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3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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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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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겹살보다 더 비씬 깻잎 → 깻잎 한 장당 100원 꼴이지만 무게 단위로 환산했을 경우 100g당 삼겹살은 2707원 vs 깻잎은 3533원... 폭염과 집중호우 영향으로 깻잎, 상추 등 채소 급등. 일부 식당 추가 제공 불가 안내도...(헤럴드경제)

 

 

2. 국내 미디어 산업 위기 → 넷플릭스가 올려놓은 엄청난 제작비로 인해 드라마 제작 편수가 크게 줄고(2022년 135편 → 올해 100편이하), 지난해 국내 방송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4.7% 감소. 지상파는 -10.2%, 케이블TV는 -3.9%...(헤럴드경제)

 

 

3. 애써 부어놓고 … 안 찾아간 국민연금 5년간 8000억원 → 대부분 자기가 수령 대상인지 모르는 경우. 가입자가 사망 후 유족 연금 미신청도 많아. 16%는 연락할 방법조차 없어. 5년 안에 청구안하면 사라져.(매경)

 

 

4. 자영업자 4명 중 3명꼴 한달에 100만원도 못번다더니 → 자영업자 비중 20% 붕괴... 역대 최저 기록할 듯. 자영업자 비중은 1963년 37.2%에서 계속 하락, 1989년(28.8%) 30% 선이 무너졌고 지난해에는 20.0%로 가까스로 20% 선을 지켰다.(아시아경제)

 

 

5. 오타니 50호 홈런공 경매 중 → 지난달 27일 6억에 시작 현재 16억원... 만약 450만 달러(약 59억원)를 제시할 경우 경매 마감일 10월10일까지 가지 않고 경매는 종료 된다. 한편 한 18세 소년은 자기가 먼저 잡았는데 다른 관중이 훔쳐 갔다며 경매 중지 신청을 법원에 내기도.(아시아경제)

 

 

6. 암표상 비결은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 → 경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연 티켓을 몰아 산뒤 웃돈을 받고 재판매한 암표상 7명 검거. 공연법 개정으로 온라인 암표도 단속 대상이 된 이후 첫 사례. 한 대학생 남성은 매크로를 이용 1인 최대 4매인 나훈아 콘서트표를 동시에 9매까지 예매에 성공했다고.(문화)

 

 

7. 일본 ‘길거리 음주’ 금지 → 도쿄 시부야역 주변 등에서 1일부터 야간 길거리 음주 금지 조례 시행. 도쿄 시부야구는 길거리 음주 문제로 골치 앓다 결국 조례 제정까지 하게 된 것이라고.(문화)

 

 

8. 이스라엘, 탱크 120대 앞세워 레바논 헤즈볼라 습격 → 하마스, 헤즈볼라, 예맨 후티반군 공습 등 이스라엘 3개의 전쟁 시작. 중동지역 내 확전 위기가 최고조.(경향)▼

▼이스라엘 지상군, 헤즈블라 탱크 공격...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3개의 전선

 

 

 

9. 이번에 ‘물 수학’? → 수능 8월 모의평가, 수학 만점자, 의대 모집 인원보다 많았다. 변별력상실. 國·數 1~2문제 실수하면 등급 하락. ‘실수가 운명 가르는 시험될 수도’...(국민 외)

 

 

10. ①‘제가 아시는 분’... ②‘궁금한 게 있으면 저에게 여쭤보세요’... ③‘디자인이 예쁘시죠?’ → 모두 잘못된 높임말. ①②는 자기를 높인 것. ③은 사물을 높인 표현. 최근 무조건 높임말 쓰고 보는 경향.(한경, 외부 기고)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0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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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0/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핵 사용 기도하면 그날이 북한 종말의 날
1. 윤석열 대통령이 건국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이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은 지금이라도 핵무기가 자신을 지켜준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물 풍선 하나 못 막으면서 무슨 재주로 핵을 막겠다는 건지… 사열대에 서 있는 모습 참 가관이다.

