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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28. 08:2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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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역시 쿨하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신영건설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막을 수 있었다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난쏘공'영면하소서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재명 수사 검사 '좌표찍기' 명단 공개…집토끼도 이건 아니다라는데

□ 자유일보 [만평] 허수아비 군대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속살

□ CoinReaders [코툰] "내년엔 블록체인 대규모 채택 움직임 가속화될 것"

□ CoinReaders [코툰] "과대평가된 암호화폐 프로젝트 많아"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3]

□ 경기일보 [경기만평] 영화보다 더 리얼한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민주당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집무실까지 따라온 은퇴 안내견

□ 천지일보 [천지만평]

#만평 #북한 #무인기 #선제타격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오합지졸 군대, 무능한 군주안 보이는 '안보'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정답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바통터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덩달아 오르네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윤석열 정부 '안보'여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큰 소리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트위터 [완두콩] 야 너두

□ 트위터 [완두콩]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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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이명박 외에도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을 유죄 확정 2개월만에 사면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검찰 시절 수사 지휘했던 국정원·국군기무사·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 관련자들도 무더기 사면 또는 복권했습니다.

15년 남은 이명박에 우병우 김기춘 조윤선 원세훈… 참 형평성 있다 인간아~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검사들의 사진과 이름을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방탄 돌격 명령"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사실상 전 당원들에게 검찰에 맞서 싸우라는 선동이다. 기괴하다"고 했습니다.

별걱정 다하네~ 니들 말대로 공정한 수사 하는 검사면 국민이 칭찬하지 않겠어?

 

3. 민주당은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뇌물혐의를 적용하려 하는 것 같다며 현 상황이 대단히 심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승원 법률위원장은 “민주당이 사활을 걸고 검찰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체가 사활을 걸어도 될동말동할 텐데… 과연 그러려나 싶다.

 

4. 당원투표 100%로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내 극우 성향 인사들이 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대표의 경우 당내 극우파가 결집해 컷오프를 통과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광훈의 태극기부대, 이만희의 신천지 거기다 통일교까지… 참 멋진 조합이야~

 

5. 윤석열 대통령의 '드론 부대' 창설 지시를 두고 야당은 "책임 회피를 정도껏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드론부대는 2018년 이미 창설됐다”며 "드론부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대통령에게 뭘 바라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뭔 일만 있으면 문재인 탓… 쪽팔리게 그러지 말고 아예 조상 탓을 해라~

 

6. 유승민 전 의원이 북한 무인기가 남측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일정은 입양한 개를 데리고 집무실에 온 것과 지방 4대 협의체 회장단과 만찬을 한 것”이라며 “국군통수권자가 이래도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였으면 ‘우리 영공이 뚫렸네’ ‘대비 태세가 엉망이네’ 난리 났겠지?

 

7. 우리 군은 북한 무인기들이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응해 육군이 운용하는 무인기 2대를 북쪽 상공으로 올려보내 정찰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 군의 무인기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으로 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러다 뭐라도 하나 떨구면 전쟁 나는 거지… 정권 하나 바꼈을 뿐인데 무섭다~

 

8.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을 이유로 인력 규모를 대폭 줄이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3년 동안 공공기관 정원이 만 명 넘게 줄어들 예정으로 대규모 해고 사태는 없겠지만, 공공기관 취업 문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판검사는 6000명 시대를 여시겠다고? 아주 살판 나셨어요~

 

9. 이르면 내년부터 세입자가 거주하는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가더라도 국세보다 전세금을 먼저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전세 계약이 체결된 뒤에는 세입자가 집주인 동의 없이도 국세 체납액을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거는 진작 했어야 하는 것을… 많이 늦었지만, 잘하는 짓이다. 정말~

 

10. 대부업계 1위인 ‘러시 앤 캐시’가 신규 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조달금리 상승 등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한 데 따른 조처로 대부업계마저 대출에 빗장을 걸면서 저신용자 등 서민의 급전 구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남편은 복지 예산 줄이고 마나님은 이불 들고 쪽방촌 누비고… 멋진 조합이야~

 

11. 약 4000만명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보상받기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업계가 손실을 메운다는 명목으로 보상 심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 줄 것처럼 하다가 이러면 ‘칼만 안 든 강도’이거나 사기 아닌가요?

