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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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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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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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이 ‘친일 국방’ 등 한미일 군사훈련에 대한 야권 비판에 “친일이라는 정치적 용어나 프레임이 과연 끼어들 수 있는지 굉장히 의아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불나면 이웃이 힘 합치는 게 당연하다“고 항변했습니다.

불나면 불 끄는 건 맞는데 우리 집 불낸 적 있는 방화범을 꼭 불러야 했냐고~

 

2. 국민의힘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렸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 정권하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북한에 핵 무장할 시간을 주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결과"라며 전 정부의 과오를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국감을 하는 건지 문재인 정부 국감을 하는 건지… 정권 안 바꼈어?

 

3.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선은 일본군 침략으로 망한 걸까.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 망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일 군사훈련에서 촉발된 ‘친일 국방’ 논쟁에 정 위원장이 조선 근대사를 소환하면서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맞을만 하니까 때렸다는 거네… 그래서 일본이 사과를 안 하는 거였어~

 

4. 권성동 의원이 대야 강공 선봉장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조용한 행보를 하리라는 예상과 반대인 모습은 ‘윤심’과 보수층 지지를 다시 가져와 흔들린 윤핵관 입지를 회복하고 이를 발판으로 차기 대표에 도전할 거라는 전망입니다.

간신 나라 충신이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충견의 모습… 그래서 개고기 파나?

 

5. 안철수 의원은 "팽팽한 긴장이 흐르는 흥행할 수 있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며 "유승민, 나경원 모두 출마하시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유승민·나경원 전 의원은 잠재 당권 주자로 분류되나 아직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았습니다.

흥행에 찬물을 끼얹는 데는 또 안철수만한 인물이 없거든~ 이번엔 혹시 똥물?

 

6. 김재원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행보에 대해 “정답이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민생행보에 나서고 현안과 떨어져 있으면 지지율이 높아질 거라고 판단하는 거 같은데, 정답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외국 나가서는 쌍소리하고 국내에서 반말지거리하고… 진짜 생긴 대로 논다~

 

7.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관과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논란된 데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유 사무총장은 “대통령실과의 그 소통은 정상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데 그게 뭔 문제겠냐… 알겄다~

 

8. 최재해 감사원장이 "대통령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특정 감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장이 "감사원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는 발언에 이어 감사원의 독립성을 스스로 훼손했다고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이 감사해할 일만 골라서 하는 게 감사원장이 하는 일 맞다는 거지?

 

9. 고등학생의 풍자만화 ‘윤석열차’의 깨알 디테일이 화제입니다. 이 그림에 대한 정부 대응이 ‘표현의 자유’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파장이 정치권까지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그림에 숨어 있는 암호 같은 디테일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구둣발, 기호 2번, 별, 한동훈, 여가부… 이런 숨은 지적이 두려웠던 게지~

 

10. OK금융이 8년째 콜센터 직원의 휴대전화를 보관함에 넣고 일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인권위가 특정 직원만의 전화기 사용 금지는 차별이라고 하자 회사 측은 아예 전화기 보관 지침을 간부 직원까지 전체로 확대해버렸습니다.

회사 직원을 동료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머슴으로 생각하는 거 맞지? OK~

 

11.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OPEC는 석유 생산량을 대폭 감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 바이든 정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오펙이 내린 이번 결정으로 휘발유 가격은 상승하고 러시아의 전시 경제는 숨통이 조금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 “살인자랑 악수까지 했는데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고 하는 거야~

 

12. 자동변속 자동차 운전에 양발을 쓰는 것에 대한 찬반 논쟁이 누리꾼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쪽은 “운전면허를 뺏어야 한다”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양발 운전자들은 “더 안전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설문에 의하면 18%가 양발 운전을 한다고 하던데… 혹시 당신도?

 

노벨경제학상 버냉키 "전쟁 등 세계적 사건 주시해야".

대통령실 "욱일기? 불났는데 이웃 힘 합치는 건 당연".

권성동 향한 공개 경고? 주호영 "품격 지켜주길 부탁".

