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글 목록 (8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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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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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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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였으면 어쩔뻔했나... 이번 경계경보 오발령 소동이 주는 교훈 3가지 → ①왜, 어디로 피해라는 내용없는 허술한 통보 ②일본보다도 12분 늦은 발령 ③컨트롤 타워 기능 부작동.(중앙 외)


2. ‘네이버 먹통이라 더 무서웠어요’ → 경계경보 오발령 속 트래픽 폭증으로 네이버 모바일 6시 43~48분까지 먹통, 어떤 상황인지 정보 없어 더 불안했다는 시민들...(한국)
*이제 포털도 ‘국가 안보자산’...


3. 北 정찰위성은 서해 추락... 체면 구긴 김정은 → 어청도 서방 200㎞ 해상 떨어져, 北 사전 예고 낙하지점 못 미쳐. 北도 실패 인정. 北, 25년간 6차례 위성 발사, 성공했다는 2개 위성도 사진 공개 등 없어 정상작동 여부 확인 안돼.(세계)


4.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 수 → 총 8만3512호, 우리나라 전체 주택의 0.4%. 중국 53.7%, 미국 23.8%... 61.4%가 아파트.(문화)


5. 현대가 만들지만 한국에는 없는 차들 → ‘모하비 픽업 트럭’(호주), 크로스오버 모델인 ‘크레타’(인도), 해치백 스타일 ‘씨드’(유럽)... 해외 인기모델이지만 한국행은 쉽지 않아. 국내와 선호 다르고 소량생산을 위해 생산라인을 바꾸는 것도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어(국민)▼



6. 서울 26평 아파트가 3.5억... 반값 아파트 본격화 → 토지는 시나 국가 등 공공이 소유하고 주택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반값 아파트),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3단지 1305세대 착공.(국민)


7. 렝겔만 효과’ → 독일 심리학자 링겔만이 발견한 심리현상. 여러 명이 함께 일할 때 각 개인은 혼자 때보다 전력을 다하지 않는 현상. 즉, 줄다리기에서 1명이 내는 힘을 100으로 가정할 때, 2명이 참가하면 93, 3명일 때는 85, 8명일 때는 49로 떨어진 다는 것.(헤럴드경제)


8. 돈 나올 구멍없다 → 올들어 세수 부족 역대 최고. 4월까지 지난해 보다 34조 감소. 4월만 10조 감소, 이 중 9조가 법인세. 세수 부족은 이미 회복하기 힘든 수준... 기업 실적 부진에 세금 환급, 세금 유예 등 크게 늘린 것도 이유.(국민 외)


9. 부검 더 확대 되어야 한다 → 우리나라는 전체 변사자에 대한 부검 비율이 3%인데 스웨덴은 90%, 영국은 40%, 일본은 13%이다. 억울한 죽음을 없애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의 부검에 대한 인식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중앙)


10.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8년, 사고 82% 급증 → 대수 늘어 나는데 인력은 한계. 전체 자전거 4만대 넘는데 관리인력 238명. 배송·안내 빼면 정비 인원은 고작 60명. 연 100억 넘는 적자에 인력 3년째 동결... 잦아진 고장에 불편, 사고 빈발.(한경)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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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사회보장 정책과 관련해 무분별한 현금성 복지를 비판하며 사회서비스를 시장화해 지속가능성을 갖추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회보장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부처 장관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지지의 핵심 60대 이상 고령층은 국물도 없다는 얘기로 들리네… 집토끼니까~

2. 국민의힘의 대야 공세가 최근 ‘문재인 정부’를 향하면서 노조 파업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욱일기 용인 여부까지 문재인 정부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전 정권 흔적 지우기에 나서자 발맞추려는 시도로 해석되는데,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도… 그보다 나은 모습 보이겠다고 정권 잡은 거 아니냐?

3.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발사하면서 서울시에 이른 아침부터 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긴급대피 재난 문자가 울리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눈을 뜬 시민들은 큰 혼란을 겪었고,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각 네이버 접속이 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가중됐습니다.
민방위 훈련도 하고, 등화관제도 하고… 이러다 필요하면 삼척교육대학교도 개강하고~

4.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한국과 일본은 국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똑같이 발송했습니다. 그러나 재난 문자의 발송 시점, 문자 내용, 이후 뒷수습까지 한일 양국이 보인 모습이 전혀 달라 비교되고 있습니다.
짧지만, 간결하게 발령이유, 대피이유, 대피 장소 안내… 이게 그렇게 어렵나?

5. 김의겸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MBC 기자를 압수수색을 한 것과 관련해 "한 장관은 검은 뿔테 안경을 쓴 깡패”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권을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고 하지 않았냐”며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깡패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들이 기소해 놓고 기소 당했으니 범죄자라고 하면 남아날 사람이 어디 있겠나 싶어~

6. 후쿠시마 원전 유국희 시찰단장은 "희석·방출설비는 삼중수소 배출목표치에 맞도록 충분한 양의 해수 공급 가능성과 시료채취의 적절성을 중점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수이송펌프가 희석목표를 만족할 수 있도록 충분한 용량으로 설계됨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도쿄 전력이 설명한 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료 채취도 직접 못하고 할 의지도 없는 말 그대로의 시찰단…

7.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021년부터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NRA에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질의서를 총 6번 보냈고, 4번의 답변을 받았는데, '오염수'라는 표현에 반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 시찰단 파견에 앞서 원안위는 관련 자료를 상당수 확보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러고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일본을 믿고, 철저하게 검증한다는 정부를 믿으라고? 개뿔~

8. 국무조정실은 후쿠시마 원전 시찰단원 21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애초 불필요한 논란을 우려해 시찰단장을 제외한 단원들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야당이 이를 공격 소재로 삼으며 국민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는 데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선 모양새입니다.
20명 전원이 원전관련 공무원… 그렇게 떳떳하면 민간 전문가도 함께했어야지~

