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57 Page)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 2025/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02-13 17:57

 
 

오늘의 만평(12월 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7. 08:15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2월 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집단구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강화된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제도' 과연?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씨알도 안 먹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세계 6위 수출·무역대국 달성…'사상 최대 무역적자'는 아쉽다

□ 자유일보 [만평] 도(어)를 넘은 대통령

□ 뉴스클레임 [클레임만평] 손흥민의 최선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비트코인 내년 1만 달러로 추락할 수도"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58]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베팅!!!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급해지는 윤석열 퇴진 동력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수면의 권리, 대통령의 의무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재활용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개딸 치마폭?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추위 속 첫눈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주을 재선거 민주당 무공천 여부와 정운천 경우의 수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행복한 동행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윤심>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2월 9일)  (1) 2022.12.09
오늘의 만평(12월 8일)  (0) 2022.12.08
오늘의 만평(12월 6일)  (0) 2022.12.06
오늘의 만평(12월 5일)  (0) 2022.12.05
오늘의 만평(12월 2일)  (0) 2022.12.02
:
반응형

1.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초 일부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10.29 참사’와 관련해 민주당 등 야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교체될지 여부입니다.

어찌나 애지중지 하시는지… 냅둬요. 그렇게 아끼다 x 되는 꼴을 보고 말 테니~

 

2. 대통령실이 김종대 전 의원과 김어준 씨를 사실유포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전 의원이 새 대통령 관저를 물색 과정에 '천공'이 관여했다는 주장을 하고, 김어준 씨가 허위사실을 확산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윤석열에 반감을 품은 인물은 고소장 한 장씩은 받아 들지 않을까요?

 

3. 건설노조가 ‘동조 파업’에 돌입하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없는 제도를 만들어서라도 불법적인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엄포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이에 대해 “없는 투쟁이라도 만들어서 엄중히 맞설 것”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이제는 타도의 대상으로 여기는 정신 못 차린 양반~

 

4. 차기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강신업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제2의 박정희·이승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팬클럽 회장을 지낸 강 변호사는 지난 11월 말 "국민의힘을 뿌리째 바꾸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승만처럼 하야를 하거나 박정희처럼 총 맞을 일만 남았다고 하는 건희?

 

5.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말 ‘10.29 참사’ 희생자 유가족 중 일부에게만 면담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가족들은 “행안부 측이 ‘한 가족씩만 보자’고 했고, 여러 가족과 함께 보자는 요청은 거절했다”고 전했습니다.

합법을 가장한 회유와 협박. 이런 게 바로 공권력의 폭력 아니고 뭐니~

 

6. 신임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에 보수 성향 김광동 상임위원이 내정됐습니다. 그런데 김 내정자가 진실화해위원회를 비롯한 ‘과거사위원회는 존립 이유가 없다’는 식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성가족부 없애자는 여가부 장관에 이어 진짜 이만큼 훌륭하신 분 봤어요?

 

7. 나경원 저출산고령위원회 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새 관저에 아직 가지 못했다며 ”특별한 분만 가시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장관 당대표 차출설에는 “워낙 예뻐하시니 더 귀하게 쓰시려고 하지 않을까”라고 답했습니다.

예쁨을 못 받으셔서 많이 속상하신 듯… 요즘은 관리 안 하시나 봐요~

 

8. 국가정보원이 최근 2·3급 간부급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100명이 보직을 받지 못하고 '대기발령'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고, 1급 보직국장을 전원 대기발령한 것에 이른 후속 물갈이 차원으로 보입니다.

다시 안기부로 돌아가 음지에서 일할 지저분한 놈들이 필요했던 게지…

 

9. 윤석열 대통령은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패배한 축구 대표팀에 "선수 여러분, 벤투 감독과 코치진 모두 너무나 수고했다"고 격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근사한 4년 뒤를 꿈꿀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근, 도전은 계속될 것이지만, 당신에게 근사한 4년 뒤가 과연 있을까?

 

10. 월드컵 가나와의 조별예선 승리를 기원하며 ‘훼손한 가나 초콜릿’ 사진을 올려 논란을 빚었던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대한민국 축구팀의 월드컵 여정 마무리를 기념해 국회출입기자들에게 일본 떡 ‘모찌’를 선물로 돌렸습니다.

이렇게 내심에 쌓여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사람도 드물 거야… 따봉~

 

김행 "화물연대 홈페이지에 북 연대사 체제전복 의심돼".

강신업 "윤석열 내 말은 듣는다, 제2의 박정희 만들 것".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에 10억 배상 청구.