박홍근, ‘정진석 조선, 내부에서 망해’ “천박한 역사 인식”.

정진석 “조선 왜 망했는가" 여론 싸늘 ”이완용도 애국자?“.

윤 대통령, 일제고사 부활 선언 “원하는 학교 참여토록".

‘비속어 보도 경위’ 따진 대통령실, MBC에 “답해라” 압박.

유병호, 대통령수석과 과거 소통 묻자 답변 증언거부.

한국,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낙선 방글라데시 등에 밀려.

 

신은 나무 열매를 주지만, 그것을 쪼개 주지는 않는다.

- 독일 속담 -

 

밥을 떠서 먹여 주길 기대하거나, 입 벌리고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을 우리는 미련한 사람의 표본으로 삼습니다.

죽자고 싸우자는 국민을 등에 업고 눈치만 보는 야당이라면 국민의 심판은 여야를 가르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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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11. 08:2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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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1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국밥주문' 전화에 데이트 폭력 알아챈 경찰

□ 자유일보 [만평] 찐 윤석열차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겨울에도 기관 관심 여전해"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17]

□ 경기일보 [경기만평] 제2의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대여간 탄도미사일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강제북송.탈원전.울산선거개입.태양광줄줄이 대기중인 차사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외교굴욕에 안보불안까지, 얼빠진 정권 수뇌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가진 건 미사일뿐?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꽁꽁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백신과 배신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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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가 이재명 대표가 한미일 동해 합동 훈련을 '극단적 친일 행위'라고 언급한 것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친일 국방'은 죽창가의 변주곡이자 반미투쟁으로 가는 전주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방 이후부터 변하지 않는 결론은 친일을 얘기하면 친북을 얘기한다는 거~

 

2. 민주당과 정의당은 김제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게 “차라리 혀 깨물고 죽지 뭐 하러 그런 짓하냐”라고 말했던 권성동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권 의원은 “나 같으면”으로 자신을 빗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진심으로 혀 깨물고 죽었으면 하는 사람은 오직 너뿐인가 하노라…

 

3. 결국 국민의힘에 '완패'한 이준석 전 대표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신당 창당론' 등 다양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차기 전당대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연대해 세력 결집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개고기 가게 옆에다 개고깃집 차린다고 뭐 달라?… 그냥 보신탕집 골목일 뿐~

 

4.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환경 개선을 약속했지만, 정작 내년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예산은 20% 가까이 삭감됐습니다. 어린이집 시설 개선 10%, 장애아동 시설 관련 예산 10%가 삭감됐습니다.

코앞에서는 사탕발림 잔뜩 하고 뒤에서는 사탕 빼앗는 동네 양아치 정부~

 

5.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주요 업무를 보건복지부 산하로 이관한다는 정부조직 개편방안이 나왔지만, 여가부와 복지부 사이의 업무협의는 단 1회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전문가 간담회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여가부 장관이 될지도 모르는 자의 해맑은 미소를 아마 못 잊을 듯…

 

6.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계와 만난 자리에서 부처 폐지를 담은 조직 개편방안에 대해 미래 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여가부를 고집하면 종합적 대책을 추진 못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게 협박이지 설명이니? 그리고 지키지도 않는 공약 이건 왜 목숨 거는데~

 

7.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집 근처에서 정치자금을 약 1,500만 원 정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후보자는 현대백화점 등의 사용 의혹을 일축하고 "열심히 한 결과로 사적 사용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 33회 간담회를 했다니 백화점을 일단 압수수색 해봐야겠지?

