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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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19. 08:3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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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목숨빵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예산 남아도는 'GKL'성희롱 직원에 성과급까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재명 멘탈은 무엇?…지지자 널부러진 상태에 홀로 주식 투자하다니

□ 자유일보 [만평] 그가 국방위원이 된 까닭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배후?

□ CoinReaders [코툰] "미국은 디지털 달러가 필요 없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3]

□ 경기일보 [경기만평] 지긋지긋한 꼬리표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카카오 사태로 증명??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이제부터 여의도는 갈치잡이 시즌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북한식 독재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꺼억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옛말이 맞네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日 강제동원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 별세‥끝내 사과받지 못하고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톱질

인스타그램 [o_deng96] 카방부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김일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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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주말 발생한 카카오톡 서비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쟁 같은 비상 상황에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우려하며 재발 방지를 거듭 주문했습니다.

카톡이 안 돼서 많이 불편했던 모양이네…근데 체리따봉 텔레 쓰지 않나?

 

2. 최근 여론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율 1위를 기록하자 당권 주자들 사이의 견제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 지지자의 '역선택' 결과라며 벌써부터 경선 룰을 둘러싼 신경전이 시작됐습니다.

이준석을 쳐내고 유승민을 앉힌다? 행여 윤석열이 그 꼴은 두고 보겠다~

 

3. 주호영 원내대표가 헌법상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들고나오며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양심에 따른 소신 발언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되고 국회를 모독하는 것이 되겠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저러면서 협치를 하겠다고 하는 꼬라지하고… 내 양심에 따라 욕이 절로 나온다~

 

4.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 측이 자료 검토 시간을 요구하며 사실상 공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당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식이면 아마 정치인의 대부분은 허위 사실 공표로 감옥 가야 할 듯…

 

5. 국회에서는 최근 북한 도발을 두고 안보 공방도 한창입니다. 국민의힘은 전술핵 재배치, 자체 핵무장 주장으로 공세 수위를 더 높이고 있고, 민주당은 북한 도발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적대적 공생'은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지지율 하락세 속에 지지층 결속하기는 북한만 한 게 없거든… 공생 맞지?

 

6.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국정감사 기간에 정치적 논란을 일부러 키우는 듯한 검찰 수사 방식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 거 보면,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윤석열의 명언…

 

7.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의 핵심 배 씨의 ‘선거법 위반 혐의’ 첫 재판에서 검찰이 “추후에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검찰에 증거 제출을 명령했습니다.

기소를 했으면 기소 이유를 밝혀야지… 이러니 검찰을 개검이라 부를밖에~

 

8. 김건희 씨가 봉사활동을 벌인 '안나의집' 홈페이지가 거듭 다운되는 등 후폭풍이 거셉니다. 김하종 신부가 '미담 만들기' 기획에 악용당했다는 의혹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나의집' 측은 일부 사실이 잘못 알려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릇 선행이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 아~ 성경 모르지?

 

9. 카카오 등 대형 플랫폼 사업자가 자사 우대 등을 통해 독과점 지위를 다른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대한 정부의 감독이 강화됩니다. 하지만,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는 무료여서 전통적인 지표로 독과점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저기 광고 띄우고 스티커 케릭터에 선물 판매를 무료라고 할 수 있나요?

 

10. SPC 20대 노동자 사망사고는 ‘2인 1조’ 근무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회사 측은 시신 수습 등을 한 노동자들의 트라우마 호소에도 다음 날 바로 정상 출근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소한의 도리도 모르는 것들… 국민들의 현명한 소비문화로 혼내줍시다~

 

11. 신세계그룹이 골프 관련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최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닮은 꼴로 유명한 '제이릴라' 캐릭터를 앞세워 신세계푸드에서 골프웨어를 출시한 데 이어 스크린골프장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내가 스크린골프장 이름 지어줄까? ‘용진이의 멸공 스크린골프‘ 어때?

 

12. '마약 김밥' '마약 떡볶이' ‘마약 옥수수’ 등 마약을 식품 표시·광고에 사용하는 것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마약 범죄 확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정부가 '마약 마케팅'에 대한 규제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약이라는 단어 못쓰게 하면 중독 김밥, 중독 떡볶이라고 해야 하나?

