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끝내려면 헌재가 만장일치 결론을 내려야 한다: 슬로우레터 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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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설익은 개헌론, 가능하지도 않고 때도 아니다.”

• 지난해 세수 펑크 30.8조 원.
• 최상목의 오발탄.
• 초등학생 살인 사건, 범인은 교사.
• 성장을 28차례 이야기했다.
• 우원식의 개헌 드라이브.
• 설익은 수사권 개혁, 윤석열 방패가 됐다.
• “설마 하겠나” 했다.
• 여인형만 버티고 있다.
• 부정선거 음모론의 배후?
• AI가 GDP 최대 13% 끌어올릴 수 있다.
• 윤석열 인권 보장? 폭주하는 인권위.
• 강성 보수와 온건 보수의 분화.
• 민주당 지지자 “국민의힘 매우 싫다”, 69%.
• 요즘 인천공항, 3시간 전 도착으로 빠듯한 이유.
• 이주노동자 사망 최소 3340명.
• 프리랜서도 직장 내 괴롭힘 보호 대상으로.
• 10만 명당 은행수는 12.7개.
• 저출생이 남녀 공학 늘린다.
• 이재명이 개헌을 결단해야 한다.
• 개헌론은 배부른 소리에 이재명 흔들기.
• ‘보수화된 청년 남성’이라는 착각.
• 우리는 이대남을 잘 모른다.
• 침묵하는 2030이 늘고 있다.
• 헌재가 만장일치 결론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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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8405)

동아일보도 “헌재가 만장일치 결론을 내려야 한다”: 슬로우레터 2월11일. - 슬로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