 

8. 감사원이 정부 출연기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감사 대상자들의 민간인 시절 열차 기록까지 광범위하게 수집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오직 공직 감찰만 할 수 있어 위법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고작 5년짜리 정권이 겁도 없다”던 윤석열은 지금 아무 생각이 없는 듯…

 

9.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일당을 지난해 말 재판에 넘겼지만, 김건희 씨는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기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어록까지 책으로 출간하신다니 이 대목도 꼭 후세에 남겨 두고두고 욕 처먹기를~

 

10. 제576돌 ‘한글날 경축식’이 매우 초라하게 진행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행사에는 국가 주요 인사, 주한외교단, 한글 단체,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네 주민센터에서 여는 행사보다 못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국경일인 위대한 한글날을 동네잔치만도 못하게 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11. 북한이 노동당 77주년 창건일을 하루 앞두고 이른 새벽에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며 '심야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나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술도 맘대로 못 마셔, 이제는 잠도 푹 못 자게 하니 죽을 맛이겠다. 윤석열은…

 

12.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 2주가 됐지만, 대다수 시민은 군중 밀집 장소에선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안정세에 들었지만, 마스크를 습관처럼 착용한다는 사람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자도생이라는 원칙에 따라 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으니 그렇지 뭐…

 

13. 최근 충남 아산의 한 횟집에서 22만 원어치 음식과 술을 먹은 뒤 일명 ‘먹튀’한 일행의 이야기가 공분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결국 범인이 입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횟집 사장님의 얼굴 공개 경고 직후에 나온 결론입니다.

외국에 비해 신상 공개에 대한 우려가 크기는 하지만, 우려보다 이익이 크다면?

 

14. 소변을 보는 횟수는 계절과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 5~7회가량 건강한 신장에서 만들어내는 정상 소변은 냄새나 거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소변에 변화가 생겼다면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이 거품이 끓고 냄새가 심하다면… 전날 술 많이 마셨구나? 그치?

 

15.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식욕이 솟구치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음식 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몸이 음식을 필요로 하는 상태가 아닌데도 정신적 만족감을 얻으려 음식을 먹는 상태입니다.

국민의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주문한 음식, 윤석열 보고 입맛 떨어져 버림~

 

북, 3년 만에 심야 미사일 도발 ‘언제든 쏜다' 과시.

미, 북의 잇단 도발에도 "김정은과 조건 없는 대화 가능".

국힘 "이재명, 사법 리스크 덮으려 '극단적 친일몰이'".

유승민, 이재명 직격 “병역미필 초선의원, 공부 좀 하라".

김남국 "윤 대통령 국민에 습관적 반말, 경어 사용하시라".

박지원 “윤, 유승민 대표 죽어도 못 봐, 한동훈은 출마"

이재명 "우선순위 잘못 여가부 폐지 반대“ 새 뇌관 조짐.

'탈원전 감사' 주도한 유병호 자녀, 원전 업체 주주였다.

무비자 일본 관광 오늘부터 허용, 2년 7개월 만에 부활.

오늘부터 개량 백신 활용 추가접종 “겨울철 재유행 대비".

 

노여움은 항상 어리석어서 종종 후회로 끝난다.

- 피타고라스 -

 

분노하면서도 그 분노를 올바르게 표출하지 못하면 한으로 남는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불의를 보고도 항거하지 않으면 그 또한 불의한 사람과 작당한 것과 다를 바 없다고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그냥 있는 말이 아님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분노하면 벽을 보고 고함이라도 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갑자기 쌀쌀한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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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10. 08:1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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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0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자유일보 [만평] 김이멜다

□ 오마이뉴스 [만평] 세계에 널리 알린 K-비속어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투심 비관적일수록 상승 확률 높아"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지구역사 종말의 두려움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576돌 한글날

인스타그램 [o_deng96]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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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7. 08:0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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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말씀의 취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굴착기로 화재 속 모자 구조한 '시민영웅'

 

□ 자주시보 [만평] 집 꾸미기 삼매경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크립토 스프링, 버티면 반드시 온다"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16]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날리면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질주마들에게 씌워진 발주악벽 눈가리개!!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날로 먹는 화백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이준석 '패'!!!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달달달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적격 여부도 채택 못하는 전북도의회 '맹탕' 인사청문회?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인용기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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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은 북한의 잇따른 탄도 미사일 발사를 두고 문재인 정부의 5년과 민주당에 대한 ‘안보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오는 현무 미사일 낙탄 사고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채 말을 아꼈습니다.

