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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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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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순방 중 발생한 '비속어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며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한미동맹 훼손하는 빨갱이’ 그냥 이걸로 가는 건희?

 

2. 국민의힘 지도부가 일제히 MBC를 공격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파문에 대한 국면 전환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욕설에 대한 문화방송 자막이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에 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들이 생각해도 쪽팔이지 않나? 하긴 그걸 알면 저럴 리가 만무하지~

 

3.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참사’를 비판하면서 “대통령의 사과가 없으면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온 국민은 진솔한 사과를 기대했건만,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욕먹어도 싼 민주당’ 소리를 듣고도 오늘 낼 타령만 하면 돼, 안 돼?

 

4.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대신 정면 돌파를 택하면서, 정국은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으로 야권과 사이가 틀어질 대로 틀어지게 되면서,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협치는 물 건너갔다"는 자조가 나옵니다.

사과 한번 하는 게 쪽팔려서 그래? 전 세계적으로 쪽팔린 건 우리라고~

 

5.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라며 비속어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새끼’라는 말이 한국 대통령 입에서 나왔는데 왜 사과하지 않는가. 용서를 빌어야 옳다"고 비판했습니다.

‘새까’ 소리 들으면 국격이 올라가고 가슴이 따뜻해진다는 새끼도 있긴 하더라고~

 

6. 박덕흠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시절 가족소유 회사에 피감기관의 일감을 몰아줬다고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2심에서도 원고 ‘패소’가 결정됐습니다. 재판부는 ’명백한 공익성을 인정‘ 했습니다.

이 양반들 ’적반하장‘의 삶이 그냥 생활인 건 뭔 짓을 해도 찍어주거든~

 

7. 검찰이 이른바 5900원 '반반족발' 사건의 항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알바생이 '반반족발‘의 폐기시간을 착각해 취식했다가 기소된 사건으로 검찰의 20만 원의 약식명령이 정식재판에서 무죄 판결된 사건입니다.

‘검사 99만 원 세트’ 불기소 사건 생각하면 좀 민망하고 그러지 않아야 검사지~

 

8. 허위경력 의혹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가운데, 해당 사건이 고발인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에 넘어갔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는 업무방해와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남편께서 워낙 큰 사고를 치는 바람에 자백한 사건도 무혐의 처분 받는구나~

 

9. 이탈리아 총선에서 극우 정당들이 주축이 된 우파 연합이 승리했습니다. 무솔리니 이후 100년 만에 극우 지도자이자 첫 여성 총리가 유력한 극우 여성 정치인 멜로니의 집권은 유럽 전체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무솔리니를 존경한다는 멜로니와 전두환이 유능했다는 윤석열… 어울려~

 

10. 실외마스크 착용의무 전면해제 소식에 일부 시민은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평소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은 '필요한 조치'라고 반겼습니다. 시민 대다수는 손목에 마스크를 걸고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마기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였으니… 이제 소개팅은 야외에서?

 

11.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 중이라고 합니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사람의 뇌를 먹는 아메바의 서식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이제 강물에서는 수영조차 못 하는 건 아닌지…

 

12.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가을 산행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에 단풍철이 겹치면서 더 많은 인파가 몰릴 전망인데,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각자도생’ 중입니다. 산행도 코로나도 조심조심 또 조심~

 

윤석열, “비속어 논란, 사실 다른 보도로 국민 위험 빠트려".

대통령실 "'이XX', 야당 지목은 아냐“ 나흘만에 다른 입장.

윤 대통령 '신호'에 맞춰 국민의힘, 일제히 'MBC' 겨냥.

고민정 "비속어 엄청난 오보를 왜 15시간 만에 해명했나"

권성동 "민주·MBC, 팀플레이로 대국민 보이스 피싱“.

이재명 “들은 사람 잘못인지 표현 잘못인지 가려야”.

윤, 미 국가 ‘가슴에 손’ 경례 논란 이어 캐나다 국가에도.

