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5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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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 4. 08:2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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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4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비정상적 폐단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골프장 안전사고' 책임은 누가?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불면증 원인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문재인-이재명, 라떼 임기내내 '적폐청산'수사망 좁혀오자 '민주주의 후퇴'라고

□ 자유일보 [만평] 신년회에 참석 안(못)한 이유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아무말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산업, 반드시 회복될 것"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8]

□ 경기일보 [경기만평] 달려봐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빚내서 집사라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면전에서 시공??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말만 앞서는 북핵대응, 대한민국이 핵 보유국?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법과 원칙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억울하면 핵개발 하라?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폭군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주을 재선거 유력후보(?) 러브콜 '민주당 지방의원'들 어쩌나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입맛 선별?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인스타그램 [o_deng96] 핵보유국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이제 잊으리>

 

□ 트위터 [완두콩] 전장연을 응원합니다

□ 트위터 [완두콩] 바이든이 승인 안해주면 쪽팔려서 어떻하나

바이든이 승인 안해주면 쪽팔려서 어떻하나 #윤석열 #바이든 #핵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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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30일)  (1)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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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연초 개각설을 일축했습니다. 국면 전환을 위한 인사는 없다는 기존 철학을 재확인한 것으로, 개혁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흔들림 없이 소신껏 일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출신 아니면 동문밖에 믿지 못한다는 건데, 곧 지 발등 찍지 싶다~

 

2.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냐'는 질문에 "NO"라고 답변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대통령실이 서둘러 해명을 내놨습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기자가 'NO'라고 할 수밖에 없는 질문을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자세히 들으면 ‘No’가 아니라 ‘Oh’입니다“라고 주장을 하지 그랬어~

 

3. 문희상 민주당 상임고문은 ‘대통령 신년 인사회'에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모두 불참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대통령실의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고 민주당도 절차를 문제 삼지 않고 참석했어야 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좀스런 인간한테 대인배 같은 모습을 보여라? 왜 그래야 하는데~

 

4.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차기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분당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이 거의 없는 희망 사항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당을 나가봤자 실익이 없기에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할 정치인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 정치 퇴물들이 말이 많은 걸 보니 정치가 생물인 게 맞긴 맞네~

 

5. 최근 교육부가 고시한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권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야당은 '심각한 민주주의 후퇴'이자 '윤 정부의 대 광주 사기극'이라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차근차근 역사를 뒤로 돌리는 윤 정권… 이러다 독립운동 해야 할지도…

 

6. 김건희 씨가 ‘대통령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는 권성동·김기현·안철수 의원이 앉은 자리에서 "지금 대통령께서 많이 어렵다"며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많이 어렵고 힘들면 자리에서 내려오면 된다고 전해주세요. 다들 원한다고~

 

7. 숙명여대가 지난해 12월 김건희 씨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검증을 위한 본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은 본조사 시작일로부터 90일 이내 조사를 마치게 되어있어 오는 3월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큰 기대는 안 한다마는, 내 딸이 졸업한 학교인데, 쪽팔리게 하지 않았으면…

 

8. 대선 이후 무당층이 빠르게 늘어나 30%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세대라고 할 수 있는 18~29세 무당층 비율이 급등했습니다. 이는 대선 이후 상당수 국민이 기성 정치에서 등을 돌리고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무리 암울하고 힘들어도 투표로 답해야 합니다. 투표는 밥이니까요~

 

9. 주류 언론이 국민과 소통을 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간 이중잣대를 들이댄다는 지적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윤 대통령 신년사를 두고 국내 언론이 문재인 정부 때와 다른 보도 태도를 보였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박근혜 앞에서 두 손 공손히 모으고 있던 그때 그 기레기들이 현존하는 거지~

 

10. 한국 정부가 중국 입국자에 대해 고강도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시행한 것을 두고 중국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는 이번 정책에 반발해 한국 불매 운동까지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수의 국가가 같은 정책을 펴고 있는데 한국만 유독… 이건 질투라고 봐~

 

11. LGU+가 2023년부터 ‘비혼 지원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첫 수혜자가 탄생했습니다. 근속 기간 5년 이상, 만 38살 이상인 직원이 대상인데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지원금과 유급 휴가 5일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비혼 문제가 개인의 소신이 아니라 5G처럼 잘 안 터지는 구조적 문제라면…

 

12. 애플이 오는 3월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의 배터리 교체 비용을 일괄 인상합니다. 애플코리아는 “3월 1일부터 아이폰13과 이전에 출시된 모든 아이폰 모델 등의 요금이 3만 600원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율이 올랐다고 올렸으면, 내릴 때는 왜 안 내리는 거냐고~ 사과하세욧~

 

홍준표 "한 줌 '윤핵관'으로는 윤석열 정권 못 지켜".

