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에도 조직에도 충성하지 않는다”, 12년 전 윤석열의 말을 돌려준 군인: 슬로우레터 4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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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프란치스코의 마지막 메시지… “칼을 썼다고 살인인가”, 윤석열이 졸다 깨서 한 말.

• 굶주린 이들을 도와라.
• “인간적 고통 앞에 중립을 지킬 수는 없다.”
• 보름 뒤 콘클라베.
• 꾸벅꾸벅 졸았다.
• “칼을 썼다고 무조건 살인인가.”
• 지귀연을 징계하라.
• 이재명 지지율 50% 돌파.
• “나는 사람에도 조직에도 충성하지 않는다.”
• “국회로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다.”
•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맞았다.
• 문형배가 마은혁에게 한 조언.
• 버틸 수 있을까, 트럼프 지지율 급락.
• 궁지에 몰린 트럼프, ‘트러스 모먼트’ 맞을까.
• 한덕수의 탈정치 마케팅.
• “눈치 없는 사람이 하기에 어려운 일.”
• ‘매운 맛’ 상법 개정안 나온다.
• ‘강철수’와 ‘약동훈.’
• 오늘 지구의 날, 묻지마 캠페인.
• ‘고맙다’는 말도 부담.
• 잠실야구장 다회용기 회수율은 75%.
• 민원 공무원에 폭언하면 바로 끊는다.
• 콜드플레이의 까다로운 주문.
• 문제는 불평등이다.
• 학교 숙제가 줄어든 이유.
• 건강보험 문제는 고령화가 아니라 과잉 진료.
• 관세 충격, 미국 수출 14% 줄었다.
• K팝 음반, 10년 만에 하락세.
• 유튜브 20년.
• 이미 망한 선거라고 막 나가도 되나.
• 윤석열을 우습게 보지 마라.
• 진짜 보수와 가짜 보수를 구별해야 한다.
• 23년 전 노무현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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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