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있는 곳은 이미 감옥이나 마찬가지다: 슬로우레터 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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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윤석열 지지율 40%? 질문부터 문제가 많았다.

• 윤석열 체포 실패, 공수처 책임론.
• 끝난 게 아니다.
• 스텝이 꼬인 건 사실.
• 최상목은 탄핵 아니라 고발.
• “바이든은 몰랐나?” 뉴욕타임스 기자의 질문.
• 관저로 몰려간 친윤 의원들.
• 윤석열 지지율 40%? 명태균식 여론조사 판친다.
• 국민의힘 지지율은 반등했나.
• 보수 결집? 양날의 칼이다.
• 조선일보의 반격.
• 헌옷 수출, 차라리 한국에서 소각하는 게 친환경적일 수도.
• 코트 한 벌=소나무 2.8그루.
• 벼 40kg 팔면 남는 건 2614원.
• 청와대 관람객 늘었다.
• 1돈에 53만 원, 금값 더 오를까.
• 무안에 쏟아진 고향사랑 기부금 11억 원.
• 경호처를 대통령과 분리해야 한다.
• 평생을 면피하며 살아온 그들.
• 최상목이 해야 할 일.
• 깨어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윤석열은 이길 수 없다.
• “상황은 생각보다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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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운뉴스(https://slownews.kr/125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