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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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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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새 비대위 구성 전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삼는 ‘땜질 처방’으로 급한 불을 끄려 했으나, 당내 반발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새 비대위도, 권 원내대표도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권 잡은 지 100일 만에 비대위도 웃기지만, 이 무슨… 에이 욕도 아깝다~

2. 민주당 일각의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 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조응천 의원이 자제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조 의원은 “특검법이나 탄핵이란 건 초강수 극약처방으로 반작용도 크다”고 말했습니다.

특검법이랑 탄핵이 핵폭탄이 아니라 김건희, 한동훈이 폭탄 아닌가?

3. 이재명 대표는 한덕수 총리에게 ‘부자 감세’에 대해 “3000억 원 영업이익이 초과되는 초대기업 세금을 왜 깎아주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동의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한 총리는 “저도 동의했다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OECD 평균보다 높아서 낮췄다?’ 진짜 OECD 평균 깎아 먹는 소리 하네~

4.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만나 협치를 강조한 지 하루 만에 네거티브 공격에 나섰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사이의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권성동이 뭔 죄가 있겠어? 용산의 뜻을 받들어 모시는 거지~ 맞지?

5. 대통령실의 ‘말 바꾸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입니다. '파기했다'던 대통령 취임식 명단은 버젓이 존재하고, 헬기 이동 고려했다던 대통령 자택은 헬기 이착륙이 불가능하며 최근 김건희 씨 장신구를 빌렸다는 해명도 논란거리입니다.

앞으로는 거짓말, 뒤에선 공작질… 이 정도면 ‘체리 따봉’ 줘야 합니다~

6. 이준석 전 대표는 이른바 ‘윤핵관’의 ‘2선 후퇴론’이 보도되고 있는데 대해 “위장 거세쇼”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들이 윤핵관을 싫어한다는 여론이 많이 나오니 기술적으로 멀리하는 듯한 모양새를 취하는 것일 뿐이라고 것입니다.

아직 거세도 안 한 환관이 용산궁에는 득실득실했던 모양입니다 그려~

7. '윤핵관 중 윤핵관'으로 불리는 장제원 의원의 2선 후퇴 선언을 두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이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이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비판을, 장 의원을 향해서는 칭찬을 건네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사 제목이 ‘간장 연대’라는 것이 어찌나 적절한지 살포시 미소 짓습니다~

8. 론스타에 배상금 지급을 않도록 대응하겠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발언이 사실 호도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송기호 변호사는 정부가 할 일은 “판정문 공개와 배상 책임을 일으킨 자를 찾아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론스타 수사는 개떡같이 해놓고 이제와서 큰 은혜를 배풀듯 하는 꼴이라니~

9.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각종 의혹을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큰 것 한방은 없다'는 평가지만, 이해충돌, 병역특혜, 위장전입 등과 관련해 자잘한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고위관료들의 이해충돌, 병역특혜, 위장전입이 이제는 자잘한 의혹이구나~

10.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법무부 징계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법무부 감찰담당관이었던 박은정 검사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일부 통신 기록만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대폰 비번은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거 한동훈에게 보고 배우셨죠?

11. 김건희 씨가 착용한 고가의 장신구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대여하거나 소상공인에게 구입한 제품”이라고 해명했지만, 김건희 씨가 수개월간 착용한 팔찌는 재산 신고 대상으로 실소유를 의심케 합니다.

이 양반들은 왜 잘못을 시인도 사과도 않는 걸까?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지~

12.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22개 주요국 지도자 지지율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8월 내내 치열한 탈 꼴찌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5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줄곧 꼴찌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꼴찌가 있어야 1등도 있는 법… 우리 대통령이 세상을 빛내는 데 일조~

13. 휴대폰 하나로 번호 2개를 쓸 수 있는 eSIM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직접 꽂는 유심칩 대신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는 eSIM 서비스는 발급받은 QR코드를 인식해 설치하면 끝나기 때문에 휴대폰 매장을 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어요~ 다 요금내야 되는 건데, 하나로 살랍니다~

14. 11호 태풍 '힌남노'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를 관통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3년 한반도를 할퀴고 간 태풍 '매미'와 규모 등이 비슷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도 ‘각자도생’ 하지 뭐~ 그게 윤석열식 과학 대처법 아니겠어?

