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5/01/09 글 목록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 2025/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01-10 06:22

 
 
반응형

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김건희는 왜 명태균에게 “넵, 충성”이라고 했을까.

  1. 윤석열인가?
  2. “술을 몇주째 입에도 안 대고 있다.”
  3. 대통령 관저에 패닉룸 있다.
  4. 윤석열의 제안,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받겠다.”
  5. 김건희 특검법 4번째 폐기.
  6. 한남동 요새, 어떻게 뚫을까.
  7. 특검으로 넘겨라, 조선일보는 오늘도 프레임 전쟁.
  8.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는 이미 손절.
  9. 명태균-윤석열 카톡 나왔다.
  10. 페이스북 팩트체킹 폐지.
  11. 재정판 양두구육, 지금이 바로잡을 때.
  12. 임시 공휴일, 내수 진작 맞나.
  13. 보수의 결집? 중도는 더 싸늘해진다.
  14. 발전소 늘리면 뭐하나, 송전망이 없는데.
  15. 여론조사 응답률 기준 강화해야 한다.
  16. 서울 아파트 전세 6억 원 돌파.
  17. 삼성전자 어닝쇼크.
  18. 미국과 한국의 다른 속도.
  19. “파나마 운하도 그린란드도 우리 것.”
  20. 오늘 춥다.
  21. 여성들이 늘 있었다.
  22. 탄핵 이후 이런 이야기를 해보자.
  23. 이게 다 전두환이 잘 먹고 잘 살다 죽었기 때문이다.
  24. 할 수 있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5808)

 

다급한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하면 받겠다”는 시간끌기 꼼수: 슬로우레터 1월9일. - 슬로우뉴

김건희는 왜 명태균에게 “넵, 충성”이라고 했을까. 윤석열인가? “술을 몇주째 입에도 안 대고 있다.” 대통령 관저에 패닉룸 있다. 윤석열의 제안,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받겠다.” 김건희

slownews.kr

 

반응형
:
반응형

1. 서울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 → 소한(小寒·1월 5일)과 대한(大寒·1월 20일) 사이가 가장 춥다는 통설이 올해도 그대로 나타나면서 9일 서울의 온도는 영하12도, 하루 중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

 

 

2. 이 와중에 다행... 경상수지 7개월째 흑자 → 한국은행 ‘11월 국제수지’(잠정, 8일 발표)’ 지난 11월 경상수지 93억달러 흑자, 연간 수지는 900억 달러 흑자 넘어설 듯. 반도체 수출 개선 등 영향. 다만 트럼프 2기 시작되면 미·중 갈등 확대, 관세 등 수출 증가 둔화 가능성

 

 

3. 쌀 과잉생산? 벼 재배면적 감소보다 쌀소비 감소 속도가 더 빨라 → 1인당 쌀 소비량은 2018년 61㎏에서 2023년 56.4㎏으로 5년 동안 7.5% 줄었는데 벼 재배면적은 같은 기간 4.1% 줄어드는 데 그쳤다

 

 

4. 작년 대기업 시총 251조원 증발 → 대기업집단 88곳 중 상장 계열사가 있는 79곳의 2024년 말 시가총액은 1651조로 전년대비 13.2%(250조6321억) 감소. 그룹별로는 삼성 166조로 감소 폭이 가장 컸고 포스코(-51조), LG(-45조), 에코프로(-35조), 카카오(-15조)...순

 

 

6. 트럼프, ‘나토 회원국 방위비, GDP의 5% 올려야’ → 기자회견... 현재 적용 중인 GDP 2% 는 물론 자신이 대선 기간 거론했던 3%도 크게 상회하는 수준. 그는 대선 기간 한국을 ‘머니 머신(money machine)’이라 부르며 100억달러(14조원) 분담 주장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타결된 2026년 부담액(1조 5192억)보다 9배 가까이 많은 것

 

 