 

13. 전국 유명산 가운데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속리산, 덕유산 등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단풍의 절정은 산 80%에 단풍이 들었을 때를 말하며 보통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20일 뒤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아무리 삶이 고단하고 바빠도 잠시 눈을 돌려 단풍 구경 한번 해야겠어요~

 

시민단체 "죽음으로 만들어진 빵은 사지 않겠다" 선언.

대통령 공약 홍보에 KBS열린음악회 이용, 세금 10억 전용.

'김건희 석사 학위' 숙명여대 총장, 21일 국감 출석한다.

이재명 “없던 증언 나타나기 시작 조작수사에 대비해야".

박홍근 "서해공무원 국회 회의록 당장 공개“ 감사원장 고발.

김기현 '여성 군사 기본교육' 의무화 계속 주장 “생존 문제".

"피 묻은 빵" SPC 불매 “파리바게뜨 버리고 동네빵집".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 고리키 -

 

매일매일 일상이 똑같다고 해도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날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인생일 것입니다.

가정도 사회도 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진보하지 못한 사회는 죽은 사회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아니라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세상을 꿈꿔야 합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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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18. 09:2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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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오늘도 무사히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카카오톡 '먹통' 이용자만 발동동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카카오 플랫폼이 멈춘 대한민국…누가 잘못인가?

□ 자유일보 [만평] 타격훈련

□ 프레시안 [만평] 시진핑의 무소불위 3연임, 독이 든 성배?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규제 법안 일부, 이르면 6개월 내 통과"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가을 하늘은 예술입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늘 한 번 쳐다보는 여유로운 당신이기를~~^^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2]

□ 경기일보 [경기만평] 덕분에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과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문명의 치명적 양면성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못믿을 '국민 메신저'문어발 확장에만 급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카카오폭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이재명 국감 '2라운드'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잘한건 잘한건데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연결사회와 신기루

□ 창원일보 [창원만평]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맷돌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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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막말 논란을 빚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편들고 나섰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일성주의가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이 김문수 한 사람뿐이냐”며 망언에 동조했습니다.

친일이 살아남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거든… 그래서 친일은 종북일 밖에~

 

2.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한남동 관저 이사가 시작함에 따라 윤 대통령의 ‘만찬 정치’가 본격화할지도 주목됩니다. 대통령실은 관저 이사와 관련해 “이삿짐을 하나씩 옮기고 있다”며 “이달 안으로 입주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찬 정치라? 정치를 제대로 하는 건 모르겠고 술판은 편하게 하겠네~

 

3. 김기현 의원이 자신의 SNS에서 여성의 '군사 기본교육'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자는 것"이라며 "자강의 시작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표를 기댈 곳이라고는 2030 남초라 그거지? 애들도 이제 안 속아~

 

4. 지난 대선에서 후보였던 이재명 대표를 지지한 ‘친문‘ 전재수 의원이 이 대표의 방산 관련 주식 매매를 “실망스럽다”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에서 이 대표의 주식 보유 논란에 공개적으로 쓴소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치와 돈‘ 이 관계가 투명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비판에 자유로울 수 없다~

 

5.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는 예상대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역사관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때 추진된 '친일·독재미화' 국정교과서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력으로 임명 당시부터 논란이 일었던 인물입니다.

동학농민혁명이 항일운동인지도 모르는 박근혜가 선덕여왕인 줄 아는 양반~

 

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방송채널 한국선거방송이 재방송만 92%로 예산만 낭비한다는 국회 지적 이후 해당 TV채널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중선관위는 내년부터 TV채널 운영을 중단하고 온라인채널로 전환해 운영합니다.

밤낮으로 극우인사들 떠드는 종편보다 재방이 낫지 않나?

