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다우지수와 우리나라 종합지수의 20년간 비교
○ 다우지수와 종합지수의 비교
※ 다우지수
▷ 다우존스지수라고도 불리는 다우지수는 미국 증권시장의 동향과 시세를 알려주는 뉴욕 증시의 대표적인 주가지수
▷ 1898년 월스트리트지 창간자인 찰스 다우와 출판인 에드워드 존스에 의해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미국 경제와 함께 성장하며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간주됨
▷ 오늘날 다우지수는 미국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의 우량기업 주식 종목으로 구성
▷ 가격 가중방식
※ 연봉차트
▷ 1년간의 지수 또는 주가변동을 막대봉으로 표시한 차트
▷ 빨간색 봉 : 그 해의 주가가 연초대비 연말이 올랐음
▷ 파란색 봉 : 그 해의 주가가 연초대비 연말이 내렸음
○ 1984년 이후 미국의 주가변화
▷ 조정기 : 1960년대 중반에서 1980년 중반까지 17년간, 지수 1,000포인트의 통과의례
▷ 장기상승 : 1980년대 중반이후, 2007년 장마감일 주가 13,365.87포인트로 20년간 13배 이상 장기상승
2. 'ROE(자기자본수익률) - 금리'의 구조적 확대
▷ 1980년대 중반부(점선 동그라미 부분) 주가를 구성하는 기업의 이익성장세가 시중금리를 넘어 그 차이를 벌이기 시작한 출발점
- 기업의 이익 증가, 저금리의 장기화 ⇒ 주가 상승
▷ S&P500 지수 추이를 보면 1980년대 중반부부터 장기상승 랠리에 돌입(우리나라와 상황이 비슷)
※ S&P500지수
▷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Standard & Poor)사가 작성하여 발표하는 주가지수
▷ 기업규모·유동성·산업대표성을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 종목을 대상으로 작성
- 공업주(400종목), 운수주(20종목), 공공주(40종목), 금융주(40종목)
▷ 시가총액방식
※ ROE(자기자본수익률)
▷ 기업이 투자된 자본을 활용하여 이익을 어느 정도 올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기업의 이익창출능력
▷ 산출방식 :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수치
★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자기자본이익률이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투자자금의 조달비용을 넘어서 순이익을 낼 수 있으므로 기업투자의 의미가 있음.
3. PER와 주가
○ PER(주가수익비율) : 기업이익 1원당 주가수준 (주가/주당순이익(EPS))
○ KOSPI와 시장평균 (PER) 추이
시 점 |
코스피지수 |
코스피시장 평균 PER |
1989년 4월 |
1,077 |
20.7 |
1994년 11월 |
1,138 |
22.9 |
2000년 1월 |
1,059 |
20.5 |
2006년 5월 |
1,464 |
12.07 |
▷ 우리나라 주가수준은 과거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2006년 5월에 PER가 앞의 세 시점보다 낮다는 것은 주가수준이 저평가 되었다는 개념(이익 대비 낮은 수준)
※ 실제 아시아 주요국 주가수익을 비교해도 우리나라가 저평가된 것을 알 수 있음
4. 경제적 이벤트와 주가
▷ 기간별 이벤트
- 1994년 OECD 가입, NAFTA 체결(우리나라 1996년 OECD 가입, 2007 한미FTA 체결)
- 1995년 IMF로부터 외화유동성 부족으로 구제금융을 받음(우리나라 IMF 구제금융 1998년)
- 2000년~2003년 주요은행 인수 및 합병으로 5대 상업은행 중 1개 은행만 남기고 외국인이 점유
▷ 이벤트 결과 : 1995년 1,420포인트 ⇒ 2007년 말 29,700포인트 (20배 이상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