7. 손흥민 이후 EPL 국내 중계권료 거의 4배 올라 → 2013년 약 1300만 달러(약 189억 원)에서 올 시즌엔 3000만달러(436억 원), 그리고 다음 시즌 연간 중계권료는 5000만 달러(727억 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손흥민 EPL 입성은 2015년... ▼

 

 

8. ‘독감’은 ‘독한 감기’가 아니다 → 독감과 감기는 다른 질병이다. 감염 원인부터 다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 B, C형)’ 하나가 원인인데 비해 감기는 리노 바이러스 등 200여 종의 다른 바이러스가 원인이 된다. 따라서 독감백신 접종과 감기는 전혀 관계가 없다

 

 

9. 반도체, ‘삼성’ vs ‘SK하이닉스’ 역전 확실시 → 지난 4분기 삼성전자 DS부문의 예상 영업이익은 3조 6977억원으로 SK하이닉스(7조 9031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전망. 또 연간 영업이익도 23,2조 vs 33.3조로 SK하이닉스가 앞설 것이라는 추측

 

 

10. 저커버그 ‘페이스북에서 팩트체킹 폐지’ 할 것 → 그동안 콘텐츠의 사실관계를 점검해온 ‘팩트체커’들이 정치적으로 너무 편향돼 오히려 신뢰를 망가뜨렸다고 주장. 대신 이 역할을 사용자들이 의견을 달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발표

 

 

이상입니다

 

 

 

반응형
:
반응형

= 25/01/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석열 “사법 시스템 붕괴” 우려.
1.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관저에서 칩거 중인 윤석열 씨가 지난 6일 윤상현 의원과 관저에서 독대를 하며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의 붕괴'를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 권한이 없는 공수처가 자신을 체포하려고 영장을 집행한 상황을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대체 이 인간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걸까? 사법 시스템 붕괴는 지가 저질러 놓고 참 기가 차다~

윤석열 체포 재시도에 여권은 단일대오.
2. 윤석열 씨에 대한 체포 시도가 실패한 틈을 타 여권과 대통령실은 단일대오 전선을 구축한 모양새입니다. 대통령경호처 또한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데 관저 진입로에 있는 차벽을 여러차례 쌓고, 관저에 접근하는 길목 외벽 밖에 철조망까지 두르는 등 방어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더니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환각에 빠진 놈들… 이 인간들 불치병은 못 고쳐~

최상목 “공수처 독립성 들어 관망”.
3. 최상목 권한대행이 수사 당국의 영장 집행 협조 요구에 묵묵부답하며 대통령 경호처 지휘에 소극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 대행 측은 공수처법 3조 3항을 들고 있지만, 정치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조항을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수처에 대해 ‘일체 관여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경호처 지휘에 나서는 게 뭔 상관이라는 건지.

대통령실, 이재명 등 민주당 ‘무고죄’로 맞고발.
4.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관계자들을 무고죄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민주당이 대통령실 참모진을 내란 혐의로 고발하자 맞고발에 나선 것인데 이러한 대통령실의 조치에 민주당은 “내란 세력들의 적반하장”이라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발하면 고발인 조사부터 먼저 하는 거 알지? 그러니까 자신있으면 숨지 말고 나오기 바래~

석동현 "탄핵찬성 의원들 커밍아웃하라“.
5. 석동현 변호사가 윤석열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던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알량한 정치생명을 잇고자 한다면 태도를 분명히 하라"며 '탄핵 반대' 공개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탄핵심판에서 '내란죄'를 철회하겠다고 밝히자, 탄핵안 자체를 각하해야 한다며 여당 내 동조를 바란 셈입니다.
40년 지기 앞세우지 말고 자신있으면 변호인단에 합류해서 지껄이세요. 7억 준다는 데 안 해?