 

7.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이 자신을 불법 사찰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조국 전 장관이 1심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재판부는 "불법행위의 기간, 내용 등을 고려하면 위자료 5천만 원이 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정부 기관이 한 사람의 인생을 절단 내기도 하는데 고작 5천? 이러니 변하냐고~

 

8. 고 박원순 전 시장 관련 행정소송 선고를 앞두고 박 전 시장과 해당 여비서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 일부가 공개돼 논란입니다. 대화에는 여비서가 박 전 시장에게 “사랑해요” “꿈에서는 돼요” ”굿밤”이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관계라는 게 항상 좋을 수는 없으니 살면서 항상 의심하며 살 밖에… 아프다~

 

9. 홍준표 대구시장이 "김일성 왕조가 믿을 건 핵무기밖에 없는데 그들이 핵 포기를 과연 하겠는가"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30년간 기만과 회유를 그렇게 당하고도 미련이 남아 있는가"라며 '핵 균형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아직도 지가 똑똑하고 잘나서 대구시장 당선된 줄 아는 동네 바보형…

 

10.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맞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역대 경기도지사 중 대북 사업에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모순적인 행보를 꼬집었습니다.

남로당 하다가 배신해 대통령 된 박정희도 있는데 뭐… 원래 극좌는 극우야~

 

11. 데이터센터 화재로 장애를 빚은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속속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다만 "복구 장비 등의 복잡성으로, 특히 다음·카카오 메일과 톡채널의 정상화가 상당 시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간에게 부여된 과도한 산업의 패해라고나 할까? 그래서 민영화는 반대!!

 

12. 한국인들은 일주일에 평균 1.7회 라면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많이 먹는 제품은 농심의 신라면이었고 이어 진라면, 짜파게티 순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먹는 시간대는 점심시간에 이어 저녁 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신라면은 별루… 오뚜기 진라면 손 들어 보세요~

 

조경태 "미친개엔 몽둥이가 약 ‘대칭 전력' 핵 개발해야".

정진석 "문재인 김일성주의자 의심, 김문수뿐이겠나".

"윤석열 탄핵" 주장 또 다른 서울대생, 대자보 붙였다.

성일종 "윤 탄핵 안민석 가세 민주당, 광우병 선동 연상.

서울 청약 무조건 로또였는데, 떨어지는 집값에 관심 '시들'.

BTS, 맏형 진부터 군대 간다. 입영 연기 전격 철회.

대통령실의 카카오 사태 갑자기 '국가 사이버 안보' 문제.

이재명 “민생 해결 국가전략사업 여야정 협의체 촉구”.

 

가을바람에 나뭇잎은 흔들리고 촉촉이 밤은 야기에 젖고 있다. 바람은 나뭇잎에 떠들썩대고 전나무는 가만히 속삭이며 말한다.

​- 하이네 -

 

가을은 모든 풍경과 사물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물론, 우리의 감성도 풍부하게 해주고 말입니다.

가만히 속삭이며 뭐라고 말했을까요?

“바이든 이게 날리면 이게?“라고 물으면 말입니다. 알면서 모르새 머리를 흔드는 것도 범죄 아닐까요?

깊어 가는 가을 웃자고 한번 해봤습니다. ㅎ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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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17. 08:3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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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7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강원랜드 명품 기프트샵서 짝퉁을?

□ 자유일보 [만평] 자유의 전사…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1]

□ 매일신문 [매일희평] 뉴스로 포장한 드라마 제목은 대선불복??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먹통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카카오 민국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시뻘겋다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윤석열차 '공약 실천 의지' 선거 전후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캄캄오

□ 창원일보 [창원만평]

인스타그램 [o_deng96] 분리수거

인스타그램 [o_deng96] 주식 줍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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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비행을 비판하며 존재하지 않는 ‘남방조치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북의 도발 상황에 부합하지 않는 방공식별구역 개념을 거론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 못하는 양반이 누구를 가르치겠다는 건지…

2. 전당대회를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핵 공유론을 다시 한번 펼쳤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잇따른 북한의 무력시위에 맞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현 상황을 '국가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가끔 제정신이라고 해서 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는 법… 둘 다 돌아이~

3. 최근 대북 문제가 블랙홀처럼 온갖 현안을 뒤덮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약식회견에서 연일 안보 메시지를 내놓았고, 여당에선 전술핵 재배치에 핵무장론이 제기되고, 야당은 ‘친일 국방’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지층 결집을 위해 애쓴다만 이제 ‘친북’ 프레임으로는 약발이 안 먹힐걸?

