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5/02/19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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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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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탄핵 심판 막바지, 지엽적인 증거 채택 논란… 국민의힘도 주반야대, 대선 국면 돌입. (⌚10분)

  1. “‘우클릭’ 아니라 원래 자리다.”
  2. 상속세 낼 일 없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이유.
  3. 소득세와 함께 봐야 한다.
  4. 감세가 흔든 나라 살림, 조세부담률 급감.
  5. “할 말 없다”, 윤석열 헌재 왔다 다시 구치소로.
  6. “검찰 조서 증거 채택 안 된다”, 윤석열 변호사 항의 퇴장.
  7. “윤석열이 여섯 번 전화해서 국회의원 체포 닦달.”
  8. “봉쇄 풀라는 지시 없었다.”
  9. 주반야대, 국민의힘의 이중생활.
  10. 김현정의 뉴스쇼 논란.
  11. 명태균이 오세훈‧홍준표 발목 잡을까.
  12.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북한군 포로.
  13. 반도체 특별법 무산될 듯.
  14. 사직한 전공의 33%가 동네 의원 갔다.
  15. 올해도 의대생 없는 의대.
  16. 이주노동자는 3.6%, 임금 체불은 8.5%.
  17. 전광훈의 애국 자금.
  18. 신안 풍력 발전, 문제는 송전망.
  19. 내수 부진, 통계 작성 이래 처음.
  20. 짜장면 7500원 시대.
  21. 미국에서는 달걀 한 알에 1000원.
  22. ‘문제 팔이’ 교사 249명 213억 원.
  23. 승객 1위 지하철역은 잠실역.
  24. 이재명은 이재명과 싸워야 한다.
  25. 역대급 세수 결손, 윤석열에서 끝내야 한다.
  26. 누가 달그림자를 좇나.
  27. 윤석열의 착각.
  28. 책 잡힐 것 없는 심판이 필요하다.
  29. 슬로우레터의 여러가지 채널.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9087)

 

이재명의 프레임 전환, “‘우클릭’ 아니라 원래 자리, 민주당이 오른쪽 맡자”: 슬로우레터 2

탄핵 심판 막바지, 지엽적인 증거 채택 논란... 국민의힘도 주반야대, 대선 국면 돌입. (⌚10분) “‘우클릭’ 아니라 원래 자리다.” 상속세 낼 일 없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이유. 소득세와 함께

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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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헌재, 탄핵해야 60% vs 기각해야 37%.
1.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메타보이스 여론조사 결과 헌재가 탄핵해야 한다는 60%, 탄핵 반대는 37%를 기록했으며 중도층만 놓고 봤을 때 탄핵 찬성은 69%, 반대는 27%로 집계됐습니다.
극우들이야 계엄군에게 가족이 수거를 당하든 노예처럼 살든 상관없겠지만, 우린 그렇게 못 사네~

보수 결집과 우클릭에도 여야 모두 지지율 고민.
2.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차 범위 안에서 맞서는 상황이 수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보수 결집에 나섰고, 민주당은 정책 우클릭에 나선 가운데 중도층 민심을 잡아야 한다는 말이 나오지만, 여야 모두 강성 지지층에 의존하는 ‘지지도 딜레마’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보수 결집에 한껏 고무된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복귀를 기정사실화하고 더 열심히 하기를 바래요~

'기업 상속' 강조한 국민의힘.
3. 국민의힘이 상속세 공제를 늘리자는 민주당에 오히려 어깃장을 놓고 있습니다. 상속세 공제 확대 자체에는 찬성하지만, 이재명 대표의 주장을 견제하면서 상속세 공제 확대보다는 세율 인하 등을 통한 기업 승계 부담 완화를 강조하며 '친기업' 보수정당이란 이미지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18억 아파트 상속세는 받아도 재벌 기업들 상속의 부담은 덜어주자는 모양입니다.

김종대 “계엄 날 윤석열한테 술 냄새“.
4. 김종대 전 의원이 12·3 내란사태 당시 윤석열한테서 술 냄새가 났다는 제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합참 지통실에 군사 경찰이 들어가 있었나 본데, 윤석열이 김용현 장관을 깨고 새벽 1시 반~2시 사이에 나왔는데 그때 윤석열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계엄에 실패한 이후에 기자 회견에서 실실 쪼개는 게 제정신인가 싶었는데 역시 술을 처먹었던 게야.

윤 측, 또 성명불상 부정선거 증인 신청.
5. 윤석열 측이 성명불상의 선거관계인을 또 무더기 증인신청했습니다. 인천 연수구와 경기도 파주시 선거구의 투표 관리관 1명과 사무원 2명, 복수의 참관인들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는 요청을 한 건데, 모두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은 증인으로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이런 증인을 헌재 보고 알아서 찾아오라는 건지… 구질구질한 놈들~

윤 측 "민주당, 곽종근 진술 만들어내“.
6. 윤석열 측이 김현태 707 특수임무단장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을 민주당이 회유하려 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내란 몰이 공작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곽 전 사령관의 진술을 만들어내 윤석열 탄핵소추를 시작했다"며 ‘민주당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2월 3일 저녁 10시 30분 이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지켜본 내란은 모두 헛것을 봤다는 건가?