뻑하면 전 정부 탓만 하는데, 뉴욕에서 한 욕지거리도 문재인 탓하지 그러니~

 

2. 민주당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과 주고받은 문자 가운데 "'또'에 주목한다. 대통령실이 감사원의 언론대응에 수차례 보고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감사원이 대통령실 부속실로 전락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김은혜가 나와서 “다시 한번 보십시요 ‘또’가 아니라 ‘꼬’입니다”라고 할지도…

 

3. 안철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대한민국의 국익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싸우는 세력”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중도 색채가 강한 안 의원이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우클릭’하는 모양새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 들쑤시는 게 국민의힘 아니고? 사람이 이렇게 철이 없어서야~

 

4. 김석기 의원이 MBC의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보도를 두고 “정상적인 경우라면 대통령이 실수하면 큰일이라고 걱정해야 하는데 외신에 퍼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을 대통령 심기나 경호하는 곳으로 착각한다는 지적입니다.

언론은 진실을 전하는 곳이지 윤석열 뒤치다꺼리나 하는 곳이 아니란다~

 

5. 국민의힘 ‘MBC 편파·조작 방송 진상규명 TF’는 성명을 내고 MBC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TF는 “‘자막 조작’ ‘동맹 훼손’ 사건에 워싱턴 특파원이 앞장서서 나선 점에 주목한다“며 ”MBC가 사과하면 끝날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 70% 이상은 윤석열의 사과를 요구하던데…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지?

 

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택시 대란에 대해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통해 국민의 '집에 갈 권리'를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출퇴근 불편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해 국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호출비를 5000원까지 올리면서 국민의 집에 갈 권리? 과연 국민의짐답다~

 

7. 현재까지 청와대 개방 목적으로 체결된 리모델링 등 전체 계약의 91%가 수의계약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긴급한 예산이라 그랬다”고 주장하지만, ‘뭐가 긴급한가’라는 질문엔 대답을 못 했습니다.

윤석열 각하께서 독촉하시니 긴급하다 못해 똥줄이 탄다고 솔직히 말해~

 

8. 대통령실 이전 여파로 관할 경찰관의 피로도가 한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당연한 현상”이라고 하지만, 일선 경찰관들은 “지휘부의 과잉 심기 경호로 현장만 죽어난다”는 불만이 팽배합니다.

누구 한 사람이 천공인지, 윤석열인지는 모르지만, 참 피곤한 대한민국이로다~

 

9. 시사만화협회는 ‘윤석열차’ 외압 논란에 대한 성명서”를 공개했습니다. 성명서는 5열 7행으로 돼 있는데 ‘자유!’라는 단어만 33차례 반복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33회 자유를 말한 것을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패러디와 풍자를 맘껏 하는 게 자유란다… 그걸 모르면 그냥 디집어 자유~

 

10.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멘토로 알려진 '천공스승'의 금전적 원천이 국내 해운 대기업인 ‘장금상선’의 창업주 정태순 회장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 부부와 천공의 관계가 숱하게 거론됨에 따라 정 회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아직도 저런 사이비가 판치는 거 보면 내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건지…

 

11. 상업적·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정보와 혐오를 양산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온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가세연은 유튜브 가이드 가운데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찬송가 부르며 눈물 흘려도 소용없단다. 가세연은 이제 영영 가세용~

 

12. 원·달러 환율 급락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과 한국으로 유학오는 외국인 학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난 1월과 비교해 22배나 증가한 관광객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환율은 안 잡고 전 정권 잡는 데만 혈안이더니 이걸로 생색내려나 보네…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 YTN도 조사 중.

안철수 "이준석, 당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표 사퇴해야“.

백경란 3332주 보유 회사, 400억 정부 프로젝트 참여.

'유병호 문자' “감사원 정치적 중립성 스스로 무너뜨려".

연이은 문자 파동에 박지원" 윤 정권 국민 너무 얕봐".

윤 대통령 지지율 또 20%대 ‘비속어 사과해야' 70%.