4.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가부가 폐지되고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가 신설되면 ‘2명의 스피커가 생겨 기존보다 발언권이 커진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직 여가부 장·차관들은 “억지 주장”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명색이 학자 출신 장관인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려면 안 쪽팔리나?

5.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에 내정된 이은재 전 의원은 현재 ‘사기’ 죄로 재판 중입니다. 이 전 의원은 국회의원 시절 허위서류를 꾸려 하지도 않은 정책연구용역을 발주해 국회사무처 예산을 빼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세금도둑, 사기꾼 이은재에게 5조 5천억을 관리하게 한다고? “사퇴하세욧”~

6. 국민대학교가 김건희 여사 학위논문 논란을 다룬 PD수첩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MBC 측에 정정보도를 요청했습니다. 국민대는 정정보도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아주 잘했네, 이 기회에 무엇이 사실인지 법정에서 밝히면 되겠네~

7.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서 현역 군인들이 격파와 고공낙하 시범 연습 도중 9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를 비판하는 보도가 나오자 국방부는 "특전요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킨다"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대응에 나섰습니다.

요즘 세상에 밤무대 차력 쇼나 하라고 하는 게 사기를 떨어뜨리는 짓 아닌가?

8. 부자감세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영국이 책임 장관인 과텡 재무부 장관을 경질하고 정책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콰텡 장관은 부자감세를 통해 투자를 유도하고 경제를 성장시키겠다는 이른바 ‘트러스 노믹스’의 선봉장이었습니다.

부자감세 법인세 인하로 낙수효과를 보겠다는 생각이 가당키나 한 짓이냐고~

9. 몸이 불편한 어린이들의 재활을 돕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장애아동 부모에게는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서 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비를 전액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마 이 xx들이 민간기업에서 낙수로 떨어지는 떡고물을 기대하는 모양입니다.

10.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를 요구하며 지하철역 시위를 벌인 장애인단체에 대한 서울교통공사의 손해배상 소송에 법원이 직권으로 조정 절차에 넘겼습니다. 법원은 분쟁 당사자가 대화하고 서로 조정안을 제시해 합의하라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 조장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가 더 혐오스럽다~

11. 충남 논산시가 육군훈련소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상품화하려던 계획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누리꾼을 중심으로 ‘훈련소 주변 물가나 잡아라’ ‘훈련병을 동물원 원숭이 취급하나’ 등 비판 여론이 일기 때문입니다.

부대에 누가 온다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군 생활 안 해본 인간들의 발상…

12.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문건’ 작성 사건의 핵심 인물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5년간 도피 생활을 끝내고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사령관의 귀국은 현재 정세가 자신에게 불리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문수 이은재의 귀환에 이어서… 조만간 국방부 장관이라도 하시겠어요~

13.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최대 도시 필라델피아에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는 공원이 조성되고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필라델피아 시 당국은 일본군 위안부로 동원된 한국인 여성들을 기리는 동상 설치를 승인했습니다.

이 와중에 대한민국 곳곳에서는 소녀상 철거를 외치는 짐승들이 있다는 거~

14. 지난여름 녹조가 심했던 낙동강의 민물고기에서 높은 농도의 남세균 독소가 검출된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과거 한강에서 잡힌 민물고기에서도 남세균 독소가 검출된 바 있어 민물고기를 먹어도 되는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4대강 사업 관련자들 민물매운탕 멕이고 후식으로 녹조라떼 원샷하는 걸로~

15. SPC 계열의 빵 반죽 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샌드위치 소스 배합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주일 전에도 유사한 끼임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안전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빵을 팔고 사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 싶어요… 

16. 카카오톡에서 발생한 장시간 서비스 장애로 이미 반 토막난 카카오 주식이 또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미 카카오의 대표 서비스인 카카오톡 대신 라인이나 텔레그램 등 다른 메신저로 갈아타는 이용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떠난 사람 발길 돌리기 쉽지 않다는 걸 카카오나 윤석열이 알아야 할 텐데…

'이스타 채용 부정' 이상직 전 의원 구속, 법원 "도주 우려".

