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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21. 08:1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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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믿는 자에게 공천 있나니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사이버공격 당한 'LG유플러스' 정보 안전 괜찮나?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스피커 출력 하난확실"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월드컵 결승전 '심장 멈출뻔'…재계, 채용 줄이고 희망퇴직 '심장정지'

□ 자유일보 [만평] 통계조작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개문발로차

□ CoinReaders [코툰] "내년 최고 투자 테마는 '탈중앙화 소셜'"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8]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닥터카-풀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탈북민과 탈퇴민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윤핵관'의 당권장악 시나리오'독재' 현실화 되나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펜과 칼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미국아, 이제 핵 족쇄도 좀 풀자!!!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돈의 노예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정쟁에 국회 예산안 처리 평행(?)선민생은 뒷전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엘리트 만세>

□ 트위터 [완두콩] 누구를 위한 진실화해

누구를 위한 진실화해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뉴라이트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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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이 자리에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그리고 2차 가해 중지와 여당의 국정조사 협조 등을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대화와 소통은 사람이랑 하는 건데… 유가족 여러분께 송구할 따름입니다. 

2. 민주당은 “검찰이 정진상 전 대표 비서실 정무조정실장 압수수색 영장에서 핵심 근거로 제시한 CCTV 관련 진술을 공소장에서는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검찰의 부실수사를 시인한 꼴이라는 주장입니다. 

증거가 넘쳐도 수사 않는 검찰, 없는 증거도 만드는 검찰…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 

3. 대통령실이 내부 검토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추진을 잠정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주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통해 윤 대통령이 신년 비전을 상당 부분 전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지, 무능, 무례한 것도 모자라 생쇼를 한 게 들통나 쪽도 팔리겠지~ 이해한다~ 

4. 정부는 김순호 경찰국장과 조지호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등 치안감 2명에 대해 치안정감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 국장은 올해 6월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6개월 만에 다시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하게 됐습니다. 

동료 팔아서 출세한 인물이 나라인들 못 팔아먹을까… 그래서 국민의짐~ 

5. 국방부가 입법예고한 '국군방첩사령부령 일부개정안'을 두고 윤석열 정부가 "전두환 시대의 보안사령부 부활을 꿈꾸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개정안에 따라 방첩사령부의 업무 범위와 권한이 지나치게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시계가 ‘1980 전두환의 시대’로 back to the future~ 

6.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재명 대표가 야당 대표로 선출됐을 때 바로 만났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수당 대표니까 전폭적으로 좀 도와줘서 잘 좀 해나가자고 하는 게 뭐가 나쁘냐"고 말했습니다.

TV토론 할 때 느꼈을 자격지심이 만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거지… 모지리~

7. YTN이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의 사전 리허설 장면을 송출했다 삭제한 것과 관련해 사내 징계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YTN이 악의적으로 왜곡보도했다며 법적 대응 등 강력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리어설 없이 생방으로 방영했다고 한 거짓말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8. 고발사주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당일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야근을 하며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재판에서 나온 증언에 의하면 이들은 교체한 지 10여 일 된 PC 25대의 하드디스크를 포맷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공정하고 몰상식한 추악한 범죄는 검찰에서 다 나온다고 봐야지? 

9. 치솟는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던 유류세 인하 조치가 내년 4월까지 연장됩니다. 다만, 최근 가격 안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휘발유는 유류세 인하 폭을 조정하는데 리터당 100원 정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초부자 감세는 해도 서민형 감세는 없던 일로 하는 것… 이게 윤석열 정부~ 

10.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차 앞 번호판에 빨간 코를 달고 뒤 번호판엔 사슴 꼬리를 붙이고, 여행을 다녀왔다면 난데없는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올지도 모릅니다. 이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으로 최대 50만 원 과태료 대상입니다. 