신평, 김기현엔 “반듯한 인품” 유승민엔 “파멸의 길로”.

김의겸 “윤 대통령 시원하게 김칫국, 미국이 즉각 부인”.

올해 공무원 보수 지난해 대비 1.7% 인상, 4급 이상 동결.

시간 끌던 숙대, 김건희 석사 논문 결국 본조사 착수.

바이든에 이어 미국 NSC도 "한국과 공동 연습 안 해".

윤석열 정부,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 삭제.

 

 

당신은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거나 새로운 꿈을 꾸기에 결코 늙지 않았다.

-CS 루이스-

 

사람들은 곧잘 “내가 10년만 젊었어도”라는 얘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내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다면, 20살이 된다고 생각하면 과연 그때만큼 다시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당장은 우리가 혼란스럽고 어려워도 남의 인생의 오늘이 나에게 가장 젊은 나이임을 기억하세요.

영원히 우리는 청춘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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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 3. 08:0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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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고장난 나침반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쌍용차 토레스, 눈 내리면 전조등 '무용지물'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2023년'깡총깡총' 토끼처럼~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윤석열 정부 운명의 15개월…골든타임 노동·교육·연금 선점하기

□ 자유일보 [만평] 잘못 건드린 대가

□ 프레시안 [만평] 싸늘하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올해 암호화폐 반등 전망하는 까닭"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지난 한 해 동안

<나무꾼의 숲속편지>를 받아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2023 계묘년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 일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깔리아 이진한 드림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7]

□ 경기일보 [경기만평] 불참 이유가 혹시?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고체 연료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계묘년 정월 액막이 굿판이라도 해야??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없다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동아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36계 줄행랑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험로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인스타그램 [o_deng96] 해먹을 결심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박징가와 좋빠가>

 

□ 트위터 [완두콩] 통신불능

 

□ 트위터 [완두콩] 헛세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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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김진표 국회의장 등 5부 요인 등과 인사를 나누고 새해 국정운영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자유와 공정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자유와는 거리가 멀고 하나도 공정하지 않은 양반이 할 소리는 아니지~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대통령 신년 인사회 불참에 “특별 대우를 바라며 불참 핑계마저 대통령실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파적 이해를 떠난 초당적 협력만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초당적 협력’ 같은 얘기를 하려면 적어도 상대에 대한 예우는 있어야지~

 

3.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공영방송의 보수 패널의 공정성을 문제 삼은 데 이어 KBS의 보도가 '뉴스농단'이라고 거칠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불공정 인터뷰를 했다고 지목된 KBS 앵커가 부당한 비판이라고 반박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 못 믿깄으면 뉴스 앵커도 둘도 없이 굥정한 검사님으로 채우면 되겠네~

 

4. 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를 만나 “민주당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또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거대 야당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새해에는 정신 좀 차리자~

 

5. 이정미 대표가 대통령 신년 인사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법 앞에 힘 있는 사람만이 우선되는 사회가 아니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 시대를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조세희 선생의 '난쏘공' 책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양반인데… 말귀를 알아들을까 몰라~

 

6. 신년 기자회견을 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와 남북관계, 경제와 부동산, 노동과 연금, 교육과 외교, 아내 김건희 씨 이야기 등을 조선일보 단독 인터뷰로 전달했습니다. 조선은 이를 1월 2일 1면부터 5면에 걸쳐 전달했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위조와 거짓말 조작의 달인들이 끼리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7.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신년사에서 기자 개개인이 도전 의식을 갖고 콘텐츠 생산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방 사장은 지난해 ‘가짜뉴스’를 넘어 ‘가짜언론’까지 등장했다면서 저널리즘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년 새해 들어 이렇게 큰 웃음도 주시고… 방 사장님 복 받을 겨~

 

8.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이 김건희 씨 등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다고 주장과 관련해 “몇 년이 넘도록 수사를 진행했다”고 일축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검찰이 김건희 위세에 납작 엎드렸다’며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몇 년이 넘도록 검사로서 또 검찰총장으로 자리에 앉아 있던 인간이 누구더라?