9. 진보당은 "후쿠시마 원전 시찰단 결과 발표에 대해 매우 분노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시위를 열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검증은커녕 방사능 오염수 방류 명분만 더해 준 들러리 시찰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찰단의 “만족한다”는 평가를 한다는 자체가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10.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들이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가 급격히 떨어지고, 수산업이 원활하게 가지 못하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심각해진다"고 우려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충청북도 빼면 전부 바다를 접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단체장들은 꿀 먹은 벙어리~

11. 욱일기와 관련한 논란의 핵심은 욱일기가 전범기냐는 것입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서경덕 교수는 '욱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라고 상세히 밝히며 “세계가 주목하는 자리를 도리어 욱일기의 실체를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일본은 우리 함정의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수짜기‘를 걸어 넘어진 적이 있다는 거~

12. 중국 정부가 최근 윤석열 정부를 향해 미·일의 대중국 봉쇄전략 동참, 사드 배치 문제로 인해 중국의 핵심 이익을 침해할 경우, 북한 문제 등에서 한중 협력이 어렵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어떻게 안보 주권에 대해 이런 헛소리를 하나”라며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메모리반도체 판매 중지를 요구하는 건 주권 침해 아니고?

13. 국가인권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진에 활쏘기 행사’와 관련해 제기된 진정에 대해 시민단체는 조사 대상이 아니라며 각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등은 이 행사가 ‘헌정 질서에 대한 테러이자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폭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들 활쏘기 폭동과 테러를 하고 싶다고 난리라는데… 아무래도 활쏘기는 계속돼야 할 모양이야~
14.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이른바 '형수 욕설' 음성을 틀며 비방 집회를 연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간부들이 2심에서 감형됐습니다. 법원은 비방 행위라도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권을 위한 표현의 자유를 고려하면 용납할 수 있는 범위라 이점에 대해 무죄라는 판단했습니다.
비방의 고의가 있었지만, 표현의 자유를 우선한다… 좋은 판결인데, 우리 좀 공평무사합시다~

15.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MBC 기자와 보도국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 최강욱 의원과 '문재인 청와대' 행정관들이 "검찰권 남용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조국 전 장관의 딸인 조민 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이번 압수수색을 비교하며 검찰을 겨냥했습니다.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할 겁니다. 무능한 문재인 정부의 검찰과 유능한 윤석열의 꼬봉~

16. 오는 6월 28일부터 ‘만 나이’로 통일하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법제처는 ‘나이 계산법’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생일이 지났다면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뺀 나이를 만 나이로 계산하면 되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뺀 나이에서 한 살을 빼서 계산합니다.
그러면 뭐하나 여전히 빠른에… 호적을 늦게 올렸다는 형님들 계실 텐데~

17.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한 전여옥 전 의원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고소 대상자가 100여 명을 넘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여옥 측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아직 고소한 네티즌은 없고 피해 사례를 수집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남의 가슴에 대못은 박아도 자기에게 손가락질 한 건 못 참는가 봅니다. 그냥 넵둬요~

18.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6월 한 달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3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2021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KTX 승차권 최대 50%, 렌터카 50%, 숙박상품 3만 원 할인과 테마파크 1만 원 쿠폰 등 3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2021년에는 포풀리즘이었고 2023년에는 통 큰 혜택이라고 합니다~

19.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선수가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 도중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호주전과 일본전을 앞두고 룸싸롱을 출입했다는 의혹의 진위를 파악 중”이며 “사실로 드러나면 추후 조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프로 야구가 중국 프로 축구 수준이라는 비아냥이 결코 우스갯소리는 아닌 듯…

20. 만취 상태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평생 감당해야 할 슬픔을 헤아릴 길이 없음에도 아직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피고인이 형사처벌 전력이 없고 암 투병 중인 점 등을 일부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암 투병 중에 만취 운전이라… 이건 정상 참작이 아니라 가중 처벌감 아닌가요?

여당, 경계경보 오발령 “지나친 게 모자란 것보다 낫다”.
야당 "위급문자 오발령, 불안 조장 ‘국가적 보이스피싱'.
대통령실, 북한 발사체 2시간 지나서야 윤석열 근황 밝혀.
경찰 곤봉에 피 흘린 노동자 “적군 진압하듯 때려잡아".
한국노총, '금속노련 과잉진압'에 대정부 투쟁 선포.
윤희근 경찰청장 “캡사이신 분사는 강경 진압 아냐”.
기독교회복센터, “전광훈, ‘5·18 특별법’ 위반” 추가 고발.
김남국, 탈당 후 첫 출근 “윤리특위 절차에 성실 소명 계획”.
이재명, ‘한상혁 면직’은 “노골적인 방송 장악 선언”.
국민의힘,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논란 국정조사 검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세상에 만만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물며 정권을 쥔 기득권 세력이 스스로 승복하고 머리를 조아리기 만무한 것입니다.
소수의 목소리, 약자의 자리, 노동자의 가족… 우리는 분명 이 무리에 속할 것이고 그 힘은 단결하는 것밖에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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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에 ”방탄 쇼에 잔꾀를 부리고 있다. 대통령과 범죄 피의자와의 면담은 없다“고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대통령실도 이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에는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니들 당 출신 이명박은 피의자가 아니고 전과 몇 범이더라… 기억 안 나지?

 

2.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자체 핵 보유’ 발언에 대해 "적절치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북한의 핵 개발을 포기시킬 명분이 사라짐과 동시에 일본 등 주변국이 핵무장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윤석열이 뭔 생각으로 저렇게 막 던지는지는 모르지만… 자꾸 박정희 생각이…

 

3.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위성정당 꼼수’로 허울만 남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손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선거구제 개편,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지만, 여야는 물론 정당 내부의 입장 차이가 커 격론이 예상됩니다.

천년만년 뱃지달고 의원 할 것도 아닌데, 제발 대한민국의 미래 좀 생각하시죠~

 

4. 김기현 의원의 '윤심 마케팅'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회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지지자를 향한 ‘어퍼컷 세리머니’가 절정이었습니다. 윤심이 자기에게 있다는 인상을 주면서도 김 의원은 “윤심 몰이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나경원, 유승민보다는 김기현이 백번 낫지 않겠어?