 

'만 나이 통일법' 공포 2023년 6월 28일 본격 시행.

윤 대통령 "특별사면, 국력 하나로 모아나가는 계기 되길".

김경수 반대에도 사면, 정부 "본인 의사에 좌우될 일 아냐"

서울 하늘 뚫린 다음 날 윤석열 “수년간 군 대비태세 부족”

“무인기 자폭했다면“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군 대응 비판.

정세현 "윤, 문 안보 절반만 했어도 이런 일 안 일어나".

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논문 조사 과정' 정보공개 청구.

검찰, '한동훈 주거침입' 더탐사 강진구·최영민 구속영장.

우병우, 변호사 개업 길 열렸다. 변협 "재신청하면 심사".

이명박 사면 ‘자유의 몸’, 징역 15년·벌금 82억 원 면제.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가야 한다.

-정주영-

 

‘재벌 집 막내아들’이란 드라마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드라마 속 진양철 회장은 이병철과 정주영을 섞어 놓은 듯 보입니다.

재벌을 추종하거나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 이 얘기를 꺼내 본 것은 우리가 당면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대변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 우리는 함께 길을 찾고 길을 닦는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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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27. 08:2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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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별이 되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누가 가랬나"…신현영 '닥터카 갑질' 논란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소환장 꽂은 날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윤석열 정부 초대 예산 발목잡고…내 몫 지역구 예산은 빵빵하게

□ 자유일보 [만평] 예산도둑

□ 프레시안 [만평] 반쪽 국민대통합?

□ 뉴스클레임 [클레임만평] 패널 골라내기

□ 민들레 [박순찬의 시사만평] 우리 식대로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말라.

바람처럼 떠나는 것이 인연이고,

구름처럼 없다가도 생기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2022 임인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2]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 마음을 전합시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피아 구분이고 나발이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끼워팔기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쫄았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X망신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세밑 훈풍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멸콩>

 

□ 트위터 [완두콩] 파다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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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의 파업을 '북핵' 위협에 빗댄 것은 권리를 요구하는 노동자는 국민이 아니라고 선언한 대표적 방증입니다. 정부는 화물 노동자의 안전과 생계의 불안을 먹잇감 삼아 노조혐오 여론전과 공안 몰이에 나섰습니다.

유족들의 만남도, 노동자의 연대도 반정부 활동으로 매도하는 사이코패스들~

 

2.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비대위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 대신 선택한 연탄 봉사활동 당시 ‘일본어’와 반말 등 부적절한 용어 사용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 위원장은 “이빠이 실어 봐“라며 일본어와 반말을 사용했습니다.

역시 그분의 후손답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이렇게 싸가지가 없는 건가?

 

3. 이재명 대표가 YTN 돌발영상 사태 등을 언급하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울고 갈 정도의 언론 탄압, 비판 말살"이라며 정부여당을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의 비판 언론 찍어내기가 점입가경, 목불인견"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어설 없는 생방’이라고 뻥이나 치지 말든지… 개콘도 녹화야 이것들아~

 

4. 최근 국민의힘의 전당대회 룰 변경은 당권주자들의 난립 속에 윤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윤심을 결선투표로 하나로 모았음에도 유승민 전 의원의 당대표 당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거 하나 지들끼리도 정리가 안 되니 결선투표로라도 단일화하려는 꼼수~

 

5. 안철수 의원은 내년 3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권교체를 위한 안철수의 결단이 옳았다면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2024년 총선은 정권교체를 이루는 마지막 관문"이라며 "반드시 압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윤석열이 손절한 줄도 모르고, 아직도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야~

 

