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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15. 07:5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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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무정차 무관심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전장연 출근길 시위에 '첫 무정차 통과'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이라다 또 뒤통수 맞을라"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문재인케어 전면 폐기…윤석열 문정부 싼똥 치우기 나서

□ 자유일보 [만평] 이준석 1, 2, 3,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대다수 암호화폐, 결국 사라질 것"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소리 없이 소복소복

눈 내리는 밤

눈사람도 춥다고 안아달라고 하네요.

꽁꽁 얼어 붙은 가슴

따뜻한 말 한마디에 녹아내립니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4]

□ 경기일보 [경기만평] 입이 댓 발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고독사 위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누군지 세상이 다 아는 헬멧맨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문재인 케어' 폐기, 주 69시간 노동'헬조선' 문이 열린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일관성 있는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169석의 독재?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이혼율 증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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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시기가 내년 3월께로 가닥이 잡히면서 전당대회 룰을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반 여론조사를 아예 폐지하고, '100% 당원 투표'로 가자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 이런 정신 머리를 가져야 당원 자격이 있다며?

 

2. 민주당이 169석의 수적 우위를 앞세워 강공에 나서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면마다 과감하게 내건 승부수가 외려 역공의 빌미를 제공하자 당내에서도 “인해전술 외엔 아무 전략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민주당이 욕먹는 건 수적 우위에도 인해전술조차 제대로 못 해 그런 거임~

 

3. 내년도 예산안 최종처리 시한을 앞두고 여야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국민의힘내에서는 야당의 제안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민주당이 수정 예산안을 단독 통과시켜도 "답답한 건 민주당"이라는 겁니다.

헌정사상 유례없이 무식하고 무지한 윤석열 정부… 답답한 건 국민이다 이놈아~

 

4. 윤석열 대통령의 ’문재인 케어' 폐기 방침에 보건의료단체가 "환자 의료비를 높여 건강보험 재정을 아끼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OECD 국가 중 보장성 수준이 낮은 편인데 포퓰리즘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60억 재산에 건강보험료 7만 원 낸 마나님과 장모님의 삥땅이 문제야 이 사람아~

 

5. 김동연 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강력히 밀어붙였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토록 '자유'를 강조하더니 검찰 국가 만들고 극우 색깔론에 기대고 반노동, 친재벌 정책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직도 이 꼴을 4년 더 봐야 한다니 갑갑합니다만, 세상 어디 지 뜻대로 된답디까~

 

6.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감사원이 직권남용 혐의로 자신을 수사 의뢰한 것을 맹비난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같은 논리라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역시 직권남용이자 이해충돌"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힘의힘이 감사 청구하고 감사원이 감사하고 검찰이 수사하고… 세박자 쿵짝~

 

7.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던 정치인들이 공공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금융권으로도 ‘낙하산 보은 인사’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낙하산은 없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파기이고, 명분 없는 인사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낙하산도 그냥 낙하산인가? 김문수에 이은재… 거의 폭탄이라고 봐야지~

 

8. 김미나 창원시의원의 10·29 참사 유가족 모욕 발언이 논란인 가운데 과거 정은경 질병청장에 대한 조롱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은경 청장을 향해 '안 씻고 나왔냐' '더럽다' 등의 외모 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외모 가지고 비하하는 거 정말 아니지만… 대체 넌 거울도 안 보고 여자?

 

9. 마약사범을 현장에서 검거한 경찰관 5명을 검찰이 독직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한 사건과 관련해 일선 경찰관들이 “검찰의 경찰 탄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수사권 조정으로 위기를 느낀 검찰이 경찰을 흠집 낼 의도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윤석열 치하의 검찰 공화국인데 경찰이 무슨 힘이 있나~

 

10. 도시가스 ‘요금 폭탄’이 현실화되면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요금이 올해에만 무려 4차례 인상됐고, 요금 인상에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찾아오면서 난방비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고군분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각자도생, 난방비도 각자도생… 이놈의 정부 때문에 근력은 느는 듯~

 

11. 서울 강서고등학교에서 근무했던 교장과 교감이 퇴직 후 강서고 옆의 사설 입시학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까지 이 학원의 고문으로 있어 직업윤리를 져버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남들 다하는 ‘전관예우’ 우리도 좀 받아 보자 이 심보인 게지… 누굴 탓해~

 

권성동 "윤심 마케팅으로 경기지사 경선한 건 유승민".