결국 독 된 '윤석열 이XX' 발언,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동아일보, 윤 대통령에 "깔끔하게 사과하는 게 옳다".

이탈리아 유력 첫 여성 총리는 '무솔리니 파시즘' 추종자.

 

가장 고약한 거짓말쟁이는 바로 진실의 가장자리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 줄리어스 찰스 헤어 -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는 대통령.

자신이 내뱉은 말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건지 아니면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에 득달같이 달라붙어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해 토해내는 인물들을 믿고 버텨보겠다는 건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증거를 내놓으라‘고 주장하는 사람 대부분은 범죄자라는 것을 검사 출신 대통령은 더 잘 알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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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9. 26. 08:2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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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추락하는 것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배추값 고공행진 '김치 대란' 시작되나

□ 자유일보 [만평] 양치기소년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아경만평] 순방 성과 보따리?

□ CoinReaders [코툰] "경제 혼란 불구 블록체인 성장 계속된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8]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응답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지난 5년간의 국고 숲속 혈세 나무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지록위마 철면피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지금 이럴 때인가?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실외마스크 해제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은행, 대출미끼 실적여전한 '꺾기'관행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듣기평가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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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선 때아닌 '듣기 평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서 미국 의회 비하와 비속어 사용 등이 없었다고 주장하기 위해 자신들이 직접 들은 발언을 정리한 것인데, 정답도 제각각 달라 논란입니다.

차라리 화면 속 인물이 ‘김학의’처럼 윤석열이 아니라고 해라. 그게 낫다~

 

2.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가 탈당 권유 아니면 제명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이런 움직임과 맞물려 '이준석 신당설'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들 하지만, 여권의 압박은 거세지고 이 전 대표의 선택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양두구육’보다는 ‘이 새끼’가 더 문제 아닌가? 윤리위 소집 안 해?

 

3. 캐나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동포들을 만난 재외동포청 설립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교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잊지 않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그런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xx아 제발 부끄럽게나 좀 하지 마라~ ’이xx아‘는 ‘이사람아‘입니다.

 

4.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성과를 설명하면서 '미국 기업'이 이미 '3개월 전'에 투자를 약속한 사안을 홍보하는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뒤늦게 사실관계 오류를 파악하고 해당 부분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으니 그러려니 한다마는 이제 정말 욕도 아깝다~

 

5. 홍준표 대구시장은 곤란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 일이 점점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뒤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해야지, 계속 시간을 끌면 국민 신뢰만 상실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에 온 윤석열에게 90도 절하던 홍준표 시장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6. 여성가족부가 사실혼 및 동거 가구를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었습니다. 여가부는 최근 가족의 법적 정의를 삭제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현행 유지’의 필요성을 주장해 여성계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이럴 거면 여성가족부를 해체하라”는 말이 나오길 기대하는 거지~

 

7. 경찰청이 대통령실 이전에 따라 경비 구역 확대를 이유로 승합차 도입 예산 2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경찰청은 집무실 이전과는 무관한 예산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실 이전을 기회로 숙원사업 예산을 따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고 하더니… 욕먹는 김에 떡이라도 챙기려고?

 

8.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또다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지난 6월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 부족으로 연기된 터라 제도 자체가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과제’라고 홍보나 하지 말든지… 하긴 국정과제가 뭔지 알기나 할까?

 

9. 조선일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동영상을 두고 속기사 다수가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라는 의견을 냈다고 보도했다가 '의견이 갈린다'고 수정했습니다. 또 '날리면'으로 들린다고 말한 ‘음성전문가’는 ‘속기사’로 수정됐습니다.

이런 기사 내면 정말 쪽팔리지 않나? 귓구멍이 ‘고래잡이’가 아니고서야…

 

10. 중국의 환구시보는 “한국이 하루 만에 세 번 겪은 ‘쪽팔림’”이라는 칼럼을 실었습니다. 칼럼은 한미 정상의 48초간 조우, 일본과 30분간의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의회를 향한 욕설 등 세 가지를 외교 참사로 소개했습니다.