‘이재명 파상공세’ 국힘, 권성동 “살아있는 형법 교과서”.

검수 원복 시행령 차관회의 의결, 6일 국무회의 상정.

박지원 “청와대 권력은 ‘윤핵관’에서 ‘검핵관’으로 이동”.

이준석, ‘전국위 개최금지’ 3차 가처분 제기 “반헌법적”.

백경란 청장, 국회 질타 하루 만에 바이오 주식 모두 처분.

민주 의원들, 검찰 이재명 소환에 "정치보복, 전쟁이다"

자기의 능력이나 실력은 생각하지 않고, 단숨에 몇 단계를 뛰어올라 가려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 데일 카네기 -

간혹 좀 부족해도 모자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울려 사회를 이루고 함께 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완벽하고 옳다고 믿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것도 지도자라는 사람이 자신의 지휘만 믿고 정치를 펼친다면 그거 만큼 괴로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부디 혼자만의 과욕이 집단을 망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태풍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는 주말이 되어야겠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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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9. 1. 08:3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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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빌려주고 빌려쓰고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올해만 소방관 10명 자살…소방청, 마음건강 관리 나서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윤석열 정부 허리띠 졸라매고 '방만재정'을 '건전재정'으로

□ 오마이뉴스 [만평] 뛰는 윤핵관 위에 나는 검핵관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대부분 암호화폐 언젠가 사라질 것"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기일보 [경기만평] 거 너무 심한 거 아니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권위 추락의 현장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당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왈가왈부 마시라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닮은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1일 비부터 보낸다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별천지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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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과 대학 선후배 사이인 오석준 대법관 후보가 윤 대통령과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몇 차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이 아크로비스타 인근 술집 내부 사진을 보여주자 몇 차례 술자리를 시인했습니다.

“안 마셨다” “기억 안 난다” “그런적 없다”는 말은 이제 긍정의 표현인 걸로~

2. 이재명 대표는 내년도 정부의 예산안을 놓고 "비정하다는 말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고통받는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걱정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뒤에 걸린 현수막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가 허언이 아니길…

3. 국회 본회의가 내달 1일로 미뤄지면서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는 법안이 이달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 50만 명에 달하는 납세자들은 중과된 세금 고지서를 받거나 다주택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0억 집에 기껏 70여만 원 세금 더 내는 게 폭탄이면 나도 좀 맞자 그 폭탄~

4.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일가 의혹과 관련한 사건을 수사 담당하는 경찰이 이례적으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알아서 할 것”이라는 김건희의 말이 그냥 허투로 한 얘기가 아닌 게지~ 

5. 고민정 의원은 “지금은 당헌 개정이나 장관 탄핵을 논할 때가 아니라 권력의 횡포에 휘둘리고 있는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쌍용차, 하이트 진로, 거제조선소 등의 손배소 문제를 열거했습니다.

매번 역풍을 우려하다 사라진 전투력이 민주당의 문제는 아닌지 우려됩니다~

6. 정부가 내년부터 탈북민 정착 기본급을 4년 만에 100만 원을 인상해 9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남북 교류 협력사업에 사용되는 내년도 남북협력기금예산은 ‘담대한 구상’ 이행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면서도 소폭 축소했습니다.

쌀이 남아돈다며? 담대하게 북에 보낼 생각은 없니? 담대하고 통 크게~

7. 내년도 예산안에서 ‘지역화폐’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국비 도움 없이 자체 예산으로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의미지만, 시민들은 “물가도 크게 올라 잘 쓰고 있었는데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월급은 깎아라, 혜택은 줄여라~ 고통 분담은 왜 서민만 독차지하는 건데~

8. 재산공개 내역에 없던 김건희 씨의 고가 장신구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2점은 빌리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 500만 원에 구입했다”고 하자 온라인에서는 ‘쇼핑찬스’라며 “구매처를 알려 달라”고 비꼬았습니다.

빌렸어도 문제, 안 빌렸어도 문제… 거짓말은 결국 더 큰 거짓말을 낳는 법~

9.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바이오·제약 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해충돌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정보를 활용해 투자를 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인간들만 모아 놓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이것도 과학인가요?