'경제·외교'보다 '이재명' 더 많이 외친 국힘.
6. 윤석열의 12.3 내란 이후 국민의힘 새 지도부 회의에서 경제나 외교 같은 국가적 과제보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등 야권을 향한 견제 발언 빈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외교 위기를 부른 불법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반성과 쇄신 목소리는 희미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반성과 쇄신은 딱 11번 나머지 민주당과 이재명 비난에는 400여 회… 이러니 내란 동조당이지~

국힘, 선명한 계파 갈등 갈 길 먼 쇄신 화합.
7. 국민의힘이 쇄신과 화합론을 내세우고 있지만, 여전히 당내 주류와 비주류 간 탄핵 정국 해법이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친윤계는 윤석열 지키기에 나선 반면 비주류 소장파를 중심으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관망세를 취하면서 근본적인 당 체질 개선은 요원해 보입니다.
윤석열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 명태균 리스트에 포함돼 이래 죽나 저래 죽나 마찬가지라는 거겠지?

윤석열의 적은 여전히 한동훈.
8.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야당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 거부를 비판하며 “영장 집행을 힘으로 막는 건 범죄“라고 했던 말이 재소환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씨가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하는 상황과 맞물리며 한 전 대표의 과거 발언이 윤석열 씨에게 부메랑처럼 되돌아온 것입니다.
권성동의 적은 권성동 하나지만, 윤석열의 적은 한동훈뿐 아니라 내란을 반대하는 국민 모두라는 거.

이재명 "권성동 설명이 더 낫다".
9.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탄핵소추에서 '내란죄'를 뺐다는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과거 권성동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관련 발언을 한 사실을 환기하며 “권 원내대표가 저렇게 명확하게 설명을 해줘서 얘기를 더 해야 할지 망설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권성동이 각각의 죄는 형사 법정에서~ 헌재는 대통령의 자격 여부만 따지면 된다고 강조했답니다.

안규백 “윤석열 도피했다는 제보 들었다”
10. 안규백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빠져나와 제3의 장소에 도피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경찰에서도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안다“며 "더 확인해야겠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잡범도 이런 잡범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승만이 한강 다리 끊고 도망간 이후 두 번째 도망간 대통령으로 기록될 듯… 현상수배 해야지 뭐~

김태효, 지난해 강원도 HID 방문.
11.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지난해 강원도 소재 북파공작 부대를 방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차장이 주한 미 대사에게 "반국가 세력 척결을 위해 계엄 선포가 불가피했다"라고 말했다는 주장에 이어 내란 사태에 북파공작원을 동원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 인간이 지금도 윤석열의 복귀를 기정 사실화하고 공작을 피고 다닌다고 하던데 이놈부터 패야~

조배숙 '국민저항권' 주장에 극우 “무기고 털자".
12. 호남 몫의 비례대표로 전북 유일의 국민의힘 소속 조배숙 의원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법을 위반하면 국민이 저항권을 발동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극우 성향의 지지자들은 “5·18이 별거냐, 무기고를 털고 장갑차를 몰자"며 극단적 망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에 이어 아예 내전을 하자는 모양인데 이 인간들 광주 항쟁이 어땠는지 알기나 할까?

김재섭 “정청래 대법관쯤 돤다고 생각하나”.
13. 김재섭 의원이 윤석열 씨는 사형받을 것이라고 말한 정청래 의원을 향해 "왜 입으로 배설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본인 스스로가 벌써 판단을 다 내린 것 같은데 법제사법위원장 한 반년하고 스스로 대법관쯤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내란죄의 수괴는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이라는 건 초등학생도 아는 데… 재섭이만 모르는 모양이야~

여야, 9일 국정협의체 첫 실무협의.
14. 여야가 국정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국정협의체 실무협의에 나섭니다. 정국이 얼어붙으면서 파행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국정 안정을 위해 뜻을 모은 가운데 여당은 반도체 특별법 등 미래 민생 먹거리 법안 처리를 요구하고, 야당은 추경 편성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란의 수괴를 먼저 처리하고 윤석열이 부르짖던 법치를 세워야 민생도 사는 법인데 그걸 모르네~

