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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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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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6.3 대선, 3대 관전포인트
1. 6·3 대통령 선거가 22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대선 구도와 민주당·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득표 격차, 보수 결집 여부 및 중도층 표심 등이 3대 관전 포인트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보수 진영이 ‘반명 빅텐트’를 세워 양자 구도를 만들면 대선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미 이번 대선의 대세는 굳혀져서 3대 관전포인트는 투표율, 득표율, ‘2000만 표 득표’라는 거~

이재명 "기회 주면 얼마나 바뀌는지 증명할 것“.
2.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탄핵 집회가 열렸던 광화문 광장에서 공식 선거 운동의 첫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이재명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면 단 한 사람의 공직자가 단 한 사람의 책임자가 얼마나 크게 세상 바꿀 수 있는지 실천과 결과로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남 시장부터 경기도지사까지 이재명 후보가 보여준 성과를 보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확신함~

경찰, '이재명 암살설 "확인된 바 없어".
3. 경찰이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총기 밀수설'과 관련해 신고가 접수되거나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이 후보에 대한 협박 게시물 7건은 수사를 통해 이 중 1건은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6건은 계속해서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을 칼에 찔려도 자작극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조심할 밖에~

이름 빠진 붉은 점퍼 입고 등장한 김문수.
4. 후보가 입은 점퍼에도, 선거운동 지원을 나온 선거사무원들의 선거운동복에도 김문수 후보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서울 가락시장을 찾은 김문수 후보는 당을 상징하는 붉은 색 점퍼를 입고 등장했지만, 당명도, 후보 이름도, 기호도 누락된 상태였습니다.
아마 쌍권부터 친윤계가 장악한 국힘은, 한덕수 이름으로 운동복 만들었을 텐데 그 돈은 누가 내나?

한덕수, 김문수 제안한 선대위원장 고사.
5.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후보에서 물러난 후 김문수 후보가 제안한 선거대책위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한 전 총리와 통화에서 선대위원장직은 수락하냐고 물었더니 사양하겠다고 그러면서 개헌 등 다른 쪽으로 돕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돈 되는 일도 아니고, 살림에 보탬이 되는 것도 아니니 결국, 지가 아니면 단일화도 거부하는 거지~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90년생 김용태.
6.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의 후임으로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유일한 1990년대생인 김용태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김 의원은 비대위원장이라는 중책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직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격 인사로 당 분위기가 바뀔 거라고 생각한다면 무속 정당답게 부적을 써보는 건 어떠실는지~

'빅텐트' 커녕 당내 화합도 난망.
7. 김문수 후보가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 무산 후폭풍을 극복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옵니다. 당초 이재명 대선 후보와 맞서기 위해 거론된 '반이재명 빅텐트‘ 구상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마저 무산되면서 제동이 걸린 데다가 당내 화합까지 당장의 숙제로 남았습니다.
그래도 지난번 구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힘을 합쳤던 자유통일당이나 우리공화당이 있답니다~

윤석열·전광훈 메시지는 득일까, 실일까.
8.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자격 논란이 김문수 후보로 최종 정리된 가운데, 윤석열과 전광훈의 지지성 발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각에선 이들의 발언이 핵심 지지층 결집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작 대선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도층 표심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거라도 있으니까 극우 정당 국민의힘이 버티는 거 아니겠어?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거~

떼내려는 국민의힘과 엉겨 붙는 윤석열.
9. 극심한 혼란에 빠졌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문제가 가까스로 수습됐으나, 윤석열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당 내부가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형사 절차에 직면한 윤석열이 당이 자신을 정리하기 전에 선수를 쳐서 당을 방패막이 삼으려는 전략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귀연이 이런 걸 바라고 탈옥을 시킨 건 아닐 테고… 하여간 윤석열의 활약 기대해 보겠어요~

김성태 “윤, 전생에 이재명에게 신세 졌나”.
10.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선 후보 교체 시도가 실패한 직후 윤석열이 자신의 입장을 SNS에 올려 논란입니다.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전생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이재명 후보에게 무슨 신세를 그렇게 크게 졌길래 국면 국면마다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는 것이냐"고 말했습니다.
아직도 극우 유튜브 삼매경에 빠져 지 처지가 어떤지 천지 분간을 못 하는 거지, 업보라고 해야 하나?

이준석 1호 공약 ‘일 잘하는 정부’.
11. 이준석 후보가 “이번 대선은 개혁신당과 민주당의 한판 승부처가 될 것이고, 이준석과 이재명의 일대일 대결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 교체 시도 사태로 자중지란에 빠지자, 본인이 보수의 대안 세력이라고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윤석열과 김문수 덕에 지지율이 오르기는 해도 양두구육 사기꾼이 대안은 아니지~ “시끄러 임마”~

윤석열, 첫 법원 공개 출석 ‘묵묵부답'.
12. 윤석열이 내란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 지상 출입구를 이용해 직접 걸어서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윤석열은 '군부정권 이후 계엄 선포한 헌정사상 첫 대통령이었는데 아직 스스로 자유민주주의자라 생각하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모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입만 열면 구라쟁이라고 해도 내란의 우두머리가 입이 열 개라도 무슨 할 말이 뭐가 있겠어요~

건진법사 '김건희 목걸이' 질문에 묵묵부답.
13. 윤석열 부부와의 인연을 과시하며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에게 목걸이와 명품백을 전달했느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씨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이나 건진이나 묻는 말에는 대답 않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특기가 있는가 봐~ 주문 외나?