대통령실 고발에 김종대 “천공 개입 의혹 신속·명확 응답”.

'윤 대통령 비속어 영상' 한국영상기자협회 특종상 수상.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 용산 이전 명분 퇴색.

‘한국 나이’ 법적으로 사라져 민법·행정법 ’만 나이’ 통일.

윤 대통령, 손흥민 또 만난다 ‘16강' 벤투호와 내일 오찬.

 

 

내가 아직 살아 있는 동안에는 나로 하여금 헛되이 살지 않게 하라.

- 에머슨 -

 

몸이 아파봐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다고 지난 한 주간 정말 ‘완쾌되면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해봤습니다.

꼭 당해봐야 아는 바보도 없다지만, 사람은 그 바보 같은 짓을 반복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짓을 안 해도 흘린 식은땀이 아니라 혼신을 다해 뜨거운 땀을 흘리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97)

 

반응형
:

오늘의 만평(12월 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6. 08:25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2월 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누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고맙다! 민노총"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여야 내년 예산안 조정에 난항…의원들, '지역구 예산'만 챙기자

□ 자유일보 [만평] 의회독재자의 드레스코드

□ 프레시안 [만평] 초법적 '길막이'…

□ 오마이뉴스 [만평] 색깔론 무리수'북핵'까지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겨울의 첫걸음

겨울이 추울수록 오는 봄이 아름다운 법,

긴긴 겨울 서로 온기를 나누며

희망의 씨앗을 키우는 계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57]

□ 경기일보 [경기만평] 위험감지 세리머니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와해 초읽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정치는 종합무대예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장쩌민의 '개혁개방', 시진핑의 '일대일로'최고지도자가 남길 업보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부관참시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차출?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박병화 화성시 퇴거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전가의 보도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저런>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2월 8일)  (0) 2022.12.08
오늘의 만평(12월 7일)  (0) 2022.12.07
오늘의 만평(12월 5일)  (0) 2022.12.05
오늘의 만평(12월 2일)  (0) 2022.12.02
오늘의 만평(12월 1일)  (0) 2022.12.01
:
반응형

1.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 기류를 타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한 강경 드라이브가 보수 지지층 호응을 이끌어냈고, 논란 속 출근길 문답 약식 회견 중단 또한 메시지 관리 효과를 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아침마다 그 모습 안 보니 좋긴 하다만, 그걸로 지지율 오른다니 기가 차다~

 

2. 민주당 ‘검찰독재 정치탄압 대책위원회’는 공수처를 찾아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벌이는 검찰을 견제해줄 것을 공수처에 주문한 것입니다.

원래 정권 잃고 나면 하소연할 때도, 주위에 아무도 남는 게 없는 법…

 

3. 주호영 원내대표가 차기 당대표 조건으로 "수도권에서 이길 수 있고 MZ세대에 인기가 있으며 공천 잡음을 일으키기 않는 인물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당권 주자 중 윤상현 의원만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호응했습니다.

이러다 태극기 부대 전광훈 나오겠다 싶으니 한동훈으로 밑밥 까는 건희?

 

4.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대통령실 슬림화’가 사실상 폐기 상태입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국회 운영위에서 “하다 보니 업무량도 많고 계속 늘어난다”면서 “인원 30% 감축 기준은 정말 지키기 어렵다”고 토로한 바 있습니다.

머리 나쁜 애들 모아 놓고 일하려다 보니 30% 증원을 해도 모자랄 판일 걸~

 

5.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사태에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면서, 북핵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원칙을 지켰으면 북핵 위협이 있었겠냐”며 화물연대 파업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북핵보다 위험한 건 윤석열의 무지한 신념 아닐까?

 

6. 대통령실은 앞으로 외빈을 맞이할 때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통령실은 영빈관이 매우 낡았지만, 전 정부에서 지난해 깨끗하게 보수를 해서 쓸 만하다면서 '뉴 영빈관'으로 재탄생시켜 앞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멀쩡한 청와대 두고 나와 이중으로 돈을 쓰고 난리인지… 이젠 욕도 아깝다~

 

7. 정치권에선 이미 '윤석열 대 문재인'의 구도가 재현됐다는 데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한 차례 강하게 맞붙었던 두 사람 사이 갈등이 2년 뒤 현재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두고 다시 충돌했다는 평가입니다.

클래스가 다른 두 사람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민망스럽다. 에구 송구해라~

 

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질을 두고 정치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공무원 노조가 이 장관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조합원에 대한 부당 징계가 표면적인 이유인데, 노조는 이 장관의 이태원 참사 책임도 고발장에 넣었습니다.