 

5. 나경원 전 의원의 사의를 대통령실이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나 전 의원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몰렸습니다. 친윤계는 '불출마'를 다시 종용하고 나섰고, 비윤계는 대통령실이 '자아분열'을 겪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당 대표는 낙점했는데 까불지들 말고 잠자코 있어라 이거지? 어거진가?

 

6. 이해찬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 등을 윤석열 정부의 정치 공세로 비판하면서, 이를 "선무당과 정치 색맹의 카르텔로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정치 색맹이라 빨강색만 보이겠지만, 부동시 군 면제라 삐딱하게도 볼 겁니다~

 

7. 정부가 일본 기업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국내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제3자로부터 판결금을 대신 변제받는 것이 가능하다며 향후 수령에 대해 동의를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이 방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에서 개최하는 G7에 엄청 가고 싶은 모양이다… 김건희도…

 

8. 행정안전부가 “10·29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단을 공개해도 된다”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유권 해석까지 받았음에도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족들의 거듭된 요청에도 끝내 명단을 내주지 않고 은폐한 것입니다.

뭘 최선을 다했다는 건지도 몰라~ 뭘 최선을 다하겠다는 건지도 몰라~ 몰라잉~

 

9. 10.29 참사 당시 용산구청 당직 근무자들은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통령 비판 전단을 떼어내느라 여념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날 대통령이 출근길에 보기 전에 '즉시 제거하라'는 구청 내부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나는 굥 상당히 싫어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겠어요… 물론 욕도~

 

10.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돈스파이크가 1심에서 실형을 면한 가운데, 재판 과정에서 판사와 동기인 전관 변호사를 추가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돈스파이크가 선임한 변호사는 담당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알려졌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으면 몸으로 때우는 수밖에 없는 거지… 돈~ 스파이크.

 

11. 경기 하남시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며 대학교 진학률을 지원 기준으로 삼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는 명문고를 이른바 ‘SKY’ 대학교 진학률로 분류했는데, 고교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그냥 학교 하지 말고 입시 학원을 하라고 그러지 그랬어~ 돈도 되고 좋네~

 

12. 일주일 내내 국밥으로 점심 메뉴를 통일하자던 부장의 말에 하루만 뼈해장국을 먹겠다고 했다가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해당 부장에게 '이기주의 사원'으로 낙인찍혔다고 합니다.

누가 사회성이 없고 이기적이라는 건지… 근데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긴 있어?

 

이재명 “대통령 4년 중임제 3월 자체 개헌안 제출할 것”.

검찰 내부 "백억원 넘는 뇌물" ‘이재명 영장' 불가피론.

원희룡 “조폭들이 노조 탈 쓰고 설쳐” 민노총 직격.

박지원 "서문시장 간 김건희, 영부인 아니라 대통령 행세".

윤석열 정부 성공 강조한 나경원, 출구 전략 모색하나.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자진 귀국한다“ 이르면 오늘 도착.

중앙일보 간부, 김만배와 1억 원 추가 거래 사표 수리.

윤 대통령 '자체 핵 보유' 대통령실 "국민 지키겠다는 의지".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

- 터퍼 -

 

위대한 한글 덕에 세계적으로 문맹률이 가장 낮다고 자랑하는 대한민국이지만, OECD 국가 중 실질 문맹률은 아이러니하게도 최하위권이라고 합니다. 읽을 줄은 알지만 이해를 못 한다는 건데, 보통 이런 사람들이 말귀도 못 알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국어를 왜 또 배우는지 모르겠다” “교과서를 없애야 한다”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더니 이제는 핵을 자체 보유할 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느꼈습니다. 아~ 저 사람에게는 뭔 얘기를 해도 필요가 없다는 걸 말입니다.

 

부디 우리는 서로에게 말이 되고 힘이 되는 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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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전술 핵배치를 한다든지 우리 자신이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위협이 심각해질 것을 전제로 한 것이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다시 자체 핵보유를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니다.

이런 제길~ 전시작전통제권이 없는 걸 기쁘게 생각해야 하는 건가? 에휴~

 

2. 민주당의 단독 소집으로 개시된 1월 임시국회가 김진표 국회의장의 해외순방 일정에 따라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부의장에게 의사 진행권을 넘기고 떠날 수도 있지만,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한 상황에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법대로 좋아하는 양반들이 법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뱃지는 왜 달고 다녀요~

 

3.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소환 조사하면서 조만간 신병 확보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법조계는 검찰 기소는 기정사실로 보고 있지만,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검찰의 칼춤이 요즘처럼 어울릴 때도 없을 거야… 무속이 난무하는 세상~

 

4.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동작구청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며 공식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당 대표 출마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보고 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말을 아끼는 건 좋은데, 정치생명은 아끼다 똥 된다는 거 해봐서 알 텐데~

 

5. 권성동 의원이 미국 하와이 한인회 주최 미주 이민 1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앞서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권 의원은 이번 하와이 방문 기간에 잠시 냉각기를 갖고 다음 스탭을 고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경원처럼 윤석열의 눈 밖에 나기 전에 알아서 꼬랑지 접은 기여운 쉐이~

 

6. 창원,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보법 사건의 지휘 라인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일원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전국 단위 공안사건 지휘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수사력을 보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정부 180석 민주당은 국보법 하나 철폐 못 하고 뭘 한 건지… 업보로다~

 

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설 연휴를 앞두고 대구 중구의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김건희 씨가 서문시장에서 떡볶이와 어묵을 먹는 등 시장 상인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자 시민들이 몰리면서 시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인산인해 모여서 원숭이 보듯 하니 좋지? 검찰 출석해봐~ 훨씬 반겨줄 걸~

 

8. 전국 곳곳에서 집회와 맞불집회 속에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혐오 발언이 이어지면서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법률 전문가들은 ‘집회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는 만큼 집회 자체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머리에 꽃만 안 꽂았지… 말을 말자~

 

9. 중국 정부가 한일 양국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의 맞대응으로 한국과 일본인의 비자 발급을 제한했습니다. 한국 국민에는 단기 비자를, 일본인에게는 일반 비자를 정지했다는 점에서는 대응 조치의 강도가 달랐습니다.