윤 지지자들 "혼자 걷게 두지 않겠다".
14. 윤석열이 내란 혐의로 3차 공판에 출석한 서울중앙지법 앞에 윤석열 지지자들이 모여 응원 피켓을 들고 조용한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대통령님의 가치와 철학을 시민의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누구보다 외로웠던 대통령님의 길, 결코 혼자 걷게 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이 무슨 가치와 철학이 있다는 건지 하여간 사이비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는 거~

“문수야 어떡하냐” 조롱한 이수정, 태도 ‘급수정’.
15. 이수정 당협위원장이 지난 9일 김문수 후보 측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당하자 “어떡하냐 문수야”라는 글을 올렸다가 빛처럼 삭제했습니다. 이후에 김 후보가 후보직을 회복자 “대선 후보도 내지 못 할 뻔한 상황을 당원분들의 열망이 탈출구를 찾아주셨다. 경의를 표한다”고 급수정했습니다.
범죄심리학자라고 유명세를 타더니 이 정도면 범죄심취학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김행, '윤 출당' 주장에 "스스로 판단하실 문제“.
16. 김문수 캠프의 김행 시민사회총괄단장은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주장하는 윤석열 출당조치 필요성에 대해 "대통령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나 안철수 의원과 절박함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김행 데려다가 시민사회총괄까지 시켰을까… 진짜 절박함이 한 눈에 보이네.

한동훈의 폭풍 페북 “그냥 넘기면 미래 없다”.
17.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지도부의 당 대선 후보 교체를 “당내 쿠데타”라고 표현하며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친윤계’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의 대안 세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친윤계와 본격적인 세 대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인간들은 이미 이번 대선은 아무 관심도 없고 대선 패배 이후의 당권에만 관심이 있는 거지~

김종혁 "한동훈, 선대위 못 간다“.
18.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선거대책위원회 참여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의 입장에서도 본인이 주장해 왔던 것들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거기서 어떻게 활동을 하겠나"라며 현실적인 참여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심보는 뭐냐? 국힘 이낙연이냐?

전공의 300여 명 복귀 희망 확인.
19. 약 300명의 사직 전공의들이 수련 복귀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사직전공의가 1만3000명가량인 것과 비교하면 작은 규모지만, 그동안 복귀를 언급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전공의 내부의 강경한 분위기를 감안하면 눈에 띄는 기류 변화로 해석됩니다.
옛 어른들이 항상 ‘밥은 먹고 다니냐’고 했었는 데.. 투쟁을 위한 투쟁 멈추고 머리를 맞대 보자고.

1만 원 이하 절도 4년 새 2배 늘어.
20.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영향으로 60대 이상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소액 절도 범죄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범죄는 1만 원 이하 ‘초소액’ 절도로 2020년 1만2991건 대비 지난해 2만6198건으로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지들은 수백 억 특활비 안 준다고 생떼를 부리는 걸 보면 기가 차다~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대선 이후로, 기일 추후 지정.
이재명에 ‘공산당 발상’이라더니 김문수도 100조 AI 펀드.
김문수 측 인사 “전광훈 목사와 멀어질 이유가 뭐 있나”.
윤석열 '대선 비밀캠프' 의혹 화랑 대표 등 피의자 조사.
홍준표 “윤석열 니도 ‘이재명 나라’에서 10배 당해봐라“.
검찰, 김건희 14일 출석 통보 ‘윤 부부 공천개입’ 의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2심도 벌금 150만 원 선고.
류희림 '기습사퇴'로 21대 대선 선거방송 심의 중단.
‘사모님 수영장 대리접수’ 등 논란 수도군단장 직무정지.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 생존자 6명 남아.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해야 할 것은 진짜로 살아보지 못한 삶이다.
-나탈리 바빗-

진짜 나라다운 나라.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런 세상에서 한번 살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나라가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았으면 이제 대통령 하나 바꿔서 좋은 세상도 한번 만들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한국민 여러분이 주인인 세상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s://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672)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서구신문

= 25/05/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6.3 대선, 3대 관전포인트1. 6·3 대통령 선거가 22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대선 구도와 민주당·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득표 격차, 보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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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리얼미터, 3자 대결에서 이재명 과반 넘었다.
1.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경쟁하는 대선 '3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50% 넘는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의하면 세 사람은 각각 52.1%와 31.1% 그리고 6.3%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그냥 과반을 넘어서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58% 득표율에 2000만 표 득표를 목표로 가즈아~

민주당 단체 텔레방 폭파 전말.
2. 이번 달 초에 민주당 의원들의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이 한차례 폭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한 직후 이 대화방에서 오간 “대법원이 미쳤네요”란 사법부 비난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게 단초였다고 합니다.
미친 걸 미쳤다고 하고, 이 정도로 격앙되었다는 건데, 거기에 밀정 운운할 필요까지 있나 싶긴 해…

민주 "이재명 테러 위협 커져".
3.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관련 TF 및 제보센터를 운영키로 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후보실에 경찰 출신의 임호선 의원과 이상식 의원을 후보 안전실장으로 두고 현장에서 테러 대비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과 현장 관리를 맡겼습니다.
이 짓도 해보고 저 짓도 해보고 별의별 짓을 해도 안 되니 이번엔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1일 천하로 끝난 '강제 후보 교체' 쿠데타.
4.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의 자격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키고 한덕수 후보로 '강제 교체'를 시도했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이 실시한 전 당원 투표에서 한 후보에 대한 후보 교체가 '반대 의견'으로 부결되면서 원래 대선 후보였던 김 후보의 자격을 회복시키기로 선회했습니다.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는 국민의 힘으로 한덕수의 후보 교체 쿠데타는 지들 당원의 힘으로 실패~