번호판만 가리지 않으면 이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11.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이후 대부분 유색인종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팀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이미 다문화 사회에 진입한 지 오래지만, 이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대구 이슬람사원 앞에서 돼지고기 굽는 분들… 참말로 참담합니다~ 

12. 벌꿀에 액상과당을 대량 혼입해 양을 네 배 늘린 뒤 '벌꿀 100%' 제품으로 14억 원어치를 판매한 업자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원료 구입 기록 등을 남기지 않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 했지만 공익 제보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반드시 14억 회수하고 삼시세끼 자신이 만든 꿀물을 타 멕이면 좋겠습니다~ 

한명숙 사면 제외, 대통령실 “추징금 미납 상태선 위법”. 

대법 "바뀐 집주인도 실거주 목적이면 갱신 거절 가능". 

이재명 "길고 깊은 겨울 시작, 함께 힘을 모아 이겨냅시다. 

국민의힘, 유가족 만난 뒤 국조특위 복귀 전격 결정. 

한덕수 무단 횡단 영상에 “그렇게 막 건넌다고?” 비난. 

'닥터카 탑승' 논란 신현영, 국조위원 사의 오영환 교체. 

특수본, 박희영 구청장·이임재 전 서장 등 구속영장 신청. 

유승민, ‘당원 100%·결선투표’ “막장 배후에 윤 있다”. 

내년도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 7.09%로 확정. 

청년 200명 만난 윤석열 “노동개혁에 힘 보태달라”. 

오래 살기를 원하면 잘 살아라. 어리석음과 사악함이 수명을 줄인다.

-벤자민 프랭클린-

우는 아이가 착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어릴 적 성탄절을 앞두고 알았습니다. 

우는 아이가 왜 나쁜 아인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아마도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한 이유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이 한파에 온 국민을 길거리로 내모는 그 양반 내외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는 틀리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암튼 건강하게 올 한해를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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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20. 08:1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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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역사 재현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위생 논란' 맥도날드 인기 주춤?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보고있나~ '중앙'"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문재인정부는 통계조작청?…어쩐지 이상하더라 하루 아침에 확 바뀌더라니

□ 자유일보 [만평] 어깃장 놓기

□ 프레시안 [만평] 이 말할 수 없는 '편안함'은 무엇?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 랠리 코앞으로 다가와"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겨울답게 날씨가 춥습니다.

싸움 투성이 세상에

또 눈이 내립니다.

봉팔아~~!

우리도 싸우자

.

.

.

눈싸움...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7]

□ 경기일보 [경기만평] 윤심정심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당대표 월드컵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방탄 총 동원령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과이불개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방탄용 나팔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다음 손님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인스타그램 [o_deng96] 2022 연기대상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시끄러>

 

□ 트위터 [완두콩] 정말 너무나도 한결같고 꼼꼼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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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차기 당 대표 선출 시 여론조사를 배제하고 당원투표만 100%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윤 대통령은 여당 의원 등과 만난 자리에서 대표를 뽑을 때 당원투표 100%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승민은 절대 안 돼’를 참 어렵게도 표현한다. 그래서 어떤 충견이 되나 보자~

 

2.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41.1%를 기록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넘어선 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보다 긍정 평가는 2.7%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0%p 하락했습니다.

생방도 쇼하는 판국에 여론인들 쇼하지 말란 법 있나? 두고 보면 알지요~

 

3.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이 당정회의에서 노동조합의 집단행동을 비방하며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을 공격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진압으로 지지율이 올라가자 ‘노조 때리기’를 강조하며 강경한 노동정책을 밀어붙이려는 분위기입니다.

무식하고 무모한 또라이가 칼까지 쥐고 있으니 참담할 밖에…

 

4.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49일에 치러진 시민추모제 당일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것을 두고 유족 측이 반발했습니다. 유족들은 "지난주까지는 그래도 대통령이 사과해주기를 바랐는데 이젠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천공‘ 스승께서 49재는 가는 게 아니라고 했답니다… 싫다 싫어~

 

5. 김상훈 의원은 “이태원 시민대책회의는 국가적 비극을 이용한 ‘참사 영업’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들은 참사가 생업이다. 진상이 무엇인지 관심 없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의 전철을 고스란히 따라 하는 거 보면 그 전철 그대로 밟을 것이야~

 

6. 10.29 참사 당시 출동 중인 구급차가 신현영 의원을 태우다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최악의 갑질”이라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등 공세를 취했습니다.