화재 한 번에 속수무책 ‘먹통' 카카오 백업시스템 부실.

카카오톡 먹통에 대체할 메신저를 찾는 움직임 감지.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 1회' 축소 검토 일상 회복 가속.

김근식 출소 하루 앞두고 재구속, 법원 "범죄 소명". 

정진석, 김문수 두둔 “발언에 재갈 물려서야 되겠나?". 

이재명, 바이든에 IRA 개정 요청 “한미, 미래산업 파트너".

윤 '선제 타격' 질문에 정색 "무슨 그런 얘길 하고 있어요".

사라졌던 '윤석열 탄핵 대자보', 서울대에 다시 걸렸다.

‘문재인 조사’ 촉구 나선 국힘, 민주당 “표적감사 드러내”.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

- 알베르 카뮈 -

가을이 흠뻑 입니다.

가을은 뭐라고 쓰던 시가 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세상이 혼탁하고 화를 돋구어도 높은 하늘, 아름답게 물든 산을 바라보며 안구를 정화하는 호사를 누려봐야겠습니다.

아름다운 한 주 되세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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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14. 08:4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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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4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총살감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마약 청정국 옛말' 돈 스파이크 SNS 마약 구매

□ 데일리안 [D-시사만평] 韓, UN인권이사국 탈락 충격…문재인정권, 北인권결의한 4년동안 불참하더니

□ 오마이뉴스 [만평] "제발 공부 좀 하라"는 정진석어느 나라 역사요?

□ 자주시보 [만평] 검찰공화국 감사원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웃긴 민족

□ CoinReaders [코툰] "NFT 시장, 아직 죽지 않았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0]

□ 경기일보 [경기만평] 그들만의 리그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대를 이어가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그래서 당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대성통곡을 한 모양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식민사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이제 시작…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식민사관, 색깔론, 일제고사와 새마을운동백스텝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새로운 연리지

□ 창원일보 [창원만평]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김문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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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민심을 청취하겠다"며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구·경북은 우리 당의 뿌리이자 심장이고 위기의 순간마다 대구·경북은 우리 당이 기사회생할 마지막 보루였다“고 감사 인사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 친일 후손도 국회의원 하니 감사할 밖에~

 

2. 민주당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상 국회 모욕죄 및 위증죄로 고발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의원에 대해서도 징계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계획만 하고 요청만 하다가 세월 다 보내는 거라고~ 행동하라니까~

 

3. 조응천 의원은 당내 일각에서 나오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론과 관련해 "무지와 무능은 탄핵의 요건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이나 실정법 위반 등 근거 없이 탄핵론을 제기하는 것은 진영 갈라치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스스로 물러나는 하야가 정답이겠지만, 무지·무능한 인간은 그런 거 안 하거든~

 

4. 김성주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조부의 6·25전쟁 참전 여부를 확인하려 했지만, 대통령실이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캐나다 순방 당시 “자신의 조부도 참전 용사다”고 소개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참전 국가유공자라면 자랑할 일인데 그걸 왜 숨기고 그럴까~

 

5.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감장에서 문 전 대통령을 “확실하게 김일성주의자”라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데 이어, 또다시 문 전 대통령을 비판한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정신이 아닌 게 분명한데… 이제 미친개가 꼭 필요한 게지?

 

6. 우리 군이 북한의 지난 4일 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동해상으로 발사한 지대지 탄도미사일 '에이태큼스' 2발 중 1발이 비행 도중 추적 신호가 끊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군은 “탄착 여부를 모른다"고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 두말하면 잔소리겠지? 그러다 입 찢어진다~

 

7.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감사원법 위반’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의 ‘대통령실 직보 논란’ 중에 검찰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수사에 나서면서 야권의 반발은 더 거셀 것으로 예상됩니다.

집요하고 끝을 모르는 광기… 이유는 한가지 지들이 내세울 게 하나도 없거든~

 

8. 충남대가 교내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것을 두고 국감장에서 "그러니까 정부·여당 비대위원장의 망언이 나오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읽힙니다.