10. ‘김건희 논문’을 검증해온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오는 6일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한다”고 했습니다. 13개 교수학술단체가 모인 국민검증단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충격적인 내용을 발견해 우리도 놀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충격적이라고 해도 그 자린 Yuji하려고 하지 않겠어요? 바득바득~

11. 한국 정부가 론스타와 10년에 걸쳐 진행했던 투자자-국가 간 소송에서 약 2800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종 판정이 나왔습니다. 론스타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액의 약 4.6%로 패소이긴 하나 수조 원의 배상금 지급은 피하게 됐습니다.

론스타 변호사 김앤장의 노고가 큽니다. 한덕수 총리 인센티브 꼭 챙겨주세요~

12. 껑충 뛴 물가로 추석 차례 비용이 큰 부담인데 추석 지나고 찬 바람 불면 전기, 가스, 지역난방 요금이 오르거나,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요금이 또 오르면서 다음 달부터 전기차 충전요금도 많게는 12%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충전비용 5년 동결’ 동영상 만들어 까불던 이준석, 원희룡은 어디 갔니?

13. 중국이 최근 한국 드라마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을 잇달아 만들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한국 작품이 원작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 있습니다. 한한령으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정부 제재가 더욱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이 꼭 머릿수와 비례하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저작권료는 좀 내지~

14.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을 놓고 주요 글로벌 업체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스트리밍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재택근무가 늘고 극장들이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동안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우리 윤석열 정부 민방위복도 ‘오징어 게임’ 츄리닝 색깔에 깔맞춤했다더라~

15.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초강력 태풍으로 성장하며 이동 중인 가운데 힌남도가 오는 금요일 한반도로 접근해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강도와 경로에 변동성이 대단히 큰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태풍이 한 번씩 바다를 뒤집어주는 순기능이 있긴 하지만, 인명 피해는 없어야…

박지현 "이재명, 파티는 끝났다. 개딸 팬덤 벗어나야 성공".

장제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직 공직 맡지 않겠다".

친명계, 자의·타의로 '2선 후퇴' 주요 당직 인사에 불만.

김건희 착용 1억 대 보석 논란 “빌렸다" 해명에 비상식적".

"잘 쓰고 있는데"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시민들 아쉬움.

'반지하 비극'에도 공공임대주택 예산 5조 6천억 원 삭감.

시민사회단체, 민주당에 '김건희 특검법' 당론 채택 촉구.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 법구경 -

단 하루 차이지만, 8월은 여름처럼 9월은 가을 같이 여겨집니다.

다음 주면 한가위 추석 명절이 기다리고 있고요. 벌써 가을바람이 콧속을 간지럽힙니다.

어려운 살림에 풍성한 가을은 아닐지 몰라도 우리네 사람 사는 정겨운 향기로 가득한 가을을 소망해 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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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3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8. 31. 08:0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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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3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이러다 다 죽어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남편 코로나 확진돼, 구급차서 출산한 임산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대통령실, 측근의 실력없는 '어공' 떠나라…유능한 사람 찾기 몰두

□ 자유일보 [만평] 새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 프레시안 [만평] 헌집 줄게 새집…달라면 줄까?

□ 오마이뉴스 [만평] 대통령실의 주요 업무?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정권침해 현장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이 0에 수렴? 자세히 알지 못해 생긴 오해"

□ 경기일보 [경기만평] 빠른시간 내 만납시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펌프질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여야 극강(?)의 대결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친명=친문"에 '맨붕'온 '뮨파', 기댈 곳은 오직?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영수회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말뚝박자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윤석열 정부 공공기관 2차 전북이전팥소(앙꼬) 없는 찐빵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드러나는 독재폭력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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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새 비대위를 거쳐 조기 전당대회를 여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조해진 의원은 “법원 판결은 이준석 대표의 지위를 박탈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당이 이 고민 없이 직진만 하는 것이 매우 염려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한 번 더 소송에서 지느니 이준석을 달래는 게 낫지 않겠니?

