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5/05/13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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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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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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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여성도 기후도 없는 반쪽짜리 공약집… 5개월 뒤 경주APEC, 제2 잼버리 될 수도 있다.

  1. “사과하실 생각이 있나요?”
  2. “의원들 끌어내란 말 들었다.”
  3. “나는 비상계엄에 찬성한 적 없다.”
  4. 김문수의 빨간 점퍼에 없는 것.
  5. 권성동이 선대위원장이라니.
  6. 민주당 목표는 58%.
  7. “준비된 대통령” vs. “가짜 진보 찢어버리고 싶다.”
  8. 공약 1순위는 경제.
  9. 광화문과 대구, 여수, 고공 농성장.
  10. 후보 교체 막장극, 국민의힘 집토끼들 떠났나.
  11. 김문수 망언집도 나왔다.
  12. “한놈에게 두 번이나 네다바이를 당했다.”
  13.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가능성은?
  14. 미국-중국 관세 인하 합의.
  15. 트럼프의 행정명령, 약값 59% 내린다.
  16. 경주 APEC, 잼버리 꼴 될 수도.
  17. 기업 보안인력 3분의 1이 외주.
  18.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19. 압도적인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20. 여성 공약은 별도로.
  21. 2명 방통심의위, 아무것도 못한다.
  22. 민주당 공약에 탄소세 빠졌다.
  23. 중국의 혁명, 최초의 전기국가(electrostate).
  24. 국립대 병원 수익 8949억 원 줄었다.
  25. 정명훈은 라스칼라 음악감독으로.
  26. 4억 달러짜리 선물.
  27. 김건희 내일 검찰 출석 할까.
  28.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연기.
  29. 김혜경 항소심도 벌금 150만 원.
  30. 영화관 관객 올해 1억 명도 쉽지 않다.
  31. 6명 남았다.
  32. 의대생들의 권리.
  33. 국민의힘은 아직 죽지 않았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lownews.kr/136235)

 

선거운동 첫날, 김문수 빨간 점퍼에 없었던 것: 슬로우레터 5월13일. - 슬로우뉴스.

여성도 기후도 없는 반쪽짜리 공약집... 5개월 뒤 경주APEC, 제2 잼버리 될 수도 있다. “사과하실 생각이 있나요?” “의원들 끌어내란 말 들었다.” “나는 비상계엄에 찬성한 적 없다.” 김문수

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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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6.3 대선, 3대 관전포인트
1. 6·3 대통령 선거가 22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대선 구도와 민주당·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득표 격차, 보수 결집 여부 및 중도층 표심 등이 3대 관전 포인트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보수 진영이 ‘반명 빅텐트’를 세워 양자 구도를 만들면 대선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미 이번 대선의 대세는 굳혀져서 3대 관전포인트는 투표율, 득표율, ‘2000만 표 득표’라는 거~

이재명 "기회 주면 얼마나 바뀌는지 증명할 것“.
2.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탄핵 집회가 열렸던 광화문 광장에서 공식 선거 운동의 첫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이재명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면 단 한 사람의 공직자가 단 한 사람의 책임자가 얼마나 크게 세상 바꿀 수 있는지 실천과 결과로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남 시장부터 경기도지사까지 이재명 후보가 보여준 성과를 보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확신함~

경찰, '이재명 암살설 "확인된 바 없어".
3. 경찰이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총기 밀수설'과 관련해 신고가 접수되거나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이 후보에 대한 협박 게시물 7건은 수사를 통해 이 중 1건은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6건은 계속해서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을 칼에 찔려도 자작극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조심할 밖에~

이름 빠진 붉은 점퍼 입고 등장한 김문수.
4. 후보가 입은 점퍼에도, 선거운동 지원을 나온 선거사무원들의 선거운동복에도 김문수 후보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서울 가락시장을 찾은 김문수 후보는 당을 상징하는 붉은 색 점퍼를 입고 등장했지만, 당명도, 후보 이름도, 기호도 누락된 상태였습니다.
아마 쌍권부터 친윤계가 장악한 국힘은, 한덕수 이름으로 운동복 만들었을 텐데 그 돈은 누가 내나?