6.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됐던 윤상현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입지가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전당대회 룰이 '당원투표 100%'로 변경되면서 이른바 '원조 윤핵관' 권성동·장제원 의원 등의 입김이 다시 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핵관이 아니면 사람 취급도 못 받는 더러운 세상… 근혜 누나라도 찾아봐~

 

7. 국정감사장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김일성주의자라고 지칭해 고발당했던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검찰에서 '혐의없음' 결정을 받았습니다. '혐의없음'은 증거 부족 또는 법률상 범죄가 성립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윤석열의 공정과 한동훈의 법치가 이런 거라는 거 절대 잊지 마시라~

 

8. 서영교 의원이 이태원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파이팅”을 외쳤다가 시민에게 항의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유가족을 향해 ‘파이팅’을 외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워낙 파이팅이 넘치는 양반이라 해도 때와 장소는 좀 가려가며 합시다~

 

9. 서훈 전 국정원장이 검찰에 출석하며 '서해피격' 사건에 이어 '탈북어민 강제북송' 의혹 수사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검찰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을 북송한 것은 위법하다는 시각이어서 치열한 법리공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서해 공무원 한 명의 목숨은 그리 살피면서 158명 사망에는 침묵하는 인간들…

 

10. 아들이 3살 때 재혼해 떠난 뒤 연락 한번 없던 모친이 54년 만에 나타나 사고로 숨진 아들의 사망 보험금을 청구해 다른 유가족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친누나는 “54년 동안 그 사람이 살아있는지 몰랐다”고 개탄했습니다.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구하라법’이 여러 사람 아프게 하는... 이건 아니지 않나?

 

11. 얼마 전,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중국이 전 세계에서 비밀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거점으로 거론된 한 중식당이 이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중식당의 이용 리뷰가 화제입니다.

중국판 ‘극한직업’인가 보네… ‘이거슨 짜장 맛 똥인가 똥 맛 짜장인가‘~

 

12. 연말을 맞아 2023년 맞이 '신년 종이 달력'이 중고 거래 앱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종이 달력 수요 감소로 생산량이 줄어 달력의 품귀 현상이 일어나게 된 탓으로 가장 인기 있는 달력은 은행에서 나눠주는 달력입니다.

남는 게 있으면 나누면 돼지… 돼지처럼 그걸 파는 사람이나 사는 양반이나~

 

이낙연 "대한민국 방향 잃어 부끄럽고 참담하기 짝이 없다".

경찰국 반대 류삼영 총경, 징계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군, 영공 침범 북한 무인기에 100여 발 사격, 격추는 못 해.

MBC, 대통령기 탑승 배제는 위헌적 공권력 헌법소원 청구.

한동훈 “좌표 찍기” 서영교 “담당 검사 언론에 다 나와”.

이재명 “검찰에 당당하게 임하겠다. 조사 날짜는 협의”.

"민주가 뭐 해줬나" 했던 윤석열, 광주쇼핑몰 사실상 좌초.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 구속 수감.

 

 

당신이 잘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행복에 도움이 된다.

-버트랜드 러셀-

 

“2022년 한해가 행복하셨냐?”라고 질문하면 선뜻 “그렇다”라고 대답할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놓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가 보여줄 것이 많기 때문 아닐까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깨어있는 시민이 잘하는 것을 함께 하고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행복할 테니까요.

남은 2022년 끝까지 행복합시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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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26. 08:3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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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6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종로구 '노조 탄압' 장난아니네?

□ 자유일보 [만평] "정치가 처음이라서"

□ 오마이뉴스 [만평] 루돌프의 외침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인질놀이

□ CoinReaders [코툰] "코인갑부 17인 재산, 9개월만에 149조원 날라가"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1]

□ 경기일보 [경기만평] 이러려고 만날듯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따뜻한 연말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이젠 측은함마저 드는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타임머신 탄 대통령,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한끗차이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한통속!!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눈덩이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경제위기>

 

□ 트위터 [완두콩] 니 이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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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내려놓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겨울이 아무리 막아서도 봄은 온다. 흐르는 강물을 막아설 방법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겨울이 아무리 막아서도 봄은 온다’ 이거 혹시 ‘셀프 디스’ 하는 거 아니니?