김문수 "한덕수도 남아 함께 해달라".
5. 김문수 후보가 결국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사수하게 됐습니다. 김 후보는 경선에 참여했던 한동훈·홍준표·안철수·나경원·양향자 후보를 거론하며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밝힌 뒤 "한덕수 후보께서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빅텐트를 꿈꾸는 모양인데 그놈의 집구석 돌아가는 꼴을 보면 누가 거길 가고 싶겠니~

‘친윤 막장‘ 끝낸 김문수, 중도 확장도 끝냈다.
6. 김문수 후보가 중도 확장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친윤계와 정면충돌하며 중도층에 어필할 수 있는 호재를 스스로 걷어찼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 조직과 예산 등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에 4선의 박대출 의원을 내정하면서 김 후보 스스로 중도 확장 가능성을 차단했다는 평가입니다.
여전히 국민의힘의 주류는 친윤계인데 친윤계의 그림자를 벗어던질 용기가 코털만큼도 없는 거지.

한덕수, 출마 선언 8일 만에 ‘퇴장’.
7.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선 후보로 등록했던 한덕수 후보가 전 당원 투표 결과 대선 후보 재선출 안건이 부결되자 “국민과 당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 캠프는 “한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자격도 없이 꽃길만 걸으려고 했던 내란 공범이 온갖 분탕질은 다 해놓고 승리를 기원한단다~

한덕수의 후보 등록 기간 입당 자체가 위법.
8. 한덕수 전 후보가 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시작일인 10일 새벽 국민의힘에 입당한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공직선거법 49조6항은 후보자 등록 기간 중에는 당적을 이탈·변경한 사람은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구속 영장도 시간으로 따져서 탈옥시켰으니, 한덕수의 입당도 등록기간 시간으로 따질 걸~

한덕수 일가 소유 임야, 지분 쪼개기에 특혜 의혹.
9. 한덕수 전 대선 후보의 배우자 최아영 씨 일가가 공동소유 한 인천 소재 임야가 2013년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 해제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 땅은 심지어 며느리, 손주에게도 지분 쪼개기 증여가 있었으나, 한 후보는 지분 쪼개기 증여에 빠져있었습니다.
한덕수 본인만 지분 쪼개기에 쏙 빠져서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빼는 꼼수를 부렸다는 거지~

권영세 "권성동이 비대위원장 대행".
10. ‘한덕수로 후보 교체’가 무산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비대위는 권성동 원내대표 대행 체제로 진행될 것이며 그렇게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비상대책위 체제‘에 대해 “아주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금 더 유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성동 권영세가 계속 국민의힘에 남아 분탕질을 해줘야 남는 장사인데 쌍권이 한권 되면 아쉽지~

윤석열 “승리할 수 있다“.
11. 윤석열이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하다”며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격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강함을 보여줬다”며 사실상 선거 운동에 나선 것으로 평가됩니다.
국힘의 막장 경선을 보고도 저딴 소리하는 걸 보면 아직도 집구석에서 유튜브나 보고 있는 거지~

한동훈 “더는 윤석열 김건희 당 되면 안 돼".
12. 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진했던 '한덕수 옹립'이 불발된 데 대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자들은 "당원들이 친윤석열계의 쿠데타를 막았다"고 반겼습니다. 한동훈 전 후보는 "국민의힘이 더 이상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단 한 번도 윤석열을 거부하고 반대 못 했던 쫄보가 이제 와서 저러는 거 보면 진짜 웃기는 놈이야~

진보당 김재연 후보 이재명 지지 선언.
13. 김재연 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 출마를 포기하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내 대선 후보 중에선 유일하게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을 약속하며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김 대표가 뜻을 접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불평등 해소와 포괄적 차별금지에 반대하는 세력은 보수일 수 없다는 거 함께 만들어 나가면 되지~

이낙연, 불출마 선언 ‘남도 안 돕는다’.
14. 새미당 이낙연 고문이 “고심 끝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고, 다른 사람의 선거도 돕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고문은 "양대 정당의 극단 정치로 서로 미쳐 돌아가는 이 광란의 시대에 제가 선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을 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에서 누릴 거 다 누리고 몽니 부리면서 떠나고 국힘에서 간보던 양반. 그냥 니 맘대로 하세요~

윤석열 오늘 포토라인에 선다.
15. 오늘 오전 10시 15분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기일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주부터 윤석열과 김용현 전 장관 등 '내란 혐의' 재판이 재개되는 가운데 특히 윤석열이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으로 출석하면서 파면 이후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설 전망입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하나씩 둘씩 제자리로 돌아오는 거 같기는 한데~ 윤석열부터 재구속하라~

윤석열, 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 잘렸다.
16. 윤석열이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직에서 지난달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년 3월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추대식까지 열어가며 윤석열을 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에 추대한 지 2년 만에 ‘대통령직 파면’을 사유로 윤석열을 명예총재직에서 해임했습니다.
국제적 망신을 치렀으면 그때 짤랐어야지 이제 와서 파면당했다고 짜르면 많이 섭섭하지~