윤, '유병호 문자' 논란에 "직무에 관여할 만큼 시간 없다".

법원, 이준석 정진석 비대위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각하.

서울신문, ‘현무2 탄도미사일 사고’는 문재인 정부 탓.

한동훈, '윤석열차' "제가 심사위원이면 상 안 줬을 것".

이준석, 가처분 기각에 "더 외롭고 고독하게 제 길 가겠다".

국힘 윤리위, 이준석 전 대표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

 

날마다 세 번씩 자신을 반성하라.

- 증자 -

 

세 번이 아니라 한번, 그도 아니면 남 탓이나 하지 말아야 할 텐데…

죽기 살기로 발목 잡고 그래서 정권 가져갔으면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을 보여야 나도 할 말이 없을 것 아니겠냐고요.

어째 이 모양 이 꼴이냐고 따져 물으면 고장 난 레코트판 틀어 놓은 듯 ‘전 정권 탓’ 노래만 부르니 체리 따봉은커녕 가운뎃손가락만 슬며시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제발 거울이라도 세 번 보면서 누구 얼굴에 침 뱉는지 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위대한 한글날 연휴 우리 행복합시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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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6. 08:0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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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X 팔리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경보제약의 수상한 '뒷거래'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국감 첫날, 국감장이야? 막장이야?…고성만 '난무'

□ 자유일보 [만평] 어디 갔나 했더니

□ 프레시안 [만평] 감사원, 눈가리개 하고 앞만 보고 달려?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거래 없는 '좀비 코인' 이정도일 줄은"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15]

□ 경기일보 [경기만평] 망신살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고마운 미사일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표현의 자유에 아쉬운 디테일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토마스와 친구들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한미훈련지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고공행진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공포열차

□ 창원일보 [창원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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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고등학생의 만화 '윤석열차'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떠올려 보라"고 맞받았습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논문 표절 의혹이 '유탄'을 맞은 셈입니다.

풍자, 패러디… 뭐 이런 것도 표절이라고 하면 논문 표절은 어쩌자는 건희?

 

2.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2세 조문 불발 관련해 "식사 때문에 조문하지 못한 게 사실이면 국민께 사과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조문 없는 조문외교는 식사로 채워졌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마나님이 배가 많이 고프셨나 보네…

 

3. 대통령실이 수석부터 차장, 비서관까지 초긴장 상태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비롯해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에 잡음이 발생하면서 윤 대통령이 피로감과 불만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마 집에서도 마나님에게 엄청 깨지고 나와서 그럴 거야… 살살 달래봐~

 

4.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군이 발사한 현무-2C 미사일이 비정상 비행을 하다 강릉 공군기지에 떨어진 사고와 관련해 여야가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특히, 군 당국의 보도유예가 무책임한 처사란 비난이 나옵니다.

사건 사고가 전부 정부 탓일 수는 없지만, 켕기는 게 없으면 왜 자꾸 숨기냐고~

 

5.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간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11월 중간 선거 끝나면 고민해 볼게“ 이거란다~

 

6.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 5명의 필적이 같다'는 지적에 교육부는 ”그런 선례가 많고 하자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대학원의 논문을 전수조사한 결과 수기로 기록된 16개 인준서 중 동일 필체는 ‘김건희 논문’이 유일했습니다.

기가 막힌 우연히 반복되면 필연이라고들 하지? 사기 맞다니까~

 

7. 정경희 의원이 ‘김건희 논문 국민검증단’ 소속 교수를 겨냥해 표절 주장을 펼친 사실에 대해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피해 당사자인 김경한 교수는 “사람을 살인해 놓고 뒤늦게 유감이라니 말이 되냐"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한 말도 안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유감이라고’라도 했으니 다행인가?

 

8. 바이오 주식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을 빚고 있는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국정감사에서도 취임 전 주식 거래 내역 요청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사적 이익은 없었다"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백 청장님은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는 주장이 국민의힘 주장인 거 몰라요~

 

9.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낸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을 겨냥한 글로 보입니다.