 

2. 권성동 원내대표는 자신을 향한 원내대표직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제가 자리에 연연했다면 대선 일등 공신으로서 인수위 참여나 내각 참여를 요구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주병에 숟가락 꽂고 ‘한탄가’라도 불러봐~ ‘체리 따봉’ 이라도 한 개 받게~

 

3. 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표적감사' '찍어내기 감사'로 규정하고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고발장을 접수한 공수처는 감사원 최재해 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에 대해 공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똥 묻은 개새끼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하는 꼴이 딱 그 꼬라지…

 

4.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에게 제기된 각종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위경력 의혹 수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 사건 역시 불송치로 가닥이 잡힌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우리 여사님, 괜히 허위 경력 위조에 대해 사과해서 쪽만 팔린 거네?

 

5.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 당시 착용한 장신구가 재산 내역에서 빠졌다는 주장에 “일부는 지인에게 빌렸고 일부는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직전 “현지에서 대여했다”고 밝혀 오락가락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다른 건 위조 조작해도 장신구는 진짜 명품만 걸치는 모양입니다 그려~

 

6. 나경원 전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부분 인용한 판결에 대해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한 황당한 재판'이라고 성토했습니다. 상임전국위·전국위 적법성을 인정해놓고, 당 비상상황 해석 권한을 법원이 부정해버렸단 겁니다.

대의민주주의 운운하시는 분이 빠루를 치켜들고 국회를 마비시켰구나~

 

7.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 조선총독부와 일장기, 욱일기를 연상하는 대형 그림이 설치돼 논란이 불거지자 “아픈 역사와 극복 과정을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비판이 이어지자 조기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매국노는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라고 변명이나 하지… 니넨 대체 정체가 뭐냐?

 

8.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긴급조치 9호' 피해자에게 국가가 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015년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했다는 논란을 낳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판례가 7년 만에 뒤집힌 것입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인간들은 사과 한마디 없는 거지~

 

9. 추석 이후 도시가스 요금이 인상되면서 서민물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미 명절 전 채소 가격이 폭등하고 가공식품의 도미노 인상이 예고된 상황에서 에너지 물가 부담이 더해지자 벌써부터 '추석이 두렵다'는 푸념이 나옵니다.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이지? 어떻게 추석 연휴에 양산에서 일인시위라도 해조?

 

10.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며 공무원 임금을 1.7%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공무원 조직 내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그간 요구한 내년 임금인상률 7.4%에 턱없이 못 미친다며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장차관 등 고위 공무원 월급 좀 깎았으니 니들은 행복한 줄 알아라 그거네~

 

11.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대통령 기념 시계(윤석열 손목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통상 지급되는 시계가 너무 적다는 민원이 많아서 지급되는 시계 수를 늘렸다”며 의원당 20개씩 지급했습니다.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르겠다는 사람 많은데 그거 찼다간 손목 나가지 싶다~

 

12. 콩팥은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고 심하면 혈액 투석까지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콩팥에 무리를 주는 습관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특히 과격한 근육운동, 습관적인 진통제 복용, 원푸드 다이어트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길래 아무리 작은 것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13. 일부 가격 비교 사이트의 가격이 실제 가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아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저렴하게 구입한 줄 알았더니 설치비·배송비 ‘폭탄’을 맞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 등 가전제품은 배보다 배꼽이 커서 경끼를 하는 경우가…

 

14. 백신 프로그램 ‘알약’에서 정상 프로그램을 랜섬웨어로 오인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오류’ 안내 메시지를 띄우며 ‘먹통’이 된 컴퓨터를 재실행해도 운영체제를 실행하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약을 잘못 먹으면 부작용이 심각하다는데 그 알약이 이 알약은 아니지?

 

9급 공무원 오른 게 170만 원, 공시생 "결혼도 사치".

윤상현 “새 비대위 구성은 편법, 민심을 역행하는 것".

조경태 "권성동 물러나는 게 국민 위한 것, 끝까지 투쟁".

한동훈 “민주당이 탄핵하면 헌법 절차에 따라 임할 것".

고민정 "한동훈 몇 달 사이 더 오만해져, 스스로 무너질 것".

내년 병사 봉급 사회진출 지원금 포함 130만 원으로 인상.

윤 대통령 공약, 청년도약 계좌 '1억→4000만 원으로 후퇴.

 

그대 앞에 놓인 장애물을 달 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 -

 

100여 일전부터 “뉴스를 안 본다” “밥맛이 없다”고 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이제 100일인데 벌써 그래서야 어떻게 견딜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장애물을 걷어내고 싸워나가야 승리의 기쁨을 되찾아 오지 않겠습니까?