남은 임기가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용산군은 이제 용산에만 있으라~

 

11. 서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을 두고 "국격이 올라간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서 교수는 “저한테도 한번 XX라고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논란을 '좌파 언론 탓'으로 이어갔습니다.

이 새끼 저 새끼 소리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래? 이 새끼 변태 새끼 아냐?

 

12. 서울시 주최로 3년 만에 개최된 '정동야행'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지만,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역사체험 코너에 일본순사, 헌병대 옷을 대여해 을사늑약이 체결된 덕수궁에서 열린 이벤트로 적절치 않다는 비판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역사인식에 대한 사고는 그 자체가 사고뭉치라니까~

 

13. ‘김건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가 전광훈 목사를 만나 “목사님은 광화문 집회를 이끌며 윤석열 대통령을 세워 나라를 구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또 ”목사님 저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변호사, 검사 위에 목사 그리고 그 위에 법사 도사~ 대한민국 신이 난다~

 

14. 신장은 한 번 손상되면 복구가 힘듭니다. 이런 신장이 망가지면 수분과 노폐물이 몸에 쌓이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장의 이상 신호로 ‘소변’을 본 후에 거품이 생기면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아무튼 맥주 빼놓고 모든 일에는 거품이 일면 안 좋다 이겁니다~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실내는 당분간 유지.

조중동, 윤석열 외교 “능력부족” “참사” “저자세” 혹평.

민주당, ‘김건희 논문’ 국민대·숙대 총장 국감 증인 채택.

배현진, ‘바이든->말리믄, 이 새끼들->이 사람들’ 주장.

윤 발언 '잡음 삭제 본' 꺼낸 국힘 “바이든 더 잘 들려".

권성동 "윤석열 대통령 낮은 지지율은 '좌파 언론' 탓".

김기현 "윤 대통령 '이XX' 발언 논란, 제2의 광우병 조작".

유승민 "바이든 아니고 날리면? ‘내 귀가 잘못됐나' 의심".

대한민국은 '바이든', '날리면' 온 국민 청력 테스트 중.

이재명 "불의 방관은 불의" 대여 강경 투쟁 돌입하나?.

 

사람은 자신에 대한 거짓말을 할 때 가장 큰소리를 내게 된다.

- 에릭 호퍼 -

 

전 국민에 대한 청력 검사도 모자라 급기야 제2의 광우병 사태 운운하며 언론 탓을 합니다.

싸울 때는 앞뒤 가리지 않고 무식하게 덤벼야 한다고는 하지만,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야 하는 이 상황이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 정권이 이 거짓말을 어떻게 Yuji하고 돌파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되겠지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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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9. 23. 08:0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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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국회 XX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서울 택시요금' 얼마가 적당할까?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윤석열-기시다 한일 정상 2년 10개월만에 만남…시작이 절반

□ 오마이뉴스 [만평] 부끄러운 하루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귀국길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 장기적으로 성공한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자이언트 스텝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외교 설거지 하다 하다 짜증 치밀어 막말 나왔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깻잎한장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퍼포먼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로또가 희망인 나라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48초' 한미정상 환담빈손 외교 논란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순방 기념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창원일보 [마창진씨]

인스타그램 [o_deng96] UN에 등장한 K-박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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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7대 민생입법 과제’를 포퓰리즘 악법으로 규정했습니다. 또,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에 “적어도 최소한의 품격과 예의는 지켜야 한다”며 ‘국익 저해 행위’라고 되받아쳤습니다.

니네 대통령 말뽐새 좀 보고 말해라… 최소한의 품격과 예의 실종 사태를~

 

2.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대정부 질문이 시작된 가운데 대정부 질문에 정부가 가장 많이 내놓은 답변은 “모르겠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닙니다"로 좁혀집니다. 야권의 공세를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 윤석열 정부~ 진짜 댁들이야말로 아니올시다~

 

3. 요즘 정치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해외 순방과 정기국회가 겹쳐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주로 국민의힘이 문 전 대통령을 반격 카드로 꺼내 드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미래도 비전도 없고 내세울 것 없는 인사들이 항상 남 탓하고 사는 법…

 

4.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의회 '폄하 논란'에 휩싸였다.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뒤 나오는 자리에서 “"국회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는 발언을 한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예상됩니다.