윤석열, 오늘 원내지도부와 만찬.
2.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합니다. 만찬에는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과 국민의힘 소속 상임위원장 및 간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윤 대통령과 독대를 계속 요청해 온 한동훈 대표는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아무리 원외라고 하지만, 대놓고 대표 패싱하는 꼴이 볼만하다. 누가 밴댕이 소갈딱지 아니랄까 봐.

야권 총공세에 ‘10월 정권 위기설’.
3. 진보 성향 단체들이 거리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야당이 국감에서 김건희 관련 의혹을 무차별 제기할 조짐을 보이면서 정치권에서 ‘10월 정권 위기설’이 물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이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모델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 중입니다.
박근혜 보다 무식하고 무도하고 그보다 더한 무속의 정권인데 정권 위기가 아니라 종말이 답이지~

싸늘한 여론에 재표결 불안 퍼지는 국힘.
4. 정부가 ‘쌍특검법’ 등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을 의결하면서, 여당 내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한치의 이탈표 없이 즉각 폐기하겠다고 벼르고 있지만, 김건희 씨를 둘러싼 여론 악화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뒷덜미를 잡아당기는 상황이라,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공소시효도 지나고 나면 생각들이 달라질 거야. 같이 못 죽지~

한동훈, ‘정년연장‘ 핵심정책으로 추진.
5. 한동훈 대표가 정년연장을 자신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여론조사를 돌린 결과, 당초 반대가 클 것이란 예상과 달리 찬성 여론이 과반인 것으로 나타나 여론의 향배가 큰 틀에서 우호적이라 생각해 정책 추진에 불이 댕겨진 겁니다.
여론조사 한 번에 공청회도 연구도 없이 무작정 달려드는 꼴이라니.. 이러니 나라 꼴이 이 모양이지~

김대남 녹취 공개에 한동훈 "부끄럽고 한심“.
6. 한동훈 대표는 김대남 전 선임행정관이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통화에서 지난 전당대회 당시 자신을 공격하라고 사주했다는 녹취와 관련해 비판에 나섰습니다. 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과 당원들께서 어떻게 보실지 부끄럽고 한심하다”고 적었습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지난 3년간을 돌아보면 어디 부끄럽고 한심한 짓이 그거 하나뿐이겠냐?

조국 "한덕수, 윤석열에 대한 충정 아름답다“.
7. 조국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충성심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다'고 비꼬았습니다. 한 총리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명품백’은 사과를 했으니 그만하는 게 맞다‘ ‘윤석열 대통령을 대인이고,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다‘고 평가한 것을 에둘러 비판한 것입니다.
그렇게 개혁적이라는 윤석열이 국정 운영을 못 한다는 여론이 80%라니 이건 뭘로 설명할래?

검사들마저 '공직 엑소더스'
8. 올해 8월까지 검찰 조직을 떠난 검사 수가 과거 연간 퇴직자 수인 100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렇게 퇴직자가 늘고 그만큼 남은 검사들의 부담이 또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자 "형사 사건 대응 역량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검찰 안팎의 걱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들도 검사복 입고 있는 게 쪽팔리기도 하겠지만, 그래서 공소처와 수사처로 나눠 주려고 하는 거야.

박균택 "이재명 3년 구형은 잘 보이고 싶어서“.
9. 박균택 의원이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게 3년을 구형한 의도는 대통령한테 잘 보이고 싶었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도껏 구형이 높으면 판사가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판사가 굉장히 웃긴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평생 집권할 것도 아니니까 지금 잔뜩 진급해 놓고 나중에 전관예우 받겠다는 속셈이겠지~

선관위 “김건희 공천개입, 처벌 규정 없다”.
10.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선관위가 “대통령 부인의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별도의 규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의 이런 답변은 앞서 국민권익위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청탁금지법에 처벌할 규정이 없다’고 밝힌 것과 일맥상통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선관위가 ‘선택해서 관리하는 위원회’도 아니고 대체 영부인은 뭔 짓을 해도 치외법권이라는 건희?

