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200명 투입, 오늘 윤석열 끌어낸다: 슬로우레터 1월15일.

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

[슬로우레터] “어쩌면 좋을까요?” 김건희는 지금 물어볼 사람이 없다.

• 윤석열 체포 작전 돌입.
• 국민의힘 의원 20여명 합류.
• 퇴로를 없앤 윤석열.
• 경호처만 남았다.
• 4분 만에 끝난 첫 탄핵 심판 변론.
• 이명박‧박근혜 구속 수사했던 검사가 윤석열이었다.
• 김건희 휴가, 해군 함정에서 파티하고 폭죽 놀이까지.
• 경호처 직원들에게 안마 받았다.
• “어쩌면 좋을까요?”
• 검찰 명태균 보고서 계속 뭉갤 생각이었나.
• 삼성전자의 위기, 엇갈린 진단과 처방.
• “법이 보호하는 건 사람이 아니라 직책이다.”
• 독재자 감별 테스트.
• 쌀값 64% 오른 일본을 보라.
• 에너지 생산만큼 저장도 중요하다.
• 기후 해법을 말하는 대통령을 뽑자.
• GTX의 그림자.
• “돌봄 외주화로 해결 못한다.”
• 깜깜이 예산 논의, 이대로는 안 된다.
• 김용현의 월 500만 원 연금.
• 1500원 아메리카노, ‘메컴빽’ 돌풍.
• 하루 1만 달러 사설 소방대.
• 고1 수리력 기초 이하 41%.
• 아파트 거래 절벽 장기화.
• 석탄화력 발전소 28기 폐쇄, 2046명 실직 위기.
• 체육회장 세대교체.
• 무서운 살얼음판, 44중 추돌사고.
• 서울 강남구만 학생수 늘었다.
• 뼛가루 바다에 뿌릴 수 있다.
• “광장에서 희망을 봤다.”
• 굳이 털어놓을 필요는 없다.
• 상상초월 팬데믹이 온다.
• 중도는 포기했나.

​

​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6194)

경찰 3200명 투입, 오늘 윤석열 끌어낸다: 슬로우레터 1월15일. - 슬로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