저런 양반을 대통령이라고 뽑아놨으니 대한민국 쪽팔려서 어떡하냐 진짜~

 

5. 약식 회동부터 ‘풀 어사이드’까지 별의별 용어들이 난무하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과의 조우 시간은 딱 48초입니다. 통상적으로 이런 잠시 잠깐의 인사 시간은 '마주쳤다'거나 '스쳐 지나갔다'고 표현합니다.

이걸 가지고 회담이라고 한미관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게 쪽팔리지 않냐?

 

6.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행사장에서 빠져나오며 건넨 욕설 논란에 "윤석열 대통령님 정신 차리십시오"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자 김기현 의원은 "자기 얼굴에 침 뱉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그게 어디 자기 얼굴에 침 뱉기냐 윤석열이 국민 얼굴에 침 뱉은 꼴이지~

 

7.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대해 ‘성과가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 기대가 55%, 긍정적 기대가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9%로 ‘반대한다’는 응답 32%보다 높았습니다.

뽀샵을 하지 않아도 뽀샵 얼굴이신 분의 관상이 꿈에 나올까 무섭더라…

 

8. 이재오 상임고문은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애초 496억 원에서 계속 늘어나는 것에 대해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영빈관 예산을 몰랐다”는 한덕수 총리는 “그만둬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명박 이후에 이런 최악의 대통령이 다시 나오리라곤 댁도 생각을 못 한 거지~

 

9. 진중권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사적 발언' 논란과 관련해 "'이 XX, 저 XX…. 윤리위 열어야겠네"라고 비꼬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적 발언을 외교적 성과로 연결시키는 것은 대단히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이 오기 전에 쥐들이 떠난다더니… 하긴 더 이상 쉴드 치기 민망하지?~

 

10. ‘김건희 논문’ 옹호에 나섰던 신평 변호사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한 사실이 알려지자, 교육단체들이 "분쟁 사학이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국민검증단은 즉각 신 변호사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신평 말을 빗대자면 “정권에 빌붙어 사는 인간들 나 때는 아주 흔했다” 그치?

 

11.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수준미달'로 판정한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심사 당시 박사 학위를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이 논문 심사를 하는 데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민대 수준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구나… 아주 지랄도 풍년일세~

 

12. 식역처는 시중에 파는 염색약과 염색 샴푸에서 사람 몸에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에 쓰인 성분 가운데 일부가 암을 일으킬 수도 있는 물질로, 이 중에는 대기업 제품도 들어 있어 파장이 예상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 무슨 제품인지를 속 시원하게 못 밝히는 이유는 뭐니?

 

정미경 “윤, 욕설 언론이 막았어야, 국익에 도움 안 돼“.

윤 대통령 "이XX" 외신 영어로는 'f**kers damn'.

"해외 토픽감" 윤 대통령 욕설에 국민의힘 '전전긍긍'.

대통령실 "미 의회 아닌 한국 야당 언급한 것" 해명.

바이든, 영·프·필리핀과는 정식 회담, 한국과는 48초 환담.

일본에선 정상회담 아닌 "간담회" 30분간 대화에 그쳐.

윤 지지도 34.9%로 다시 하락, 탄핵 주장 공감 '과반'.

민주, "윤, 천공법사 강의 뒤 출발 시간 변경했나" 맹공.

국힘, 윤리위 확전? ‘경찰국 반대' 권은희도 도마 위.

 

천재성을 가진 자는 경탄의 대상이 되고, 부를 가진 자는 시기의 대상이 되며, 권력을 가진 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만, 품성을 갖춘 자는 신뢰의 대상이 된다.