여론조사 아예 폐지? 국힘 '100% 당원투표' 당대표 뽑나.

민주 "당원투표 100%? 국민의힘 당명에서 국민 빼라".

김만배, 흉기 자해 극단선택 시도 생명에는 지장 없어.

문 케어 폐기 방침에 보건단체 "보장성 줄이는 정부 처음".

문 케어 이어 '탈원전 정책'도 폐기에 야당 "얼빠진 짓".

이태원 광장에 시민분향소 설치, 70여 명 영정사진 안치.

10.29 참사 분향소에 보수단체 “윤석열 잘한다” 걸어.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괴테-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이 매주 이 한파에 거리로 나오게 하는 것은 결국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 아닐까요?

물론, 지금의 고난이 나와 우리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한 과정임을 기억하고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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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14. 08:2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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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4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진실 와해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지역 농협·신협 '적금 해지' 호소…'금융 안전' 비상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심판이 지배한 경기, 의회가 지배한 경기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거대 야당의 폭주 이상민 해임안 통과…여당은 줄다리기만 하고 있네

□ 자유일보 [만평] "니네 형 나오라 그래."

□ 뉴스클레임 [클레임만평] 다음은 문재인?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행복회로

□ CoinReaders [코툰] "2023년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피바람 분다"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3]

□ 경기일보 [경기만평] 아마도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샅샅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금수저 드라마 보는 직수저 현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떠나는 청춘, 떠나는 언론인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비데위원장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누가 더 납작 엎드리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폭설참사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민주당 탈당 후 전주을 무소속 출마 후보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인스타그램 [o_deng96] 대통령실, 이상민 해임건의 거부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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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건강보험제도의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문재인케어' 폐기를 공식화했습니다. '문재인케어'는 '건강보험 보장 강화 정책'으로 미용과 성형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의료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댁에 장모님이 요양병원 만들어서 건강보험료 수백억 삥당 쳐 먹은 건?

 

2.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수사와 국정조사 이후에 판단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사실상 해임 요구를 거부한 것이라며 “탄핵안 발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윤석열 후배 한 명 보호하려고 유가족 가슴에 대못을 박는 후안무치 정부…

 

3. 윤석열 대통령이 중단된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단호한 대응 의지를 다시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제 임기 내에 불법과 타협은 없을 것"이라며 “파업 기간에 일어난 불법행위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습니다.

국민의 안전은 지키지 못하면서 지배하고 통치하려는 망나니 정부…

 

4. 당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속 좁고 쩨쩨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윤핵관 의원들을 향해서도 “왕정 국가냐“며 작심 비판했습니다.

박근혜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국민의힘이 어떤 당인지 몰랐다면 당신도 문제지~

 

5. 창원시 김미나 시의원이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향해 "자식 팔아 장사한단 소리 나온다"는 등의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미나 시의원은 ‘우려먹기 장인들’ ‘나라 구하다 죽었냐‘ 등의 글을 올렸다 삭제했습니다.

이 정도 막말은 해줘야 창원에서 인재 나왔다고 재선도 하고 그러지 않겠어요?

 

6. 비용이 오르고, 적자가 누적되면 기업은 가격을 올려 해결책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업의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아무런 별도 조치도 없는 듯한 정부가 노동자의 임금 보장 시위에는 '엄중 처벌'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초 재벌 기업의 법인세를 낮추면 경제가 산다는 개소리나 하는 정부~

 

7.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포스터를 붙였다가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이병하 작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작가를 옥외광고물법 위반 및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지가 한 욕도 부인하고 방송 탓하는데 풍자와 비판인들 이해하고 받아들일까~

 

8. 일본 정부가 최근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에 일제강점기 '군함도'에서 자행된 조선인 차별 등 역사적 사실을 재차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군함도에서 조선인·일본인의 노동조건은 같았다"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이런 억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 보면 정말 국민의힘과 많이 닮았다니까…

 

9. 서울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에서 네 번째로 많이 검색된 여행지로 꼽혔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관심이 방탄소년단과 오징어게임, 기생충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국 문화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세계인이 네 번째로 가고 싶은 서울을 우리는 매주 토요일 시위하러 간답니다~

 