스승 천공과 마나님 이외에는 절대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10. 보건복지부가 국회의원이 공식적으로 요구한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오히려 자료 제출 의사를 밝혔던 직원을 색출하려고 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조규홍 장관은 “설명 과정에 오해가 발생한 듯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젠 “기억이 안 난다”를 업그레이드해서 ‘한 것도 안 했다‘고 하는 시대~

 

11.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게 ‘오늘 해명자료 나간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라는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그동안 감사원 감사이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 ‘둘이 모르는 사이로 문자 잘못 보냈다’고 무식한 해명를 하지 않을까?

 

12. 올해 판사로 임용된 검사는 모두 18명으로, 경력 5년 이상의 법조인을 판사로 임용하는 법조일원화 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직하는 검사들에게 법률가로서의 소명을 다해달라고 했습니다.

김앤장에서 판사로 오고, 검사하다 판사 하고… 굥정은 따논 당상인가요~

 

13. 일본이 오는 11일부터 입국비자 면제를 재개하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여행지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데다 엔화도 저점을 찍고 있어 일본 여행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커보입니다.

오는 사람 안 말리고 가는 사람 안 잡는 거… 여행 까짓 눈치 보지 말고 갑시다~

 

가정폭력 신고했던 아내, 대낮 거리에서 남편에게 피살.

노인들 분노, "경로당 예산 삭감, 겨울에 어디로 가란 건지"

권성동, 지역구 낙탄 사고에 "군, 재난 문자 하나 없어".

전여옥 '최강욱 1심 무죄‘에 "김명수 사법부 미쳐 돌아가".

진중권 "감사원은 지난 정권 아니라 현 정권 감시해야".

대통령실, 야당 비판에 “밀리면 끝” '즉각 대응' 기조.

박용진 "'멸콩'은 되면서 '윤석열차'는 안 됩니까?".

대통령실 수의계약 업체, 중앙지검 설계 용역도 따내.

추경호, ‘부자 감세’ 지적에 “대기업은 부자아냐” 반발.

세종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겠다 4600억 책정.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 세르반테스 -

 

익히 아는 명언이지만, 요즘 새삼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도 국민의힘도 진짜 이xx들은 지들도 쪽팔리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이xx들은 그런 거 모르는 게 확실합니다.

그러니까 ‘남의 글’ 훔쳐 책 팔아먹은 인간은 윤석열을 보며 ‘울컥’ 할 수 있을 겁니다.

초록은 동색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만큼은 정상적으로 살자고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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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5. 08:2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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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뒤통수 친 노동 김문수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보험금 지급거절' 손해보험사 1위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옥황상제인가?무엇이 '무례하다'란 건가?

□ 자유일보 [만평] 올 것이 왔다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다음 비트코인 랠리, 내러티브보단 유틸리티 집중해야"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14]

□ 경기일보 [경기만평] 부비트랩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신개념 증인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요즘 文이 수염을 기르고 있는 이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윤석열차'의 폭주는 계속된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윤석열차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北 미사일 펑펑 쏴대는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업적?!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윤석열차' 금상 풍자그림에 문체부 '엄중경고'도대체 어떤 자유?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레드그린 카펫

□ 창원일보 [창원만평]

인스타그램 [o_deng96] 실시간 통역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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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여성가족부 폐지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 하락세가 완연한 가운데 특히 낮은 지지율의 청년층 마음을 붙잡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국면 전환용으로 청년 팔이 좀 그만해라~ 젊은 애들이 무슨 바보인줄 아나~

 

2. 민주당은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 조사 통보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정부에 총공세를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조사의 배후로 윤 대통령을 의심하고, 최재해 감사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조사받으라는 건 국면전환용이라는 게 너무 티 나지 않냐?

 

3. 김기현 의원은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불쾌감을 표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으레 범인이 목소리가 높다. 발끈하는 걸 보니 두려운가 보다"고 했습니다. 또 “5년간 나라 망쳐놨으면 정치적·사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5개월 만에 나라 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윤석열에게는 딱히 할 말은 없고?