저도 소녀상 추진위원장 해봐서 압니다. 이게 왜 정치적이라는 건지 원~

 

9. 코로나19 시기 집을 구매한 2030 영끌족들의 절규가 금리 급등기에 접어들며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2030 영끌족들은 이미 부동산 실거래가 앞 자릿수가 한 번 바뀐 가운데, 추가 하락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집이 거주의 목적이 아닌 투자의 목적이라면 ‘영끌’ 그거 결국 투기 맞습니다~

 

10. 국내 명품 열기가 '샤넬백 광풍'에서 주얼리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명품 가방이 대중에게 많이 팔린 탓에 물건이 너무 흔해지자 보석에 눈을 돌렸고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반클리프 매장은 난리가 났다는 후문입니다.

조작과 허위를 보석으로 덮은 인간을 소탈, 소박이라고 침 튀기며 칭찬하다니…

 

11.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금리가 연 5.2%까지 오릅니다. 5000만 원을 1년 예치했을 때 세전 이자만 260만 원이 들어온다는 얘기로 여기에 이자과세를 떼면 만기에 약 5220만 원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현금 5000만 원을 통장에 넣을 수 있는 서민이 몇 명이나 될까? 난 없소~

 

12.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시리아 난민의 모금 영상으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BBC는 전문적인 브로커 ‘틱톡 중개인'들이 난민들에게 장비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수익의 일부를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도 유튜브 거지가 한둘이 아닌데… 이런 거 쪽팔리지 않나?

 

김문수 "문재인, 지금도 총살감. 악몽 같은 5년이었다".

정진석 "제발 역사 공부 좀" 민족문제연구소 "반사!".

정청래 "혀 깨물고 죽으란 게 잘했나” 권성동 "잘된 발언“.

국민의힘 "MBC 사장·방문진 이사 전원, 사과·사퇴 촉구".

윤 대통령 "새마을운동 다시 한번 일어나야 할 때".

김종인 "지금 윤, 지지율은 국정 이끌기 어려운 수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더 많이 부끄러워할 줄 아는 이는 더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 조지 버나드 쇼 -

 

그 반면에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나서는 만큼 남을 피곤하게 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고단하고 피곤한 삶에 주말이라는 휴식이 청량감과 활력을 주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주말도 곧 오리라 확신합니다.

쌀쌀한 날씨, 환절기에 건강 주의하세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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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0. 13. 08:4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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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1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후예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서석하의 안전마당] 심각한 한전의 '채용형 인턴 차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F-35 공갈탄으로 북한 대응 출격?…문재인정부는 왜 실탄 확보 안했나?

□ 자유일보 [만평] 자살골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인플레·고금리·전쟁·긴축…美·세계 경제 침체 빠진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19]

□ 경기일보 [경기만평] 자린고비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흑석 김의겸에서…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박근혜 혼밥과 최순실 전횡에 기겁했던 국민 가슴이…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정진석의 '우금치' 모독, 동학군이 기가 막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색깔론 부활?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진화중

□ 광남일보 [광남만평]

□ 광남일보 [광남만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핵스텝빅스텝백스탭

□ 창원일보 [마창진씨]

인스타그램 [o_deng96] 오뎅수첩 - 논문저 자주 얼리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못 날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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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식민사관' 논란이 불거진 데에 "진의를 호도하고 왜곡하면 안 된다. 역사 공부 좀 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그건 식민사관이 아니라 역사 그 자체다”고 말했습니다.

전 국민 청력 테스트를 하게 하더니 이제는 역사 공부를 하라고? 미친~

 

2. 이재명 대표가 한미일 연합훈련을 비판하며 시작된 여야 공방이 '친일‘ ’친북' 프레임을 넘어 역사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구한말 조선을 이끌었던 지도층에 문제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두둔했습니다.

구한말 지도층보다 윤석열 정부 인사가 더 문제 아닌가? 그래서 걱정이야~

 

3. 우리나라가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연임에 실패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국제사회의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를 증진하고, 중대하고 조직적인 인권침해에 대처하고 권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조직입니다.