니네 국민의힘은 단 한 명이라도 현장에 기어 나온 사람이 있었더냐? 응~

 

7.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 기본급을 올리고 진급 기간을 단축하는 등의 ‘경찰 조직·인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경찰 혁신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노동자는 노동자로 장애인은 장애인으로 경찰은 경찰로 쌈 붙이는 꼼수 정권…

 

8. 국정원이 박현우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과 고창건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에 대해 국보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앞서 국정원 등은 서울과 창원, 진주, 전주, 제주 등에서 진보당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습니다.

녹슨 칼을 칼집에 집어넣어 폐기하지 못했으니 그 칼에 베일 밖에… 아프다~

 

9. 감사원이 김건희 씨와 인연이 있는 특정 업체가 관저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 등 대통령실 이전 관련 일부 사안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감사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확인·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십억 삥당친 장모 면죄부 준 검찰, 김건희 면죄부 줄 준비하는 감사원~

 

10. 정부가 '반격 능력' 확보 등 일본의 안보전략 대전환을 사실상 용인함으로써 군사대국으로 치닫는 일본의 진로를 열어줬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을 고려한 선택이겠지만, 동북아 안보 지형의 중대한 변화와 우리의 부담이 우려됩니다.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는지 꼭 확인해야 했냐~

 

11. 학생들의 희망 직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컴퓨터 공학자의 순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 전문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직종을 희망한 학생이 늘어난 반면 공무원은 5위에서 11위로 떨어졌습니다.

교사가 2위, 경찰이 5위?… 교사랑 경찰은 공무원 취급 안 하는가 보네…

 

12. 마야르디트 남수단 대통령이 도로 기공식 생방송 도중 소변을 지린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퍼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공유한 언론인은 숨진 채 발견되고 현장을 취재했던 언론인들이 하나둘 실종됐다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저건 자세히 보면 오줌이 아니라 땀이고, 대통령은 기억이 안 난다고 해야지~

 

안철수, 당원투표 100% "총선서 도움 안 될 것 같아“.

국민의힘 “2027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4만 불 시대”.

10.29 참사 국조특위 ‘국힘 없이 출발’ 21일 첫 현장조사.

이상민 행안부 장관 "경찰국 신설, 위법 여지 '1'도 없다".

민주당,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탈당 6년 만에 복당 승인.

YTN, 윤석열 대통령 리허설 ‘돌발영상’ 사내 징계 추진.

권영세·박희영 있는 톡방 '입에 담지 못할 희생자 모욕'.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 존 업다이크 -

 

오늘은 어떤 꿈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반복되는 일상에 그저 ‘오늘도 무사히’라고 생각하셨나요?

하지만, 오늘도 집을 나선 우리의 이웃 가운데는 집으로 퇴근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언제 누가 어디를 가든 ‘안전한 대한민국’… 이건 꿈이 아니라 현실이어야 합니다.

이 소박한 국민의 물음에 정부는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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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19. 08:1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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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9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구조 불가능' 현대차 아이오닉5…손잡이 안전 '핵노답'

□ 자유일보 [만평] 내시의 반란

□ 오마이뉴스 [만평] 공감도 예의도 없는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이심전심

□ CoinReaders [코툰]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 FTX처럼 운영되는 것 아냐"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6]

□ 경기일보 [경기만평] 각자도생의 길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X무시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믿슙니까!! 지금 통계수치로는 여전히 문재인 정부??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인구소멸 현실화, 대책은 '노답'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신호대기중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솎아내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실내마스크 해제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폭설에 전주시 완벽한(?) 제설작업 실시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개사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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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의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규칙을 두고 유승민 전 의원을 중심으로 '비윤'의 반발이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엄중하게 말씀드린다. 경선 개입은 심각한 불법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들만의 공정과 상식에는 단지 윤석열과 윤핵관만 있을뿐… 윤서결의힘~

 

2.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총선은 어차피 내가 치르는 것 아니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총선의 승패가 윤석열 정부의 실적과 비전에 달려 있는 만큼 본인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지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 걸로 아는 인간… 그래서 자유 타령인가?

