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복 구입, HID 북파공작원들의 그날 임무는 뭐였나: 슬로우레터 2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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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외로우니까 음모론에 빠진다… 조선일보도 손절, 3월 초 탄핵 심판 선고 나올 수도.

• 탄핵 심판 선고는 3월 초?
• 외교가 안 보인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끝나나.
•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26일 변론 종결.
• ‘대청잠성’ 토지거래 제한 푼다.
• 하늘이법 만든다.
• 조선업이 관세 협상 카드 될 수도.
• 북파공작원들의 임무는 뭐였을까.
• 오세훈의 개헌 카드.
• 김동연의 개헌 카드.
• 음모론과 외로움.
• 모수 개혁부터 하자.
• 국민 3명 중 1명, 연금 사각지대.
• “어르신 운전 중” 붙였더니.
• 쌀보다 고기 많이 먹는다.
• 쌀 소비 패턴이 달라졌다.
• 식량 자급률은 46%.
• 트럼프는 빨대도 돈 받고 팔았다.
• “선출되지 않은 관료들이 너무 많은 권력을 갖고 있다.”
• 머스크 아들 이름도 X.
• AP 기자, 백악관에서 퇴출.
• 노인성 질병 진료비 6조 원.
• 술 마신 다음날 숙취, 유전자가 결정한다.
• 윤석열에게는 다음 판이 없다.
• 조선일보의 패배의 예감.
• 아무 일도 없었던 게 아니다.
• 쿠데타는 우리의 삶을 잠식한다.
• 문재인-유승민-심상정 연립정부였다면 어땠을까.
• 우울증 환자 10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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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8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