 

9. 극우 성향의 유튜버들이 잇따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판에 속속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전대는 일반 여론조사를 제외하고 당원투표 100%를 반영하기로 한 만큼 과연 이들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관심입니다.

벌써 극우 태극기부대를 넘어섰는데 뭘~ 새삼스럽게 누가 된들 뭔 문제겠어~

 

10.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 개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히며 정권과의 전면전을 예고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3대 개혁 중 최우선 과제로 노동 개혁 추진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말로만 ‘법치주의’ 내세우지 말고 제발 있는 법이라도 좀 지켜라 인간아~

 

11. 지난 2022년 한해 가장 집중적 공격과 고난을 겪은 사람들 중에 장애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장애인 활동가들은 권력과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으며 장애인 관련 예산 증액을 요구했지만, 끝없는 돌팔매질에 상처투성이가 됐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외침을 불편하게 생각할 수는 있어도 폄하할 권리는 없습니다~

 

12. 지난해 가공식품, 채소 및 축·수산물 등 대부분의 식음료 제품의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식품 가격이 상승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되는 가운데 새해 첫날부터 콜라와 탄산음료, 과일주스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몸에도 안 좋은 탄산음료 끊지 뭐… 했더니 두유 가격도 올랐더라. 제기랄~

 

13. 미국 가정의학과 젠 코들 박사가 사람들이 제대로 씻지 않는 신체의 5가지 부위를 밝히자 누리꾼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5가지 부위는 배꼽, 귀 뒤, 손톱 밑, 발과 발가락이라고 지적한 박사는 주름, 가슴 밑 등도 씻으라고 했습니다.

향수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잘 씻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만… 난 향수 안 뿌림~

 

한밤에 1분간 집안서 쿵쿵거리면 층간소음 피해보상해야.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 승차 저지로 막아.

민주, 대통령 신년 인사회 불참 “전화 한 통 없이 이메일만”.

윤석열, 새해 화두로 '중대선거구제 개편'을 꺼내 들어.

‘이낙연 복귀설’에 이재명 팬카페 “오기만 해 봐”. 비난.

용혜인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파행하려는 게 목적".

안철수 ‘170석 확보 작전’ “당권주자, 수도권 최전선 출마”.

검찰, 이재명 법리 검토 고심 불구속 기소 가능성도.

한동훈 "김건희 수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될 것".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다음 3가지를 갖추고 있다. 첫째는 과거에 감사하고, 둘째는 미래의 꿈을 꾸고, 셋째는 현재를 설레며 산다.

- 모치즈키 도시타카 -

 

매일매일이 어떻게 설렐 수 있겠냐고 하겠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를 기억해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2022년을 그래도 무탈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고, 설레는 새해를 맞이한 우리 2023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꿈을 함께 키워가면 좋겠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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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 2. 08:1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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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2일)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해킹범이 엿본다"…'월패드' 안전 사용 방법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다시뛰는 2023년…데일리안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유일보 [만평] 책임지고 보듬어주는 너의 모습

□ 민들레 [박순찬의 시사만평] 새해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새해 일출 보고 든 생각

□ CoinReaders [코툰] "암호화폐, 대재 가치 제공 못하면 도약 어려워"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6]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만만치 않을 한 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잘하는 거? 범법자 잡아넣는 거

□ 천지일보 [천지만평]

#만평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북한 도발엔 '큰소리 뻥뻥', 일본 재무장엔 '쉬쉬'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응징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껑충' 도약하는 한해 되세요!!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2023 계묘년 '깡충깡충' 위기를 뛰어 넘는 한해 되길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한 올 한 올 희망을!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새해 인사 드립니다>

 

□ 트위터 [완두콩] 평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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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기득권 유지와 지대 추구에 매몰된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며 새해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귀족노조”, “교육과정 다양화” 등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기득권 유지와 지대 추구에 반대한다면서 노조를 탄압하는 건 뭐니?