권익위 부위원장, 국감 앞두고 사직.
11. 정승윤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이 사직서를 제출하자 대통령실이 오늘 자로 사직서를 수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 부위원장의 사직을 두고 이달 권익위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종결 처리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을 고려해 미리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참 볼품없는 정권이라는 걸 자인하는 꼴인데… 윤석열이야말로 곧 대통령직에서 사직해야 할 거야~

21그램 업체 대표, 2012년부터 김건희와 협업.
12.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주도한 인테리어업체 '21그램' 대표가 코바나컨텐츠의 2012년 전시부터 협업해 온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2년 코바나컨텐츠의 '마크 리부 사진전'에 ‘21그램’ 김태영 대표가 당시 근무하던 업체가 전시 디자인과 시공을 맡았던 것입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과 기시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기시감이 아니라 그 몇 배는 징그러운 인간임.

새 독립기념관, 송현광장에 들어서나.
13. 국가보훈부가 건립을 추진 중인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지으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송현광장 일대는 시민들이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다 이승만 정권에 의해 희생된 곳이라 이승만기념관을 짓기엔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애초에 이런 허무맹랑한 생각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내년도 예산에 단돈 한 푼도 주지 마시길~

'79억 투입' 시가행진에 "군사정권 떠올라" 비판 목소리.
신지호 “요즘 말로 ‘깨붙깨붙’ 윤-한 조만간 만날 것”.
윤상현 "김 여사가 달나라에 사나? 사과하고 싶을 것“.
신장식 “탄핵 빌드업은 김건희 여사가 나서서 하고 있다”.
강득구 “‘탄핵의 밤’ 대관 문제없어, 윤 당선 못 막아 사과”.

시작은 그 무엇보다 어렵다. 그러나 계속해 나간다면 모두 좋은 쪽으로 바뀔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시작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고 세상의 주인은 바로 우리라는 것만 안다면 가짜 권력 거짓된 정부를 반드시 심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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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0. 1. 07:5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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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충성 행진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日 자민당 총재에 '이시바' 당선한일 관계 발전 기대 가능할까?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명태 게이트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뜨거웠던 지난 여름,

폭염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서 잘 익은 그 모습...

반갑소!

수고했소!

고맙소!

사랑하오!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의정 갈등 장기화 본질???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무한 반복 용산 흑백요리사

□ 주간경향 [시사 2판4판] 축협, 결국 해냈다

□ 일요시사 [김홍기의 일요시사만평] 김건희 특검법

□ 월요신문 [만평] 소아비만

□ 인스타그램 [o_deng96] 부인

 

□ 트위터 [햇볕한줌] 누수

누수  #김건희   #국정농단   #데드덕   #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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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엄사’? 너무 미화된 표현... → 고윤석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인터뷰. 국민의 약 82%가 조력 존엄사에 찬성한다는 결과는 미화된 용어의 영향이 있었을 것... 직관적이고 행위 중심인 ‘의사 조력 임종’으로 표현이 객관적.(헤럴드경제)

 

 

2. 조력 사망 선택 이유는 ‘통증’ 보다는 ‘삶의 의미 상실’ → 문지호 의료윤리연구회 회장,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극심한 통증은 대부분은 감당할 만한 수준의 통증으로 완화할 수 있어. 조력 존엄사 선택은 진통제로 겨우 살아가는 삶이 의미 없다고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헤럴드경제)

 

 

3.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멤버 슈가 1500만원 벌금형 선고 →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27%(면허취소 0.08%). 현행법은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인 경우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문화)

 

 

4. 장애인 고용안해 9개 증권사가 낸 부담금 5년 동안 191억원 → 현재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100인 이상 기업 대상 3.8%.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장애인고용법에 의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시 미달 인원에 비례해 부과된다.(헤럴드경제)

 

 

5.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 등기부 등 대부분의 증명서가 온라인 발급되는데 유일하게 오프 라인 발급만 해왔던 인감증명서, 30일부터 온라인 발급. 단 온라인 발급이 되는 인감증명서는 부동산거래용,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용도를 제외한 것만 해당. 무료.(국민)

▼인감증명서 9월 30일부터 온라인 발급. 그러나 부동산거래용 등은 여전히 방문 발급

 

 

 

