급하고 당내 통합에 나섰지만, 비명계에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저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곧 마무리되며 조기 대선 가능성이 언급되는 상황에서 존재감 표출 및 결집 시도를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친문이 비명이라는 등식부터 해소할 수 있게 확실한 통합의 메시지를 내놓아야~

헌재 “탄핵 심판 추가 기일 결정된 바 없어”.
11.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 심판 변론을 이미 지정된 기일보다 추가로 진행할지 여부에 대해 결정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탄핵 심판이 오늘 8차 변론을 마지막으로 추가 변론 없이 재판이 끝날 경우, 탄핵 심판은 이르면 2월 말이나 3월 중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헌법재판관들은 윤석열의 파면을 기정사실화하고 판결문 초안 작성하고 있을 겁니다~

윤 측, 변호사 3명 보강 변호인단 총 22명.
12. 윤석열의 탄핵심판 변호인단에 3명의 변호사가 추가로 합류했습니다. 헌재는 “지난 10일 자로 김지민 변호사, 12일 자로 전병관, 배진혁 변호사가 추가돼, 황교안 변호사 이후로 3명이 더 추가됐다”고 설명했는데 이로써 윤석열 측 변호인단은 총 22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윤석열이 변호사비로 7억을 쓴다고 하니까 22명이면 3천만 원씩인데 싼 맛에 다들 저 모양이군.

법무장관 대행 "윤, 머리 손질 국고 지원 없어“.
13.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윤석열 씨의 머리 손질에 대한 특혜 논란에 대해 국가의 지원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대행은 "헤어스타일 같은 경우 스타일리스트가 와서 하는데 종전에도 정치인 같은 경우 화면에 등장할 때 기본적으로 가능했다. 복수의 사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고 지원의 문제가 아니라 내란의 수괴가 법정에 나오면서 대가리 세팅하고 나오는 게 정상이냐?

이여림 춘천지검장 “헌재 일제 재판관만 못해“.
14. 이영림 춘천지검장이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헌재를 보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논란입니다. 이 지검장은 “일제 치하 안중근 의사 재판에서 일제 법원은 안 의사의 최후 변론을 끝까지 경청했다”며 헌재가 윤석열의 3분 발언을 막은 것을 지적했습니다.
누가 들으면 윤석열이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야당과 소통 잘하다 억울하게 탄핵당한 줄 알겠어.

컴퓨터 안 쓰는 김용현. 포고령, 누가 썼나.
15. 검찰이 김용현 전 장관을 수행해 온 김철진 장관 보좌관으로부터 "김 전 장관이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김 전 장관은 컴퓨터 화면보호기 비밀번호도 모를 것 같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포고령 전부를 자신이 썼다는 김 전 장관의 주장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지난번 헌재에 나와서 진술하는 걸 보면 김용현은 컴맹이 분명해 보이던데 포고령은 누가 썼을까요?

‘부정선거는 불가능’ 한숨 쉰 윤석열 동기.
16. 윤석열 씨는 12·3 비상계엄 이유 중 하나로 선관위 전산 시스템의 부실 관리를 꼽았고 결국 헌법재판소 법정에까지 이 문제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79학번 동기로 윤석열이 임명한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은 “부정 선거는 불가능하다”며 답답한 듯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을 외국에 수출까지 했다고 자랑하더니 망상에 사로잡힌 대통령이라니 에휴~

박정훈 대령 복직 반대한 국방장관 대행.
17.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채해병 사망사건'의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대령을 복직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상위 법원의 판단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에 비상계엄 여파로 공백 중인 국방부 장관과 군 주요 사령관의 임명은 조속히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은 안 하려고 하는지 그래서 군인 소리 듣겠냐~

'윤, 구속 연장 불허'에 발 묶인 공수처 송부 사건.
18. 검찰이 공수처가 송부한 '감사원 간부 뇌물 사건'의 처리 방향을 놓고 법리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법원의 ‘검찰에겐 공수처 송부 사건을 계속 수사할 권한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법조계에선 입법 미비로 검찰과 공수처 간 '사건 핑퐁' 논란이 재차 불거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공수처가 수사를 끝내고 송부한 사건은 기소 여부만 판단하라는 것이고 그게 기소청 역할이라는 거.

