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반란, 민주주의를 우습게 봤다: 슬로우레터 1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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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요건 못 갖춘 비상계엄, 국회가 190명 만장일치로 해제.

• 비상계엄, 2시간37분 만에 해제.
• 새벽 1시 국회, 계엄 해제 만장 일치 찬성.
• 비상계엄 요건을 못 갖췄다.
• 국무회의는 열었나.
• 새벽 4시, 윤석열 계엄 해제 선언.
• 포고령 1호 전문.
• “이 순간부터 윤석열은 대통령 아니다.”
• 시민들이 막았다.
• 한동훈도 추경호도 몰랐다.
• 정치적 자폭, 탄핵 무덤을 팠다.
• 김용현이 건의했다.
• 계엄은 괴담이 아니었다.
• 이것은 반역이다.
• 내란죄 피하기 어렵다.
• 외신 속보.
• 정부 수립 이후 10번째 계엄 선포.
• 왜 그랬을까.
• 김건희 특검법 통과 가능성 높아졌다.
• 환율 1430원 돌파.
• “추경호 20개 먹었다.”
• 물가가 낮아도 문제.
• 의대 신입생들은 수업 들을까.
• 남성 육아휴직 70%로 늘린다.
• 30~50대 남성 절반이 비만.
• 과음은 해롭다? 음주는 해롭다.
• 1% 성장률 시대의 각오.
• 100년 만의 대전환, 큰 그림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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