6. 현대차 누적 생산 1억대 돌파 → 창립 1년 만인 1968년 1호 차량 코티나, 1975년 최초 독자 모델 포니 양산. 1967년부터 올해 8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한 차량은 아반떼로 1537만대.(문화)

 

 

7. 갈수록 늦어지는 재판 → 2019년 9.9개월이었던 민사1심 처리 기간은 2021년 1년을 넘어서더니 지난해에는 15.8개월에 달했다. 형사 1심도 2019년 174일에서 지난해 228.7일로 길어졌다. 재판이 늦어질수록 피해자가 고통받는 시간도 길어지고 변호사비 등 소송 비용도 늘어난다.(중앙)

 

 

8. ‘벽지’지역 → 교나, 일반 공무원은 벽지 정도에 따라 특수지수당과 인사 가점을 받게 되는 데 섬의 경우에 슈퍼마켓, 이·미용실, 목욕탕, 음식점, 금융기관 중에서 3종류 이상이 있으면 2점, 1종류만 있으면 4점 등으로 구분된다.(경향)

 

 

9. ‘오타니’가 연봉 수령을 유예한 까닭 → 그의 계약 연봉은 10년 7억 달러였지만, 실제 받는 연봉은 200만달러로 나머지는 2034년부터 10년 동안 나눠 받는다. 남는 돈은 ‘우승 전력’을 위한 다른 선수 영입에 써달라는 게 오타니의 요구였다.(경향)

 

 

10. ‘5G’... ‘파이브 G’인가 ‘오 G’인가 → ‘3D 산업’도 ‘스리 디’, ‘삼 디’ 두 가지로 읽혀... 우리 어문규범에선 이런 경우의 발음법을 규정하고 있지 않다. 즉 ‘엿장수 마음대로’인 셈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0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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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3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9. 30. 07:1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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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30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굳이 입국하려면...?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떠난 버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도끼 칼 톱…뭐든 닥치는 대로 만든다. 민생 빼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스토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징검다리 연휴...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벼멸구 피해·쌀값 하락’ 농심 이중고...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내수 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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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풍 ‘끄라톤’ 북상… 징검다리 연휴 ‘많은 비’ → 대만서 방향 틀어… 초속 29m 서진. 10월 4일 오전 제주 해상 접근 유력. 3~5일 남부지방·동해안 호우 전망. 기상청이 참고하는 유럽 예보 모델 등에선 한반도 상륙전 소멸 전망도 있어...

 

2. 일본 새 총리에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 → 무파벌, 비주류 출신. 기독교 신자로 ‘야스쿠니’ 참배와 거리 둬... 과거사 마찰 줄어들 듯.(중앙선데이)

 

3. 우리나라는 20~49세 대장암 발생률 1위 → 20~49세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개국 중 1위.(2022년 국제의학저널 란셋). 고지방식 섭취와 비만, 음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중앙선데이)

 

4. 국제원자력기구(IAEA), 북한의 핵 보유 인정? →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26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2006년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며 대응 전략 바꿔야 한다 발언.‘, 북한의 핵 보유는 불법이며,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그동안의 입장과 상반... 파장.(세계)

 

5. 추석 연휴 응급환자 급감 → 추석 연휴기간 응급실을 찾은 환자, 지난해 대비 31% 감소... 비응급 환자의 응급실 이용 자제 덕분이라는 분석.(경향 외)

 

6. 인도, 인구에 이어 경제도 중국을 잡을까? →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인도가 중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 많아... 그러나 인도 출신 미 프린스턴대 국제경제정책학과 교수 ‘모디’는 불가 전망. 비효율적 민주주의, 공동체 의식 부족, 사회 도덕성의 붕괴 등을 이유로 꼽아. 모디 총리의 2021년 7월 내각 장관 78명 중 24명(31%)이 폭행, 살인, 살인미수, 강간, 납치 전과자.(한국)

 

7. 경매학원, 수강생 투자 피해 속출 → 수강생 대상, 유망 매물 공동 투자 명분 자금 끌여들여. 학원 한 곳에서만 확인된 실패 사례 90건... 1건당 최소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 이상 매물도.(중잉선데이)

 

