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생일에 경호관들 장기자랑 대회, 마이바흐에 풍선 이벤트까지: 슬로우레터 1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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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2차 체포 임박, 정진석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 듯”… 윤석열 “총 안 되면 칼이라도 써라.”

• 윤석열 체포, 이르면 내일.
• “총 안 되면 칼이라도 써라.”
• “프락치가 있는 것 같다.”
• “협조하면 선처한다.”
• 경향신문‧한겨레에 전기 끊어라.
• 윤석열의 반격, 재판관 기피 신청.
• “대통령 방어권 보장하라.”
• 표류하는 내란 특검법.
• 정당 지지율 격차 더 줄었다.
• 최상목이 경찰에 전화해서 한 말.
• ‘민주 파출소’와 카톡 검열 논란.
•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상자 3000명 넘었다.
• GTX 뚫린 뒤 삶의 질이 달라졌다.
• 빈집, 1만 원에 빌려드립니다.
• 아반떼가 안 팔리는 이유.
• “20년 동안 아이폰만 깔고 앉아있다.”
• 집 있으면 ‘줍줍 청약’ 못한다.
• 미치광이보다 위험한 사람.
• 국민의힘이 바라는 것.
• 윤석열 파면 이후 두 가지가 필요하다.
• 비상계엄 사태가 군에 남긴 3가지 교훈.
• 성찰이 필요하다.
• 박래군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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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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