국제 왕따에 글로벌 호구가 떡하니 용산에서 거들먹거리고 있으니 답답하다~

 

10. 래퍼 노엘이 이번엔 '문해력 부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엘이 스포일러한 신보 'TRIPONOEL'의 수록곡 가사가 중 4일째를 '사흘'로 표현한 것으로 읽혀 잘못된 게 아니냔 지적이 나옵니다.

아빠 장제원이 그나마 ‘윤핵관’으로 잘 나가고 있어 다행이지… 집안 꼴 좋다~

 

11. 전북 지역의 한 신용협동조합 신규직원 모집에 지원한 여성이 최종면접을 치르는 과정에서 황당한 요구를 받아 논란입니다. “OO과면 끼 좀 있겠네”라는 등 춤을 출 것을 강요하고 사전 동의 없이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사랑의 이해’ 드라마가 뜨더니 ‘추행의 이해‘로 추락하는 신협~ 지랄이다 진짜~

 

12. 한 제조기업에서 신입 직원 채용에 7시간이 걸리는 ‘등산 면접’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대 퇴행적”이라며 회사 측을 비판하는 의견과 “해볼 만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7시간이면 하루 일당을 챙겨줘야 할 것 같은데… 먹고 살기 참 힘들다 그치?

 

황교안 "암 덩어리' 이준석·유승민·하태경 당에서 나가야".

윤여준 “윤 대통령, 그런 태도로는 민주주의 못한다”.

나경원, 출마 고심 속 주변선 “대표보다 친윤 택할 사람”.

이준석, ‘나이 연대설’ 친윤 저격 “머리에 ‘김장’밖에 없나”.

'윤심 개입' 논란의 국민의힘 전대에 "비전·민심 안 보여".

국정원, 정치권 인사의 국가보안법 위반 의혹 내사 중.

한덕수 "중국 비자발급 중단은 보복성이라고 안 봐“.

윤석열, 중국 비자 중단에 “우리 방역 정책은 과학적“.

민주당 개회 요구에 김진표 “합의 처리가 관행” 거절.

간소화된 교육과정, 5.18에 이어 위안부도 빠졌다.

'TV조선 재승인 의혹' 방통위 과장 구속, 국장은 기각.

 

 

우리가 어떤 일을 감히 하지 못하는 것은 그 일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네카-

 

‘지레 겁먹었다’는 말 들어 보셨지요?

덩치가 크다고, 무서워 보여서 뒷걸음치며 ”나는 착하니까“라고 자위해 본 적 있으시죠?

때로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다’고 하실지는 모르지만, 그 똥 치우고 가지 않으면 두고두고 냄새를 풍긴다 이겁니다.

지금 당장의 눈앞에 모순을 깨트리고 나야 다음 세상을 위한 문제가 주어진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피하지 말고 물어뜯을 때도 있어야 한다 이겁니다.

진짜루~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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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이 고위공직자의 비위를 조사하는 감찰 조사팀을 만듭니다. 대통령은 민정수석실을 없애면서 대통령실은 “정책을 해야지, 비위를 캐는 건 맞지 않는다”고 했지만, 감찰 조사팀은 민정수석실의 부활이라는 지적입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양반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나 하겠어?

 

2.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여당과 대통령은 한 몸“이라고 밝혔습니다. 나 부위원장이 당권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간접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한 몸이라고 우긴다면 인정해줄게~ 막장과 무지의 콜라보~

 

3.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검찰의 이재명 대표 수사에 대해 야당 탄압이라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감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전두환의 잔인함과 이명박의 사악함, 박근혜의 무능함을 모두 갖춘 정부"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두환 + 이명박 + 박근혜 = 굥… 다중이 삼중이 인격체였구나~

 

4.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노동·연금·교육 등에 대한 이른바 ‘3대 개혁’에 대해 “쉽게 이뤄질 수 있을지 상당히 의문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노조를 이상한 단체처럼 생각하는 건 잘못된 사고"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 만드는데 한 몫 하신 양반은 벽보고 반성부터 해야 하는 거 아뇨~

 

5.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의 1심 선고공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이번 재판이 김건희 씨를 둘러싼 의혹과 맞닿아 있는 터라 1심 판단이 김 여사 수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언만으로도 구속하는 검찰이 증거가 쏟아져도 꼼짝 않는 거 보면… 쫄은 건희?

 

6.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대 정원 확대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추진됐었지만, 의사단체의 거센 반발로 결국 정부와 의협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논의를 재개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의사는 파업하고 의대생은 시험을 거부했던 그때 그 모습… 또 할 거니?

 

7. 기초연금을 전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대신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낮추는 방식의 연금다층체계를 구축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노인 빈곤의 대책이 될 것"이라며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나도 늙겠지만, 내가 낸 돈 만큼은 돌려받겠다는 생각이 워낙 팽배해서…

 

8. TBS 라디오 ‘뉴스공장’에서 하차하고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방송인 김어준 씨가 유튜브 슈퍼챗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 씨가 새로 시작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구독자도 이날 기준 7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어준이 TBS에 있으면 관리나 하지… 하여간 오세훈이 배 아파서 어쩌니~

 

9. 술이 간을 손상시킨다는 사실은 알지만, 평소 먹는 약 또한 간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양약은 물론, 한약과 비타민 등의 영양제, 다이어트 보조제 등도 간을 손상시킬 수 있어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간 손상도 문제지만, 스트레스 암 유발자가 더 큰 문제라고 봐… 너 말이다~

 

10. 미국 정부가 가스렌지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가스렌지를 이용할 때는 물론이고,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가스가 누출돼 건강에 해롭다는 지적과 관련해 의견을 공개 수렴할 예정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가스렌지보다 총기, 마약이나 퇴출하지 그러셔~

 

금태섭 "검찰이 중립성을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박지원 “나경원, 유승만 당 대표 안 나오면 정치생명 끝”.