10. 대표적인 건강식품 홍삼 못지않은 ‘김치’의 놀라운 효능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세계김치연구소에 따르면 김치는 노화 방지에 좋고, 피부 미용에 좋으며, 당뇨병이나 심혈관을 예방하는 데에도 좋고 각종 암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밥상에 김치만 올라와도 불평하지 말고 감지덕지하고 먹으란 얘긴가…

 

11. 국내 골프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골프웨어 인기도 치솟자 명품 골프웨어의 가품 유통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 벌당 30만~100만 원에 달하는 고가 의류를 10만 원 미만에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 나가는 필드, 멋은 내야지 돈은 없지… 골린이는 곤란하다…

 

화물연대 위원장 "무기한 단식" 인권위 "곧 의견 표명".

김어준 이어 주진우·신장식 줄 하차 “언론 탄압” 반발도.

안철수 “전당대회 룰 9대1 변경은 지지층 배제하는 것”.

김경수 "가석방 원치 않아 MB 사면 들러리 안 한다“.

‘이상민 해임건의안’ 수용거부에 김두관 “탄핵안 발의“.

‘10·29 참사’ 유족, 국힘 시의원에 “자식 잘 키우라”.

‘경찰국 반대’ 류삼영 총경, 결국 정직 3개월 중징계.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토마스 풀러-

 

큰 사람이 되는 사람은 당연히 큰 꿈을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물며 로또 한 장을 사는 순간에도 꿈과 희망을 갖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깨도 몸도 움추려들게 하는 겨울입니다만, 희망을 품은 마음만큼은 활짝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말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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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13. 08:1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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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참사 장사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갈등 '여전'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체리'라이팅?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과이불개(過而不改), 잘못하고서 고치지 않는 것'…정치권은 듣고 있나?

□ 자유일보 [만평] 유기견 달력

□ 프레시안 [만평] 그 방향이 아니란 건 나도 아는데…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옷을 벗기려는 사람들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투자자의 유토피아인가"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2]

□ 경기일보 [경기만평] BTS & TBS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옜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국민화합이라는 신기루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강대강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정치 꼬라지 보소!!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애완견족

□ 호남타임즈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 "목포시가 봉"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인스타그램 [o_deng96] 사탄실직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좋은 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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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지만, 정부와 여당은 요지부동입니다. 야당은 유가족들이 직접 이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고 있는 만큼 윤 대통령이 국민과 국회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언제부턴가 유가족도 반정부 좌파가 돼버렸으니… 아마 타도의 대상 아닐까?

 

2. 대통령실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수용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해임 문제는 진상 규명이 우선이라며 수용, 불수용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도저도 아니니까 일단 기다려라 이건가? 한마디로 “이게 무슨 개소리야”

 

3. 이재명 대표가 '초부자 감세 결사 저지'를 거듭 천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3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을 내면 세금을 깎아주자, 3채 이상 집을 가진 사람 세금 더 내는 것 없애자, 서민 지원 예산은 반대한다. 납득이 가냐?”고 물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30%가 넘는다는 건 납득이 가나… 절레절레~

 

4. 윤상현 의원이 이른바 '한동훈 당대표 차출론'에 대해 "한심스럽다"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이 있는데 여당 대표도 검사 출신 인사가 된다면 야당이 '검찰공화국'이라는 공세를 펼 것이 우려된다는 주장입니다.

이미 검찰공화국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 있나? 눈 가리고 아웅 하덜 마라~

 

5. 경찰은 10.29 참사와 관련해 “현장에서 300m나 떨어진 곳에도 시신이 있었다”는 송언석 의원의 발언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송 의원의 해당 발언의 출처는 압사 이외의 사인을 언급한 인터넷 기사로 알려졌습니다.

여당발 가짜 뉴스에는 아무도 지적하는 언론이 없다… 길들어져서 그래?

 

6. 앞으로 ‘일주일에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 추진을 위해 꾸린 전문가 논의기구인 미래노동시장 연구회가 현행 ‘주’ 단위의 연장근로시간을 ‘연’ 단위로 관리할 수 있도록 권고했기 때문입니다.

대체 뭐가 개혁이라는 건지… 국회 문턱을 못 넘으면 시행령으로 하려고?

 

7.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건희 씨의 공소시효가 지난 7일로 끝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법조계는 공범이 기소되면 공소시효는 정지되기 때문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윤석열이 그토록 ‘자유’를 강조하는 건 내 맘대로 ‘자유’를 말하는 건가 보지?