홀로 싸웠던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고 아파했던 사람. 싸우자고 나섰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민주당에 실망한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지 이제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을 그렇게 보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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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3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8. 30. 08:1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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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3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공정한 대법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빨래 중 삼성 세탁기 '폭발'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재명 당대표에 재명계 최고위원 일색…'일방통행' 준비완료

□ 자유일보 [만평] 재명지리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블록체인은 위대하고 비트코인은 나쁘다?BTC 보급화에 악영향"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새털구름,

선선한 바람,

파란 하늘이 모여서

사이좋게 가을을 만든다.

가을 구경 갑시다!

나랑 가을속으로 함께 걸어갈

멋진 사람을 기다립니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흡입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몰상식이 급기야 좀비들로 변해버린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공소시효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국민의 힘 내홍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이재명 취임 첫날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K-숙박 등급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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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외모 품평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지성 작가가 아파트 무단 공사로 지자체의 시정 조치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웃을 고소하는 등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디서 저런 인재를 구했을까? 가만 보면 국민의힘은 참 신기하고 놀라워~

2.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무라인에 대한 인적 개편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홍지만 정무1비서관과 경윤호 정무2비서관을 사실상 경질하고, 김무성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내정은 사실상 철회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경질, 철회해야 할 사람은 윤석열 본인 아닌가 싶다. 내 말이 ‘체리 따봉’ 맞지?

3. 민주당 새 지도부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특검과 한동훈‧이상민 장관의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특검의 경우에는 "검‧경 수사가 미진할 경우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는 여지를 남겼습니다.

싸우려면 제대로 확실히 싸워야지 허공에 주먹질할 거면 하덜 말아라~

4.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대위에 대한 추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를 정지하자 국민의힘은 주 비대위원장이 임명한 비대위원의 직무는 정지가 아니라고 해석했습니다.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자격 없는 임명자가 임명한 사람이 문제가 없다니~

5. 한덕수 국무총리는 고물가 상황과 관련 "재정도 긴축해서 공무원도 임금을 어느 정도 낮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렇게 물가 상승이 공급 수요 양쪽 측면에서 올 때는 모두가 자기 부분을 희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혹시 전관예우로 벌은 수십억 원이랑 총리 월급 기부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6. 파기했다던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의 존재가 뒤늦게 확인되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무자가 잘못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처음부터 오해가 없도록 설명했어야 했는데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막걸릿잔 들고 건배해 놓고도 기억이 안 난다는 양반 말을 누가 믿니?

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수해 복구 봉사활동 사진이 지지자들 사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 기사에는 “아무리 봐도 남자 등인데”라는 등의 댓글이 달리자 현재 ‘김건희 팬카페’에는 문제의 사진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학위 경력 위조에 이제 봉사활동까지? 위조는 전공, 사기 조작은 부전공~ 

8. 대통령 관저 공사를 김건희 씨와 연관된 업체가 맡아 논란인 가운데, 해당 업체인 ‘21그램’이 애당초 발주된 공사를 맡을 수 없는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업체는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하지 않아 하도급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뒤에서 숨어서 몰래몰래 해 먹다 감옥 간 최순실이 억울하다고 할 밖에…

9. 최근 청와대 패션 화보 촬영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문화재청이 경복궁에서 구찌 패션쇼를 열기로 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청와대 보그 촬영 등으로 벌어진 잇단 논란을 의식해 취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미술관으로 경복궁은 패션쇼장으로 창경궁은 창경원으로~

10. 동국대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대통령 윤석열의 이름으로 포상 받을 생각이 없다”며 정부 훈·포상을 거부했습니다. 훈포장은 교육 발전에 평생을 헌신해 온 공적을 인정하는 뜻에서 퇴직 교원들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입니다.

이철기 교수님은 국민의 이름으로 상을 받으실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1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이라고 한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정년퇴직하고 명예교수로 강의를 이어갑니다. 박 교수는 “세종대가 명예교수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공동체 안에서 명예는 회복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매국노는 ‘해방이 될 줄 몰랐다’고 항변이나 하지… 이런 인간은 그냥 ‘변’일 뿐~

12. 일본 언론은 이재명 대표를 '대일 강경파'로 보고 한일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한일관계 최대 현안인 징용공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일본이 우려하고 싫어하는 걸 보면 괜히 그게 정답처럼 보인단 말야… 나만 그래?