 

2.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검찰 수사와 관련해 "다른 국민과 똑같이 사법시스템 안에서 대응하면 된다”는 한동훈 장관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은 왜 윤석열 대통령 가족 앞에서 눈을 감고 입을 닫는지 답하라“고 했습니다.

비번도 안 까는 놈이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는 사모님을 수사할 수 있겠나~

 

3. 국민의힘이 차기 당대표를 당원투표 100%로 선출하기로 하면서 '윤심‘의 향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 주류와 적극 지지층 사이에서는 '윤심이 곧 당심이고, 당심이 곧 민심'이라는 논리가 공감대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탄절 한파에도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게 진짜 민심이다~

 

4. 이준석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룰을 '100% 당원 투표'와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변경하자 역공에 나섰습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그럼 당협위원장부터 100% 당원 투표로 뽑아 보자"고 주장했습니다.

준석아 지난 대선 때 네가 무슨 짓을 해서 이 모양 이 꼴인지 부터 반성해야지~

 

5. 대통령실은 법인세 1%p 인하 등 여야의 예산안 합의 내용을 두고 “민생 예산이 퇴색됐다” “힘에 밀렸다”며 아쉬움을 표출했습니다. 이어 “이대로 경제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 우려되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부자 감세 못 해서 민생예산이 퇴색했다’는 개소리를 참 쉽게도 한다~

 

6. 건설노조와의 ‘전쟁’을 선포한 원희룡 장관이 “노조 비리가 분양가 상승 원인”이라며 재차 노조 비판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건설업계는 노동자 임금상승이 분양가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니라며 “처음 듣는 얘기“라는 입장입니다.

집에 일찍 들어가서 마나님한테 정신 상태부터 상담 좀 받아 보는 게 어때?

 

7. ‘대통령 관저 100m 이내’에서 집회를 전면 금지한 현행법이 과도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치권에선 현행법안이 무력화될 가능성이 커지자 소음 기준 자체를 낮추는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 목소리도 볼륨 조정해가며 듣고 싶은 모양인데 그러지 좀 말자~

 

8.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올 연말 단행될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사면과 복권 명단에, 김 전 지사는 복권 없는 사면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형이 15년이나 남은 이명박을 5개월 남은 김경수로 퉁치려고? 에라이 도둑놈아~

 

9. 군 당국이 하반기 '독도방어훈련'을 소규모 비공개로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시행한 상반기 동해영토 수호 훈련과 동일하게 항공기 출동 없이 해군 함정 등만 동원됐고 병력도 독도에 상륙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에 대해 선제타격할 생각은 없니?

 

10. 박희영 용산구청장 취임 뒤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관저에 ‘맞춤형 예산‘을 대거 편성하고,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 주변 가로등 정비부터 도로 공사, 관저 일대 제설 지원 등에 수억 원의 용산구 주민 혈세가 쓰였습니다.

부자 감세를 못 해 아쉽다는 인간들이 주민 혈세는 도둑질하는 사이코패스 정부~

 

11.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한 달 새 2배 이상으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과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한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용변 후에 변기 뚜껑 꼭 닫고 물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12. 계속되는 대설과 한파로 항공기 결항,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기상청은 월요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 영하 15도, 남부지방 영하 10도에 이르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하 1도 한파에 일정을 취소하신 대통령은 오늘 출근이나 하시려나 모르겠네…

 

김건희 취재, 불가 또 불가 ‘단독행보’에 사후 브리핑만.

대통령실, 예산안 합의에 "힘에 밀려 민생예산 퇴색".

한덕수, ‘무단횡단’ 시민 신고에 범칙금 3만 원 납부.

MB, 원세훈, 김기춘, 최경환 등 '적폐 인사' 대거 사면.

박지원, 연말 사면 “자기편만 챙긴 사면은 집안 잔치”.

민주 “김경수 사면 앞세워 우병우 등 끼워넣기 속임수“.