나경원 "당·대통령에 어떤 결정 도움될지, 설 전 결정".

'기초연금 월 40만 원 인상' 국민연금 개혁안에 포함.

LG유플러스 고객 정보 18만 명 분량 유출, 경찰 수사.

의협, '의대 정원 확대' 본격 추진 "근본적 해결책 아냐".

윤 대통령, 14~21일 UAE 스위스 방문·다보스포럼 참석.

경찰, 이재명 장남 ‘성매매 의혹’ 재수사하기로 결정.

이재명, 12시간만에 귀가 “기소할 것이 명백하다고 느껴”.

 

 

모이면 시작이고, 같이 있으면 진보이고, 함께 일하면 성공이다.

- 헨리 포드 -

 

자동차왕 포드의 성공 신화 뒤에는 함께 땀 흘려 일한 노동자의 피땀이 섞여 있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은 누군가 한 사람의 머리와 손에 의해 움직이는 것같아 보이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려는 힘은 함께 모여 완성해 가는 것 아닐까요?

오늘도 세상은 당신과 나, 우리의 힘으로 완성되어 간다는 자부심 가지셔도 됩니다.

오늘도 힘~ 아자~ 빠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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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세금을 쓸 때는 정치나 선거 영향을 받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 당권 주자인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저출산 대책으로 빚 탕감을 내세운 것을 비판한 말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당무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당무에만 관여하는 윤석열 씨~

 

2.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북한 무인기 도발 대응을 비판한 민주당을 향해 “엽기적 망언” “북한 대변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실이 “왜 당이 안 나서냐”며 불만을 터뜨리자 일제히 윤 대통령 엄호에 나선 것입니다.

요즘 하는 짓이 점점 북한 따라가는 것이 종북은 국민의힘이 아닌가 하노라~

 

3. 대통령실은 '대출 탕감' 저출산 대책을 내놓은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강력하게 성토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새빨간 거짓말" "당대표 선거에 나가겠다면 부위원장직을 그만두고 나가는 것이 맞다"고 비난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든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든지… 윤석열은 그딴 거 모름~

 

4. 친유승민 진영 현역 의원에서 처음으로 결별 선언이 나왔습니다. 첫 ‘탈 유승민’ 움직임을 보인 의원은 신원식 의원으로 “지난해 유승민 전 대표의 언행에 너무나 실망했다”며 “정치적 인연을 완전히 끊었다”고 말했습니다.

충신 나라 간신에서 간신 나라 충신이 된 전형적인 인물이라고 보는 게 정답~

 

5. 집권 여당 차기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가 온통 ‘윤심’ 잡기 경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친윤계 후보의 당 대표 당선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벼랑 끝 상황으로 스스로를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다음에 나경원, 그다음 차례가 안 되려면 신원식을 보고 배워~

 

6. 화천대유 김만배의 로비 대상엔 기자뿐 아니라 판사와 검사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스타파는 “골프 접대와 용돈 100만 원이 일상적 접대 메뉴로 골프장 이용 내역만 봐도 굴비 엮듯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습니다.

조만간 ‘99만 원 세트’ 메뉴 시즌2가 나오지 않을까요? 개봉박두~

 

7.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시될 예정이었던 ‘정치 풍자’ 작품들이 개막을 앞두고 국회 사무처에 의해 철거돼 논란입니다. 공동주최자인 야당 의원들은 “국회 사무처가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야만적 행위를 저질렀다”고 반발했습니다.

국회 사무총장이 이광재 전 의원이라는 게 더 웃겨… 이게 윤석열의 자유냐고~

 

8. 국정원이 제주도 지역을 중심으로 북한 지령을 받아 지하조직을 만들고 이적 활동을 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진영 측은 “해묵은 공안몰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공안 사건 하나 터지지’ 했더니… 하여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9.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는 점도 양형에 참작했다“고 했습니다.

음주운전도 그렇고 마약도 그렇고 왜 이리 관대한 건지… 다들 제정신이 아닌가?

 

10. 일본 후쿠오카의 한 초밥집을 방문한 한국 여행객이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 네티즌들이 별점 테러와 후기란에 혹평을 쏟아내자 일본 네티즌들도 “한국인은 오지 말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일본이 후진국인 이유는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누구처럼 편들기만 하기 때문~

 

11.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보행자가 없을 때는 그냥 지나가도 가능하지만, 관련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혼란은 조금씩 익숙해지고 개선되겠지요… 긍까 뒤에서 빵빵하지 말기~

 

민주당, ‘북한 연루설’ 신원식 의원 국회윤리위 제소.

한겨레, 편집국장 이어 사장 등 경영진도 동반 사퇴키로.

국회 사무처 ‘정치 풍자’ 전시 철거 민예총 “원상복구 촉구“.

김건희 "청와대에 다양한 문화콘텐츠 전시 많아졌으면".

조원진, 나경원 저격한 대통령실에 "선거 개입 맞아“.

나경원, 제주 방문 일정 취소 “도당 비협조로 취소".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업무추진비 85% 내부 직원에 써.

유튜버 김어준 “카르텔에 균열 내겠다, 편파적으로”.

이재명 "당권싸움에 정신 팔려 민생·안보 흔들려 참사정권".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의 사다리를 오를 수 없다.

-엘마 윌러-

 

주머니에 손을 넣은 모습은 적극적이지 않거나 방관자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은 알겠지만, 입수 보행(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는 행위)을 할 경우 혼구멍이 난 기억이 날 것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도 주머니에 손 넣은 방관자의 모습으로는 될 수 없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당장 손 시리고 미끄러워도 손 빼고 중심 잡자고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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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지대 추구’(rent seeking)라는 용어까지 동원해가며 기득권층 개혁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개혁의 첫 번째 대상으로 꼽은 대상은 바로 노동조합이었습니다.