13. 미국의 한 승무원이 비행기 내에서 절대 청소하지 않아 가장 더러운 곳으로 좌석 주머니를 꼽았습니다. “좌석 등받이 주머니는 세균으로 가득 차 있고 화장실과 달리 정기적인 유지 보수나 청소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각종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곳… 꽂혀 있는 잡지는 절대 꺼내지 않을 테야~

14. 기록적 폭우를 퍼부었던 8월의 마지막 날에 다시 최대 120㎜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엔 80㎜, 경기 남부엔 12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되며 선선한 가을 날씨에 장마급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길거리에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하나가 내 이웃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거~

안철수·최재형에 김태흠, 더욱 거세진 권성동 사퇴 압박.

권성동 "자리 연연한 적 없어, 비대위 구성 후 거취 결정".

서병수 "두 번 잘못은 안 돼" 국민의힘 전국위 소집 거부.

김건희 여사 봉사활동 사진? “아무리 봐도 남자인데".

오석준 "800원 횡령 버스 기사 해임, 마음 무겁다”.

이재명 만난 문재인 "제 지지자와 이 대표 지지자 같아".

과오를 범하고 고치지 않는 자는 또 다른 과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 공자 -

공정과 상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고 과오를 범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문제는 과오를 범하고도 남 탓만 하고 당장의 문제를 회피하고자 하는 꼼수만 피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조직은 문제를 인정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답답한 이유일 것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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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8. 29. 08:2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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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지금이 비상상황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발로 '툭툭' 아동학대한 복지관 언어치료사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주당은 '친명 개딸당?'…이재명 방탄에 '민주'가 사라졌다

□ 자유일보 [만평] 새끼 뻐꾸기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아경만평] 자해?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 올해도 '9월 효과' 재현되나"

□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 윈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무를 수도 없고…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집권당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였으면.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체리따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이준석 시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비상상황 국민의힘 비대위 제동당내 '권성동 사퇴론' 분출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화답가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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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중진 의원 사이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라톤 의원총회 끝에 권 원내대표 거취를 사태 수습 이후 재논의하기로 결의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입니다.

윤핵관이 힘들다는데 ‘체리 따봉’ 하나 보내주는 센스가 안 보이네~

2. 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77.77%라는 민주당 역대 최고 득표율로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됐습니다. 이 신임 대표는 “국민 속에서 혁신하는 민주당, 통합된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 그 약속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투력만 최강인 사람보다는 제대로 잘 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

3. 윤석열 대통령이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핵심은 규제 혁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실에 맞지 않는 법령 한 줄, 규제 하나가 기업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기업을 옥죄는 32개 형벌 조항 개선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다 기업의 이윤이 우선인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4. 김태년 의원은 “대한민국의 남은 5년이야말로 비상상황이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힘 연찬회에 참석하고, 뒤풀이에 숟가락 꽂은 소주병이 등장하고, 여성 비하에 박장대소하는 의원에게 무얼 기대하겠냐”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이 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집단이니 답이 안 보일 수밖에~

5.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선거 유세 당시 기자단 식사 접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경찰이 무혐의 종결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최근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기자들 앞에서 숟가락 마이크 들고 노래는 불러도 증거는 안 남겼어야…

6. 성차별 발언을 한 이지성 작가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번 대선은 부정선거, 박정희 독재는 반드시 필요했던 것" 등 극우 발언을 해왔습니다. 특히 교육개혁과 관련해 “주사파가 학교를 점령해 세뇌시켜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너는 어디서 그런 극우적인 세뇌를 받아왔니? 아니다. 안 궁금하니 됐다~

7.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해군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이 전면 재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 핵·미사일에 대비한 킬체인·미사일 방어 등 3측 체계에 중점을 두는 만큼, 경항모 사업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 위협이 되는 항모 사업은 후순위로 미루는 것은 아니고? 아니겠지?