 

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본회의 투표에 참여한 권은희 의원에 대한 국민의힘 내 징계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아예 “당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저격하며 권 의원에 대한 탈당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탈당시키고 말 잘 듣는 꼬봉 하나 비례 승계시킬 텐데 그 꼴을 어찌 보라고~

 

9. 보수 성향 언론단체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창립준비위 발족식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해 ‘MBC 성토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향후 여당이 언론단체 간 갈등 구도의 돌파구로 이 단체를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언론의 책무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모여서 윤석열 편드는 태극기부대?

 

10. 저출산·고령화가 전 세계 경제 순위를 뒤바꿔 놓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출산율 세계 꼴찌'인 한국은 오는 2050년 세계 15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반면 인도네시아·멕시코·나이지리아 등 인구 대국이 약진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선진국으로 진입할만하면 국민의힘 찍어서 후진국 되는 대한민국의 현실~

 

11. 일본의 만화 '망가' 산업이 디지털 시대에 맞춰 등장한 한국 웹툰에 밀려 만화 산업 주도권을 잃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만화가 웹툰의 전성기와 함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이 일본을 넘어선 지가 언젠데… 만화 같은 소설을 쓰고 그러셔~

 

12. 송년 모임이 많은 연말이면 알코올 섭취가 평소보다 늘어나게 됩니다. 숙취를 연구하는 영국 신경과학과 연구원은 “알코올은 더러운 마약”이라며 알코올이 간이나 뇌를 포함해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담배보다 훨씬 악영향을 미치건만, 우리만큼 알코올에 관대한 나라도 드물 걸~

 

진중권 “대통령실·여당 실성한 듯 사이코패스 정권”.

이재명 “초 부자감세 포기해야. 법인세 양보 안 한다“.

주호영 "이재명, '초부자 감세' 프레임은 무식의 소치".

정진석 “민주당 산업은행 이전 반대는 민주노총 탓”.

안민석 "윤석열, MB사면은 검사 윤석열 부정하는 것“.

의무 휴식제도가 없으면 주 92시간까지 노동도 가능.

대통령실, 이상민 해임안 거부하며 또 ‘국가배상’ 언급.

'라디오 하차' 알린 김어준 "뉴스공장, 올해 말까지만".

민변, ‘국조특위 전원사퇴’ 국힘에 “국정조사 파행 의도”.

"세월호 정쟁·마약 우려" 국힘 실언 잇따라, 유족 '경악'.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장 낮은 곳 부터’라는 말은 아마도 차분하고 신중하게 그리고 깊이 있게 준비하고 시작하란 말일 것입니다.

서두르다 보면 좋은 일도 망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2022년의 시작이 그러했는지 아닌지 어쩌면 12월인 지금의 나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막판 뒤집기가 있으니 너무 심려마시길~

언제나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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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12. 07:5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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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2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레토르트 '오뚜기 제품' 나트륨 함량 1위 '빨간불'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증권처럼 규제·거래될 것"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1]

□ 경기일보 [경기만평] 금쪽같은 내새끼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곡예비행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방탄공장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이상민 해임안에 '거부권' 전망'과이불개'가 따로 없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거울아 거울아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정치권 겨냥한 올해의 사자성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실내마스크 해제 초읽기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잡고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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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정사 8번째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이 통과됐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회가 헌법이 규정한 대표적인 행정부 견제권이 번번이 거부권에 막히면서 해임건의가 무력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윤석열 정부가 야당인들 두려워 할까~

 

2. 주호영 원내대표는 거대 야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켜주지 않는다며 “다음 선거에선 민주당의 의석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힘자랑 못 하도록 지금부터 경고해 주시고 힘 빼앗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들 멋대로 안 되니까 힘 빼앗아 달라고? 얼마나 해 쳐드시려고 그러셔~

 

3. 권성동 의원은 10.29 참사 유가족과 시민사회 연대를 두고 “세월호와 같은 길을 가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권 의원은 “세월호처럼 정쟁으로 소비되다가, 시민단체 횡령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더니… 이러니 궤변이 ‘개변’ 일 수밖에~

 

4. 내년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윤계 인사들의 윤석열 대통령 관저 방문이 잇따르면서 이른바 '관저 정치'가 본격화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대통령실은 출근길 약식회견은 같은 형태로는 재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건들건들하는 꼴 안 봐서 좋긴 하다만, 그걸로 지지율 오른다니 웃겨~

 

5.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중단하자 대통령실 안에서는 “대통령의 법치주의 원칙이 통한 게 아니겠나”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강경 드라이브’가 화물연대의 파업 중단을 이끌었다고 자평하는 셈입니다.