검찰, 김건희 이번 주 소환 통보.
17.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건희 씨에게 이번 주 중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정식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핵심 인물인 김건희에 대한 조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 후보 바꿔치기까지 실패한 마당에 이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 테니 심우정도 손 놓을 듯~

전국 법관 대표들, 오는 26일 임시회의 소집.
18. 이재명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한 것을 두고 법원 안팎에서 일고 있는 각종 논란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법관 대표들이 오는 26일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임시 회의에서는 안건에 대한 토론 및 결의 또는 입장 표명 등이 이뤄집니다.
개혁이 필요하다고 하면 침해니, 훼손이니 하면서 반발하는 기득권 세력들… 자정부터 좀 하시죠~

이진숙, 대선 전 EBS 이사 알박기 시도.
19. 방통위가 돌연 지난해 중단된 EBS 이사 공모의 지원자들에게 관련 서류를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해 정권이 바뀌기 전 '알박기 인사'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5인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는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명한 2인 만으로 운영돼 위법성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박혀 있는 알박기 낙하산도 과감하게 도려내야 할 판에 알박기를 하시겠다고? 노력이 가상하다~

민영삼 "계엄 때 사표 던지고 나오고 싶었다".
20. 보수 유튜버로 활약하다 윤석열 정부에서 발탁된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 사장이 극우 유튜브 ‘배승희의 뉴스배송’에 출연해 12·3 내란을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내 논란입니다. 민 사장은 ‘직을 버리더라도 12·3 비상계엄에 뛰어들고 싶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알량한 사장 자리 지키고 싶어서 못 나온 모지리~ 코바코 사장이 아니라 코박고 가도 모자란 놈~

UAE 원전 공사, ‘국제 망신’ 자초.
21. 최근 체코 법원이 한수원의 신규 원전 건설 계약에 제동을 건 가운데 한국전력공사와 한수원이 분쟁을 벌이던 UAE 바라카 원전 공사비 협상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양측이 추진하던 국내 중재가 무산된 것에 더해 국제중재를 택하게 되면서 ‘국제적인 망신’을 피해 가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1조4000억 가량의 공사비 가지고 국내 기업이 싸우는 것도 결국 밑지는 장사 하고 있다는 거지~

민주당 46.9·국민의힘 37.7 정권 교체 55.8·연장 39.2.
민주, 김문수 후보에 '윤석열 재구속' 입장 표명 요구.
박지원 "암컷 기린상 한덕수, 착한 덕수로 조용히 살라“.
미국행 홍준표 “이번 대선은 이재명 이준석 구도의 선거”.
외신들, 국힘 후보교체 논란 일제히 타전 ‘극심한 분열’.
전광훈 측 "김문수 후보 취소하려던 국힘은 북한 간첩".
조갑제 “김문수, 윤석열 안 벗어나면 며칠 안 가 힘 빠질 것”.
김상욱에 탈당하라던 지방의원들, 이번엔 "탈당 규탄".
안동 유림들 이재명 지지 "시대적 화두 담아낼 적임자".
한덕수와 최상목 부재가 차라리 잘돼 협상 시간 벌 수 있어.

우리는 일 년 후에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카네기-

대선이 고작 22일 남았습니다.
짧지만 소중한 시간입니다. 압승과 대승으로 내란 세력을 종식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조사.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508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5%p.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에 응답률은 6.7%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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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여론조사 결론에 가처분으로 맞불, 기호 2번 빈칸으로 갈 수도 있다… “메시아는 무슨 개뿔이 메시아인가.” (⌚10분)

  1. 새 교황은 로버트 프랜시스 프로보스트.
  2. 파국으로 가는 국민의힘 단일화.
  3. 기호 2번 빈칸으로 갈 수도 있다.
  4. 국민의힘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오늘 나온다.
  5. 김문수 만만치 않다.
  6. “20명 탈당해서 창당” 아이디어도.
  7. “당의 꼴이 우습게 됐다.”
  8. 김문수를 우습게 보지 마라.
  9. 김문수-한덕수 지지율은 이미 오차범위 안.
  10. 한덕수 뒤에 친윤 당권 경쟁 있다.
  11. D-25 주요 타임라인.
  12. 김학의에게 세금으로 1억 원 물어준다.
  13. 2040년 잠재성장률 0.1%.
  14. 이재명 처벌 방지법 위헌 소지 있다.
  15. 외화보유액 5년 만에 최저 수준.
  16. 미국은 금리 동결, 한국은?
  17. 시진핑-푸틴 만남.
  18. 다음주 월요일, 윤석열 포토라인에 선다.
  19. 정년 연장 대신 65세까지 계속 고용으로.
  20. 삼성전자 용인 공장, 태양광으로 바꾸면 30조 원 절약.
  21. 일할 사람 없어 폐업 속출하는 일본.
  22.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23. SK텔레콤 “위약금 면제하면 7조 원 손실.”
  24. SK텔레콤 보안 비용 KT의 절반.
  25. 가덕도 신공항 계약 중단.
  26. 달걀은 눕혀야 덜 깨진다.
  27. 극우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28. “메시아는 무슨 개뿔이 메시아인가.”
  29. 공짜와 한탕 심리.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854)

 

운동권 출신 아스팔트 우파, 김문수를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 슬로우레터 5월9일. - 슬로우뉴