채널A 사건 ‘제보자X’ “윤 5년, 50년 같아 끌어내려야”.

특수본, 재수 끝에 이임재 서장, 송병주 상황실장 구속.

민주 "한동훈, 참으로 뻔뻔 본인과 윤 가족 수사 안 하나".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건 당신 때문이에요.

- 헤르만 헤세 -

 

2022년 성탄절이 한파 속에 지나갔습니다.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 어린 예수의 탄생을 함께 축복하는 것은 성탄절이 사랑의 다른 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은 2022년을 정리하면서 부족하고 모자란 것들 함께 사랑으로 채웠으면 합니다.

물론,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인간에게 따끔한 충고도 사랑의 하나라는 것 잊지 마세요.

2022년의 마지막 주도 변함없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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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23. 09:0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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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신 5공시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혼돈의 행안부' 연말 선물 잘못 보냈다가 '뭇매'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그정도로 되겠냐!"

□ 자주시보 [만평] 패륜 대통령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윤의 크리스마스

□ CoinReaders [코툰] "머스크, 어리석은 후임자 찾으면 트위터 CEO 사임할 것"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0]

□ 경기일보 [경기만평] 화려한 개인기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리스크 스타트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소름 돋는 대비책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박지원은 '수박'의 지주가 될 것인가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돌격하라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산타선물?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담배갑 그림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검찰 '이재명 소환통보' 미리 크리스마스망신주기? 사법리스크?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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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각 방송사에 “시사 프로그램 패널을 공정하게 써달라”는 공문을 보낼 예정입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여당 출신이지만, 여권에 비판적인 인사를 겨냥해 “왜 이 사람이 보수 패널로 분류되나.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판과 비난도 구분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무슨 보수라고… 니넨 극우야~

 

2.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력도 있다”는 발언을 해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해당 뉴스를 접한 대다수 네티즌은 “응 그게 너야” “자기 고백하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즘은 무지 무식한 대통령 빼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아주 현명하다니까~

 

3. 이재명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의 소환 통보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금이 야당 파괴하고 정적 제거하는 데 힘쓸 때냐”며 “이재명이 그렇게 무섭냐고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거 아니면 문 대통령과 이 대표에게 느끼는 열등감을 해소할 방법이 없거든…

 

4.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및 유족들을 향한 2차 가해를 멈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의 발언에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채팅창에는 “주호영 사퇴하라”는 글이 무더기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여간 참 맑고 투명할 정도로 솔직한 쉐이들… 니들이 국민의힘 맞다. 인정~

 

5. 윤석열 대통령의 영어 집착이 또 구설수를 낳고 있습니다. 한글로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도 쓸데없이 영어를 남발하며 듣는 이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입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영어 단어 몇 개로 덮어 보려는 스투피드한 프레지던트~

 

6.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시·도지사-교육감 러닝메이트' 선거제도의 실체는 시·도지사 임명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 제도는 올해 7월 1만8000명 규모의 대국민 설문 결과, 3.6%의 최하위 지지를 받은 방안이었습니다.

교육감도 검찰 출신을 앉히고 싶은 욕망이 부글부글 끓는 모양이야… 쯧쯧~

 

7. 민노총은 윤석열 대통령이 '노조 부패'를 공직·기업 부패와 함께 3대 부패로 규정한 데 대해 그 근거를 대라고 밝혔습니다. “근거를 대지 못하면 남은 임기 내내 반노동 정권을 향한 노동자 투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근거는 아마… 천공이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를 퇴치하라고 했다더라고~

 

8.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기만 하면 곧바로 경위로 임관되는 제도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제도발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경찰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임용고시’를 추가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관학교 졸업생도 별도의 임용고시를 보고 소위 임관을 해야 할 모양이네…

 

9. '대통령 관저로부터 100m 이내' 집회와 시위를 일률적으로 금지한 현행법은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했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가 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해당 조항은 2024년 5월 31일 효력을 잃게 됩니다.