국민 이겨 먹고 좋아 죽는 모양인데, 진짜 죽을 맛을 보게 될 것이다~

 

6. 서울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퍠연대의 시위가 예상되는 지하철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로 하면서 출퇴근 시위에 제동이 걸었습니다. 서울시는 물론 윤석열 정부도 전장연의 기습시위를 더는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분명해 보입니다.

노동자 외면하고 장애인에 침묵하고, 그러다 보면 내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이 없을 걸~

 

7. 국민 과반이 서해 공무원 사건 수사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60대 이상도 정치보복이라 생각하면서 그걸 당연시하는 건 아닐까? 그럴걸~

 

8.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제명키로 하자 전 목사가 강력 반발했습니다. 전 목사는 정치적 위기를 겪을 때마다 동원했던 색깔론을 이번에도 들고나와 북한과 좌파들의 사주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고 하는 양반인데 북한 좌파쯤이야 얼마나 우습겠어~

 

9. 온라인에 10.29 참사 희생자를 성적으로 모욕하고 사진을 올리며 2차 가해를 일삼은 남성 3명이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검찰은 “희생자의 명예와 인격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깊은 상처를 가한 반인권적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무릎 꿇고 울며불며 용서를 비는 바퀴벌레 같은 쉐이들… 봐주지 말아야~

 

10. 광주 지하철에 설치된 임산부석 센서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산부석에 승객이 감지되면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셨습니다. 임산부가 아니시면 임산부를 위해 자리를 비워 주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흘러나옵니다.

배려와 공경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아마 욕을 해도 꿈쩍 안 한다고 봐…

 

11. 푸틴 대통령이 '미국식 선제타격'까지 직접 언급하며 핵 위협에 대한 수위를 높였습니다. 전면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토는 "유럽의 더 많은 국가가 참전해야 하는 상황은 피해야만 한다"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선제타격 운운하는 돌아이가 하나면 족한데 여기 또 하나 있었구먼… 에궁~

 

10.29 유가족협 창립, 권성동 발언에 '분노' 실신까지.

권성동 ‘세월호 발언’ 파문, 민주당 “극우 유튜버냐”.

장제원 “이태원 국정조사, 애초 합의해줘서는 안 됐어”.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위원들, 전원 사퇴 선언.

경찰, '화물연대 파업' 차량 손괴·운송업무 방해 등 수사.

대통령실, 이상민 해임 건의에 "입장 없음" 사실상 거부.

한동훈 '20대 호감도' 16%, 홍준표 42%로 호감도 1위.

 

 

過而不改(과이불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아니한다.

-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한자성어 -

 

올해의 한자성어 ‘과이불개’를 듣고 가장 먼저 누가 떠오르셨습니까?

불행하게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가장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떠올리지 않았을까요?

잘못하고도 고치지 아니하고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불한당이라고 하는데 그 불한당이 대통령이라는 것은 정말 불행한 일 아닐까요?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해 불한당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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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9. 08:1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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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좋아 빠르게 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급실실 노동자' 안전은 어디에?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아니라니까 자꾸 그러네~"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재명, 남욱 '연기 형편없다'…'캐스팅한 분이 하실 말인가?'

□ 자주시보 [만평] 패륜정권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집착

□ CoinReaders [코툰] "지금은 비트코인·이더리움 빼고 알트코인 투자 멀리할 때"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0]

□ 경기일보 [경기만평] 또 다른 공이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중꺾마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붕괴 유발자 프레임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지지율 40%, 대통령은 별일 없이 산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북핵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직무유기입니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씁쓸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한동훈 차출론' 관중석 지시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발동과 발의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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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의 10.29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가 활동 기한의 3분의 1이 지났지만, 특별한 성과 없이 제자리걸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현장조사와 기관조사, 청문회 일정도 순탄치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내년도 예산안도 질질… 국정조사도 질질… 이렇게 질질맬거면 하덜 마라~

 

2. 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정부·여당과의 협상 과정을 공개하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예산안 최종 협상 시한으로 9일 오전을 제시한 뒤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단독 수정안을 제출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하듯이 말로만 하지 말고 그냥 하라니까~ 그래야 산다~

 

3.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으로 관저를 옮긴 이후 진입로 보수 공사비를 용산구의 일반 시민의 도로 민원 처리용 예산을 사용해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일반 시민들도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도로”라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국민이 준 권력을 이용해 민원 예산까지 빼앗아 가는 거 봐라… 기가 차, 안 차?