 

2.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김기현 의원 순으로 선호도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1위를 기록했던 유승민 전 의원은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 어디 가겠어? 2023년도 참 어지간히 투명한 족속들이야~

 

3.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제를 추진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김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검찰에게만 맡길 수 없다며 연초부터 특검을 밀어붙일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할까 말까 고민하고, 눈치 보고 그러다가 윤석열 정부 5년 임기 다 간다고~

 

4.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이상민 장관이 국회에서 위증을 했다며 파면을 주장했습니다. "유가족 명단이 없다. 국무위원 말을 왜 믿지 못하냐“고 했던 이상민 장관의 모습은, 모두 진상조사를 지연시키려는 뻔뻔한 연기였다고 말했습니다.

뻔뻔하기로 하자만 윤석열 한동훈 이상민이 금은동 싹쓰리 하지 않겠어요~

 

5.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전직 대통령 이명박 씨가 지난 30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대국민 입장문을 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게 돼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를 그만큼 말아 드신 것도 모자라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고? 닥치고 계셔~

 

6. 김진욱 공수처장은 “국민 눈에 다소 굼뜨게 보일 수 있겠지만, 소처럼 뚝심 있게, 호랑이처럼 집요하게 정의구현이라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머지않은 장래에 국민의 기대를 발판으로 도약할 날이 오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게으른 소처럼, 배부른 호랑이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신 건 아니고요?

 

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날부터 남측을 '명백한 적'으로 규정하며 핵 위협 수위를 높였습니다. 강 대 강 대결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지난해 본격화한 긴장 국면이 올해는 심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려됩니다.

남이나 북이나 ‘치킨호크’ 두 사람의 ‘치킨게임’에 국민만 불안불안하다~

 

8. 통일부는 북한이 대한민국과의 관계를 ‘대적관계’로 규정하고 핵무력 강화를 공식화한 것과 관련해 같은 민족을 핵무기로 위협하는 북한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태도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촛불 든 고등학생, 시위하는 노동자, 장애인을 협박하는 윤석열 정부는 괜찮고?

 

9. 서울시가 8년 만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수도권 환승 요금 체계에 따라 인천시와 경기도 역시 도미노 인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서울에서 먼저 올린 택시요금도 덩달아 비슷한 수준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법인세 내려서 대중교통 요금도 내린다고 하면 부자 감세 적극 찬성할 게~

 

10. 정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줄이기로 하면서 새해 첫날부터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99원 올랐습니다. 여기에 국제 유가가 또다시 들썩이고 있어서 최근 안정됐던 경유와 휘발유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거로 보입니다.

2023년 첫날 아침부터 정말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게 하는 윤석열 정부네요~

 

11.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뽑은 ‘2023년 국내 증시에서 주목해야 할 업종’은 '반도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 수요 둔화 등 모든 악재가 다 나온 만큼 경기 회복에 대한 신호가 나오면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이라 하고 뻥쟁이라 평가받는 사람들 아닌가? 그래도 쭉 반대로?

 

12. 미국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부정행위를 행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교사와 교수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AI를 이용해 숙제를 하고 시험을 치르는 대학생과 중·고교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세돌도 이겼다는 AI를 그래도 인간이 써먹을 줄 아니 다행입니다 그려~

 

민주 "새해 첫날이지만 현실 엄중 희망 정치할 것".

이재명 "백척간두 민생 살려, 더 나은 미래 열겠다".

오세훈 “이태원 참사 무거운 책임감 안전한 도시 만들겠다”.

유승민 신년 메시지 “개혁은 일방통행으로 성공할 수 없다”.

진보당 윤희숙 “윤석열 정권에 맞서 ‘항쟁의 봄’ 만들겠다”.

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되도 정년은 더 늦춰지지 않아.

윤 대통령, 군 지휘부에 “일전 불사, 적 도발 확실히 응징“.

윤 대통령 지지율 "잘한다 36.8% 잘 못한다 54.7%

 

 

성공이 당신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성공을 향해 가는 것이다.