전한길에게 "역사를 어디서 배웠냐"는 전광훈.
19. 전광훈 목사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노무현을 존경하고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한다. 역사를 도대체 어디서 배웠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맹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사를 잘 알지 못한다고도 주장하며 “오는 3·1절 집회에는 우리 쪽으로 오라"고 회유했습니다.
국힘은 쌍권총이 문제이고 극우 집회에는 ‘쌍전’이 설치고 다닌다더니.. 쌍놈의 전성시대랍니다~

결국 입건된 전직 격투기 선수 유튜버.
20. 서울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 국가인권위원회 등 극우 집회마다 등장해 경찰과 기자를 위협하고 폭력을 행사했던 격투기 선수 출신의 유튜버가 결국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또, 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했다가 달아난 폭도의 신원도 추가로 특정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신껏 살다가 감빵에 가니 후회도 없을 테고, 어떻게 아냐 갔다 오면 국힘에서 경호원 시켜줄지?

트럼프 단 20일 폭주에 미국인들 '패닉'.
21.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충격과 공포'라는 전략을 만병통치약처럼 쓰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물론 사회 전반까지 '창조적 파괴'를 주도하겠다는 것이 트럼프의 계획이지만, 금리인하는 늦춰지고 자동차 가격이 상승하는 등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설마 저럴 줄 모르고 뽑았을까?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상식적인 인간 뽑아 놓으면 고생하기 마련입니다~

이재명만 물고 늘어지던 국민의힘 이제 와서 개헌 주장.
권성동 "헌재재판관 2명 임기 만료 전 결론 서두르지 말라".
이언주 "궤변 늘어놓는 윤, 반란죄 '사형' 피하려 몸부림".
박은정 “야당에 삐져 계엄 한 윤석열, 사람 절대 안 변해”.
김민석 “국힘, 100일 안에 윤석열 부정하고 간판 바꿀 것”.
정성국 "윤 변론 끝나면 한동훈 복귀 너무 늦으면 안 돼".
유승민 "윤에 데고도 '검사' 한동훈 찍겠나 내가 경쟁력“.
이번 주부터 과자나 초콜릿 가격 최고 17% 인상된다.
윤석열, 초등생 피살 사건에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
이진숙 "국회 민주당, 방통위 5인 체제 복원시켜야".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을 살아가는 방법을 걱정하느라 정작 살아가는 것을 잊어버린다.
-존 레논-

‘걱정하지 않으면 걱정이 사라지는가?’라는 것처럼 하루에도 많게는 수십번의 걱정을 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내 문제, 집단의 문제 그리고 사회와 국가의 문제 온통 걱정거리만 산적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함께한다면 문제는 훨씬 작고 가벼워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 걱정 함께 하면 작고 적어집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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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2030 남성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현상이 기삿거리가 되기 시작했을 때 깊은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2030 남성이 '왜 보이지 않았을까' 탐구하기보다, 그들이 '보이지 않았다'는 현상 자체만을 다루는 이야기들이 더 많이 보일까 봐 걱정됐습니다. 결국 2030 남성 집단을 향한 특정 인식을 강화하는 결과만 낳을 테니까요. 그런 이야기로 우리가 지을 수 있는 건설적 미래가 어떤 게 있을지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청년 남성이 보수화됐다'는 인식이 '환상'이라고 진단하는 칼럼 한 편 읽고, 대화하기에서 만나요.
 
오늘의 점선면
🧊 읽어보기 | '보수화된 청년 남성'은 환상?
🧊 대화하기 | 우리, 서로 탐구해요
🧊 12·3 사태 업데이트 | 적반하장 끝판왕 외
🧊 뉴스 따라잡기 | 연세대 수시 논란이 남긴 것 외
🧊 구독자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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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윤석열의 마지막 희망은 부정선거… 연설 절반을 이재명 때리는 데 쓴 권성동. (⏰11분)