8.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에 즈음해 외신의 비판기사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기본부터 배우라”고 혹평한 데 이어 독일의 쥐트도이체차이퉁, 스위스의 데어분트 등도 지도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는 것에 부끄러워해야 하는 국민은 대체 무슨 죄냐고~

9. 윤석열 대통령의 대외비 일정이 ‘김건희 팬클럽’을 통해 유출되면서 논란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보수 언론조차 해당 팬클럽의 존재 가치를 되묻고 국정에 도움 되지 않다고 비판하며 팬클럽의 자진 해산을 주장했습니다.

서방님 말씀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모님이 조중동 얘기라고 들을까, 말까?

10. 외부 인사와의 부적절한 접촉과 인사 개입 등의 이유로 대통령실의 비서관급 인사가 최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비서관은 “더 이상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기 한번 잡아 보겠다고 애쓰는 모양인데… 건희 사랑은 무탈한 모양이야~

11. 보수정당은 외부 시선을 의식해 '광장 유튜버'와 거리를 뒀지만, 최근엔 제도권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일부 극우 유튜버가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뒤, 대통령실까지 진출한 게 대표적입니다.

돈이 되면 뭔 짓이든 하는 말종과 표가 되면 뭔 일이든 하는 국힘의 콜라보~

12. '심화국어' 수업시간에 전쟁소설을 가르치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북한 선제타격론을 비판했던 경기도의 고교 교사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사의 수업 활동에 수사기관이 개입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감히 각하의 말씀에 토를 달아” 이거 박정희 전두환 시절 얘기 맞지?

13.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무료 콘서트 개최를 발표한 뒤 현지 숙박 비용이 급등하는 등 바가지요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룻밤 몇백만 원에, 이미 예약된 것을 강제 취소한 경우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뭔 짓을 해도 국가 경제를 위해선 사면 시켜 주는 판국에 이 정도는 애교지~

14. 일본이 아프리카에 앞으로 3년간 총 300억 달러 (약 40조 원)을 투입합니다. 중국이 아프리카 각국에 막대한 대출을 내주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본 역시 ‘돈’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니들은 돈질로 세상을 가지려 하지만, 우리는 문화 한류로 이웃이 된단다~

15. 약을 어떤 자세로 복용하느냐에 따라 약물이 체내에 흡수하는 시간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약을 복용 후에 오른쪽으로 누웠을 때의 약물 흡수 속도가 똑바로 눕거나 상체를 똑바로 세웠을 보다 2.3배 빨랐다고 합니다.

진통제 먹고 오른쪽으로 눕는 것보다 머리 좀 안 아프게 하면 안 되겠니?

조경태,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촉구 “대승적 결단해야".

홍준표, 분노 폭발 “법원조차 ‘정치재판’으로 농락당해”.

신평, 이준석 대표 겨냥 “이준석 필두로 한 일베 세력”.

진중권, 비대위 다시 꾸린다는 국힘 “조폭인가, 수준 하곤”.

윤 대통령 직격한 유승민 “당도 대통령도 망하는 길로".

'이재명의 민주당' 열려, 윤 대통령과 '대선 3R' 현실화. 

대한민국 4번째 추기경 탄생, 유흥식 추기경 공식 서임.

기준금리 인상 여파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또 올린다.

CNN 선정 길거리 음식은 쌀국수, 타코야키, 떡볶이.

먼저 자신이 평화로워야 다른 사람에게도 평화를 줄 수 있다.

- 토마스 아 캠피스 -

평화와 사랑은 사람과 사람으로 전파되는 것입니다. 반면 한 사람의 혼란이 전체를 뒤흔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어쩌면 선택한 국민의 잘못이 가장 클지도 모르겠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백 년을 좌우합니다’라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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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8. 26. 09:4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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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2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우리 클럽도 잘하네요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고춧가루 없는 '무늬만 고추장' 수두룩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재명의 천부적 재능은 언어마술사그때그때 달라요

□ 자유일보 [만평] 대표호소인의 속생각

□ 오마이뉴스 [만평] '맑은 물 하이웨이' 안전한가

□ 오마이뉴스 [만평] 물어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상상화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투자로 모든 것 잃을 수 있다"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이재명 일병 구하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내로남불의 밤바다 풍경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형제복지원 '국가폭력' 결론사죄와 보상은 당연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교통지옥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이재명당 제동?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밥줄 끊긴다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윤 대통령 대외비 일정 '건희사랑' 유출안보공백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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