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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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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명태균 게이트보다 큰 법사 게이트… 오늘 오후 3시 이재명 선거법 사건 대법원 선고.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234)

 

지금까지 몰랐나, 너무나도 늦은 검찰의 김건희 압수수색: 슬로우레터 5월1일. -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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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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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조희대의 ‘이재명 선고’ 결단 이유.
1.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 사건을 전원합의체 회부 9일 만에 선고하기로 결정하자, 법원 내부에서도 놀란 기색이 역력합니다. 법조계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논란을 감수하고 결단을 내린 배경에는 '대선 후 대법원을 둘러싸고 벌어질 수 있는 정치적 공방을 우려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두고두고 정치권에 휘둘리면서 골치 아픈 거보다 깨끗하게 털고 가는 게 맞지~ ‘항소 기각’이 정답.

김문수·한동훈 누가 나와도 한덕수의 아이들.
2.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최종 경선에 진출한 가운데 유력 대권 주자 이재명 후보와 누가 맞붙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누가 이재명 후보와 맞붙더라도 중도 표심을 흡수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대선 결과를 좌우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문수와 한덕수를 합쳐 ‘김떡수’라고 하던데… 김떡수든 한떡수든 진짜 인물이 없긴 없는 모양이야.

김문수 “시대정신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3. 김문수 후보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시대정신으로 꼽으며 최대 현안인 경제 부문에서는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통령실에 '기업민원수석'을 신설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계엄과 탄핵 과정에 국정이 어수선해진 만큼 정리정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뭘 정리정돈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정리정돈이 아니라 ‘내란 청산‘이 시대 정신이라네~

한동훈 "단일화는 최종 후보 중심으로 논의“.
4. 한동훈은 후보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단일화 논의에 대해 "당원과 국민이 선출한 후보를 중심으로 논의해 나갈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당원도 아니고 출마 선언도 하지 않은 사람과 단일화까지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경선의 힘을 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들 ‘난가 병’에 걸린 마당에 쉽게 자리를 내줄 생각이 있겠어? 당권 장악하면 입장 바뀌는 거지~

이준석 "한덕수, 투표용지 못 오를 것“.
5. 이준석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설을 두고 "시작은 하시겠지만 한 달 뒤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시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술적으로나 타임라인적으로나 가능한 일인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든 말든 내 알 바 아니지만, 개망신당하고 인생 종친다에 500원~

한덕수, ‘거국 내각·개헌 연대’ 들고 나온다.
6.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극단적 대결 정치 해소를 위한 ‘거국 내각’을 출마 메시지로 검토하면서 ‘87체제’의 한계를 끝내자는 개헌론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물론 진보 진영을 포함한 개헌 세력들과 연대한다면 대선 판도도 흔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랄도 풍년이라고 하더니 한마디로 아주 지랄하고 자빠졌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거~

한덕수 대망론 이후 넥타이는 보라색.
7. 4월 초 '한덕수 대망론'이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이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요 일정을 소화할 때 '보라색 넥타이'를 착용한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습니다. 보라색이 민주당의 파란색과 국민의힘의 빨간색을 섞은 색인 만큼, 통합·화합·협치를 나타내고자 한다는 분석입니다.
무슨 개똥 같은 소린지 모르겠지만, 지금 한덕수에게 필요한 건 넥타이가 아니라 턱받이 아닐까?

한덕수 출마 유력에 민주당 '맹공 태세'
8.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자, 민주당이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한 권한대행이 보수 진영의 유력 주자로 올라설 경우 민주당은 사실상 이번 대선 구도가 '이재명 대 윤석열'이 될 것으로 보고 '정권 심판'을 내세우는 전략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김문수가 나오든 한동훈이 나오든 아니면 한덕수가 나오든 그 누가 나오든 청산과 심판의 대상~

한덕수, 대선 위해 한미 협상 이용.
9.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본인의 성과로 포장하고 선거에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된 가운데, 이같은 관측이 사실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재무장관은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한국과 일본이 서두르는 이유가 선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여간 이 내란의 종족들은 국익이고 뭐고 자신의 영달에만 관심이 있는 더러운 기회주의자라는 거~

이재명 “주 4.5일제 도입 기업 지원”
10. 이재명 후보는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기업에 대해 확실한 지원 방안을 만들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주4일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평균 노동시간을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평균 이하로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 시대에 근로 시간만 고집하는 것도 웃기는 일 아닌가? 금요일 점심 먹고 퇴근하는 회사 좋아요~

윤곽 드러낸 이재명 선대위 매머드급 규모.
11. 이재명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중도·보수 인사까지 끌어들이며 통합에 방점을 찍은 매머드급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최고위원과 다선 의원들을 배치하며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도 들어가는 등 경선캠프에 참여했던 의원들은 총괄선거대책본부에서 실무를 맡습니다.
국민의힘이 빅텐트 노래를 부르는 동안 진짜 빅텐트는 민주당이 단단하게 세우고 있는 건 아닌지…