8. 이스라엘, 정밀 공습에 → 32년간 헤즈볼라를 이끌어온 수장, ‘나스랄라’ 사망. 유력 후계자급 인물 등도 사망. 헤즈볼라는 이날 나스랄라 사망을 발표하면서 ‘성전 계속 밝혀. 중동 정세가 격랑 예고...(세계)

 

9. 휴면예금 2500억원 → 주로 학교다닐 때 저축했던 스쿨뱅킹 통장과 군 복무 급여통장, 장학 적금 등 특정 기간에 사용했던 계좌가 주를 이루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서민금융 잇다’ 앱과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한경)

 

10. 정신과 응급입원도 하늘 별따기 → 낮은 수가로 인한 적자로 병상 줄고 최근 의료대란 겹치며 병실, 의사 부족 심화. 상급종합병원의 정신과 병상 최근 10년간 1,000개 넘게 감소.(한국)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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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3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국민의힘 '탄핵의 밤' 행사 탄핵 '빌드업'인가".
1. 촛불승리전환행동이 국회에서 '탄핵의 밤' 행사를 연 데 대해 국민의힘이 "반헌법적"이라고 비판하며 민주당을 향해 "장소 대관을 주선한 강득구 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있는 게 아닌지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이 원하면 국회는 항상 열려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게 무슨 신줏단지도 아니고 말이야~

부산, 경남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
2. 지난 토요일 경남지역 노동자·농민·청년학생·시민 5000여 명이 경남도청 앞에 모여 '윤석열 퇴진'을 외쳤습니다. 또 부산 전포대로에서는 시민 2500여 명이 모여 부산갈매기를 부르며 정권 퇴진을 외쳤습니다. 이번 집회에 모인 인파는 박근혜 탄핵 이후 최대 집회라고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수만 명의 사람이 모였고, 특히 TK PK에서도 이 정도면 게임 끝 아닌가?

윤석열에 등돌린 '중·수·청’
3. 중도·수도권·청년, 이른바 '중·수·청' 여론이 윤석열 대통령에 등을 돌리는 기류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중도층의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19%에 그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73%에 달함에 따라 용산을 향한 전면전 고삐를 바짝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은 한목소리로 윤석열 심판을 외치는 데 선거 앞두고 또 야권만 분열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야~

야, ‘김건희 특검법’ 거부하면 곧바로 재표결.
4.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는 ’김건희 특검법‘이 정치권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 여론을 등에 업고 연일 윤 대통령의 특검 수용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바로 국회에서 재표결에 부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이 시국에 김건희를 두둔하지도 못해 필리버스터도 못하는 국힘… 그러다 한 방에 훅 가는 거임~

친한-친윤 갈등 고조 "싸대기 때리고 싶다".
5. 윤석열 대통령과 지도부의 만찬이 '빈손 회동'이란 평가가 나온 이후 친윤계와 친한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친한계'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의 싸대기” 발언이 추경호 원내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추경호가 기자들에게 한동훈 욕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파다해서 나한테까지 들리니 그럴 만도 하지~

한동훈, '김건희 리스크' 떠안고 재보궐 참전
6. 한동훈 당대표가 10·16 재보궐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 독대 논란 등 원외 당대표로서의 한계가 고스란히 노출된 데다 김건희 리스크까지 증폭하는 등 한 대표로서도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낼 정치적 필요가 작용했다는 후문입니다.
시도당에 일임한다고 하더니 부산 금정이랑 인천 강화 여론조사 보고 밑져야 본전이다 이거겠지~

한동훈 산업은행 부산 이전·야권 단일화 촉각.
7. 인천 강화와 부산 금정, 전남 영광·곡성 등 4곳에서 치러지는 10·16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을 내걸고 지지를 호소했고, 야권은 금정구청장 후보 단일화를 두고 힘겨루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동훈 씨~~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라더니 벌써 여름 가고 가을이랍니다. 이 사기꾼아~

이재명 "내가 '구약 외운다' 했으면 5년 구형".
8. 이재명 대표가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고 선고를 앞둔 상태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씨가 ‘구약성경을 전부 외운다’는 발언을 끌어들여 "내가 했다면 징역 5년 구형이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권은 "국민 기만" "야비한 물타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이 한 거짓말은 곰방 확인할 수 있는 거짓말인데 이게 기만이고 야비한 물타기라는 건지~