 

4.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BTS의 병역문제에 대해 "공정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BTS의 군 복무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병역 특례에는 부정적 견해를 밝히면서도 "국회에서 병역법을 개정하면 존중하겠다"고 했습니다.

국회에서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나? 법무부가 좋아하는 시행령이 있는데~

 

5.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양대 노총의 불신 잘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자신을 향해 '반노동 인사'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발끈하며 "나보다 더 친노동인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어디 가서 제발 노동운동 했다는 소리 좀 하지 마라~ 이 ‘꼰대라떼’야~

 

6. 보수 정치평론가조차 대통령실의 막말 관련 대응은 “정면돌파가 아니라 자기최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장은 국민의힘 의원 중 87%가 공천이 당선인 사람들로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이 극히 적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니까. 간신 나라 충신 아니면 충신 나라 간신~

 

7. 2027년까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를 지정하겠다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에 1기 신도시 주민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 정권 임기 동안 첫 삽조차 뜨지 못한다면 사업이 전면 백지화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뭘 믿고 2번 찍으셨는지 모르겠으나 사기 맞은 거 맞습니다~

 

8. 김건희 씨가 작성자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이는 두 편의 논문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기존 표절 논란이 된 네 편의 논문 말고도 추가 논문 작성 정황이 처음 확인된 것으로 해당 언론은 "다른 조사를 베꼈다"는 의혹이 나옵니다.

감사원은 하다못해 서면으로라도 조사할 생각은 없니? 하긴 뭘 기대해~

 

9. 올해 신규 법관 임용 예정자 7명 중 1명은 김앤장 변호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가 법관에 대거 임용되는 데 대한 법조계 안팎의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관예우에 후관예우까지 더해 ‘유전무죄 무전유죄’ 소리가 어찌 안 나올까~

 

10.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장산∼신의 연도교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된다면 '윤석열 대교'로 이름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리만 놓아준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겠냐는 것입니다.

영혼이라도 팔아먹을 작정인진 모르지만, 무슨 개소릴 이리 찰지게 하시나 그래~

 

11. 한국만화축제에서 입선한 윤석열 대통령 풍자 그림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행사 취지에 어긋난다"며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학생의 만화 창작 욕구를 고취하려는 행사 취지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국회에서도 유엔에서도 입만 열면 ‘자유’를 외치더니 표현의 자유는 왜 안돼?

 

12. 허리디스크 파열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정경심 전 교수가 1개월간 형집행정지를 허가받았습니다. 정 전 교수 측은 앞서 한차례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지난 8월 검찰이 불허했고, 이후 추석 연휴 직전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습니다.

꾀병이면 몰라도 아프면 치료받게 하는 것도 교정의 하나 아니냐고~

 

13.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오는 10월 22일 광화문광장에서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퇴진을 위한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반민생, 반민주 정치로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22일 토요일 광화문에서 만날까요? 저는 거기 있을랍니다~

 

홍준표가 본 풍자만화 '윤석열차'는 “표현의 자유".

정운천, 국정감사 중에 문자메시지로 ‘골프 약속’ 포착.

이준석, 문체부 '윤석열차' 경고에 "만평 90% 정치풍자".

조응천 "지지층 결집하려 문 전 대통령 노린다는 의심".

이재명 "윤 정부, 공정과 상식, 5달 만에 완벽히 붕괴“.

文 "한반도 평화 포기할 수 없는 꿈, 10·4 정신 되살려야".

"대통령 지지층도 등 돌려" 여론은 "자막 조작"에 싸늘.

장상윤 차관, 김건희 논문 “유사성이 있어보이긴 하다”.

쿠팡은 알바 놀이터, 최상위 구매평 다섯 중 넷은 '조작'.

 

비록 올바른 길을 찾았더라도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면 차에 치인다.

- 윌 로저스 -

 

그래서 우리는 ‘양심’에 대해 그냥 양심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강물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고 굽이쳐 흐르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행동하는 양심!!!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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