  1. “‘단전·단수’ 쪽지를 봤다.”
  2. “박수 한 번 안 치더라.”
  3. 윤석열의 마지막 희망은 부정선거.
  4. “오히려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폭행당했다.”
  5. 이상민이 본 12월3일.
  6. 신원식이 본 12월3일.
  7. 이것은 국무회의인가 아닌가.
  8. 사과는 짧게 남 탓은 길게.
  9. 초등학생 살해 교사, 닷새 전 난동 있었다.
  10. 휴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1. 돌봄 인력이 부족했던 것 아닌가.
  12. “우울증은 죄가 없다.”
  13. “윤석열은 약자”라고?
  14. KDI, 올해 성장률 전망 1.6%.
  15. 철강 관세 25%에 자동차‧반도체도 줄줄이.
  16. “하마스 인질 석방 없으면 휴전 취소.”
  17. 명태균 특검법 발의.
  18. 1센트 동전 안 만든다.
  19. 안전운임제 폐지 3년, “사람 사는 꼴 아니다.”
  20. 보조 배터리 비행기 탈 때는 지퍼백에.
  21. 대만의 해상풍력 동력은 공공 주도 리더십.
  22. 일본은 치과 왕진 진료가 1100만 건.
  23. 전세 보증 줄여야 한다.
  24. 불닭볶음면 말고 삼양식품 주식을 샀더라면.
  25. 트럼프가 부른 골드러시, 없어서 못 판다.
  26. “오픈AI 팔아라” “트위터나 팔든가.”
  27.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28. ‘바이든-날리면’ 논란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29. 극우 파시즘에 맞서는 방법.
  30. 몰아서 일하면 왜 안 되냐고?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8520)

 

‘바이든-날리면’ 논란이 윤석열 폭주와 비극의 출발이었다: 슬로우레터 2월12일. - 슬로우뉴스.

윤석열의 마지막 희망은 부정선거... 연설 절반을 이재명 때리는 데 쓴 권성동. “‘단전·단수’ 쪽지를 봤다.” “박수 한 번 안 치더라.” 윤석열의 마지막 희망은 부정선거. “오히려 군인들

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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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25년 12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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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권성동 "국정혼란 주범은 이재명“
1. 권성동 원내대표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정 혼란의 주범, 국가 위기의 유발자, 헌정질서 파괴자는 바로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라며 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왜 비상조치가 내려졌는지 한 번쯤 따져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내란에 대한 사과는 한다면서 내란의 주범은 이재명이라는 윤석열 주장을 그대로 옮겨 놓는 바보~

혁신당, 권성동 연설에 ”전광훈과 합당하라“
2. 조국혁신당이 권성동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40여 분간 민주당, 이재명 일당, 문재인 정부 탓만 한 연설은 시간·전파 낭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권성동은 ‘윤석열 일당’의 핵심으로, 윤석열 내란 세력의 '중간 보스'임을 실토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성동 스스로가 내란의 동조 세력임을 시인하고 있으니 위헌 정당으로 합당이 아니라 해산해야~

윤, ‘비밀’이라며 국무위원 6명 직접 소집.
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이 국무위원 등 6명에게 직접 연락해 대통령 집무실로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윤석열이 애초에 국무회의 정족수에 미달한 인원만 불러 계엄 선포를 알리려 한 만큼 당일 열렸던 국무회의는 ‘하자 있는 국무 회의’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법원도 헌재도 부정선거는 없다고 했는데도 유튜브 보고 계엄 선포 이유라고 주장한 모지리들~

윤 “여러기관 중구난방 조사 믿을 수 없어“.
4. 윤석열이 수사기관들 간의 중구난방식 조사가 진행되어 증인들의 탄핵심판 증언과 조서 내용이 상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 측은 ”증거능력에 대한 판단은 재판관들의 몫이지만, 만약 그 증거들이 사실인정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장원이나 곽종근의 주장이 너무 일관성이 있고 빈틈이 없다 보니 많이 쫄으신 모양이에요~

윤, 계엄 해제요구안 가결에도 장시간 고민.
5. 12·3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에도 공식 해제되기까지 윤석열 씨와 군 수뇌부가 장시간 고민하며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진술에 따르면 윤석열이 즉각 계엄 해제를 하지 않아 참모들의 설득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합니다.
야당 겁주기용이라고 했다가 대국민 호소용이라고 했다가… 세상에 그런 비상계엄은 없단다~

마무리로 가는 탄핵심판 3월 선고 가능성.
6. 윤석열 탄핵심판이 19명의 증인이 채택됐으나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의 추가 증인 채택이 기각되면서 한두 차례 더 변론이 진행되더라도 탄핵 심판 기일은 곧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진행 상황으로 볼 때 이달 말이나 늦어도 3월 안에는 탄핵 심판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온 국민이, 전 세계가 그날 저녁 벌어진 일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는데 더 이상 시간 끌지 맙시다.