허은아 "인내 한계 더 이상 선처 없다".
9.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불똥이 개혁신당으로 튀자, 허은아 대표가 직접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허 대표는 '개혁신당을 흔든다고 김건희가 가려지지는 않는다'며 "가만히 두다 보니 당내 인사들에 대한 음해와 날조로 당을 흔들려는 행위가 인내의 한계를 넘고 있다"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놈의 윤석열 정권의 물타기와 남 탓을 꼭 당해봐야 맛을 안 다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말야~

김용태 "김 여사 방어할 명분 달라" 촉구.
10. 김용태 의원이 김건희 씨의 입장 표명을 주문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 여사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기 때문에 옳은 행동을 하든 옳지 못한 행동을 하든 모든 비난의 화살이 여사로 갈 수밖에 없다"며 "일단 입장 표명을 한 뒤 공개 행보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건희가 옳은 행동을 할 리도 만무하지만, 이제 와서 그런다고 김건희를 방어할 명분이 생길까?

조전혁 "당선되면 학생권리의무조례 추진".
11.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 단일화 후보로 추대한 조전혁 전 의원이 '학력 신장'과 함께 '학생인권조례' 대신 '학생권리의무조례'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조 후보는 지금의 학생인권조례는 '비교육적'이고 '교육 파괴적'이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고 꺼내 들었습니다.
조전혁이 교육감이 되면 다시 스포츠머리에 단발머리로 학교 다니는 아이들 볼지도 모릅니다.

이재명·조국 ‘현금지원 공약’에 김부겸 ‘비난‘.
12.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0·16 재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혁신당이 ‘현금 지원성 공약’을 내세우자 “자기 땅 팔아서 할 건가”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두 분이 자기 땅 팔아서 한다는 뜻은 아니지 않느냐”며 “정치 지도자들이 유권자의 선택을 희화화해선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진짜 뜬금없는 인간이다. 그럼 윤석열은 지 돈으로 외유 나가고 아프리카에 13조 퍼줘야 하지 않나~

‘윤석열 명예훼손’ 재판부, 검찰에 주의.
13. 지난 대선에서 허위 인터뷰로 윤석열 대통령 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천대유 김만배 씨 등의 첫 재판에서 재판장이 “검찰의 공소사실 요지 진술이 주객전도”됐다고 제동을 걸었습니다. 공소장에 없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기자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지들이 지금 검사인지 윤석열의 변호인인지도 구분 못 하는 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검찰이랍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무처 직원 승진 않고 ‘몽니’.
14.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매년 해오던 사무처 5~7급 직원에 대한 정기 승진 인사를 올해는 뚜렷한 이유 없이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조는 류 위원장이 자신을 위원장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무처 직원들에게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 보고 한 놈 잘못 뽑아 놓으면 도처에서 연달아 잘못 된다는 겁니다. 이른바 도미노 망조라고~

245억 들여 ‘윤석열식’ 새 독립기념관 추진.
15. 국가보훈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계기로 기존 독립기념관과 다른 ‘국내민족운동기념관’ 건립을 구체화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훈부는 윤 대통령의 105주년 3·1절 기념사를 계기로 245억 원을 투입해 서울 종로 일대에 국내민족운동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힘의 국부 이승만을 위주로 한 인간들의 사당을 짓고 싶은 모양인데, 이승만처럼 하야나 해라~

대통령실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신설“
16.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가 의료계 입장과 요구를 더 폭넓게 수용하기 위한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를 신설합니다. 해당 기구는 전문가 10∼15명으로 구성되며, 의사 단체에 과반수 전문가 추천권을 주고 향후 의료 인력 수급 결정에 의료계 입장을 대폭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지들 입맛에 맞는 인사들 대거 앉혀 놓고 의료계의 입장이네 해가면서 구라치려는 거.. 다 안다.