책임지고 물러나지 않는 뻔뻔함도 어쩌면 이 정권 태생의 뻔뻔함 아닐까?

 

9. 뒤바뀐 입장으로 신뢰도 문제에 직면한 남욱 변호사가 지난해 이재명 대표를 두고 "씨알도 안 먹힌다"고 표현한 인터뷰는 표면상으로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이 대표가 아닌 아랫사람이 관여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런 씨알도 안 먹히는 짓이 검찰에만 가면 엄청 잘 먹히는 개 사료가 되니…

 

10.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팀이 선전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치킨·피자 업종 등 ‘월드컵 특수’를 누리는 자영업자와 그렇지 않은 자영업자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매출이 집중될 저녁 시간에 경기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경기 밖에서도 승자와 패자가 있어서야… 남은 경기 메뉴는 한식 어때요?

 

11. 미국 최대 도시 뉴욕에 큰 쥐가 들끓어 시민과 관광객의 공포가 커지자, 뉴욕시가 쥐 박멸을 책임지고 지휘할 ‘쥐 차르‘직을 신설하고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제시한 연봉은 12만~17만 달러 한화로 1억 5000만 원이 넘습니다.

아무래도 뉴욕행 비행기를 예약해야 할 모양입니다. 같이 갈 사람~

 

10.29 참사 유족 "국힘, 비공개 면담서 졸거나 듣다 나가".

폭발한 임종석 "비겁한 윤 대통령, 사과할 줄 모른다".

주호영, 윤 만남 후 “당권주자들 성에 안 차“ 한동훈 차출?.

이언주 “한동훈 당 대표? 윤 대통령이 가장 선호할 듯”.

이재명 대표 취임 100일 “야당 파괴 묵과하지 않을 것”.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안 되는 방법 1만 가지를 찾아냈을 뿐이다.

- 토머스 에디슨 -

 

그다음 차례가 ‘안 되는 방법 1만 1번째’일 지는 모르지만, 결코 주저앉지 않겠다는 결의가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결코 구경도 못 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도전은 계속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적 열망도 추위를 녹일 것입니다.

 

염려 덕에 자가격리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좀 살만합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96)

 

반응형
:

오늘의 만평(12월 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5. 08:12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2월 5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증거인멸의 달인' 삼성 '요리조리' 잘 피하네

□ 자유일보 [만평] 총파업 실패 ㅋㅋ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일시적 유행 아냐"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56]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소식이 온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전자 감지 속옷과 대선 불복 쇠사슬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경우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정치만 후진국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한국 8강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이재명 '취임 100일' 민생행보와 사법리스크 고심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빌드 업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윤근열>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2월 7일)  (0) 2022.12.07
오늘의 만평(12월 6일)  (0) 2022.12.06
오늘의 만평(12월 2일)  (0) 2022.12.02
오늘의 만평(12월 1일)  (0) 2022.12.01
오늘의 만평(11월 30일)  (0) 2022.11.30
:
반응형

1.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기한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 시즌2”를 위한 예산만 고집하는 것은 정권교체를 열망했던 국민들에 대한 백태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백태클이 잘못하면 퇴장이지만, 제대로 들어가면 경기를 살리는 한 수가 된다는 거~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는 8~9일 본회의 전에 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낼 경우 “예산안은 타협에 이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산안의 법정기일을 넘긴 것에는 “국민께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대체 이놈의 국회는 누가 여당이고 야당인지 도통 모르겠다. 니네 집권당 맞아?

 

3. 정부가 연일 화물연대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조차 화물연대 파업이 불법인 까닭을 설명하지 못하는 데다,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화물기사의 집단운송 거부를 불법으로 볼 수 없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주는 대로 먹고 떨어져라’ 이건데,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않고서야 원~

 

4. 10.29 참사의 책임을 지고 이상민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명 중 7명이 참사의 책임이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에 있고 그중 대통령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답했습니다.

이 와중에 ‘이상민을 지키자’고 화환을 보내는 군상들을 대체 뭐 하는 인간일까?

 

5. 서울시가 '10.29 참사' 유족의 연락처 공유를 못 하도록 '개인정보 보호' 지침을 세웠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담당 공무원 행동요령에는 유족 간 집단 결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이 있어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라는 비판입니다.