가만 보면 국회가 법 알기를 가장 우습게 아는 건 아닌가 싶어~ 정신 차리자~

 

10. 공개 일정을 자제하던 김건희 씨가 최근 외부 공개 일정이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정부 정책과 관련해서도 목소리가 적극적입니다. 대선 당시 김건희 씨가 스스로 약속했던 '조용한 내조'가 무색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개가 똥을 참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어디 가겠나 싶어~ 김 대통령님~

 

11. 무인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생필품을 훔친 50대 여성을 붙잡은 경찰관이 이 여성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생필품을 사서 전달했습니다. 다만 절도 피해가 발생한 만큼 해당 여성을 입건하는 등 사법 처리는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데 있다는 걸 아셨으면…

 

12. 카카오가 카카오톡 유료 서비스 ‘톡 서랍’ 이용자만 개설할 수 있는 '팀채팅방'에 몰래 방을 나갈 수 있는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일반 단톡방에도 해당 기능을 적용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목덜미 잡혀 들어갔는데 빠져나올 수가 없어… 이건 조폭 아닙니까?

 

13.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겠고, 칼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성탄절인 일요일까지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하 1도에도 일정을 취소하셨던 대통령님은 오늘부터 그냥 푹 쉬어라~

 

헌재 "경찰위원회, 권한쟁의 자격 없다" 헌법소송 각하.

김용민, 참사 '막말 논란' 장제원 등 저격 "묵과할 수 없어".

이재명, 검찰 소환 통보에 "불공정·몰상식 정권" 반발.

예산안 합의, 법인세 1%p씩 인하·시행령 50% 감액.

최태원 "법인세 무차별적인 인하가 과연 좋은 것인가".

‘보수패널 바꿔라’ 정진석에 민주당 “언론장악시도 멈춰라”.

실내 마스크 착용, 학교-마트 '권고' 대중교통은 '의무'.

한겨레, ‘노조 때리기’를 개혁으로 포장 “어처구니 없다”.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

- 라데이러 -

 

'양심에 털 났다' 는 얘기 들어 보셨죠?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흉악하고 꼴불견일 거 같지 않습니까?

성탄절과 함께하는 주말, 춥다고 털 키우지 마시고 양심껏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새겨 좀 들어라. 털복숭이 인간아~

 

양심 있는 모든 이에게 2000여 년 전 이 땅에 오신 어린 예수의 뜻을 새겨 인사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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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22. 08:0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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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승진의 이유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고장 대처' 이게 최선?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여기왜 왔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생활고에 부업 뛰는 부업자 41% 급증…회사도 다니고 배달도 하고

□ 자유일보 [만평] 미안하다 고맙다 2

□ 뉴스클레임 [클레임만평] 무단횡단 총리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내년 미국 경기침체에 암호화폐 추가 하락 전망"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69]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집부자집 막내아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모든 직권남용 업무방해에는 인과관계가 있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이명박 사면 기준 실종"불공정하고 몰상식"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추가 연장근로제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당심 100%' 방지턱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내년경제 '혹한'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석열산성

□ 트위터 [완두콩] 그들은

□ 트위터 [완두콩]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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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변경의 최종 목표는 '윤석열당' 만들기란 분석이 나옵니다. 오는 2024년 총선은 윤 대통령의 임기가 하반기에 접어드는 시점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레임덕 여부가 이번 총선에 달려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다음 총선에서 영남당으로 전락하고 나면 아주 볼만할 것이다. 벌써 기대된다~

 

2.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월 이후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에 대해 정치적으로 부정적인 2030세대 일부가 정책에서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개악을 개혁이라 현혹하고 국민을 호도하는 짓이 얼마나 갈지 두고 보자고~

 

3.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가 떠나는 과정에서 무단횡단을 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경찰에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인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안하무인 특권의식이 몸에 쩔어 있는 바지 사장… 좀 모자란 양반 같아.