- 마르바 콜린스 -

 

하루해가 지면 새로운 아침이 밝듯이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새해는 성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각자가 소망하는 일, 우리가 함께 꿈꾸는 세상이 모두 모두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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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3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30. 08:2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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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3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뭐한 거냐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DL이앤씨' 안전불감증 아이콘 등극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브레이브 맨'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문재인 정부' 시민단체 5조원대 보조금 '펑펑'…차라리 나라를 팔지 왜?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섣달 그믐날에 든 생각

□ CoinReaders [코툰] "유명 비트코인 분석가 가격 예측 모두 빗나갔다"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5]

□ 경기일보 [경기만평] 잘가라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아듀~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169석의 사실상 무인기

□ 천지일보 [천지만평]

#만평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공포가 지배하는 '한 달 후 대한민국'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아듀 2022!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굿바이 2022!!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희망의 크기민주주의자 故김근태 11주기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저무는 해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인스타그램 [o_deng96] 회식못참치

 

□ 트위터 [완두콩] 결정적인 증거

 

□ 트위터 [완두콩] 결정적인 증거

결정적인 증거 ASMR #한동훈 #노웅래 #돈봉투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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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정부가 노동조합 회계를 들여다보겠다고 한 데 이어, 시민단체 운영 자금까지 통제하겠다는 구체적인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성향 단체 찍어내기가 블랙리스트랑 뭐가 다르냐? 하여간 겁이 없어요~

 

2.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편파 왜곡 방송에 면죄부를 주는 방심위에 의해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이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공영방송사 KBS의 불공정 보도가 시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들 맘에 안 들면 무조건 편파 왜곡 방송이라는… 또 벵기 안 태우겠네~

 

3. 민주당은 북한 무인기 도발과 관련해 정부여당 측 대응과 발언을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은 북한 무인기 대응이 성공적이었다며 희대의 자화자찬을 했다"며 "정권 엄호도 정도껏 하라"라고 비판했습니다.

새 떼에 대응전력 출격하고, 풍선에 놀라 긴급 문자 보내느라 고생하셨어요~

 

4. 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최종 통과 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어 “개정안은 농민들에게 별로 도움이 안 된다”며 거부권을 시사했습니다.

남 탓 아니면 거부권 행사… 그러면서 대체 일은 언제 할라고 그러니?

 

5. 윤석열 대통령 부부 서명이 닮긴 신년 연하장 이미지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이미지는 외국인 시각에서 우리 문화콘텐츠를 형상화한 것으로 적법한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구현한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도대체가 자기 인생에 표절 아니면 뭐 하나 제대로 된 갓이 없어요~

 

6. 정영학 회계사가 검찰에 “천화동인 1호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 지분이 포함된 것으로 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욱 변호사 등의 폭로에도 “들은 적 없다”던 정 회계사까지 입장을 바꾼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렇게 알고 있다’ ‘그렇다고 들었다’ 이게 수십 명 검사팀이 내논 결론이냐?

 

7. 검찰이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의 구속영장을 반려하면서 최 서장의 과실과 10.29 참사 희생자 158명 각각의 사망 인과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반발했습니다.

그거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 때문이라는 거 이미 답 나온 거 아뇨?

 

8. 중앙일보가 민주당의 '윤석열 사단' 딱지에 대해 ‘공당의 끔찍한 좌표 찍기’라는 칼럼을 통해 "흉측하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문재인 정부 시절 줄곧 '친문 검사'라는 낙인찍기에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조중동 3행시 대상은 ‘조‘작에 ’중‘독된 ’동‘업자들… 완전 명쾌 상쾌 통쾌~

 

9. 지난 26일 이옥선 할머님이 별세하면서 남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10명뿐이지만, 이들 생전에 일본 정부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기 어려워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은 더디기만 합니다.

뭐가 켕겨서 일본 눈치만 보는 건지… 북한 무인기에 대응하듯이 좀 해보라고~

 

10. 서울시는 내년 4월 말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각 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인상 요금은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와 물가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됩니다.

서민 감세를 해도 모자란 판에 부자 감세하고 서민에게 짐을 떠넘기는 쉐이들~

 

11. 현재 경기와 미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가 7개월만에 동반 추락했습니다. 또 고물가에 경기 불확실성까지 커지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높은 상품의 인기가 급증하는 등 이른바 ‘불황형 소비’ 행태가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어떻게 2번 찍으신 분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손가락 달려있고?