부자 감세로 있는 사람 우대하고, 노동자 서민 없는 사람 업신여긴다는 뜻…

 

2. 국민의힘이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공수처 시무식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울음을 터뜨린 점을 언급하며 "공수처 해체가 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혁해도 안 될 조직이면 해체만이 답이고 비난했습니다.

개인감정에 복받쳐 그럴 정도면 국민 마음은 오죽하겠니? 욕먹어도 싸다~

 

3. 이재명 대표와 부인 김혜경 씨가 의사 진료 없이 처방전을 발급받았다는 이른바 ‘대리 처방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이 대표 부부의 대리처방 자체가 없었다고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경찰이 무혐의 처분 내린다고 무혐의가 아니라는 거~ 재수사 지시하면 땡~

 

4. 대통령실이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향해 “대통령실은 나 부위원장의 일련의 처사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러워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부위원장 해촉까지 시사하며 나 부위원장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입니다.

한번 눈밖에 나면 두고 보질 못 하는 성미… 근데 누구 눈밖에 났다는 건희?

 

5.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실제 전쟁이 나면 과연 대한민국 군대를 믿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실은 “군을 신뢰하지 않는다기보다는 기대한 수준에 못 미친다는 의미”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뭔 말만 하면 해설, 해석이 필요한 양반… ”니가 젤 미덥지 않아 이 양반아“~

 

6.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며 주택 미분양 사례가 속출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미분양 주택 정부매입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만약 전체 미분양 주택을 사들일 경우 27조 원 이상을 쏟아부어야 하는 등 재정에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농민들 초과 생산 분량의 쌀은 못 사준다는 양반이… 역시 투표가 밥 맞죠?

 

7. 교육부의 2023년 업무보고에선 교육 전문가들을 앞에 놓고 윤 대통령이 모두와 마무리 발언으로 43분 동안 ‘강의’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현장에선 교육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열심히 받아만 적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박근혜 앞에서 공손히 수첩 꺼내 뻘소리나 받아 적던 기레기 모습 2탄?

 

8.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취임 2개월 만에 평통 미주지역 고위직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직무 정지시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주지역 평통은 자문위원을 갈라치기하고 겁박하는 검사 출신 사무처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검찰 출신의 윤석열 40년 지기가 한 건 했구나~ 궁딩 팡팡해주겠네~

 

9.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점수를 고의로 낮추게 한 혐의를 받는 방통위 국장과 과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감사원이 검찰 수사를 요구한 이후 검찰은 세 차례 방통위를 압수수색을 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억지 주장과 혐의로 강제 수사를 고의로 하는 건 아니고? 얄팍한 쉐이들~

 

10. 2018년 '가짜 독립유공자'로 판명 나 서훈이 취소된 김정수의 묘비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현충원은 묘비만 철거하고 유족이 원외 이장을 하기 전에는 "강제 이장은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매국노와 독립운동가가 한자리에 있어서야… 구천에서 독립운동 하실라…

 

11. 일본이 오는 5월 히로시마에서 개최하는 G7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일제 강제동원 노동자 배상 문제’ 해결이 초청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G7 초청장으로 강제징용 퉁치려고? 어째 띠뚱띠뚱 거리며 갈 거 같다~

 

12. 일본의 무비자 관광 재개 이후 한국인의 일본 방문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후쿠오카의 한 초밥 가게가 ‘별점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당 업소를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이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고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니라 가까이하기엔 너무 매운 당신… 꺼져버려~

 

13.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과일 매출 순위가 바뀌고 있습니다. 껍질을 깎거나 벗겨 먹어야 하는 사과와 감귤 소비가 줄고 상대적으로 먹기 편한 딸기와 포도 소비가 늘어났습니다.

제대로 씻지 않아서 그렇지 딸기 포도 꼼꼼히 씻으려면 장난 아닌데~

 

이재명 대표,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검찰 출석.

이재오 “한동훈, 꼴통 검사 이미지 험지 당선은 어려워”.

권성동도 출마 포기, 친윤계 ‘김장연대’로 결집 가능성.

탁현민 "문재인, 높은 지위에 있어도 반말하지 않아”.

이체수수료 면제 확산, 신한 이어 다른 은행도 검토.

직장인 새해소망 1위는 임금 인상, 2위 노동시간 단축.

김만배 "골프 칠 때마다 백만 원" 기자 수십 명 연루 정황.

한겨레, 자사 기자 '김만배 돈 거래' 의혹에 사과문 발표.

안철수 "김장김치 3월에 쉰다" ‘김기현-장제원 연대' 견제.

박지원 “지금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싸워 이겨야”.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요즘은 산 중턱까지 차가 올라가거나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정상에서 온몸으로 만끽하는 시원한 바람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산은 준비하고 챙겨서 입구부터 땀 흘리며 올라가야 정상에 설 때 성취감도 생기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 걸까요?

가장 낮은 곳에 있다면, 이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설 준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함께 힘내자고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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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 임명하는 헌법재판관 후보 천거 절차가 시작됩니다. 올해 9월과 11월에는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 교체도 예정돼 있는 등 사법부 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천거 대상자는 15년 이상 경력의 법조인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양반을 천거할지 눈에 선하지 않겠어? 검새 출신 아니면 동문~

 

2.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일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의 예방 자리에서 ‘현 정권 이전에도 집권 경험이 있는 보수정당이 야당과의 협치를 외면하는 행태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국민의힘을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핵관 끼리도 성골 진골 따지는 판국에 뭔 협치를 하겠어요~ 냅둬요~

 

3.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한 달에 14번이나 찾을 거면 왜 청와대를 나온 건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나아가 "청와대를 버린 대가는 막대한 혈세 투입으로 이어진다"며 "국민 소통이란 취지도 퇴색된 지 오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잠은 한남동에서, 잠깐 일은 용산, 행사는 청와대… 이게 뭔 뻘짓이냐고~

 

4.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스포츠 선수 등이 대거 연루된 조직적 병역비리 브로커 의혹과 관련해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의 병역비리는 문재인 정부가 평화타령을 하며 방조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선 부동시로 군면제 받은 그쪽 대통령부터 발본색원 할 생각은 없니?