경찰관들도 정신질환자 '전화 뺑뺑이'.
17. ‘응급실 뺑뺑이'는 119구급대원들만 돌고 있는 게 아니라 정신질환자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도 이 병원 저 병원 전화를 돌리며, 병원을 찾느라 애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병원을 찾지 못해 지구대에서 정신질환자를 데리고 새벽 내내 대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묻지 마 살인이나 행패가 늘어나는 것도 이런 정신질환자들은 제때 수용하지 못해서인데… 에휴~

국군의날 연습 장병 2명 중상.
18. 정부가 국군의날 대규모 시가행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행사 연습 중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가 장병 복지는 뒷전이고, 대통령이 병정놀음에만 심취했기 때문이라며 국군의날 행사를 축소하고 장병 복지를 챙기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대체 누굴 위해 이런 짓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전투식량에 통조림 주면 땡이라고 생각하는 듯~

30발이면 평양 초토화 ‘괴물 미사일’ 광화문 출현.
19. 광화문 한복판에 ‘괴물 미사일’ 현무-5가 뜰 예정입니다. 군은 “작년 국군의 날 기념식 때는 현무-4가 선을 보였는데, 올해는 그보다 파괴력이 큰 현무-5가 등장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자산 중 하나인 현무-5의 출현은 북한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고 합니다.
현부-5, 30발이면 평양을 초토화시킬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동안 우리는 멀쩡하다고 할 수 있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예산 60% 줄어.
20.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방사능감시대응팀을 신설했지만, 내년도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해양방사능 조사를 위한 R&D 예산을 60% 이상 줄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정부 입장과 배치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것도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고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부르지 못해 안달인 매국노 마음인가?

일본 새 총리에 이시바 전 간사장 당선.
21.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의 새 총재로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선출됐습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과거사 문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온건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이시바 전 간사장의 당선에 따라 한일 간 역사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일마’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는 데… 윤석열 마음 같지 않은 양반이 총리라니 걱정이 많겠어~

강력해진 가을 태풍 한반도로 방향 트나.
22. 두 개의 태풍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가을 태풍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한반도 인근까지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기상청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타이베이를 지나칠 끄라톤은 이후 한반도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생각한다면… 이번 기회에 대비 잘해서 쓸고 갈 거 쓸어 가라~

민주당 “매도주문 직접 냈다는 김건희, 수사 가이드라인”.
나경원 "'김 여사 사과' '독대' 이야기만, 지지율 오르겠나“.
동아 “언제 둑 무너질지 모르는데 김건희 논란 해결 미뤄".
조선 “화약고 끼고 사는 나라 최대 현안이 대통령 부인”.
'심우정 1호 TF' 평검사 7명 투입 형사부 강화 TF 출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비방한 목사 벌금형 확정.
5월 15일은 '세종대왕 나신 날' 27일은 '우주항공의 날'.
5000원 커피는 사치, 카페 끊자 ‘2조 시장' 불붙었다.
유승준, 또 비자 발급 거부, 유 측 “인권 침해·법치 훼손”.
오늘부터 '인감증명서' 110년 만에 정부24서도 뗀다.

인생에 뜻을 세우는 데 있어 늦은 때라곤 없다.
-볼드윈-

윤석열 탄핵의 함성이 전국에서 그리고 보수층에서조차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임기 3년 차에 국회에서 탄핵한다고 해도, 헌재에서 인용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70여 석의 야당이 박근혜를 탄핵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명령은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옳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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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9. 28. 07:3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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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말할 처지가 아닙니다

□ 중앙SUNDAY 카툰 [만평] 서열 반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2년 연속 대규모 '세수펑크'… 정부 대책은 고사지내기?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쉬이이이이잇!