​- 지그 지글러 -

 

동네 바보 형은 보통 좀 모자라게는 보여도 순하고 착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악한 욕설이 생활인 사람이라면 가까이하기에도 꺼림직한 바보 아닐까요?

밤늦게 나온 해명이 더 가관이라 할 말이 없을 뿐입니다.

마지막 여정인 이번 주말에는 또 무슨 국제적인 망신살을 하고 올지 걱정입니다.

 

출처: 류효상 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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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9. 22. 09:3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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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너는 기소, 나는 불기소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한국투자증권 '먹통 사태' 책임은 누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재명의 민주당 오로지 '딴지걸기' 전략…협치 가면속 정쟁

□ 자유일보 [만평] 민생정치의 실체…

□ 자주시보 [만평] 국정농단 영빈관 편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이더리움 머지 이후 탄소발자국 크게 줄었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

□ 경기일보 [경기만평] 준석 따봉…?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답정너에 이은?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구멍 난 고무풍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충남대 소녀상 강제철거 위기, 정권 눈치보기?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제7수석의 필요성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이럴수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세금이 바닥?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앞길

□ 창원일보 [창원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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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조문 취소' 논란을 '외교 참사'로 재차 규정하고, 윤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하다며 '런던 실종 사건'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도 ‘하나 마나 한 연설’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해도 되겠다’는 말을 칭찬으로 알아들은 바보 형과 그 무리들~

 

2.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지지할 수 있다는 응답률이 35.9%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대표가 만약 총선을 앞두고 신당을 창당할 경우 보수 정당을 위태롭게 만들기엔 충분한 지지율이라는 분석입니다.

너무 멀리 가버려서 돌아오기는 힘들겠거니… 하지만, 쟤들은 진짜 몰라~

 

3. 검찰이 "대장동 비리 몸통은 이재명“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 적시가 아닌 의견 표현에 불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윤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6건 모두를 이같이 판단하고 각하 처분했습니다.

그럼~ 뭐라고 씨불이시던 천금같이 받아들이고 새겨들어야 검찰이지~

 

4. 새로 파악된 대통령실 이전 예산이 34억여 원에 달합니다. '통합검색센터' 신축에 24억, 환영식장 카펫 제작에 8천, 대통령실 이전 1주년 기념 행사비에 5억, 청와대 국민개방 홈페이지 제작 비용 4억 7천 등이 예산에 편성됐습니다.

5년 대통령 놀이에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네… 진짜 장난하냐~

 

5. 일부 누리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패션을 두고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의 스타일을 따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김 여사에게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옷만 따라 한 게 아니라 포즈까지 똑같이 연출하던데, 그건 보고 반발하는 건희?

 

6.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고가 장신구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의식한 듯, 이번 해외 순방에선 팔찌, 목걸이 등을 일절 착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팔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끔 꿈에 볼까 겁나던데… 함께 사는 윤석열은 확실히 강심장이긴 해~

 

7.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감사원이 그간 권익위를 상대로 실시한 특정감사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이 자신의 근태 문제뿐 아니라 행사 때 입은 한복까지 문제 삼았다며 “제 입으로 말하기도 참 민망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이고 전현희 한복을 감사했으니 김건희 한복에는 감사드려야겠어요~

 

8. 기시다 총리가 한국 측이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정상회담은 통상 개최 사실이 확정되면 양국이 동시에 발표하는 게 외교 관례이기 때문입니다.

딴 나라도 아니고 어쩌다 일본에 쩔쩔매는 대한민국 정부가 돼버린 건지… 쯧~

 

9. 진중권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불발과 관련해 "조문록을 오늘 쓰든 내일 쓰든 그게 무슨 큰 결례라고 논의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진 씨는 조문 논란을 두고 ‘혐오 코드’라고도 분석했습니다.