한덕수, 김문수 제안한 선대위원장 고사.
5.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후보에서 물러난 후 김문수 후보가 제안한 선거대책위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한 전 총리와 통화에서 선대위원장직은 수락하냐고 물었더니 사양하겠다고 그러면서 개헌 등 다른 쪽으로 돕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돈 되는 일도 아니고, 살림에 보탬이 되는 것도 아니니 결국, 지가 아니면 단일화도 거부하는 거지~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90년생 김용태.
6.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의 후임으로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유일한 1990년대생인 김용태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김 의원은 비대위원장이라는 중책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직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격 인사로 당 분위기가 바뀔 거라고 생각한다면 무속 정당답게 부적을 써보는 건 어떠실는지~

'빅텐트' 커녕 당내 화합도 난망.
7. 김문수 후보가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 무산 후폭풍을 극복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옵니다. 당초 이재명 대선 후보와 맞서기 위해 거론된 '반이재명 빅텐트‘ 구상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마저 무산되면서 제동이 걸린 데다가 당내 화합까지 당장의 숙제로 남았습니다.
그래도 지난번 구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힘을 합쳤던 자유통일당이나 우리공화당이 있답니다~

윤석열·전광훈 메시지는 득일까, 실일까.
8.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자격 논란이 김문수 후보로 최종 정리된 가운데, 윤석열과 전광훈의 지지성 발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각에선 이들의 발언이 핵심 지지층 결집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작 대선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도층 표심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거라도 있으니까 극우 정당 국민의힘이 버티는 거 아니겠어?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거~

떼내려는 국민의힘과 엉겨 붙는 윤석열.
9. 극심한 혼란에 빠졌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문제가 가까스로 수습됐으나, 윤석열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당 내부가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형사 절차에 직면한 윤석열이 당이 자신을 정리하기 전에 선수를 쳐서 당을 방패막이 삼으려는 전략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귀연이 이런 걸 바라고 탈옥을 시킨 건 아닐 테고… 하여간 윤석열의 활약 기대해 보겠어요~

김성태 “윤, 전생에 이재명에게 신세 졌나”.
10.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가 실패한 직후 윤석열이 자신의 입장을 SNS에 올려 논란입니다.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전생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이재명 후보에게 무슨 신세를 그렇게 크게 졌길래 국면 국면마다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는 것이냐"고 말했습니다.
아직도 극우 유튜브 삼매경에 빠져 지 처지가 어떤지 천지 분간을 못 하는 거지, 업보라고 해야 하나?

이준석 1호 공약 ‘일 잘하는 정부’.
11. 이준석 후보가 “이번 대선은 개혁신당과 민주당의 한판 승부처가 될 것이고, 이준석과 이재명의 일대일 대결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 교체 시도 사태로 자중지란에 빠지자, 본인이 보수의 대안 세력이라고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윤석열과 김문수 덕에 지지율이 오르기는 해도 양두구육 사기꾼이 대안은 아니지~ “시끄러 임마”~

윤석열, 첫 법원 공개 출석 ‘묵묵부답'.
12. 윤석열이 내란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 지상 출입구를 이용해 직접 걸어서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윤석열은 '군부정권 이후 계엄 선포한 헌정사상 첫 대통령이었는데 아직 스스로 자유민주주의자라 생각하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모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입만 열면 구라쟁이라고 해도 내란의 우두머리가 입이 열 개라도 무슨 할 말이 뭐가 있겠어요~

건진법사 '김건희 목걸이' 질문에 묵묵부답.
13. 윤석열 부부와의 인연을 과시하며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에게 목걸이와 명품백을 전달했느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씨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이나 건진이나 묻는 말에는 대답 않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특기가 있는가 봐~ 주문 외나?