유엔에선 ‘자유’를 외치고 뒤로는 고등학생이랑 싸우는 윤석열 정부가 그렇지 뭐~

 

4.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관저 이전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대통령실·관저 이전 결정 과정에 불법 의혹과 예산 낭비 등이 없었는지 감사와 조사가 필요하다"며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감사원은 어여 용산군에 이 사실을 보고하고 향후 대책을 수립하기 바라오~

 

5. 한국사 전문강사 최태성 씨가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구한국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이완용의 글을 공유하며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에둘러 겨냥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완용이 1919년 5월 30일 매일신보에 작성한 글입니다.

이 인간들은 지가 한 말인데 맨날 진실이 호도됐다고 따져요… 징그러운 인간들~

 

6. 한국인 강제노역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된 지 이달 30일로 만 4년이 되지만, 일본의 가해 기업은 판결 이행을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피고 기업의 위자료 지급은 고사하고 사죄하려는 의지도 읽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진석 논리라면 우리가 못 나서 강제노역 한 건데 억울해도 참아야겠지?

 

7. 지난 8일 북한 군용기의 대규모 무력시위에 대응했던 우리 공군 스텔스 전투기 F-35A가 기관포용 실탄이 없어 출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은 F-35A 도입 4년 6개월이 지나도록 기관포 실탄을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이것도 실탄도 구매하지 못한 전 정부를 탓하지 않을까? 그래야 국민의힘이지~

 

8. 일본이 내년부터 원전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으로 일본 선박이 평형수를 오염수로 채워 국내에서 배출할 경우 우리 바다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해수부가 대책에 나섰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대책을 베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사 논문도 척척 베껴 쓰는 판국에 이정도야 애교라고 해야 하나? 거참~

 

9.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확실한 김일성주의자”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김 위원장의 이 발언에 대해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국정감사가 중단되는 등 파행을 빚었습니다.

이정도면 사회를 교란시키고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위원장이라고 하는 게 맞지?

 

10. 5조 5000억 원의 공제기금을 운용하는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차기 이사장 후보로 이은재 전 의원이 뽑히면서 ‘낙하산 조직'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입니다. 이 전 의원은 “사퇴하세요” “나가리” 등의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여자 김문수‘ 이은재 선생… 환상의 조합이다.

 

11. 경찰이 3개월 계도기간을 거쳐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뿐 아니라 '건너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 정지한 뒤 가야 합니다.

잠깐 섰다 가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벌점 10점에 6만 원이라고요~

 

12. 전광훈 목사가 재개발조합에 여론 방치 및 토지사용승낙서 지급 등을 촉구하며 여의찮으면 계속 '존치'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이 대토 부지와 500억 원의 보상금 지급을 확정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어깃장을 놓은 것입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다시 보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저 얼굴에서…

 

MBC, 'PD수첩' 김건희 대역 미고지에 국민의힘 반발.

"김건희, 박사 한 번에 땄다? 다 비웃어" 관계자 증언.

김건희 여사 다룬 'PD수첩', 돌연 비공개 "다시 올리겠다".

국세청장 "MBC·YTN 세무조사, 정치적 고려 안 해”.

조국 "과거 돌아가면 장관직 고사 멸문지화 상상 못해".

국힘 “유엔 인권이사국 연임 실패는 문 정부의 외교참사".

‘윤석열 퇴진 대자보’ 서울대생 "시민으로서 참을 수 없어“.

"이준석 품어달라"는 요청에 홍준표 “찾아오질 않아요”.

현무2 추진체 유류저장고로 떨어져 군 당국 쉬쉬하며 은폐.

 

비록 올바른 길을 찾았더라도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면 차에 치인다.

- 윌 로저스 -

 

진실이 무엇인지, 참과 거짓이 무엇인지 알면서 고개를 돌린다면 몰라서 외면하는 사람보다 더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의는 행동하는 사람으로부터 지켜지고 만들어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우리가 선택하고 우리가 행동함으로써 그 답을 완성하는 것 아닐까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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