여론조사 결론에 가처분으로 맞불, 기호 2번 빈칸으로 갈 수도 있다... “메시아는 무슨 개뿔이 메시아인가.” (⌚10분) 새 교황은 로버트 프랜시스 프로보스트. 파국으로 가는 국민의힘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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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이러고도 대법관이냐” 여론도 뒤집혔다…한국 국민 절반이 장기적 울분 상태. (⏰12분)

  1. 이재명 파기환송심은 대선 이후로.
  2. 대통령 재판 중지법도 만든다.
  3. 현직 대통령 재판 쉽지 않다.
  4. 법관대표회의 열릴까.
  5. “후보 등록할 생각없는 분을 누가 끌어냈나.”
  6. 정치 초보 한덕수의 배수진.
  7. 최소 수십 억, 베팅할 배짱 있나.
  8. 권성동 단식 돌입.
  9. 오늘 오후 6시 강제로 후보 토론.
  10. “이러고도 대법관이냐.”
  11. 여론도 뒤집혔다.
  12. “법원 스스로 독립 거뒀다.”
  13. 지지율 오르자 다시 나온 기본소득.
  14. 의대생 1만 명 유급 확정.
  15. 원-달러 환율 트럼프 취임 이전 수준으로.
  16. 미-중 첫 고위급 회담.
  17. 인도-파키스탄 무력 충돌.
  18. 서울 시내버스 파업, 핵심 쟁점은 통상임금.
  19. 국민 절반이 장기적 울분 상태.
  20. 낙수효과는 잊어라.
  21. 석탄 발전소 자리에 해상풍력 발전소를 짓자.
  22. 공적연금 국고 지원, 이미 35조 원이다.
  23. 스페인 대정전의 두 가지 교훈.
  24. 시니어 아미.
  25. 한국 노인들이 위험한 다섯 가지 이유.
  26. “에너지 전환 위한 전기요금 인상”, 찬성 55%.
  27. 쿠팡은 또 역대 최대 매출.
  28.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이익 1374억 원.
  29. 삼성전자 B&W 인수.
  30. 제주 사람 모두 유전자로는 해녀.
  31. 윤석열 3년 경제지표, 문재인과 비교해 보니.
  32. 지연된 정의와 비뚤어진 정의.
  33. 조희대 미스터리와 스릴러가 된 대선.
  34. 친윤 그룹이 한덕수를 미는 이유.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748)

 

“당에 맡겼다” vs. “내가 곧 당이다”, 한덕수가 김문수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슬로우레터 5월8

팟캐스트로 슬로우레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리서치 어시스턴트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한 팟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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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서울고법, 이재명 파기환송심 6월 18일로 연기.
1.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대선 이후인 오는 6월 18일로 연기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원 내·외부의 어떠한 영향이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독립하여 공정하게 재판한다는 자세를 견지해 왔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영향이나 간섭도 안 받는다는 재판부가 처음에는 왜 그렇게 서둘러서 이 난리를 자초했을까?

박주민 “이재명 대체 후보 필요 없다“.
2. 박주민 의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피선거권 박탈을 대비해 대체 후보가 필요하다는 일부 당 지지자들의 주장에 대해 “당 차원에서 그런 고민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백업 후보’는 필요 없고 백업 후보에 대한 고민도 안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앞으로는 검찰 법원이 대선 후보를 지명하는 꼴이 돼버릴 겁니다~

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50% 1위.
3. 이재명 후보가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5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한덕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 등을 제치고 선두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일화를 추진 중인 한 후보와 김 후보는 각각 21%와 14%로 지지율을 합하더라도 이 후보에게 15%p가 뒤처졌습니다.
솔직히 한덕수 김문수가 단일화를 한다고 해서 무슨 변수가 있는 건 아니고, 변수는 사법부라는 거~

이재명, 시민이 건넨 음료도 정중히 거절.
4. 이재명 후보가 현장 방문 도중 한 지지자가 음료 상자를 건네자 “이거 내가 받으면 또 검찰에 불려 간다니까 징역 5년 살리고 그럴지도 모른다“며 손사래를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는 난처한 표정으로 선물을 돌려준 뒤 “정말 큰일 날 수 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검찰 수사에 당했으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료 말고 표로 응원합시다~

김경수, 이낙연에게 "내란연대 하나“.
5. 김경수 총괄선대위원장이 한덕수 후보와 개헌 연대를 구축한 이낙연 새미당 상임고문을 겨냥해 "아무리 처지가 궁해도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선대위원장은 “헌법 파괴 세력과의 연대가 어떻게 개헌 연대가 되겠냐”고 주장했습니다.
바닥을 치면 상승할 줄 알았는데 밑바닥 아래도 더 깊은 수렁이 있다는 걸 여실하게 보여 준 낙엽 씨~

한덕수 “내가 더 잘 나가”.
6. 한덕수 후보가 ‘지지율 비교우위’를 주장하며 단일 후보 적격자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와 배치되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한 후보가 “저를 지지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고 주장하지만, 외연 확장 효과가 크지 않은 것이 여론조사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마 이재명 후보가 저런 식으로 주장했으면 선거에 영향을 줬다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했을 걸~