윤 지지자들 "혼자 걷게 두지 않겠다".
14. 윤석열이 내란 혐의로 3차 공판에 출석한 서울중앙지법 앞에 윤석열 지지자들이 모여 응원 피켓을 들고 조용한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대통령님의 가치와 철학을 시민의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누구보다 외로웠던 대통령님의 길, 결코 혼자 걷게 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이 무슨 가치와 철학이 있다는 건지 하여간 사이비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는 거~

“문수야 어떡하냐” 조롱한 이수정, 태도 ‘급수정’.
15. 이수정 당협위원장이 지난 9일 김문수 후보 측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당하자 “어떡하냐 문수야”라는 글을 올렸다가 빛처럼 삭제했습니다. 이후에 김 후보가 후보직을 회복자 “대선 후보도 내지 못 할 뻔한 상황을 당원분들의 열망이 탈출구를 찾아주셨다. 경의를 표한다”고 급수정했습니다.
범죄심리학자라고 유명세를 타더니 이 정도면 범죄심취학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김행, '윤 출당' 주장에 "스스로 판단하실 문제“.
16. 김문수 캠프의 김행 시민사회총괄단장은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주장하는 윤석열 출당조치 필요성에 대해 "대통령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나 안철수 의원과 절박함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김행 데려다가 시민사회총괄까지 시켰을까… 진짜 절박함이 한 눈에 보이네.

한동훈의 폭풍 페북 “그냥 넘기면 미래 없다”.
17.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지도부의 당 대선 후보 교체를 “당내 쿠데타”라고 표현하며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친윤계’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의 대안 세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친윤계와 본격적인 세 대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인간들은 이미 이번 대선은 아무 관심도 없고 대선 패배 이후의 당권에만 관심이 있는 거지~

김종혁 "한동훈, 선대위 못 간다“.
18.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선거대책위원회 참여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의 입장에서도 본인이 주장해 왔던 것들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거기서 어떻게 활동을 하겠나"라며 현실적인 참여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심보는 뭐냐? 국힘 이낙연이냐?

전공의 300여 명 복귀 희망 확인.
19. 약 300명의 사직 전공의들이 수련 복귀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사직전공의가 1만3000명가량인 것과 비교하면 작은 규모지만, 그동안 복귀를 언급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전공의 내부의 강경한 분위기를 감안하면 눈에 띄는 기류 변화로 해석됩니다.
옛 어른들이 항상 ‘밥은 먹고 다니냐’고 했었는 데.. 투쟁을 위한 투쟁 멈추고 머리를 맞대 보자고.

1만 원 이하 절도 4년 새 2배 늘어.
20.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영향으로 60대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소액 절도 범죄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범죄는 1만 원 이하 ‘초소액’ 절도로 2020년 1만2991건 대비 지난해 2만6198건으로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지들은 수백 억 특활비 안 준다고 생떼를 부리는 걸 보면 기가 차다~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대선 이후로, 기일 추후 지정.
이재명에 ‘공산당 발상’이라더니 김문수도 100조 AI 펀드.
김문수 측 인사 “전광훈 목사와 멀어질 이유가 뭐 있나”.
윤석열 '대선 비밀캠프' 의혹 화랑 대표 등 피의자 조사.
홍준표 “윤석열 니도 ‘이재명 나라’에서 10배 당해봐라“.
검찰, 김건희 14일 출석 통보 ‘윤 부부 공천개입’ 의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2심도 벌금 150만 원 선고.
류희림 '기습사퇴'로 21대 대선 선거방송 심의 중단.
‘사모님 수영장 대리접수’ 등 논란 수도군단장 직무정지.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 생존자 6명 남아.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해야 할 것은 진짜로 살아보지 못한 삶이다.
-나탈리 바빗-

진짜 나라다운 나라.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런 세상에서 한번 살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나라가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았으면 이제 대통령 하나 바꿔서 좋은 세상도 한번 만들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한국민 여러분이 주인인 세상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s://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672)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서구신문

= 25/05/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3 대선, 3대 관전포인트1. 6·3 대통령 선거가 22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대선 구도와 민주당·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득표 격차, 보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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