탄핵 기각 꿈꾸는 용산.
7. 대통령실 주요 참모진들이 윤석열 탄핵 기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보수 지지층 결집 여론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는 건데, 여당 내에서는 기각만 바라볼 경우 조기 대선 준비 등 ‘포스트 탄핵’ 국면을 대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우재준이 임종을 준비하자고 했다가 후레자식 소리 들었다는 데… 대통령실은 아주 효자들이네~

'롯데리아 회동' 대령의 첫 심경 고백.
8.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롯데리아 회동'에 동원됐던 정보사 정성욱 대령이 "후회된다"는 첫 심경을 밝혔습니다. 진급을 미끼로 자신에게 접근한 노 전 사령관에 대해 "원망스럽다"며 "평생 공작업무만 해서 법률을 모른 채로 바보같이 상관의 지시를 따른 것이 후회된다"고 털어놨습니다.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공로가 하루아침에 무너진 건 따지고 보면 개인의 욕심 때문이라는 거~

'국정원장-김건희' 문자는 윤 측이 제출.
9.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건희 씨가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은 윤석열 측이 증거로 제출해 알려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 측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언을 반박하기 위해 조 원장의 통화 내용을 제출했다가 조 원장과 김건희 문자까지 공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런 허접하고 모자란 것들이 윤석열을 변호한다니 쯧쯧… 근데 김건희는 안 끼는 데가 어디냐?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압수수색.
10. 경찰이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집무실과 소방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로부터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 언론사의 단전·단수 지시를 받은 뒤 이를 소방청장 등에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의혹을 확인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12.3 내란이 벌어진 지 두달 하고도 보름이 지났는데 이제 압수수색 한다고? 너무 빨라 놀라워요~

김용현, 곽종근 등 동의 없이 인권위 구제 신청.
11. 김용현 측이 내란 혐의로 수감된 사령관들의 접견과 서신 수발신 금지 조치에 대해 국가인권위에 긴급구제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일부 사령관의 동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은 긴급 구제 신청에 따른 인권위의 현장 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는 인권위가 권력자와 꼬봉들의 내란 혐의를 옹호하고 있으니~ 원~

본류 못 건드린 검찰의 명태균 수사.
12.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를 수사한 검찰이 중간 수사 결과 발표와 동시에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지만, 윤석열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은 규명하지 못한 채 사건을 매듭지었습니다. 검찰이 사실상 '반쪽짜리'에 불과한 결과물을 내놓으면서 ‘명태균 특검’이 탄력을 받는 모양새입니다.
검찰이 이걸 중간 수사 발표라고 하는 걸 보면 ‘명태균 특검법’ 하라고 등 떠미는 거 아니라면 이런 짓을

명태균-오세훈-후원자 3자 회동 있었다.
13.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비선 후원회장 김 씨, 그리고 명태균 씨가 '3자 회동'을 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동에서 김 씨는 “이렇게 돈이 들었는데, 이기는 조사는 왜 안 나오냐"며 따져 물었고, 이 자리가 오 시장과의 '네 번째 만남'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여론조작으로 당선되는 게 바로 부정선거인데 부정선거는 지들이 저질러 놓고 부정선거 타령이니~

헌재 ”20일 20차 변론기일 오후 3시 예정대로 진행“.
시민단체 “문형배 향한 인격 살인, 악마화” 권성동 고발.
국힘 출신 용산 행정관들 복귀 안 해 조기 대선 선 긋기.
검찰, 김성훈·이광우 세 번째 구속영장 이번에도 반려.
신지호 "국힘 낮엔 조기대선 금지, 밤엔 조기대선 준비“.
김상욱 "하야 때 늦어 헌재 판단 받아 기록으로 남겨야“.
김병주 "국회 스위치 내린 요원이 '단전 지시' 책임 지나“.
박현수 서울청장 대리 국수본, 계엄 관련 2차 참고인 조사.
명태균 ‘황금폰’ 속 연락처 5만여 개 파일은 50만 개.
홍준표 "명태균 찾아왔었지만, 나가라고 한 게 전부“.
나흘 만에 국회 찾은 김경수 이번엔 ‘수도 이전’ 주장.

성공의 비밀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만 정해 놓고 쉽게 포기하는 것을 작심삼일이라고 하고, 목표가 정해지면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목표는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이고 ‘탄핵의 완성’ 대선 승리입니다.
그 목표가 작심삼일도 김칫국도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전진해야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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