 

3. 촛불행동은 17일 '제19차 촛불대행진' 집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10만 명의 참가자들은 체감온도 -10도를 밑도는 강추위 속 몸에 담요를 두르거나 핫팩을 든 채 '윤석열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이 이 한파에 길거리에 나왔다. 넌 어디서 뭐했니?

 

4. YTN ‘돌발영상’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정과제 점검회의가 리허설과 본 방송 내용이 일치하는 것을 방영했다 삭제해 논란입니다. 돌발영상에 의하면 윤 대통령 발언부터 장관과 14명의 패널까지 미리 연출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동훈이 ‘생방이라 떨린다’더니… 하여간 해맑고 투명한 인간들이야~

 

5. 윤석열 대통령 명의로 발송된 정부의 연말 선물을 둘러싸고 농민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를 통해 배부돼 일부 농가에도 전달된 윤 대통령의 연말 선물이 ‘수입 농산물 가공식품 세트’였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국민들 열받게 하는 탁월한 DNA가 있는 모양이야…

 

6. 바이오 주식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던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후임에는 감염병 전문가이자 윤석열 대통령 55년 죽마고우의 부인인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습니다.

검사 출신은 성골, 친구 후배는 진골, 윤핵관은 귀족 그리고 태극기부대는 평민…

 

7.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가통계가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당시 청와대 개입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의 설계자로 알려진 홍장표 전 경제수석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열등의식으로 문재인 지우기에 여념이 없는 윤석열 똘만이들…

 

8. 김광동 진실화해위 신임 위원장이 “유신은 위대한 승리의 시작”이라는 등 유신 독재 미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독재 체제 피해사건 등을 조사해온 진실화해위의 피해자 구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보수는 독재를 혐오하고 전체주의에 저항하는 데 이런 돌아이는 뭐냐고~

 

9. 일본이 적의 미사일 기지를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 보유를 선언한 가운데 유사시 북한에 대해 반격 능력 행사시 한국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의 자위권 행사에 한국의 허가는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한반도를 향한 일본의 도발엔 선제 타격을 할수 있다고 발표하라~

 

10. 김건희 씨 논문 표절을 검토한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논문의 검증 결과를 담은 백서 ‘영부인의 논문’을 처음으로 배포했습니다. 이들은 백서를 통해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과 기타 논문 3편이 명백한 표절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자기도 인정한 것을 세상이 바뀌니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내외… 천생연분~

 

11.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판정을 보류하고 관련해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전 목사 추종세력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한기총은 우선 전 목사에 대한 자격정지 3년 징계는 확정했습니다.

이단이 반발하면 소명기화도 주는구나… 천공도 목사한다고 하겠어~

 

12. SPC삼립이 조용히 출시한 '포켓몬 호빵'이 일주일만에 100만개 넘게 팔려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계열사 공장의 인명사고 이후 마케팅이나 광고를 아예 하지 못했던 SPC삼립 내부에서도 이 같은 결과에 놀라는 분위기입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쉽게 빨리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유승민, ‘박근혜 공천개입’ 언급하며 “민심 두렵지 않나”.

우호적이던 진중권도 "각하는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강신업, '참사 대응 비판' 진중권에 "정체성이 뭐냐".

서울시, TBS 내년 예산안 88억 삭감 확정 이변 없어.

이준석, 전당대회 룰 변경에 "심기경호 가산점 줘라".