 

4. 경찰 내 '서열 2위' 인사를 두고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밀정' 의혹 속 초대 행정안전부 김순호 경찰국장과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 인사검증팀 위원으로 파견됐던 조지호 치안감이 나란히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배신자나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가 완장 차면 더 설치게 마련이지…

 

5. 나치 수용소장의 비서 겸 속기사로 일했던 97세 독일 여성이 1만 500명 이상을 살해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여성은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스투트호프 수용소의 속기사로 일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친일 매국노가 큰소리치며 떵떵거리고 사는 세상이고…

 

6.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야당에 종사자 30인 미만 사업장의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 일몰 연장 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녁이 있기에 앞서, 저녁을 드실 여건부터 갖춰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을 노예로 아나~ 주 69시간 일하려면 저녁도 아깝다 그거냐?

 

7. 설날이나 추석 등에 적용됐던 대체공휴일 제도가 앞으로 성탄절과 석가탄신일까지 확대됩니다. 정부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워라밸 문화의 확산을 반영하고 휴일 증대에 따른 경제 활성화 효과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입니다.

왜 이거는 일할 시간이 아깝다고 하지 않고 워라밸 타령인지? 앞뒤가 안 맞잖아~

 

8. 코로나19 유행 초기 2년 동안 세계 최저 수준을 유지했던 사망률이 올 한 해 동안 세계 평균의 세 배를 상회하고 유럽, 미국 등과 비슷한 수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부가 내세운 '표적방역'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입니다.

과학방역 노래를 부르던 안철수 선생은 지금 어데서 모하시노?

 

9. 서민 교수 등 1600여 명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거짓말과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낸 집단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이들은 조 전 장관의 비위로 인해 우울증과 자괴감, 스트레스 등 정신적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나는 서민만 보면 토할 것 같은데 역류성 위염에 의한 피해 보상을 청구할까?

 

10. 추운 겨울 야외 활동이 줄면서 '비타민D'가 모자라지 않을까 우려하게 됩니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는 "관련 질환이 의심되지 않는 이상 굳이 비타민D에 대해 검사도 보충도 하지 말라"며 평상시 산책이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괜한 불안감을 느끼지 마시고 점심나절에 후식으로 동네 한 바퀴 어떠세요?

 

11. 송년회와 회식이 잦은 연말, ‘고깃집에서 회식하는데 고기 굽겠다고 나서는 직원이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공간에 퍼지며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글쓴이는 “이러는 게 MZ 세대인가 싶다”면서 자신이 ‘꼰대’인지 물었습니다.

꼰대는 무슨… 그냥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거지 MZ세대라고 다 안 그럽니다~

 

12. 위스키에 탄산수 등을 넣어 희석한 하이볼과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는 연말연시에 빠지지 않는 술 중 하나입니다. 하이볼과 폭탄주의 공통점은 알코올 농도가 10∼15%라 몸에서 알코올이 가장 빨리 흡수되는 농도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많이 마시니 술값 많이 나오고 간 손상에 특효라는 얘기입니다~

 

미국서 월 100만 원 넘는 비만 치료 당뇨병 치료제 열풍.

한국에 ‘중국 비밀경찰서’ 폭로 한중관계 악화 가능성.

급여 외 월소득 5000만 원 넘는 건보직장가입자 4804명.

윤 대통령 선물 받았던 보수단체 대표, 이태원 유족 고소.

유승민 "밟아 죽이겠다면 밟히겠다 막장 드라마 배후는 윤“.

윤 대통령 해명 어그러뜨리는 '도이치' 문자, 검찰에서 나와.

정의연 "우리 정부가 '반격 능력 보유' 발표한 일본 두둔".

‘노조 부패몰이’ 나선 윤 대통령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Sometimes bad things can turn out good.

때로는 나쁜 일이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리오넬 메시-

 

사우디와의 첫 경가 패배에도 불구하고 결국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자신의 미래를 알고나 있었냐는 듯이 한 말인가 봅니다.

‘그걸 꼭 겪어 봐야 아냐?“라는 핀잔도 종종 듣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려는 끈기와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정말 나쁜 일도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렇지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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