 

4.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여야가, 종합부동산세 조정안에 대해서는 잠정 합의를 했습니다. 여야는 ‘1가구 1주택은 11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저가 다주택자는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 국회의원들 재산을 보면 이런 건 합의하기가 아주~ 수월하지 않았겠어?

 

5. 안철수 의원은 “당 대표로서 2024년 총선을 진두지휘해 170석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율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려 총선에서 수도권 70석 이상, 전체 170석 이상을 확보해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머리에 꽃이라도 꽂고 그랬으면 미쳐도 곱게 미쳤다고 할 텐데… 쯧쯧

 

6.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화물연대 파업을 두고 "북핵 위협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한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관해 "조금 세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조차 화물연대 파업 자체는 불법이 아니라고 진단한 것입니다.

원래 아는 게 없고 무식하면 세게 나가는 거임. 팔뚝에 문신만 없는 거지~

 

7. 고발사주 의혹에 연루된 김웅 의원을 불기소 처분하면서 검찰이 작성한 수사보고서에 허위 내용이 기재됐다는 법정 증언이 논란입니다. 특히, 해당 면담 조사가 정식 조사실이 아닌 부장검사의 사무실에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들만의 공정과 상식 후렴으로 부르는 자유~ 이게 검찰 공화국의 민낯.

 

8. 정부가 앞으로는 연간 365회 이상 병원 진료를 받는 과다 이용자에게는 진료비의 최대 90%까지 본인이 부담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도덕적 해이와 불필요한 의료남용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찜질방 다니듯이 하루종일 물리치료만 받고 다니는 분들이 있긴 하더라…

 

9. 경총이 “설문조사 결과 국민 80%가 노란봉투법에 반대한다”고 밝혔으나 설문 문항이 노조법 개정안 취지와 다른 내용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총이 설문 공개를 거부한 가운데 주요 언론 30여 곳이 관련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노란봉투를 무슨 촌치로 아나~ 제발 국민 호도하지 말고 회사 경영이나 하세요~

 

10. 카타르 월드컵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까지 지구촌 6대륙이 모두 16강에 올랐습니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축구가 정말로 세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기뻐했습니다.

축구공 하나에 지구촌이 들썩이고 온 국민이 울고 웃고… 축구공은 둥글더라~

 

11. 녹인 버터·마가린에 튀기듯 굽는 호떡은 겨울철 별미지만, 버터·마가린과 단 음식은 모두 몸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염증성 식품을 자주 먹을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암을 유발할 정도로 호떡을 먹어야 한다면 몇 개를 먹어야 할까? 너무 겁주지 말자~

 

홍준표 "차기 대표, 윤석열 정권과 옥쇄 같이할 각오 해야“.

김의겸, ‘10억 손배소’ 한동훈에 전면전 “법대로 해보자”.

류삼영 총경 "경찰국 신설, 이태원 참사 원인 중 하나".

윤 대통령, 철강·석유화학 운송 업무개시명령 발동 재가.

‘윤핵관’ 장제원 행안위원장 확정 ‘이상민 감싸기’ 전망.

이정미 “‘이상민 탄핵’ 논의 시작, 업무중지명령 내려야”.

진보 교육의 거목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 심근경색 별세.

경찰, 10.29 참사 희생자 유류품에도 ‘마약 검사’ 논란.

 

 

내가 사랑하는 건 조국, 국민이지 어쩌다 권력을 잡게 된 정부가 아니다. 어떤 정부가 민주주의의 원칙을 저버린다면 그 정부는 비애국적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사랑은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의 정부에 반대할 것을 요구한다.

- 하워드 진 -

 

역사학자 ‘하워드 진’의 말이 새삼 대한민국의 현실을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는 진보하고 전진하는 것이지 정지하거나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계속 전진해야 하고 이를 위해 우리는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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