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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4. 18. 08:3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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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빈자리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尹, 국무회의서 '총선 입장' 비공개 표명반성문? 변명문?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간보기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낮은 자세

□ 경기일보 [경기만평] 해프닝...?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거칠게 있으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배설을 일파만파 만들어 버린 기계적 권력 누수 결함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만평 초대석] 세월호 10주기, 멈춰버린 시간 - 정윤석 작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장고중...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결혼 못하니...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이윤희를 아시나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더 튀는 전공의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나이롱」 돔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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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3일)  (0)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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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발 황사 → 16일 오후 7시 기준 미세먼지 서울 165㎍, 강원 속초 292㎍, 충북 청주 265㎍, 광주·대구 154㎍.. ‘매우 나쁨’(㎥당 151㎍ 이상) 수준. 17일 오전까지, 일부지역은 18일까지 ‘매우 나쁨’ 지속.

 

2. 5월부터는 월급 못주는 병원 생겨날 것 → 전공의 이탈 9주… 병원들 ‘타격’. 서울대병원은 매일 20억 적자. 세브란스병원은 작년 3월 대비 484억원 감소, 순손실은 400억대 추산...(문화)

 

3. 파리올림픽... 파리치안 문제 우려 → 프랑스인 1500명 대상 조사에서도 응답자 92%는 최근 몇 년 동안 프랑스의 치안이 불안해졌다 응답. 55%는 ‘매우 많이 불안해졌다’... 또 프랑스 국민 56%는 개인적으로 치안 불안에 노출된 경험이 있고, 정부가 테러에서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신뢰하는 응답자는 38%에 불과...(세계)▼

▼한국의 역대 올림픽 성적.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13개가 최고. 88년서울올림픽에선 금메달 12개

 
 

4. 인구감소 생각다 적다? 그러나... → 통계청 추계, 총인구 2022년 5167만에서 2042년 4963만명, 언뜻 보기에는 감소 폭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그러나 외국인을 제외하면 2042년 인구는 4677만명으로 줄어들며 특히 고령인구 증가, 생산인구 감소로 생산인구 100명당 부양인구 수는 2022년 41.8명에서 2042년 81.8명으로 2배로 급증.(문화)

 

5. ‘음주 청정지역’ → 2018년 서울시 조례로 서울숲,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등 시립공원 22개소를 ‘음주 청정지역’으로 지정. 음주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심한 소음이나 악취, 혐오감 등을 야기할 경우 1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아시아경제)

 

6. 한국군 헬기 전력 세계4위 → 육군 항공작전사령부가 보유한 헬기는 2021년 기준 500여대로 미국 3900여대, 중국 1000여대, 러시아 800여대에 이어 세계 4위 수준.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전세계 171개국의 군사력을 평가한 보고서 ‘밀리터리 밸런스’.(아시아경제)

 

7. 'AI 미인대회'... → AI로 그려낸 미인들 출전, 영국 크리에이터 플랫폼인 ‘팬뷰’(Fanvue) 오는 5월 세계 최초의 AI 미인대회 개최, 심사위원들도 2명은 AI 심사위원, 2명은 실제 사람. 1등 상금 700만원 부상 300만원 등 1000만언 상당.(중앙 외)

 

8. 골목길 ‘손목치기’ 주의 → 좁은 골목길 지나는 여성 운전자 차량 상대로 일부러 손목 등 부딪치고 돈 뜯어내던 범죄자 울산서 붙잡혀. 보험접수 대신 현금 합의만 요구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일부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중앙)

 

9. 모집인원 ‘ㅇ’명 → 통상적으로 채용 공고에서 '0명'은 한 자리수 인원 즉 최대 9명의 인원을 뽑는다는 의미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비밀을 유지해야 하거나 밝힐 수 없는 사항을 나타낼 때 숨김표('○' 또는 '×')를 쓴다고 설명한다. 여기서 ‘○’은 아라비아 숫자 ‘0’이 아닌 동그라미표 ‘○’이다.(한국)

 

10. 유머? 문해력 부족? → ▷3일을 뜻하는 '사흘'을 4일이라고 주장하는 것 ▷마음 깊이 사과한다는 의미의 '심심한 사과'를 지루하다는 의미라고 주장하는 것 ▷'금일'(今日·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을 금요일로 ▷'고지식하다'를 '높은(高) 지식'이라고 주장하는 것... (한국)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4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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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결과와 관련해 대국민 메시지를 낭독한 시각에 국민의힘에선 당선인 총회를 열면서 당정 간 일정이 엇갈리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총회 중간에 자리를 떠난 일부 의원들도 대통령 담화 내용에 대해 “국무회의 전문을 못 봤다"며 일축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 정도면 콩가루 집안이라고 봐야겠지? 이 와중에 과연 누가 비서실장, 총리 할지 그것도 궁금하다.