조문 외교 한다며 조문도 안 했는데 왜 문제가 아닐까? 니가 혐오스럽다 얘~

 

10. 영국의 인터넷신문 ‘언허드‘가 아시아의 대표는 중국과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언허드는 그 이유로 BTS 등 K-팝,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시아의 대표가 한국이라는 이유가 어디 그뿐이겠어? 그 양반만 아니면 아주…

 

11. 코로나19 변이를 타깃한 2가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2가 백신 접종대상을 ‘건강 취약계층’부터 시작할 방침을 세우고 먼저 면역저하자, 60대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3차 접종한 사람의 면역체계는 어떤지 우선 알아야… 과학적으로 좀 하자~

 

12. 모낭이 없는 머리카락도 두피에 심을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카이스트 화학과 서명은·이해신 교수 연구팀이 탄닌산과 생체 적합성 고분자를 섞어 인체에 사용할 수 있는 접착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다모다 샴푸에 이은 모다모다 본드~ 부작용만 없으면야 노벨상감 아닌가요?

 

정청래 "조문 취소 천공스승 때문? 김건희 걷기 싫다 했나".

정동영, 윤석열 연설에 "한반도 평화 언급 없는 건 처음“.

민주당 “윤석열 1일·1참사, 하나마나한 유엔 연설" 맹공.

홍준표, '이준석·윤핵관 충돌'에 "둘 중 하나 죽어야".

전현희 "감사원, 권익위 직원 그만 괴롭히고 날 조사하라".

단단히 뿔난 기시다 총리, 윤석열에 강한 불쾌감 표시.

충남대 소녀상 철거 예고에 동문들"반드시 지켜낸다".

부산 엑스포, BTS공연 10대 기업에 후원 대외비로 요청.

낙동강변 대기 중 공기에도 녹조 독성물질 검출 확인.

윤석열-기시다 정상회담, 30분간 강제징용·안보 논의.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 괴테 -

 

짐승만도 못 한 사람도 있고, 사람 같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만, 반면에 사람대접조차 받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래도 사람 구실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대통령이 대통령 구실 못한다고 낙담만 하는 국민은 될 수 없으니까요. 그쵸?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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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9. 21. 08:2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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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이렇게 훌륭한(?) 사람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햇반컵반' 원산지가 도대체 어디야?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미래 저울질…윤심 vs 민심

□ 자유일보 [만평] 내부총질러

□ 프레시안 [만평] 878억 영빈관 신축 논란, 이제 '끝'?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텅빈 교실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장기 투자자, '크립토 윈터' 무시해도 된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5]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조선 제일 '껌'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한동훈 "김 여사 사건 수사지휘? 이재명 사건 지휘해도 되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조문외교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데뷔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세금 국민부담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주호영 추대론' 무색하게 한 이용호 선전윤심 아닌 민심 찾아야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코미디 국정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인스타그램 [o_deng96] 진실은 언제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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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상범 윤리위원의 대화가 노출되면서 국민의힘이 재차 ‘이준석 문자 파동’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유 위원은 윤리위를 사퇴했고, 정 비대위원장은 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질낸다고 그러더니 딱 그꼴 아니냐고… 하여간 대단한 양반이야~

 

2. 민주당이 영빈관 신축 예산을 신문 보고 알았다고 답한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식물 총리'를 넘어 '신문 총리·변명 총리'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책임 총리로서 역할을 할 수 없다면 스스로 물러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이만한 총리도 없을 듯… 바지사장 대통령에 핫바지 총리~

 

3.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 영국·미국·캐나다 방문에 나섰지만, 조문 일정 취소 등 초반부터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한 한·일 정상회담 날짜가 임박했지만, 성사 여부를 두고 양국 온도 차는 여전히 뚜렷하기만 합니다.

보수층도 윤석열 부부가 해외에 나간다면 불안해한다 그러더만… 이해가 가지?