□ 매일경제 [아이디]

□ 시사저널 [김회룡의 시사 TOON]

□ 인스타그램 [o_deng96] 대표 스트레인지

 

□ 트위터 [햇볕한줌] 나도 혼자산다

나도 혼자산다  #윤석열   #김건희   #국정농단   #나혼자산다

□ 트위터 [햇볕한줌] 지옥

지옥  #윤석열   #서거설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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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9. 27. 07:1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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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밥통들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명품백 준 자는 '기소' 받은 자는 '불기소' 권고 늑장 부리다 '김여사 늪'에 빠진 검찰

□ 자주시보 [만평] 터진다!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먹통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나라의 명운이 걸렸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더불어'인버스'당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제 아무리 막사니즘이라고 해도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선긋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개 사육농장 폐업시...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김관영·한동훈 ‘삐끼삐끼춤’ 챌린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민주, 머릿속의 신호등

□ 트위터 [햇볕한줌] 마지막 선택

마지막 선택  #윤건희리스크   #보수궤멸   #정권몰락   #탄핵   #국민의힘   #조중동   #검찰

□ 트위터 [햇볕한줌] 풍경

풍경  #성일종   #국짐   #5060군입대   #무능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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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달간 계란 720개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히려 내려 → 미국의 한 의사, 직접 자기신체 실험.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다섯 배 이상 증가했는데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8% 감소. 현재 학계에선 식품속의 콜레스테롤이 인체의 콜레스테롤과 관련 있다없다 두 주장이 논쟁 중.(동아 외)

 

 

2. ‘돈벌어 이자도 못내는 한계기업 비중 16%, 역대 최대’ →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17.4%, 대기업도 12.5%나 되었다. 업종별로는 숙박 음식(59.0%), 운수(49.2%), 전기·가스(46.1%) 업종에서 매우 높은 한계기업 비중을 보였다.(아시아경제)

 

 

3. 14세때부터 5년간 매달 25만원씩 내야 청약당첨 유리 → 7월부터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 인정 기간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에 이어 또 내달부터는 최대 청약 인정액이 24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올라간다. 청약저축에도 ‘부모찬스’ 논란...(문화)

 

 

4. ‘금융채무 불이행자’ → 통상 ‘신용불량자’로 불린다. 신용정보원에 연체로 금융채무 불이행으로 등록되거나, NICE 연체정보 일수가 90일 이상인 경우를 의미한다. 전체 채무 불이행자 수는 8월 말 기준 80만 8187명으로 지난해보다 2.31% 늘었으며 전체 성인인구의 약 2%에 해당한다.(헤럴드경제)

 

 

5. 국내 첫 자율주행 택시 → 26일부터 서울 강남 일대서 오후 11시~다음날 오전 5시 시범운행. 운행요금은 내년 유상 운송을 시작하기 전까지 무료. 차량은 카카오T 앱에서 호출하면 된다.(경향)

 

 

6. 메워지지 않는 전공의 공백 → 빅5 병원 암 수술 환자 전년보다 30% 감소. 과거엔 교수가 2, 3개 수술방 오갔지만 현재는 전공의 없어 수술 처음부터 끝까지 교수가 진행. 암 수술은 지방 대학병원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받아도 된다'는 환자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지적(한국)

 

 

7. 길어지는 재판... 10년째 법관 정원 동결도 한 이유 → 법관 수는 법률(판사정원법)로 정하는데, 현행 법정 정원은 10년째 3,214명이다. 이 때문에 법원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허덕이는 중이다. 현재 민사합의 사건 1심 판결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5.8개월이다.(한국)

 

 

8. 폐업하는 개농장에 마리당 최대 60만원 지원 → 정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압계보상안 발표. 전국 46만마리, 최대 2800억 투입. 식용업계는 마리당 200만원 요구, 지원안 원만한 수용은 어려울 듯.(세계)

 

 

9. 한국의 아픈 곳... 자살, 이혼, 교통사고 → 2021년 기준 한국의 자살률은 10만명당 23.6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압도적 1위. 이혼율(2020년) 1000명당 2.1건으로 OECD 평균(1.7건)을 웃돌며 교통사고 사망자 역시 10만 명당 5.6명으로 OECD 평균인 5.2명보다 많다.(한경)

 

 

10. 65세 이상 고령자 993만 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9.2% → 주 수입원을 자녀, 친척에 의존한다 16%.... 고령 가구 10가구 중 4가구는 독거이고, 혼자 사는 고령자 10명 중 3명 이상은 대화 상대가 전혀 없어. 통계청 ‘2024 고령자 통계’.(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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