 

12. 카카오가 지난 10월 발생한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무료 서비스 이용자에게까지 이모티콘, 쿠폰 지급을 통한 보상을 결정했습니다. 사실상 전 국민에 육박한 카카오 이용자 4800만 명 전체에게 보상을 지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카카오가 그래도 뭐라도 준다고 하니 윤석열 정부보다 백번 낫다~ 잘했어~

 

YTN, 돌발영상 제작진 경고·주의에 보도제작국장 교체.

이창양 "전기료 큰 충격 없는 범위서 상당 부분 올릴 것".

대통령실, ‘보조금 부정 사용 보겠다’며 진보 단체 열거.

유승민 “국민의힘 갈수록 보수, 꼴보수 정당이 되고 있다".

윤상현, 유승민에 ”발언 선 넘어, 전대 불출마 해달라”.

민주 "이재명 수사, 검찰 공무상 비밀 누설죄 고발 검토".

박영선 "한동훈, 차기 총선 나올 것. 지나치게 행동 가벼워".

윤 대통령 지지율 22% 22개국 지도자 중 다시 '꼴찌'.

한국갤럽,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은 MBC.

법원, ‘한동훈 자택 침입’ 혐의 강진구 구속영장 기각.

 

 

’플랜 A‘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알파벳은 25개나 더 남았다는 거, 기억하세요.

-클레어 쿡-

 

2022년 마지막 소식을 전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해 봅니다.

2022년의 대한민국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어처구니없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2023년 새해 우리는 새로운 꿈과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진실을 찾고 정의가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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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2. 12. 29. 08:1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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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내가 곧 법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리프트 멈춤 사고' 알펜시아 스키장, 안전 괜찮나?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오늘 같은 날

□ 데일리안 [D-시사만평] 文정부 5년 군대에서 사격 훈련 해봤을까?…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에 '허둥지둥'

□ 자유일보 [만평] 정치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 가는가?

□ 뉴스클레임 [클레임만평] 드론부대 헛다리짚기

□ 민들레 [박순찬의 시사만평] 범죄와의 화합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CoinReaders [코툰] "내년, 암호화폐 위상 높아질 것"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74]

□ 경기일보 [경기만평] 이거라도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게임 체인저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요즘 핫한 왕간다?? 아닌막간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만평 #윤석열 대통령 #“확전 각오” #NSC #북 무인기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내탓이오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진짜 선제타격이닷!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소탐대실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송년 속담

□ 창원일보 [창원만평]

□ 창원일보 [마창진씨]

□ 인스타그램 [o_deng96] 압수수색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 인스타그램 [o_deng96] 안심하십시오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사면>

 

□ 트위터 [완두콩] 그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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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년 특별사면·복권의 핵심 키워드는 ‘정치인’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통합, 여야 형평성을 이유로 이명박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동시 사면했다고 주장하지만, “적폐까지 풀어줬다”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형평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형편없는 짓거리를 한 거야 이 양반아~

 

2.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군의 북한 무인기 격추 실패 등 총체적 부실 대응을 놓고 격노를 쏟아냈습니다. 무인기 침투 이후 연속해서 "확전 각오" 등 강경 발언을 낸 윤 대통령은 전임 문재인 정부를 향한 책임론도 집중 제기했습니다.

이게 다 대통령실 이전으로 육해공군 합참이 뿔뿔이 흩어져서 그래 이 양반이~

 

3. 윤석열 정부는 사실상 민주노총을 회계 비리의 온상으로 규정하고 회계를 들여다보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이런 노동관은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에 대한 기본적 이해조차 부재해 일어난 초헌법적 발상이라는 지적입니다.

천공이 ‘노동자를 퇴치‘하라는 개소리를 하더니 머리에 천공이 생겼나?

 

4.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법인세 인하가 1%p에 그쳤고, 다주택자 중과 체계를 없애지 못한 데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추 장관은 22대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한 뒤 법인세 인하와 다주택자 중과폐지를 관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가, 우리가 그 꼴은 또 못 보지~ 그러니까 일찌감치 꿈 깨기 바래~

 

5.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화물차 번호판은 불로소득의 끝판왕"이라며 안전운임제를 일몰 시키고 보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야가 절충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안전운임제는 도입 3년 만에 폐지 갈림길에 섰습니다.