시민사회 “내란종식 특별법 제정해야”.
12. 윤석열이 헌재에 의해 파면당한 이후에도 내란이 공범들에 의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가 내란 종식 및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서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내란종식특별법 제정과 시민의회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만 파면당했지 행정부와 경찰, 검찰 그리고 사법부까지 변한 게 하나 없으니 진심 갑갑하다~

권영세 “국회 세종 이전은 당의 굳은 의지”.
13.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추진은 세종을 대한민국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우리 당의 굳은 의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한복판 여의도에 새겨진 낡은 정치의 상징을 허물고 미래의 광장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용산 시대를 연다고 했을 때는 지역구가 용산이라고 좋아 죽었으면서… 그때 너는 뭐 했니?

김태효 의아한 방미에 월권 논란.
14.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지난 주말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과 “폭넓은 협의”를 한 것을 두고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탄핵당한 대통령실이 차기 정부가 결정해야 할 외교 안보 사안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용 외교’를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파면당한 패족의 내란 공범이 감히 월권행위도 모자라 한덕수 방미 문제까지 논의했다니 기가 차다.

검찰, 아크로비스타 첫 압수수색.
15.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 사이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의 거주지 아크로비스타를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 그간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여러 의혹으로 수사선상에는 올랐지만, 지난 4일 윤석열이 파면된 이후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5년 하나 3년 하나 마찬가지라더니 3년 동안 참 겁이 없어도 너무 없게 굴더니.. 기분이 좀 어떠셔?

문재인의 반격, 공수처에 수사 검사들 고발.
16. 문재인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하는 소극적 방식을 넘어, 자신을 수사한 전주지방검찰청 검사들을 공수처에 고발하면서 반격에 나섰습니다. 문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검사장과 수사 검사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비밀누설, 피의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선택적 조사와 기소, 이번 기회에 단단히 혼쭐을 내주고 왜 기소청이 돼야 하는지 보여 줍시다~

오세훈, 명태균에 "진실만 이야기하라“.
17.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씨를 향해 "진실만을 이야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적개심으로 포장해 세상을 향해 허무맹랑한 거짓 주장을 늘어놓는 모습에서 측은함을 금할 수 없다"며 "진심으로 당신 가족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면 진실만을 이야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명태균이 뭐 주서먹을게 있다고 거짓말을 하겠냐? 그러니까 오세훈이 너부터 진실을 이야기하라~

건진의 수상한 기도비 안 되면 70% 환불.
18.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기도비 명목으로 금전을 받으며 정치권에 각종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전 씨가 기도비를 기본 1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까지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전 씨는 기도가 통하지 않으면 70%는 환불 조치도 했다고 합니다.
점쟁이들 수법이 맞으면 자기 탓이고 틀리면 정성이 부족한 거라던데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네~

윤 장모 요양원, 썩은 음식 등 노인학대 정황.
19. 윤석열 장모 최은순 씨 일가가 운영하는 경기도 남양주 ‘온 요양원’에서 노인학대 사례가 무더기로 신고돼 관련 기관이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의 소리'에 최초 제보했던 제보자는 노인들에게 제공된 음심과 관련해서 “우리 강아지 줘도 안 먹을 것 같다”고 폭로했습니다.
김건희가 물고 빨고 하면서 기르는 반려견만도 못한 대우를 해가면서 돈만 받아 처먹은 악귀들~

현대차, 무너진 중국 시장 재공략.
20. 현대차그룹이 중국 재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이 약 3143만 대로 미국의 판매량인 약 1598만 대보다 약 2배 이상 큰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입니다. 워낙 큰 시장이다 보니 현대차가 현지화를 강화해 다시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의 1%만 팔아도 국내 판매량에 맞먹는 시장인데 이런 시장을 왜 홀대하는 건지~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사건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출마 임박’ 한덕수 여의도 사무실 입주 나경원이 쓰던 곳.
헌재 후보자 지명했던 한덕수, 석탄일 사면은 행사 않을 듯.
홍준표 돕던 국민의힘 의원들, 김문수 품으로 총집결.
조경태 "파면된 윤이 임명한 한덕수의 대선 출마는 노욕".
이준석 "단일화는 없다. 계엄 책임자들과 함께 못 해".
검찰, 명태균 이틀 조사 “오세훈 만난 증거 휴대폰에 있어".
곽종근 "비상계엄 선포 한 달 전, 계엄군 투입 6곳 거명".
윤석열 지지자들, 사저 몰려와 "검찰 못 나가게 드러눕자“.
트럼프, 미 생산 차량 가격 15%는 무관세 3년 차엔 폐지.

신사다운 말. 친절한 눈길. 사람 좋아 보이는 미소는 신통한 효과를 발휘하고 기적을 일으킨다.
-윌리엄 해즐릿-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Please’라는 단어를 ‘Magic word’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6.3 대선까지 우리들의 모습은 이렇게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선거 운동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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