"선관위에 검찰 온다" 지시 메모 있었다.
7. 정성우 전 방첩사령부 1처장이 부하들에게 "선관위에 검찰이 온다"고 했고, 이 지시 내용의 메모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계엄 발생 6일 전 '중앙선관위 고발 사건을 수원지검으로 돌연 이송해 검찰이 계엄을 준비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추가 정황입니다.
윤석열의 친정인 검찰이, 계엄에 연관이 없을 리가 있겠어? 반드시 특검이 필요한 이유랍니다~

안창호 "헌재 믿지 못한다는 국민 50%"
8. 헌법재판관 출신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국민의 50% 가까이가 헌법재판소를 믿지 못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인권위가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헌법재판소가 적법한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 것입니다.
헌법재판관 출신의 안창호가 헌재를 믿지 못하게 된 이유가 너 같은 인간 때문인 건 모르는가 봐~

국방부, 계엄 국회 사전동의제에 반대.
9. 비상계엄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계엄 선포 시 국회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한 계엄법 개정안에 대해 국방부가 “헌법에 반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헌법에서 인정하고 있는 대통령의 계엄선포권을 그대로 둔 채 계엄법만 개정할 경우 위헌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입니다.
헌법에 명시한 전시, 천재지변 그에 준한 사항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계엄은 다신 하지 못하게 해야.

김민전 “계엄은 대통령 권한“
10. 김민전 의원이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발언으로 또다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계엄선포의 목적적, 절차적 정당성은 국회가 계엄을 해제할 때 심사할 사항이지, 사법적 심사가 필요하지 않다"며 비상계엄이 위헌·위법하지 않았다는 윤석열의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지들 당대표 한동훈도 납치해서 벙커에 가두려 했는데도 좋다고 저러는 거 보면 분명 또라이 맞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은행 강도.
11. 지난 10일 부산에서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털이를 하려고 한 강도가 2분 만에 붙잡힌 것을 두고 이를 윤석열 씨의 주장과 발언에 빗댄 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부산 은행 강도 기사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분짜리 은행 강도가 어디 있냐”며 윤석열을 조롱하고 나섰습니다.
총기도 아니고 장난감 물총이었다고 하니… 윤석열 주장대로 하면 무죄를 받고도 남겠어요~

국힘,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 할까?
12. 오는 4월 2일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 후보 윤곽은 물론 공천 여부도 '안갯속'입니다. 지역관계자는 "공당, 그것도 명색이 집권당에서 후보를 안 낸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당의 후보 공천 필요성을 촉구했습니다.
조기 대선 전에 치러지는 보궐 선거에서 작살 날까 봐 겁도 나깄지~ 귀책사유 빌미로 무공천 할 걸~

헌재, 윤 측 반발 일축 “내란 피의자 조서, 증거능력 있다”.
윤석열 “아무리 미워도 얘기는 들어야” 민주당 작심 비판.
정청래 “어쩔 수 없이 투입된 군인 사법적 아량 베풀어야“.
이상민 “언론사 단전, 단수 지시는 없었지만, 쪽지는 봤다”.
이상민 "부서 시점 규정 없어"에 윤 "사후에도 할 수 있다“.
김종인 "윤 끊지 않으면 재집권 어려워 확장성은 한동훈“.
우상호 "탄핵 승복 안 하며 뒤에선 대선 준비 이율배반적".
명태균 “오세훈·홍준표 껍질 벗겨주겠다 특검법 대환영”.
홍준표, 윤 돌아오면 “위대한 대한민국 시대 열어주길”.
연세대, 일부 학생 ‘윤석열 옹호’ 시국선언에 “부끄럽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조금도 그리스도를 닮으려고 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간디-

대한민국 개신교가 일제강점기 3.1 운동을 정점으로 일제에 항쟁하던 모습을 버리고 일제에 머리 숙이고 해방 이후에는 급기야 반공 세력에 앞장서면서 보수의 길을 걷더니 결국 극우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은 진심 부끄러운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의 희생이 다시 이 땅에 살아나기를 희망하는 이유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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