야, 플랜B는 '국민 탄핵' '임기종료 개헌'.
15.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야권의 일부 의원들이 '탄핵 불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플랜B'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랜B의 핵심은 '국민투표'가 필요한 개헌 부칙을 통해 윤석열의 남은 임기를 국민들의 손으로 강제 종료시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오죽하면 이라는 생각이지만,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윤석열이 돌아 올 일은 없음~

죽마고우 이철우 “윤, 극우 수괴 될 줄 몰랐다".
16. 윤석열의 죽마고우로 알려진 이철우 교수가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극우 세력의 수괴가 될 것임은 생각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극우 세력에 대한 통사적·과학적 연구를 통해 이들로 인한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나 아들이나 그럴 줄 몰랐다고 하면 다가 아니라 몰라보고 지지한 것에 대해 사과도 하셔야~

아사히 “윤, 총선 전후 소폭 20잔씩 폭음”.
17. 윤석열 씨가 22대 총선 전후로 ‘계엄령’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전직 장관의 말을 빌려 특히 이즈음 윤석열이 소폭을 새벽까지 20잔 이상을 마시고 취하면 야당 인사뿐 아니라 여당 인사들까지 맹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인간을 지키겠다고 하는 인간도 문제지만, 만약 윤석열이 돌아오면 어찌 감당하려고 그래~

숙명여대, 김건희 ‘논문 표절’ 결과 통보.
18. 숙명여대가 김건희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김건희 씨에게 통보했습니다. 숙대는 지난달 말 조사 결과를 김건희 씨에게 통보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이달 말까지 수렴하겠다는 절차를 전했습니다. 다만 제보자인 숙대 민주동문회는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깟 50쪽도 안 되는 논문 하나 조사하는 데 대체 몇 년이 걸린 건지… 아마 표절 논문도 대필일 걸~

3.1절 일장기 걸었던 주민 탄핵 반대 집회 연다.
19. 2023년 3·1절 당시 자신의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걸어 지탄을 받았던 세종시 주민이 경찰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한 집회 신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세종시 주민은 "다음 달 4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나성동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윤석열 탄핵을 아쉬워하고 일장기 들었던 놈은 탄핵 반대 집회 하고… 역시 윤석열은 친일파.

당정 “1월27일 공휴일 지정”.
20.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키로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면 주말인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의 연휴가 만들어지고 추가로 31일 휴가를 쓰면 총 9일을 쉴 수 있습니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추후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될 전망입니다.
쉰다고 내수가 진작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왕이면 31일까지 공휴일 지정하면 좋겠습니다~

윤 "무효인 체포영장, 응할 수 없어 사전 구속 청구하라".
내란·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모두 부결 법안 자동 폐기.
윤석열 "갈비 안 들어간 갈비탕 나오면 돈 내야 하나".
10명 중 6명 전시·계엄 등 비상 상황 대처 방안 안다.
윤 체포영장 집행에 경찰특공대·형사기동대 투입할까?.
야당, 윤석열 증인 채택 강행에 국힘 “이재명도 불러라".
대통령실, '윤 도피설'에 "현재 관저에 계시다 들었다".
계엄 현안 질의 불참한 대통령실 참모들 야당 고발키로.
조원진 "이준석, 허은아도 못 다루면서 대선 출마는 공갈“.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1심 징역 2년 법정 구속.
한길리서치, 차기 대권주자 1위 범여 김문수·범야 이재명.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은 배움의 시작이다.
-콘푸시우스-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우고 가는 게 인생입니다만,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면수심의 인간들을 보면 많이 배우고 많이 안다고 다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법조인 출신의 국회의원들이 법꾸라지 소리 들어가며 법을 농단하는 것을 보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느끼지 못하는 무지랭이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