2.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총선에 대한 입장을 국무회의 모두발언으로 밝힌 것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대통령이 아직도 소통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기자들과의 출근길문답 ‘도어스테핑’을 부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터져 나왔습니다.
방명록에 몇 자 적는 것도 보고 적는 양반이 이제 와서 기자들과 직문직답을 하시겠다? 글쎄요~

3.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총선 참패 후 첫 대국민 메시지를 두고 "민심을 잘못 이해했다"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는, 조금이라도 국정의 변화를 기대했던 국민을 철저히 외면했다"며 “대국민 메시지를 다시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절대 변할 사람도 변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는 인간에게 미련일랑 버리고 틈을 주지 말고 몰아쳐야~

4. 조국혁신당이 국무회의에서 총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밝힌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윤 대통령만 민심을 모른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자신은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해왔는데, 국민이 체감 못 한 것이 문제라고 한다. 몰라 봬서 죄송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정말 저런 줄 모르고 찍었을까? 이러니 2찍이라는 표현에 화를 낼 것이 아니라 부끄러워 해야~

5. TV조선 앵커가 기자회견이 아닌 국무회의를 통해 총선 패배 메시지를 밝힌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일방적 발표를 택해 많이 아쉽다고 비판했습니다. 비서실장과 총리 인선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인물에 대해서도 아랫돌 빼 윗돌 괴는 격이라고 지적하며 비판했습니다.
사마천이 '교만해 순리를 따르지 않고 무당을 믿고 의원을 불신한다'는 말도 했다던데… 뼈를 때림~

6. 윤석열 대통령이 총리 인선을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야권이 '유승민 국무총리설'을 퍼뜨리고 있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불편해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총리가 되면 당 내분이 심해지고 그러면 레임덕이 더 빨라질 것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겁니다.
설사 민주당이 그런 노림수를 부렸다고 하더라도 오죽하면 그런 얘기가 나왔을까를 생각해야지~

7. 민주당이 단독 과반이 넘는 의석을 확보한 가운데 법사위원장 자리까지 노려 국회 운영의 주도권을 장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각종 상임위원회 법안을 심사하는 법사위원장 자리마저 야권이 확보할 경우 윤석열 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국정운영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아직 법사위원장 자리에 김도읍이 앉아 있지 않나? 바꾸라고 국민들이 192석 만들어 준 거임.

8. 윤재옥 원내대표는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선거 승리가 독소 조항 등 법안 내용의 문제점을 다 해독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까진 승자의 시간으로 일일이 반박하는 것 자체가 반성하지 않는 모습으로 비칠까 봐 묵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성하지 않는 모습으로 비칠까 봐’가 아니라 지금 그러고 있다는 걸 확인시켜 주는 거라고~

9. 정진석 의원이 "여소야대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 모두에게 지혜가, 새로운 접근과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거부권으로 거대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을 확보했다"며 "국민은 여야 모두에게 새로운 모색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 같으면서도 우리에겐 최후의 ‘거부권’이 있다고 경고하는 거 봐라~ 저러니 낙선하지~

10.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 한동훈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 차기 당권 주자로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디어토마토의 조사 결과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로 한 전 위원장이 44.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이라더니 역시 ‘당을 말아 먹어도 한동훈’ 인가 본데… 완전 좋아요~

11. 한때 이준석계 '천하용인'의 멤버였던 김용태 당선인이 이준석 대표를 향해 "공격을 위한 공격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물론 개혁신당이든 야당이든 윤석열 정부를 향한 건설적인 비판은 당연히 수용하고 대화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탄핵 이후 배운 게 하나 있지요~ 틈을 주면 꿈틀꿈틀 살아나는 게 수구 꼴통 보수라는 거~

12. 김건희 씨 모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22억 원의 이익을 봤다는 검찰 문건을 인용보도한 YTN에 대해 방심위가 법정 제재인 ‘경고’를 의결했습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YTN이 ‘22억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단정적 표현을 썼다”고 지적했습니다.
류희림이 이럴수록 윤석열 정권이 더 비호감 정권으로 곤경에 처한다는 걸 모르는 거지… 모지리들.