불로소득의 끝판왕은 제주지사 시절 법카로 먹은 ‘오마카세’가 아니고?

 

6. 우리나라 첫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의 달 궤도 진입 성공에 윤석열 대통령이 "역사적 순간"이라고 축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성공은 대한민국이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한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은근슬쩍 밥상에 숟가락 얹지 말고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좀 해보셔~

 

7. 검사 이름을 공개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좌표찍기"라며 반발하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단공개에 겁먹어서야 되겠는가”라며 타박했습니다. 홍 시장은 “명단 공개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습니다.

조선일보 ‘드림팀’이라고 할 때는 좋아 죽더만… 하여간 웃기고 자빠졌어요~

 

8. 서울시가 '촛불중고생시민연대'의 등록을 말소하고 공익활동 보조금 1600만 원을 전액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단체가 서울시와 강원도 교육감 선거 당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은 노동자와 싸우고 오세훈은 학생이랑 싸우고… 잘하는 짓이다~

 

9. ‘레고랜드’ 보증채무 불이행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와 강원지역 시민단체는 업무상 배임죄, 국고손실죄, 직무유기죄,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신속 정확 속전속결 검찰은 어여 강원도청을 압수수색 하지 않고 뭐하니?

 

10.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의 새 보직이 경찰대학장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른바 '밀정 의혹' 등으로 야권의 인사 조치 요구를 받아왔던 김 국장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어 일선 대신 교육기관으로 전보된 것으로 관측됩니다.

경찰에 입문하려는 학생들이 ‘언더커버’ 밀정 교육 하나는 제대로 배우겠어요~

 

11. 10.29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분향소 앞에서 극우단체의 맞불 집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 정부 시절 발생했던 사망 사건 피해자를 추모한다는 명목의 펼침막을 내거는 등 2차 가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내외가 꼼꼼하게 명절 선물까지 챙겨 멕였으니 꼬리를 흔들어야겠지~

 

12. 35년 동안 소외계층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 '밥퍼'가 무료급식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동대문구청이 ‘혐오시설’이라는 민원이 있다며 건물을 철거하지 않으면 3억 원가량의 이행 강제금 부과를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노동자, 장애인 그리고 빈곤층까지 혐오의 대상으로 만드는 윤석열 파시즘 정부~

 

윤 대통령 "북 무인기 한 대 오면 우리는 2대, 3대 보내라”.

대통령실 "기존 드론부대 대단히 미비 통합·체계화 필요".

드론부대 설치, 김종대 "대통령, 뭘 제대로 좀 알아보고“.

김경수, 사면 후 봉하마을로 “노무현 뜻 이제야 알 것 같다".

군, 병장 월급 2025년까지 150만 원 인상 구체화 계획.

추경호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전기·가스 올릴 수밖에".

이성윤 “‘윤석열은 최악의 정치 검사’ 김진태 발언 떠올라”.

 

 

낙관주의는 성공으로 인도하는 믿음이다. 희망과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

- 헬렌 켈러 -

 

대통령 특사로 설왕설래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젊은 시절 독재에 항거하다 감방 생활을 하던 선후배를 면회하러 가던 일이 생각납니다.

교도소 접견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접견 시간은 보통 10분에서 15분입니다.

서울 근교의 서울구치소라면 몰라도 먼 지방의 교도소로 면회를 가자면 이 먼 길을 고작 15분 얼굴 보자고 가야 하는 건지, 그 짧은 시간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접견 시간을 기다리게 됩니다.

근데 막상 접견이 시작되면 몇 마디 안부를 묻고 나면 멀뚱멀뚱 쑥스럽게 서로의 얼굴만 쳐다보기 일쑤입니다. 꼭 말을 하지 않아도 아는 게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2022년 한 해가 저물고 있는 요즘 꼭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 돌아서서 남는 아쉬움 없이 함께 느끼고 확신하는 것은 우리가 이기고 우리가 승리하고 우리는 결코 굴하지 않는다는 희망과 자신감이라는 것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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