윤석열, 1주만에 세계 주요국 정상 지지율 꼴지 재탈환.

대통령실 “일본도 자국 방위 고민 깊지 않나 싶어”.

뉴질랜드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금지, 어기면 1억".

대법, '공정방송' 내건 MBC 파업 10년만에 무죄 확정.

우상호 "예산안 때문에 국조 무산 안돼 오늘부터 정상가동".

 

 

남몰래 하는 선행은 땅속을 흐르며 대지를 푸르게 가꾸어 주는 지하수 줄기와 같은 것.

-토마스 칼라일-

 

한파와 폭설로 대한민국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땅은 아니지만, 어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탄절이 12월 겨울인 것도 어쩌면 상처 받고 힘든 이웃과 함께 하라는 뜻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김건희의 ‘빈곤 포로노’ 논란도 진정한 선행으로 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올해 자선냄비가 끓어 넘치길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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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16. 08:1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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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2차 살인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 제대로 하고 있나?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나라 구하다 죽었댜"방치된 '참사 치유'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외유' 아니라는 '외유'…예산안 내팽겨치고 유럽간 국회의원들

□ 자주시보 [만평] 피의 노동탑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빵과 자유

□ CoinReaders [코툰] "FTX 창업자, 암호화폐 에덴동산에 있는 하나의 큰 뱀"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5]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누가 감히 앞길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숫자 주무르는 걸 보다 보니?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엄동설한에도 여전한 구린내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일관성 있게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유비무환, 핵 무장뿐!!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돈의 힘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국민의힘 전대룰 '당심 100%' 개정 추진토사안팽?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인스타그램 [o_deng96] 우리는 숫자가 아닙니다

 

□ 민들레 [박순찬의 시사만평]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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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당원투표 비중을 현행 70%에서 100%로 올리라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전당대회 룰에 대한 변경 주장 배경에 윤 대통령의 의사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당무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뻘소리나 말든지… 이것도 알아서 기는 건희?

 

2.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유럽과 미국 등에서 여론조사로 당대표를 뽑는 나라는 없다"며 전당대회 룰 개정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웅 의원은 “미국의 주식이 쌀이 아니라고 우리도 먹지 말아야 하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그러면 당명은 왜 ‘국민의힘’이냐? 당원의힘이나 6070의힘이라고 해야지~

 

3.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민생엔 관심이 없고 오직 재벌 살리기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을 향해서도 "국민에게 주 69시간 노동을 권고한 다음날 정작 본인은 한파 이유로 공식일정을 취소했다"고 직격했습니다.

당시 현지 기온이 영하 1도였다고 하던데 그 덩치에 추위를 많이 타나 보지~

 

4. 대통령실은 김건희 씨의 과거 건강보험료 7만 원에 대해 적극 해명했습니다. 김건희 씨가 코바나컨텐츠 대표 시절 직원 월급을 주기 위해 자신의 월급을 200만 원으로 낮췄고 그에 상당한 직장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했다는 것입니다.

허위와 가식이 하늘을 뚫고도 남을 인생… 아~ 그래서 ‘천공’인가 보구나~

 

5.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한 용산구청 간부 여럿이 10·29 참사 이후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분실했다고 주장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박 구청장은 참사 일주일 뒤 갤럭시 기종을 아이폰으로 바꾸었습니다.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아니지 한동훈이 한테 제대로 배운 거지~

 

6. '대장동 일당'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압박해 받아낸 100억 원으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동생 소유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계약 당시 남 지사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아버지 집인지도 몰랐고, 남경필 동생 건물인지도 몰랐고… 신기하네~

 

7. 자살을 시도했던 김만배 씨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며칠 사이 “자꾸 뭘 만들어 내라고 검찰이 압박하는데 허위진술을 하든지 내가 사라지든지 해야겠다" "뭔가 진술해야 할 거 같다. 두렵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요즘 대한민국 검찰은 ‘박하사탕’인 모양이다. “나 과거로 돌아갈래”~

 

8. 의사가 아니면서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 약 23억 원을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았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유죄의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지만, 검사가 이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취지입니다.