 

5. 이태원 참사 청문회에는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이 증인으로 출석해 경찰의 부실 대응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참사 직전 경비기동대 요청 여부를 두고 전 용산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장은 또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와중에도 진짜 책임져야 할 인간들은 숨어 보이질 않는구나… 개쉐이들~

 

6. 북한의 기갑전력이 강화되고 있지만, 우리 군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군은 전력화해야 할 최신예 전차조차 최근의 수출물량으로 해외로 보내지면서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북한무인기에 독수리 날린다던데, 북한 전차에는 코끼리나 하마 출동~

 

7. 올해부터 차선을 밟고 계속 주행할 경우 범칙금 3만 원과 벌점 10점 등이 부과됩니다. 또 이달 22일부터는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우회전하는 경우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의무가 명확히 규정되고 우회전 삼색등도 설치됩니다.

뒤에서 빨랑 가라고 ‘빵빵’ 대는 놈도 벌칙금 부과 했으면 합니다만…

 

8.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든 홍삼 제품이 당국에 적발돼 회수 조치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코스팜이 제조·판매한 '진삼화써큐온' 제품에서 부정물질인 타다라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구입한 사람 중에 반품하는 사람이 있을까? 왠지 없을 것 같다는…

 

여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10일간 연장하기로 합의.

조응천 “술 먹으면 안 되느냐는 경찰청장에 아연실색”.

민주, '부동산·코로나 방역' 정책 혹평 “낙제점 수준".

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명백한 표절“.

‘정권 비판’ 쓴소리 봉쇄 나선 국힘, 당내서도 “도 넘었다”

하루만에 ‘백기’ 교육부 “5.18, 교과서에 기술하겠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 슛은 100% 빗나간 것과 마찬가지다.

-웨인 그레츠키-

 

축구에서 승부차기만큼 가슴을 졸이게 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승부차기의 성공율이 과학적 확률보다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튼, 발 끝을 떠난 공이 성공하냐 안 하냐는 공을 차고 난 다음의 일이라는 얘기겠지요

실패가 두려워 골대 앞에 서지 않는다면 영원히 벤치에 앉아 있는 후보 선수가 될지 모릅니다.

당신의 승부에 응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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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과 보수패널 장성철 소장 사이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조짐입니다. 국민의힘의 ‘보수 패널 공정성 요청 공문’을 ‘블랙리스트’라고 비판한 장 소장을 명예훼손이라고 비난하자 “지킬만한 명예가 있냐“고 반박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앞잡이 노릇 하듯 보수패널이면 국민의힘 비판하면 안 된답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처가에 대한 수사를 ‘뭐라도 잡아내기 위한 수사’로 규정한 것은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검찰 요직을 ‘윤석열 사단’이 차지한 터라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알고 그랬으면 양아치고, 몰라서 그랬으면 자격도 없는 양반이라 판결합니다~

 

3.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자리에서 유가족과 야당을 향해 ‘같은 편이네’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조수진 의원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공적 자리도 아닌 혼잣말을 녹음해 공개한 용혜인 의원도 답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인간들의 머리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그냥 돌아이니까~

 

4. 윤상현 의원이 자신이 제안한 '당 대표 후보 수도권 총선 출마론'에 대해 장제원 의원이 "지역구민을 무시한 패륜적 발언"이라고 공격하자 "통탄한 노릇"이라고 했습니다. 윤 의원은 “장 의원이 이제는 꼰대가 된 것이냐"고 했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감히 윤상현 따위가 장제원에게… 디졌어~

 

5. 참여연대가 최근의 중대선거구제 논의를 두고 "중대선거구제 도입만을 주장하는 것은 거대 양당의 의석 독식을 공고히 하겠다는 꼼수"라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계와 시민사회 의견도 충분히 수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야 모두 하늘이 두 쪽 나도 손해 볼 짓은 안 한다에 기꺼이 한 표 던지리다~

 

6. 교육부가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 용어를 제외하면서 5·18 단체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5월 정신'의 헌법 수록 약속 대신 5·18 민주화운동을 무시하는 처사를 보인다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윤석열이 검사 시절 기소했던 박근혜가 한 명언이 생각난다. “참 나쁜 사람”…

 

7. 정부가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하고 부동산 규제지역을 오늘부터 전면 해제합니다. 분양가 상한제와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도 완화하는 등 다주택자를 겨냥한 각종 규제를 대폭 푼 조치로 부동산 투기가 다시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체 이놈의 정부가 얘기하는 서민은 어디까지일까? 최소 100억 자산가?

 

8. 정부가 투자 세액공제를 대폭 확대하며 다시 재벌 감세를 추진합니다. 법인세를 의도만큼 인하하지 못하자 대기업 세금을 깎아주기 위한 우회로를 모색하는 것으로 감소한 세수만큼 ‘서민 증세’를 추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투표 한번 잘못해서 요금 오르고, 물가 오르고, 천대받고… 또 이 짓 볼래?

 

9. 인권위가 “남성만 숙직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 논란이 된 가운데 직장인 익명 앱에 올라온 블라인드 게시글에는 성차별 문제와 관련해 ‘남성 역차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통과 배려를 통해 해결할 방법이 있을 텐데… 이걸 차별이라니 거참~

 

10. 조부상을 당해 결석하게 된 학생의 출석을 인정하지 않겠다던 연세대의 한 교수가 정작 본인은 반려견의 임종을 지킨다는 이유로 휴강을 통보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출석 인정은 ‘교수 재량’이라는 입장입니다.