한덕수 측 윤석열이 출마 권유 강력 부인.
7. 한덕수 후보 측이 최근 윤석열의 출마 권유로 대권에 도전하게 됐다는 풍문이 번지는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한덕수 캠프 측은 "진짜 사실이 아니다"라며 "한 후보가 '상의뿐만 아니라 탄핵 이후로 윤 전 대통령과 통화도 안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탄핵 이후로 윤석열과 통화 한번 한 적이 없다는 말을 믿을 사람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덕수 부인, 영발도사에 자문 받아.
8. 한덕수 후보가 부인의 ‘무속 사랑’ 논란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나섰지만,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에 게재된 동양학자 조용헌 씨의 ‘팔자기행’에 따르면 한 후보 부인 최아영 씨가 보여준 무속에 대한 비상한 관심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미 이놈의 정권에서는 정신 상태가 제대로 된 인간을 찾아 보기 어렵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봐~

한동훈 "이재명 독재국가 눈앞“
9. 한동훈 전 대표가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6·3 대선’ 이후로 연기된 데 대해 “독재국가가 우리 눈앞에 와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상황에서도 우리끼리 드잡이할 정신이 있나.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고 죄송하지 않나”라고 비판했습니다.
독재를 꿈꾸었던 전직 대통령의 후예답게 내란을 저지른 윤석열 정권의 충복이 하는 개소리~

홍준표 "김문수, 물러서면 바보
10. 대선 경선에서 낙선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당내 단일화 내홍에 대해 "당이 억지로 대선 후보를 교체한다면 경선 출마한 후보들의 선거 비용을 모두 변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에게 "여기서 물러서면 바보"라고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홍준표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얼마나 가나 싶었는데 결국 터져 나왔습니다~ 잘하는 짓이에요~

차명진 "한덕수의 남은 길은 드롭 아니면 양보“.
11. 김문수 후보의 오랜 측근인 차명진 전 의원이 한덕수 후보를 향해 "단일화를 요구할 자격이 없다"며 "남은 길은 드롭 아니면 통 큰 양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는 없다. 실질적이고 합법적 대통령 후보는 김문수"라고 못 박았습니다.
세월호 막말 차명진이 김문수가 후보가 되었다고 신바람이 나는 모양인데… 참 어울리는 조합이다.

이준석 "김문수 상황, 기시감 든다“.
12. 이준석 후보가 "변한 것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직격했습니다. 이 후보는 "하루는 이준석을 당 대표에서 쫓아낸 상황에 대해 사과를 검토하면서, 며칠 뒤에는 그와 똑같은 행동을 답습하고 있다면, 과연 그것이 진심이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준석의 뒤끝도 장난이 아닌 건 알겠지만, 그런 개신당이 허은아 내쫓는 거 보면 기시감 느끼지~

현직 판사 “이재명이 윤석열보다 악랄하냐”.
13. 현직 판사가 법원 내부 통신망에 ‘이러고도 당신이 대법관입니까‘라는 글을 올리고 대법원을 비판했습니다. 이 판사는 “정녕 그 피고인의 몇 년 전 발언이,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전직 대통령의 행위보다 악랄한 것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정치적인 판결을 서슴지 않은 대법원이 이걸 가지고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고 하지 않을까 궁금하다.

시민단체, 조희대 '직권남용' 혐의 고발.
14. 조희대 대법원장이 공수처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6만8000쪽에 달하는 이 후보 사건 기록을 단 3일간 검토했다며 "충분한 기록 검토조차 없이 무리하게 강행된 졸속 판결이라는 비판이 있다"며 조 대법원장을 고발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이나 대법원장이 지휘권을 남용해 정치적 중립을 파괴한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

'인력 부족' 공수처에 쌓이는 고발장.
15. 각종 고발 사건이 공수처로 몰리고 있지만, 인력 부족 해결책인 검사 임명 재가는 대선 이후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여 당장 수사에 속도를 내기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논란이 된 사건이 공수처에 쌓여가고 있지만, 공수처가 쉽사리 수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짓은 다 하고 다니는 검찰과 달리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공수처. 힘내라~

법무무,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정지‘ 신중해야.
16. 민주당이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법무부가 이에 신중 검토 의견을 냈습니다. 법무부는 “개정안 내용은 국민적 의견을 수렴한 후 헌법의 개정을 통해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가 ‘국민 신뢰’와 ‘국격에 악영향’을 우려했다는 데, 윤석열 법무부가 참 지랄도 풍년입니다~

검찰, 윤 부부 배달앱 사용 내역 압수수색 했다.
17. 검찰이 지난달 30일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거주지를 압수수색 하며 제시한 영장에는 두 사람의 '배달앱 사용 내역'이 압수 대상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검찰이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언제 어떤 음식을 어디로 배달시켰는지를 확인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 인간들은 지 돈으로 뭘 시켜 먹을 인간이 아니라서 배달앱 들여다보는 게 별 소용이 없다고 봐~

체코법원, 원전 본계약 직전 제동.
18. 체코 법원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을 위한 최종 계약서 서명을 하루 앞두고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한수원과 정부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명식에 참석하려던 정부와 국회 대표단의 외교 행사가 헛걸음을 치면서 외교 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떠들고 다녔으니 역시나 나라 망신을 피할 수가 없는 거지~

전국 곳곳에 설치된 ‘바르게 살자’ 표지석.
19. 권위주의 시절을 연상시키는 ‘바르게 살자’ 표지석 설치에 여전히 일부 지자체가 적잖은 돈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현재 전국 주요 도로변이나 등산로, 마을 입구 등에 이 표지석을 설치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수백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두환이 만든 ‘사회정화위원회’가 이름만 떡하니 바꿔서 관변단체로 존재한다는 자체가 말이 돼?