이렇게 수십억을 삥당쳐도 아무 죄가 없다니… “우리 윤 서방 최고”~

 

9.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이동재 전 기자를 해고한 결정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대표 강요미수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취재 윤리를 위반한 건 명백하다는 취지입니다.

고소고발 좋아하는 한동훈 장관이 자기 팔아먹은 이동재는 왜 봐주는 걸까~

 

10. 검찰이 점수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치러진 방송사 재허가 심사에서 방송사들이 기존 대비 100점 이상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낮은 점수가 문제가 될 수 있어 높은 점수를 주지 않았나 하는 지적이 나옵니다.

감사받고 수사선상에 오르지 않으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참 멋진 세상이야~

 

11. 일본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대만에 이어 내년에는 한국에 각각 추월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아시아·태평양 35개 국가·지역의 2035년까지 경제성장 전망을 내다본 결과 이같이 예측했습니다.

일본 따라잡는다는 기념으로 노동시간 늘리고 부자감세하고 그런 모양이네…

 

12. 서울 강서구의회에서 어묵꼬치 등 꼬치 목재류 재사용 제한에 관한 ‘어묵꼬치 조례안’이 전국 최초로 통과됐습니다. 원안은 꼬치 재사용 금지였으나, 식약처 의견을 고려해 폐기나 교체를 계도하는 쪽으로 완화돼 제정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먹던 꼬치어묵, 하여간 알고 나면 먹을 게 없다니까…

 

국세청, 국세 고액·상습체납자 6천940명 명단 공개.

민주 "검찰, 김웅 불기소 근거 보고서 조작 고발 검토".

“윤핵관만의 축제” 전대 룰 변경에 총반격나선 비윤계.

극단선택 시도 김만배, 중환자실 “검찰 압박, 두렵다".

김만배 변호인 압수수색에 "비밀 유지권 침해" 반발.

한기총, 전광훈 이단 판정 보류 자격정지 3년 징계는 확정.

한덕수, 숨진 고교생에 ”더 굳건했어야” 발언 논란.

국정과제 점검회의 14명 국민 패널, 비판 질문 하나 없어.

민주당 “전 정부 탓으로 시작해 윤비어천가로 끝나”.

김진표 의장 중재안 민주당 수용, 국민의힘 수용 보류.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 영국 속담 -

 

너무 일이 쉽게 풀린다 싶으면 사고가 터지는 경우를 한번씩 경험하셨을 겁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겪고 얻은 성과물이 더 큰 기쁨 아니겠습니까...

겨울 한파도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고난도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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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15. 07:5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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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무정차 무관심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전장연 출근길 시위에 '첫 무정차 통과'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이라다 또 뒤통수 맞을라"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문재인케어 전면 폐기…윤석열 문정부 싼똥 치우기 나서

□ 자유일보 [만평] 이준석 1, 2, 3,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대다수 암호화폐, 결국 사라질 것"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소리 없이 소복소복

눈 내리는 밤

눈사람도 춥다고 안아달라고 하네요.

꽁꽁 얼어 붙은 가슴

따뜻한 말 한마디에 녹아내립니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4]

□ 경기일보 [경기만평] 입이 댓 발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고독사 위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누군지 세상이 다 아는 헬멧맨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문재인 케어' 폐기, 주 69시간 노동'헬조선' 문이 열린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일관성 있는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169석의 독재?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이혼율 증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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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시기가 내년 3월께로 가닥이 잡히면서 전당대회 룰을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반 여론조사를 아예 폐지하고, '100% 당원 투표'로 가자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 이런 정신 머리를 가져야 당원 자격이 있다며?