지혜와 지식은 다른 것처럼 학식이 풍부하다고 다 사람은 아니더라는…

 

11. 물가가 오르면서 지난해 주요 외식 품목 값이 13% 넘게 뛰는 등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평균 김밥 한 줄 3500원, 짜장면 한그릇 6500원 등 외식 물가 상승률은 평균 7.7%로 30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김밥 한 줄에 라면 한 그릇도 만만치 않습니다. 김밥 천국이 아닌게지요~

 

국힘 "장성철 법적 조치" 방침에, 김웅 "민주당인 줄".

민주, 국힘에 이태원 국조 기간연장·3차 청문회 결단 촉구.

조수진 "윤석열 도와달라는 김건희, 정치 감각 상당해".

국힘 당권주자 속속 출마 선언, 불붙는 '수도권 출마론'.

이준석 “박근혜도 뜻대로 당 대표 못 만들어” 윤 비난.

정성호, 이재명 대표 향해 “사법 리스크와 당 분리해야”.

김의겸 “김건희, 가장 좋은 내조는 '주가조작' 수사 협조"

국힘 "'5·18 민주화운동' 생략은 문재인 정권 때 결정“.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

- 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

 

2023년의 시작은 모두 순탄하시지요?

비록 올해도 험난한 길이 예상되지만, 그 어떤 해보다도 우리 운명의 주인공으로 스스로를 개척하고 나아가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당신이 선장이라면, 전 당신의 조타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험난한 길이라도 함께라면 갈만하지 않겠어요?

오늘 아침 우리 같이 그렇게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출항해 보아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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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연초 개각설을 일축했습니다. 국면 전환을 위한 인사는 없다는 기존 철학을 재확인한 것으로, 개혁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흔들림 없이 소신껏 일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출신 아니면 동문밖에 믿지 못한다는 건데, 곧 지 발등 찍지 싶다~

 

2.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냐'는 질문에 "NO"라고 답변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대통령실이 서둘러 해명을 내놨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기자가 'NO'라고 할 수밖에 없는 질문을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자세히 들으면 ‘No’가 아니라 ‘Oh’입니다“라고 주장을 하지 그랬어~

 

3. 문희상 민주당 상임고문은 ‘대통령 신년 인사회'에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모두 불참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대통령실의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고 민주당도 절차를 문제 삼지 않고 참석했어야 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좀스런 인간한테 대인배 같은 모습을 보여라? 왜 그래야 하는데~

 

4.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차기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분당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이 거의 없는 희망 사항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당을 나가봤자 실익이 없기에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할 정치인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 정치 퇴물들이 말이 많은 걸 보니 정치가 생물인 게 맞긴 맞네~

 

5. 최근 교육부가 고시한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권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야당은 '심각한 민주주의 후퇴'이자 '윤 정부의 대 광주 사기극'이라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차근차근 역사를 뒤로 돌리는 윤 정권… 이러다 독립운동 해야 할지도…

 

6. 김건희 씨가 ‘대통령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는 권성동·김기현·안철수 의원이 앉은 자리에서 "지금 대통령께서 많이 어렵다"며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많이 어렵고 힘들면 자리에서 내려오면 된다고 전해주세요. 다들 원한다고~

 

7. 숙명여대가 지난해 12월 김건희 씨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검증을 위한 본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은 본조사 시작일로부터 90일 이내 조사를 마치게 되어있어 오는 3월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큰 기대는 안 한다마는, 내 딸이 졸업한 학교인데, 쪽팔리게 하지 않았으면…

 

8. 대선 이후 무당층이 빠르게 늘어나 30%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세대라고 할 수 있는 18~29세 무당층 비율이 급등했습니다. 이는 대선 이후 상당수 국민이 기성 정치에서 등을 돌리고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무리 암울하고 힘들어도 투표로 답해야 합니다. 투표는 밥이니까요~

 

9. 주류 언론이 국민과 소통을 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간 이중잣대를 들이댄다는 지적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윤 대통령 신년사를 두고 국내 언론이 문재인 정부 때와 다른 보도 태도를 보였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박근혜 앞에서 두 손 공손히 모으고 있던 그때 그 기레기들이 현존하는 거지~

 

10. 한국 정부가 중국 입국자에 대해 고강도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시행한 것을 두고 중국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는 이번 정책에 반발해 한국 불매 운동까지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수의 국가가 같은 정책을 펴고 있는데 한국만 유독… 이건 질투라고 봐~

 

11. LGU+가 2023년부터 ‘비혼 지원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첫 수혜자가 탄생했습니다. 근속 기간 5년 이상, 만 38살 이상인 직원이 대상인데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지원금과 유급 휴가 5일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비혼 문제가 개인의 소신이 아니라 5G처럼 잘 안 터지는 구조적 문제라면…

 

12. 애플이 오는 3월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의 배터리 교체 비용을 일괄 인상합니다. 애플코리아는 “3월 1일부터 아이폰13과 이전에 출시된 모든 아이폰 모델 등의 요금이 3만 600원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율이 올랐다고 올렸으면, 내릴 때는 왜 안 내리는 거냐고~ 사과하세욧~

 

홍준표 "한 줌 '윤핵관'으로는 윤석열 정권 못 지켜".

신평, 김기현엔 “반듯한 인품” 유승민엔 “파멸의 길로”.

김의겸 “윤 대통령 시원하게 김칫국, 미국이 즉각 부인”.

올해 공무원 보수 지난해 대비 1.7% 인상, 4급 이상 동결.

시간 끌던 숙대, 김건희 석사 논문 결국 본조사 착수.

바이든에 이어 미국 NSC도 "한국과 공동 연습 안 해".

윤석열 정부,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 삭제.

 

 

당신은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거나 새로운 꿈을 꾸기에 결코 늙지 않았다.

-CS 루이스-

 

사람들은 곧잘 “내가 10년만 젊었어도”라는 얘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내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다면, 20살이 된다고 생각하면 과연 그때만큼 다시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당장은 우리가 혼란스럽고 어려워도 남의 인생의 오늘이 나에게 가장 젊은 나이임을 기억하세요.

영원히 우리는 청춘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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