13. 방심위가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과징금 3천만 원을 확정했지만, 실제 집행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미 과징금 부과를 포함해 방심위가 의결한 총 4건의 법정 제재가 본안 소송 판결 이후까지 효력 정지된 바 있어 이번 사안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체 방심위는 방송을 심의하는 곳인지 대통령의 심기를 경호하는 친위대인지 구분이 안 가요~

14.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이 참여하는 ‘99%상생연대’가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무분별한 부자 감세로 재정적자가 폭증하고, 사회 복지 예산은 대폭 줄어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22대 국회에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것 있어서 글로벌 스탠더드 타령한 모양인데… 22대 국회 정말 할 일 많다~

15. 이태원 참사 책임으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재판에서 참사 당일 구청 공무원에게 ‘대통령 비판 전단 수거’ 지시를 해 사고를 키웠다는 공소사실을 직접 부인했다가 증거로 반박을 당했습니다. 박 청장의 휴대폰 포렌식 결과 ‘전단 수거 지시’가 담긴 문자가 공개됐습니다.
이런 재판은 총선 이후에나 하고 이재명 대표 재판은 선거 운동 기간에 세 번이나 하고… 욕 나오지?

16. 직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정재호 주중국대사에 대해 외교부가 지난 주말 중국 베이징으로 감사팀을 보내 현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신고가 들어온 지 한 달여 만에 내려진 조치로 피해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징계나 수사 의뢰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의 동기동창이라고 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다 이유가 있는 법~

17.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의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최저임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 발의에 고령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년유니온, 노년알바노조준비위원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등은 “최저임금 차별 적용 서울시의회 건의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국민의힘 지지에 온몸 받치는 어르신들 보면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들 뿐~

18. 일본 정부가 올해 외교청서에서도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독도 영유권을 왜곡하고,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판결도 수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다만, 한국과의 관계개선을 반영해 '파트너'라는 표현을 14년 만에 사용했습니다.
‘파트너라고 불러줄 테니 독도 내놔라’ 뭐 이런 속셈인가 본데 ‘양두구육’ 윤석열과 퍽 어울리는 듯.

19. 올해 전 세계에서 여권 파워가 가장 센 나라로 스위스가 꼽힌 반면에 한국은 조사가 시작된 2017년 이래 8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에 머물렀습니다. 여권 지수란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 해외에서 얼마만큼 자유롭게 이동하고 손쉽게 출입국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낸 지표입니다.
자고 나니 후진국이라더니…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국격이 말이 아닙니다. 아~ 쪽팔려…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요청에 "최소한 시간 필요".
윤 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발언에서 "국민께 죄송하다".
윤재옥 "당선인 총회서 국민의힘·국민의미래 합당 결정".
홍준표 "한동훈, 우리 당 얼씬거리지 마" 글 썼다가 삭제.
이상민 "윤, 국민 앞에 무릎 꿇어야 모두발언으로 안 끝나“
김종민, 민주당 복당 관련 "지금 뭐라 이야기하기 어렵다".
신평 "홍준표 옳다, 한동훈 얼빠진 짓, 진솔하게 사과해야".
'채상병 특검법' 국민의힘 의원 20명 중 절반 "고민 중".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침묵이었다고.
-마틴 루터 킹-

악한 사람들이 권력을 갖고 입틀막을 강요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침묵은 그것에 대한 동조이며 굴복일 수도 있습니다.
침묵하지 않고 벽을 보고라도 소리쳐야 하는 것이야말로 선한 사람들의 의무인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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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4. 17. 08:3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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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반성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美, 삼성전자에 반도체 보조금 9조원 지원역대 3번째 규모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무주공산...?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아이언'돈'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이제 이 나라는 내가 접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만평 초대석] 세월호 참사 10년...기억하라, 진실을 인양하라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눈에 콩깍지?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가격 줄인상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촘촘한 경제 방공망?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차고 넘친다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블라인드 사과