머리와 몸은 따로 놀고 무엇이 올바른지 알면서도 나서지 않는 것… 간신~

 

6. 윤석열 대통령의 '입'이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공식 석상의 ‘반말'이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기 때문인데, 취재진에 '예의'를 요구하며 출입 기자의 언행을 강도 높게 비판한 대통령실 대응과 교차하면서 비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저 양반을 만나든 반말로 질문하면 꼭 반말로 화답해 주시길~

 

7.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물색 과정에 천공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종대 전 국회의원은 “지난 4월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 논의 당시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나타난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쓸데없는 말로 둘러대지 말고 고소·고발로 진실 찾기에 나서 주길~

 

8.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새 위원장에 ‘뉴라이트’ 활동에 매달려온 김광동 현 상임위원이 내정돼 벌써부터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독재자들을 미화하는 등 편협한 극우적 인식을 가진 인물이라는 지적입니다.

김문수, 이은재에 이어 윤석열이 자랑했듯이 하나같이 ‘주옥’같은 인사 맞네~

 

9. 권성동 의원이 정치권을 떠돌던 소위 '받글'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권 의원을 발끈하게 한 ‘받글’은 지난 친윤계 의원 만찬에서 ‘권 의원이 윤 대통령에게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이를 거절 당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봐도 당 대표 그릇은 아니지… 하긴 윤석열 개밥그릇이면 몰라도~

 

10. 글로벌 RE100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 후퇴를 강력히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신에는 ‘한국은 재생에너지 조달이 가장 어려운 국가로 재생에너지의 긴급하고 단호한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RE100이 뭔지 모르는 양반이라 편지는 반송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11. WHO 사무총장은 ”백신 접종과 감염 경험 덕에 세계 인구 90%가 코로나19에 어느 정도 면역력을 갖췄다고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나까지 걸려서 면역력은 생겼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죽겠습니다 아주~

 

국힘, 서훈 구곡에 "월북 몰이 진실 낱낱이 밝혀지길".

윤 대통령, 벤투·손흥민과 통화 “큰 선물 줘 고맙다".

주호영 “이상민 탄핵소추안 내면, 예산 타협 어려워”.

윤 대통령 "정유·철강 등 즉시 업무개시명령 발동 준비".

운송거부 차주 유가보조금 1년치 끊고 통행료 감면 제외.

국제노동기구, 화물파업 업무개시명령 ‘협약 위반’ 판단.

검사가 10.29 참사 유족에 '마약 부검' 제안 파문.

 

 

설교를 하는 사람은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독일 속담 -

 

강단 앞에 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강단 앞에 서 본 사람만 알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지식이나 철학을 전달하는 것은 그만큼 확고하고 진심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갖고 덤비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습니다. 부디, 모르면 겸손함부터 갖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코로나에서 나름 벗어나고 있고 이제 곧 자가격리 해제입니다.

긴 터널을 벗어나는 기분입니다.

모두 염려해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95)

 

반응형
:

오늘의 만평(12월 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2. 08:00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2월 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13년의 고통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세계가 '들썩' 일본도 전쟁 준비?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고립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전국 맹추위에 떨다…여의도 국회는 '빙하기'

□ 자주시보 [만평] 윤석열식 소통

□ 뉴스클레임 [클레임만평] 강대강 화물연대 파업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여기가 월드컵

□ CoinReaders [코툰] "FTX 붕괴, 블록체인의 실패 아냐"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55]

□ 경기일보 [경기만평] 기억하라 2002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골문 앞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임기 중엔 참모 뒤에 숨더니 퇴임 후엔??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취약층에 더욱 혹독한 겨울"윈터 이즈 커밍"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이상한 나라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고양이 탈을 쓴 호랑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맛봐

□ 호남타임즈 [이태헌 화백의 타임즈만평] "참사책임자를 응원해"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통과' 남은 과제와 낙후된 지역경제 해결 방안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한파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무죄>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2월 6일)  (0) 2022.12.06
오늘의 만평(12월 5일)  (0) 2022.12.05
오늘의 만평(12월 1일)  (0) 2022.12.01
오늘의 만평(11월 30일)  (0) 2022.11.30
오늘의 만평(11월 29일)  (0) 2022.11.29
:
반응형

 

1. 대통령실 행정심판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영화관람비 등의 지출 비용을 공개하라는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납세자연맹은 "영화관람비·식비도 공개 안 하면 예산 오남용을 어떻게 감시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영화를 봐도 통치행위, 술을 마셔도 통치행위… ‘x싸고 앉았네‘도 통치행위?