대한민국 국민 절반은 '울분 상태'.
20. 국민 절반 이상이 장기적인 울분 상태에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의 조사 결과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정신건강 수준에 대해 응답자 48.1%는 '좋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경쟁과 성과를 강조하는 사회'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죽을 때까지 경쟁하며 사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데 저따위 정권을 만나면 배가 되는 거임~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시도 '적절' 46% '부적절' 46%.
이주호 권한대행 “체코 원전 최종 계약 문제없을 것”.
한덕수, 관세 협상 빨리한다더니 외교부 “시간 갖자".
안철수 "한덕수 '점지된 후보'였다면 우린 들러리였나".
홍준표 "윤석열이 나라 망치고 이제 당도 망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이번엔 사기 혐의로 입건.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김혜경 비난 “법카로 안 사 먹어".
박지원, 한덕수 반박에 “배우자 무속 논란은 새하얀 진실”.
공수처, '채상병 외압'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압수수색.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 9월 1일 시행 목표.

당신이 지금 하는 선택이 당신의 인생을 만든다.
-존 맥스웰-

서울고등법원의 공판 연기가 시사하는 바가 분명합니다.
정치에 개입하고자 하는 사법부의 모습에 국민들의 분노가 사법부의 턱밑까지 차오르자 결국 물러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국민이 선택하고 국민이 항상 이깁니다.

류효상 올림.

뉴스1 의뢰 한국갤럽 조사.
4~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 대상.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15.8%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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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옥새 들고 튀어’도 불가능… 민주당은 선조후삼, 기일 변경 안 되면 조희대부터 탄핵.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529)

 

‘버리는 카드’였는데, 김문수가 버티면 국민의힘은 다른 카드가 없다: 슬로우레터 5월7일. -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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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법조계 “이재명 재판 속도 공정성 의심 충분”.
1. 이재명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법원의 이례적인 속도전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법원에 이어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법까지 재판에 속도를 내면서, 사법부가 정치 개입을 한다는 비판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우려가 판사와 검사, 변호사들 사이에 나오고 있습니다.
저들의 무도한 선거 개입을 지켜보면서도 공정한 룰을 여전히 기대하고 지켜보자는 건 바보짓~

이재명 "군 경력 공공기관 호봉 반영 의무화".
2. 이재명 후보가 군 복무경력을 공공기관 호봉에 의무 반영하는 '청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군 복무경력을 모든 공공기관 호봉에 반영하겠다"면서 청년들의 구직활동지원금 확대와 자발적 이직 청년에게 생애 1회 구직급여 지급 등을 담은 '청년층 자산 공약'을 내놨습니다.
남성 청년들의 극우화가 우려스럽기는 해도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설득하면 돌아옵니다~

국힘, 단일화 시한 못 박았다.
3. 국민의힘이 오는 10∼11일 중 전당대회 소집 공고를 내면서 후보 단일화를 거쳐 10∼11일 사이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상당수 의원은 김 후보가 후보 선출 뒤에 단일화에 미온적인 입장으로 바뀐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아무리 똥줄이 타도 자신들의 대선 후보를 개무시하고 낙마시키려는 인간들이 과연 제정신이냐고~

김문수 측 "단일화는 25일까지“.
4.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를 놓고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가 샅바싸움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시간은 김 후보 측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문수 캠프는 단일화는 투표용지가 인쇄되는 25일까지만 이뤄지면 된다며 그보다 더 시급한 건 이준석, 이낙연 등과의 빅텐트라는 주장입니다.
25일까지면 수십억을 쓰고 다녀야 할 텐데 매일 법카나 쓰고 다녔던 한덕수가 과연 버틸지 몰라~

'한덕수의 인생'은 문제점투성이.
5. 한덕수 후보가 정권마다 요직을 맡은 점을 두고 "처신의 달인" "무색무취 관료"라는 평가와 함께 도덕성·정치적 책임 문제 등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법적 문제를 넘어서 윤리적 민감성과 정무적 판단 능력, 국민적 신뢰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총리 청문회에 나왔던 관련 의혹만 해도 천지삐까리인데 그걸 따져 묻는 언론이 없네~

한덕수, 배우자 무속 의혹은 “새빨간 거짓말”.
6. 한덕수 후보가 "지금 야당은 노무현 때 야당, 김대중 때 야당과 너무 다른 것 같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또 배우자의 무속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모든 이야기는 철저하게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연초에 보는 오늘의 운세와 토정비결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석열은 왜 한덕수를 총리로 내세웠을까? 그리고 김건희는 왜 한덕수를 대선 후보로 밀고 있을까~

이낙연 만난 한덕수 '반명’으로 뭉친다.
7. 한덕수 후보가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을 만났습니다. 개헌에 공감대를 갖고 있는 두 사람이 ‘반이재명’을 고리로 힘을 합친다면 이재명 대선 후보와의 대결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조속한 빈텐트를 꾸리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대한민국 총리 출신이라고 하는 것들이 ‘난가 병’에 걸려서 저러고들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

한동훈, 선대위 합류 "득보다 실".
8. 국민의힘이 경선에서 탈락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연일 러브콜을 보내면서 한 전 대표의 몸값이 치솟고 있지만, 현재로선 한 전 대표의 등판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김문수 후보나 한덕수 후보를 도울 만한 '정치적 명분'도 없고 선거에 패배할 경우 덧씌워질 책임론도 의식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탄핵의 원흉이라고 조리돌림에 왕따 시킬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부르면 참 좋아라 하겠다~