 

2. 민주당이 169석의 수적 우위를 앞세워 강공에 나서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면마다 과감하게 내건 승부수가 외려 역공의 빌미를 제공하자 당내에서도 “인해전술 외엔 아무 전략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민주당이 욕먹는 건 수적 우위에도 인해전술조차 제대로 못 해 그런 거임~

 

3. 내년도 예산안 최종처리 시한을 앞두고 여야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국민의힘내에서는 야당의 제안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민주당이 수정 예산안을 단독 통과시켜도 "답답한 건 민주당"이라는 겁니다.

헌정사상 유례없이 무식하고 무지한 윤석열 정부… 답답한 건 국민이다 이놈아~

 

4. 윤석열 대통령의 ’문재인 케어' 폐기 방침에 보건의료단체가 "환자 의료비를 높여 건강보험 재정을 아끼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OECD 국가 중 보장성 수준이 낮은 편인데 포퓰리즘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60억 재산에 건강보험료 7만 원 낸 마나님과 장모님의 삥땅이 문제야 이 사람아~

 

5. 김동연 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강력히 밀어붙였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토록 '자유'를 강조하더니 검찰 국가 만들고 극우 색깔론에 기대고 반노동, 친재벌 정책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직도 이 꼴을 4년 더 봐야 한다니 갑갑합니다만, 세상 어디 지 뜻대로 된답디까~

 

6.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감사원이 직권남용 혐의로 자신을 수사 의뢰한 것을 맹비난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같은 논리라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역시 직권남용이자 이해충돌"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힘의힘이 감사 청구하고 감사원이 감사하고 검찰이 수사하고… 세박자 쿵짝~

 

7.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던 정치인들이 공공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금융권으로도 ‘낙하산 보은 인사’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낙하산은 없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파기이고, 명분 없는 인사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낙하산도 그냥 낙하산인가? 김문수에 이은재… 거의 폭탄이라고 봐야지~

 

8. 김미나 창원시의원의 10·29 참사 유가족 모욕 발언이 논란인 가운데 과거 정은경 질병청장에 대한 조롱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은경 청장을 향해 '안 씻고 나왔냐' '더럽다' 등의 외모 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외모 가지고 비하하는 거 정말 아니지만… 대체 넌 거울도 안 보고 여자?

 

9. 마약사범을 현장에서 검거한 경찰관 5명을 검찰이 독직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한 사건과 관련해 일선 경찰관들이 “검찰의 경찰 탄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수사권 조정으로 위기를 느낀 검찰이 경찰을 흠집 낼 의도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윤석열 치하의 검찰 공화국인데 경찰이 무슨 힘이 있나~

 

10. 도시가스 ‘요금 폭탄’이 현실화되면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요금이 올해에만 무려 4차례 인상됐고, 요금 인상에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찾아오면서 난방비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고군분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각자도생, 난방비도 각자도생… 이놈의 정부 때문에 근력은 느는 듯~

 

11. 서울 강서고등학교에서 근무했던 교장과 교감이 퇴직 후 강서고 옆의 사설 입시학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까지 이 학원의 고문으로 있어 직업윤리를 져버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남들 다하는 ‘전관예우’ 우리도 좀 받아 보자 이 심보인 게지… 누굴 탓해~

 

권성동 "윤심 마케팅으로 경기지사 경선한 건 유승민".

여론조사 아예 폐지? 국힘 '100% 당원투표' 당대표 뽑나.

민주 "당원투표 100%? 국민의힘 당명에서 국민 빼라".

김만배, 흉기 자해 극단선택 시도 생명에는 지장 없어.

문 케어 폐기 방침에 보건단체 "보장성 줄이는 정부 처음".

문 케어 이어 '탈원전 정책'도 폐기에 야당 "얼빠진 짓".

이태원 광장에 시민분향소 설치, 70여 명 영정사진 안치.

10.29 참사 분향소에 보수단체 “윤석열 잘한다” 걸어.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괴테-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이 매주 이 한파에 거리로 나오게 하는 것은 결국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 아닐까요?

물론, 지금의 고난이 나와 우리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한 과정임을 기억하고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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