 

2. 예결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내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야당 단독의 수정안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원은 “국민의힘이 먼저 꺼내 든 준예산은 ‘마음대로 하겠다'는 자세"라고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고 국민의힘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거지~

 

3.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전운임제는 일몰 여부뿐 아니라 제대로 된 제도인지 다각도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화물연대를 향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안전운임제 폐지’를 검토할 수 있다고 압박한 셈입니다.

‘말 안 들으면 국물도 없다’ 이건 뭐,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않고서야…

 

4. 안철수 의원이 “친윤입니까, 비윤입니까”라는 질문에 “지난 대선 때 후보 단일화를 했지 않냐”며 사실상 친윤임을 알렸습니다. 안 의원은 당내 친윤계 공부모임인 ‘민들레’에 동참할 수 있냐는 물음엔 “네”라고 답했습니다.

윤석열 꼬봉짓하고 사는 주제에… “당신은 간철수입니까 아닙니까?”

 

5.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문재인과 이재명을 비리로 어떻게 해서 진보좌파정권 싹 자르고, 좌파 언론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것이 현 정부의 목표 같다"고 우려했습니다.

검찰 경찰 심지어 감사원까지 네 편이지만, 국민은 아니라는 거~ 쉽지 않을 것이다.

 

6. 10.29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과 함께 ‘윗선’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사망 사건은 그 난리를 부리면서 이게 정말 니네의 본심이더냐~

 

변희수 순직 불인정, 육군 "공무와 상당한 인과관계 없다".

하태경 "윤-친윤 회동 부인 동반, 들키지 말았어야지".

박영선 "이재명 고양이 탈 쓴 호랑이" 분당 가능성 전망.

MBC사장 "언론자유 흔들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 애드워드 조지 얼리 리튼 -

 

육신이 아프니까 어떤 생각보다 건강해야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남의 일처럼 생각하던 코로나를 겪으며 ‘아 이런 고통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겸손하고 더욱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94)

 

반응형
:

오늘의 만평(12월 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1. 08:02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2월 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알고 보니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비자금 조성 '신풍제약' 윗선 수사는 언제?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도어스테핑 가벽 이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화물연대 등 불법엔 타협없다"…여야 '팽팽'한 대립국면

□ 자유일보 [만평] 걸림돌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최종병기

□ CoinReaders [코툰]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암호화폐 유입 붐 올 것"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54]

□ 경기일보 [경기만평] 체감온도는 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운행 중단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넘치는 방패 중 하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간절한 16강, 지푸라기 잡는 심정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차력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국정조사헬기 추락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화물연대파업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불꽃과 바가지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채찍>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2월 5일)  (0) 2022.12.05
오늘의 만평(12월 2일)  (0) 2022.12.02
오늘의 만평(11월 30일)  (0) 2022.11.30
오늘의 만평(11월 29일)  (0) 2022.11.29
오늘의 만평(11월 28일)  (0) 2022.11.28
:
반응형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 3월 초'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한동훈 차출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 박성중 의원은 한 장관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이르지만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에 강신업까지… 진짜 인물 없는 국민의힘. 진짜 쪽팔려서 어떡하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것을 두고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스러운 욕지거리도 그렇고 도대체가 대통령의 언어가 이리 천박해서야…

 

3.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 전 의원을 고발했던 김건희 팬클럽의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항명한 것”이라며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경찰을 윤석열의 사조직으로 생각하니 ‘항명’이란 말이 나오겠지~

 

4. 10.29 참사 희생자 유족 협의회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다. 정부가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꺼리는 등 참사 이후 유족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유족들이 알아서 수소문해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인간은 없고 욕 봤다고 등이나 두드리는 인간들… 나쁜넘들~

 

5. 검찰이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지 2년2개월 만에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은 서울동부지검에 추 전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 수사를 다시 하라는 재기수사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에 형틀에 묶어 놓고 주리를 틀지 그러냐… 그러면 술슬 불지 않겠어?

 

강신업 "유승민·이준석은 내가 잡는다“ 당대표 출마 선언.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고의 인정 안 돼".

박지현, 유시민 겨냥 "독재자 닮아가 586 퇴장해야".

윤 대통령 주문한 ‘1인 1총기’ 예산 25억 전액 삭감.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 오드리 햅번 -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 그리고 사랑을 전한 햅번이지만, 본인 역시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햅번을 흉내낸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웃음을 선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웃음짓게 하는 사람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한파로 시작되는 겨울입니다.

꼭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지금 너무 아파요.

그래서 오늘도 굵고 짧게 갑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93)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