안철수 “한동훈 당권만 노려”.
9. 안철수 의원이 “최근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모집에 나섰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혹시 대선 패배 후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당권을 노리는 행보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우리 당과 함께 이재명을 막을 의지가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은커녕 자신이 속한 당도 안중에 없는 것들이 무슨 나라를 위해 대선에 나섰던 건지 원~

윤, 반려견과 한강 공원 산책.
10. 파면된 윤석열이 반려견과 함께 한강을 산책하고 한강 공원 벤치에 앉아 반려견 목줄을 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윤석열이 동작대교 아래에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를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을 하고 있더라"고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지귀연은 내란 수괴를 탈옥시키고 조희연은 내란 수괴의 목숨을 지켜주려는 이 불편부당한 세상~

전직 대통령 운명 쥔 법원.
11. 검찰이 윤석열에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도 기소하면서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실형 선고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윤석열의 경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최소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고 문 전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도 수뢰액이 1억 원 이상 인정되면 징역 10년의 중형이 내려질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임기를 마친 전직과 내란으로 파면당한 윤석열을 물타기 하려는 꼴을 보면 얼척이 없어요~

한국 언론 자유 2년 연속 '문제 있음'.
12. 한국의 언론 자유도가 세계 180여 개국 중에 61위로 올해도 '문제가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작년 62위에 비해 1계단 오르긴 했지만, 언론 자유 지수는 64.06점으로 올해도 '문제 있음'으로 분류됐습니다.
윤석열 일당이 입만 열면 자유민주주의 외치면서 언론은 지들 멋대로 길들이기에 바빴다는 거지~

이재명, 최근 여론조사 가상 양자, 3자 모두 과반 근접.
민주, 조희대 포함 대법관 10명 탄핵안 준비 착수할 듯.
대법, 판결 기록 6만 쪽 다 읽었나 지적에 “부정확한 선동”.
김문수 측 비서실장 “투표용지에 한덕수 이름 없을 것“.
조갑제 "김문수 연설, 윤석열이 써준 듯 국힘 참패 불가피“.
이준석 “빅텐트에 이름 올리지 마라 단일화판에 관심 없어”.
박찬욱 "못난 사람 말고 국민 무서워하는 사람 뽑아야".
남북 관계 경색으로 중단된 금강산 전망대 3년만에 재개방.

문제를 직시하는 것 항상 정면으로 대하는 것 그것이 상황을 밀고 나가는 방법이다. 용감하게 맞서라.
-조셉 콘라드-

지금의 시대정신은 단 하나입니다. 내란 종식으로 다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되찾아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란 세력을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합심해서 용감하게 맞서야 할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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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빠른 사람이 느린 사람을 기다려야”… 결과보다 절차가 중요, 헌재는 국민을 주권자로 봤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500)

 

“시간이 조금 늦더라도”, 문형배와 조희대는 달랐다: 슬로우레터 5월6일. - 슬로우뉴스.

“빠른 사람이 느린 사람을 기다려야”... 결과보다 절차가 중요, 헌재는 국민을 주권자로 봤다. “김문수는 약속을 지켜라.” 여론조사는 한덕수가 더 높았다. 민주당의 경고, “12일까지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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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파기환송심 서둘러도 상고 이유서 20일 기한 건너 뛰면 명백한 불법… 김문수는 버리는 카드? 단일화 논의 지지부진. (⏰15분)

  1. 주말 사이에 있었던 일.
  2. 5월15일 파기환송심 첫 재판.
  3. 속도가 빠르다.
  4. 민주당의 반격.
  5. 조희대 탄핵은 일단 보류.
  6. “투표용지에서 민주당 사라질 수도.”
  7. 대선 개입과 사법부 독립의 경계.
  8. 파기환송심 경우의 수.
  9. 당선 무효형 가능성 높지만.
  10. 대선 전 대법원 확정판결은 불가능.
  11. 6만 페이지 다 읽었나.
  12. 대법관 10명의 판단.
  13. 답이 없는 문제, 재판은 소추인가 아닌가.
  14. 대통령 재판 중단법 변수는 거부권.
  15. 조선일보의 반격.
  16. “여러분,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17. 이틀 뒤 광주 찾은 이준석.
  18. 국민의힘이 김문수를 선택한 이유.
  19.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쉽지 않을 듯.
  20. 김문수는 한덕수 단일화의 떡밥.
  21. 이준석 변수.
  22. 한동훈은 “이 정도면 대단한 성공.”
  23. 인구 3만 곡성군에 소아과가 생겼다.
  24. 기후 번역가와 기후 데이터 저널리즘.
  25. 폐플라스틱 100개 추적해 보니.
  26. 프랑스에서는 재활용은 한 통에.
  27. 선거할 때마다 돈 번다.
  28. 원-달러 환율 1399.9원.
  29. 삼겹살 1인분 2만 원 시대.
  30. 워런 버핏의 은퇴.
  31. 비상계엄 이후 임명한 공공기관장 48명.
  32. 정신과 찾는 청소년 두 배 늘었다.
  33. 사법권 독립 침해라는 역풍.
  34. 누구도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
  35. 멈추는 능력이 필요하다.
  36. 김문수-한덕수 단일화는 역사의 퇴행이다.
  37. 김문수는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있을까.
  38. 내란 과두제 카르텔, 정권이 교체돼도 체제는 남았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409)

 

시간은 이재명의 편, 대선 전 확정판결은 불가능: 슬로우레터 5월5일. -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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