 

4. 권성동 의원은 대정부질문 첫날 벌어진 군 장병 의복 예산 삭감 논란에 대한 책임을 물며 전날에 이어 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권 의원은 “이재명·서영교 의원이 여론을 선동하는 실수를 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체리 따봉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원내대표에서 내려온 양반이 할 얘기는 아닌 듯~

 

5. 영빈관 신축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국기문란"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영빈관 신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면서도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댁이 이해가 안 갈 정도이니 일반 국민은 얼마나 깝깝하겠냐? 돌지 돌아~

 

6. 윤석열 정부가 민방위복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내부 회의 과정에 대한 기록(회의록)이 전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민방위복을 최초로 제작한 업체와는 수의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것도 총리님은 또 신문 보고 알았다고 하실지도… 그냥 그 푸른 옷 벗으셔~

 

7. ‘김건희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그 정도 표절은 흔하다”며 옹호한 신평 변호사가 비리 사학의 정상화를 돕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김건희 논문 표절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자리 꿰차고 싶어서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 그래~ 축하해 신평~

 

8. 가뜩이나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수사 인력 이탈 현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수처 출범 이후 줄곧 누적된 무력감과 지휘부에 대한 불만이 '탈 공수처'를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공수처인지 굥수처인지 모르겠는 공수처… 대체 공수처가 있기는 한 건지~

 

9.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세기의 장례식'은 각국 왕실과 정부 수장 등 약 500명의 해외 귀빈을 비롯해 2000명이 참석하면서 그 뒷얘기도 무성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각, 마크롱 대통령의 명품 스니커즈 등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문상은 안 하고 육개장만 먹었다’는 그분만 할까~

 

10. 김건희 씨의 고가 장신구 재산신고 누락 문제에 대해 공직자윤리위가 “11월 말까지 재산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윤리위는 “필요할 경우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심사 기간을 3개월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에 서민 코스프레나 하질 말든지… 그거 보고 좋다고 하는 놈들이나~

 

11. 육아휴직 후 강등돼 복귀한 데 대해 부당하다며 노동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낸 여성 근로자가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종전 수준의 급여를 받았고 업무도 무관하지 않아 감내할 수 없는 정도의 불이익은 아니다"고 했습니다.

그나마 주는 걸 고맙게 여겨라 이거네~ 윤석열 시대에 딱 어울리는 판결…

 

12. ‘꿈의 암 치료’라고 불리는 중입자 치료를 이르면 내년 봄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간 억대 치료비를 부담하며 일본·독일 등으로 원정 치료를 다니던 암 환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언젠가 암은 극복되겠다마는 그러면 더 지독한 뭔가가 생겨나진 않을까?

 

박지원 "대통령 일정이냐, 이장님 장에 가는 일정이냐".

탁현민, 영빈관 신축 '몰랐다'는 한덕수 “끔찍한 발언".

'다른 정상들도 참배 못했다'던 한덕수, 사진 나오자 당황.

불발·불투명 안갯속 걷는 윤 대통령 순방외교에 우려 속출.

노골화한 '친윤'의 분화, 차기 당권 놓고 정면충돌하나.

경찰, 이준석 전 대표 성접대 의혹 공소시효 만료 불송치.

윤석열, 유엔 연설 세계 정상들 앞에서도 "자유" "자유".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니다. 땅이 작고 인구가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한 나라다.

- 이준 열사 -

 

영국 갔다 미국 간 양반이 나라 위신을 깎아 먹어서 그렇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작지만 위대한 나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대한민국은 세계 속의 위대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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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9. 20. 08:3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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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2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맹종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코로나19 유행'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문재인의 한 친구에게만 집착…김정은이 이행한 약속 있나?

□ 자유일보 [만평] 재방송의 참담한 결과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아경만평] 끝없는 전쟁중

□ CoinReaders [코툰] "저축하는 사람은 루저실제 돈에 투자하라"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가을이 우리 곁으로 오듯

나는 너에게로 간다.

가을바람 타고서

살랑 살랑~~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4]

□ 경기일보 [경기만평] 최우선 과제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2021…2022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누구나 표현의 자유가 있다! 이준석에게도체리따봉에게도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주전 공격수 손흥민, 주전자 벤치신세 한국외교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치킨게임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까칠한 준석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홀대외교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치열한 런던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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