□ 인스타그램 [o_deng96] 함께하면 더 세지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함께하면더세지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검찰 정권을 밀어주던 언론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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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4월 13일)  (0)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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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총선 정당투표 무효표 130만... 역대 최다 왜? →총 2834만 4519표의 4.4%가 무효로 처리돼. 비례정당 난립과 꼼수 위성정당 등에 실망해 일부러 무효표를 던지는 유권자도 많았지만 위성 정당 때문에 1번, 2번 정당이 없어 착각한 사례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도.(경향)

 

2.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은 '불꽃놀이'? → 이란이 저강도 도발을 통해 중동 내 패권국가로서의 지위를 과시하려는 목적이라는 분석 나와. 드론·탄도미사일 300여기 쐈는데 부상자 1명에 그쳐. 실제 공습 전에 미국에 먼저 알렸다는 주장도.(아시아경제)

 

3. 이스라엘, 이란의 드론, 미사일 99% 막아냈지만 그 댓가는 하루 1.8조 비용 →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5중 방공 요격망 ‘아이언 돔’, ‘스파이더’ 등이 요격용 미사일을 1발 발사하는데 최고 48억... 하루에 날아간 돈만 1.8조. 이는 이스라엘 한 해 국방비의 1/10...(문화)

 

4. 골프장 이용객 2022년 대비 286만명 감소 → 지난해 전국 522개 골프장 내장객 4772만여명, 2022년 5058만여명보다 5.7% 감소. 코로나 시기 국내 골프 고객 늘자 이용료 크게 올린 탓... 골퍼, 상대적으로 저렴한 해외로 눈돌려.(아시아경제)

 

5. ‘이 차는 회삿돈으로 산 럭셔리 법인차입니다’... → 올해부터 8000만원 이상 고가 법인차엔 연두색 번호판 부착... 제도 도입 후 고가 수입 법인차 등록 뚝. 작년 3월에 비해 31.4%나 줄어. 벤틀리는 77.4% 감소.(문화)

 

6. ‘전철역 신설 예정’... 분양 대행사의 허위광고 처벌, 현행법으로는 어렵다 →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새변, MZ세대 변호사 모임), 분양대행사의 허위·과장 광고는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피해자의 재산을 가로채거나 불법적 이익을 취한 것으로 판단되지 않아 사기죄 처벌이 쉽지 않다. 설사 인정된다 하더라도 1년 이하 징역,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분양수수료 1000만∼3000만원에 비해 현저히 적어 허위과장 계속...(문화)

 

7. 한국군의 장성 → 병력 70만 명일 때 준장 이상 장성 정원은 444명이었으며 현재 약 50만 명으로 감축되면서 370명으로 70여 명이 줄었다. 각 군별 장성 보직 인원은 보안상 공개하지 않으며 군인사법상 별 5개 원수 계급이 존재하지만 실제 임명된 적은 없다.(문화)

 

8. 총선 끝, 뛰는 외식 물가 → 외식 품목 가격, 34개월 연속 전체 물가 상승률 웃돌아. 2022년 3월 5846원이던 짜장면 가격은 작년 3월 6800원, 지난달 7069원으로 올라. 서울시청과 광화문, 종각역 인근 국밥집 16곳을 확인한 결과 1만원 미만 국밥을 파는 곳은 두 곳에 불과.(한경)

 

9. 앞자리 수의 심리학 → 심리학자들은 우리가 수를 읽을 때 가장 앞에 나오는 숫자를 갖고 그 수의 크기를 짐작한다고 설명한다. 59.99는 50보다는 60에 가깝지만, ‘5’자를 보는 순간 ‘오십 얼마’라고 인식한다는 것이다. 담배가격을 5.6→5.8달러로 올렸을 때, 5.8→6달러로 올렸을 때를 비교하니 후자 쪽이 판매 감소폭이 네 배나 컸다는 실험도 있다.(한경)

 

10. ‘버찌’와 ‘체리’ → 버찌와 체리는 같은 말이다. <표준국어대사전>도 체리를 ‘벚나무의 열매’로 뜻풀이해 놓고 있다. 앵두는 앵두나무가 따로 있지만 한자 ‘앵두 앵(櫻)’ 자가 ‘벚나무 앵’ 자로도 쓰이면서 벚나무와 혼용되는 경우가 있다.(경향, 우리말 산책)

*현실에서는 버찌와 체리는 다르게 쓰인다. 체리는 버찌 중 과일로서 개량한 서양버찌라고 할 수 있다.

 

이상입니다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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