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일상 이야기/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글 목록 (5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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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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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친윤계를 중심으로 이준석 전 대표의 차기 전대 출마 변수를 없애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나 최근 강성 발언을 근거로 당 윤리위가 추가 징계를 내리는 그림이 유력해 보입니다.

흥미진진한 게 이목도 끌고 잼있는 거 같은데 전당대회까지 끌고 가지 그래~

2. 민주당은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 업체 수주 공사 특혜 의혹의 배후로 김건희 씨를 지목했습니다. 관저 리모델링 업체 선정 과정의 적법성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국민의힘이 거부하면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항상 하는 말이 있지 아마~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글치?

3.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검찰 출신을 너무 많이 쓰고 아는 사람 위주로 쓴다는 것도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비대위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향후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그러다 ‘내부 총질’ 2탄으로 지적당하면 어쩌시려고… 괜찮겠어?

4. 정부가 국민건강보험 급여 항목 보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전 정부의 건강보험 정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전면적으로 수정합니다.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 초음파, MRI 등 항목에 대해 철저히 재평가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서민 주제에 어딜 감히 MRI 검사를 받아”~ 뭐 이런 얘긴 거니~

5.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을 “황당무계하다”고 비판한 북한에 “매우 유감”이라며 자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김여정 부부장의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는 비난에 대해 “무례하다”고 했습니다.

김여정 얘기에 마구 공감이 가는데 그러면 국보법 위반일까 겁난다~

6. 대통령실 신임 홍보수석으로 임명된 김은혜 전 의원이 복수의 형사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의원에 대한 고발 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며 김 전 의원은 피의자 신분이다”고 했습니다. 

경찰 수사나 받아야 할 사람이 수석이라니? 수사랑 수석이랑 동급인가? 

7. 안철수 의원은 “취임 100일도 안 돼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건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 고민하고 있겠지만, 정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무능한 대통령 뽑으면 1년 후 손가락 자른다고 장담하더니… 고작 100일이다~

8. 윤상현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통신비밀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논란입니다. 법안은 상대방 동의 없이 통화 등을 녹음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어기고 녹음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집니다.

각각의 법안마다 따로 불리는 이름이 있던데, 이건 ‘김건희 방지법’인가?

9.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감사원이 권익위 특별감사를 진행하며 직원들에게 "위원장이 시켰다고만 불어라"며 허위 답변을 종용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또, 감사원의 불법적 감사와 조사행태에 강력 법적 대응을 밝혔습니다.

감사원이 감사로 갑질하는 집단이라는 걸 확인시켜주니 감사합니다~

10. 경찰이 대통령 집무실 근처에서 집회·시위를 하겠다고 신고한 단체들과 법정에서 다퉜지만, 연패를 면치 못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직후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을 분리하면서 집회·시위를 규제할 법률적 근거가 약해진 탓입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인데 코앞에서 직접 듣고 좋겠구먼…

11.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사저 경호가 강화됐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집회·시위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문 전 대통령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의 경호 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극우 유튜버들의 취임식 참석이 속속 밝혀지니 한발 물러서는 거 봐라~

12. 국민대 교수 60% 이상이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의 표절 여부 자체 검증을 반대함에 따라 사실상 교수회의 논문 자체 검증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국민대 안팎에서 비판이 다시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에게 그렇게 가혹했던 그때의 교수, 학생들은 다 죽고 사라졌나 보다…

13. 무면허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음주 단속 경찰관을 들이받은 30대 여성이 3번째 음주운전임에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극히 불량하지만, 범행을 반성하고 있다"며 "마지막 선처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음주 만취 사고자도 교육부 장관 하는 세상인데 형평성은 있어야지?

14.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매년 백내장으로 실명하는 사람은 160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운데 20%가량은 자외선 노출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눈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 속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나처럼 눈부신 사람을 쳐다볼 때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15. 치솟는 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자 직장인들이 구내식당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점심뿐 아니라 회사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가는 손님이 늘면서 덩달아 매출이 오른 급식업체들은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구내식당 아니면 편의점 도시락… 어째 인생이 싼마이가 되는 기분?…

국민대 교수회 '표절 재조사' 투표 중 총장 '압박' 메일.

숙대, 김건희 논문 조사 착수. 동문회에 제보 접수 통보.

박지원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국민들에 밉상 박혀”.

주호영 "1말 2초 새 지도부 뽑아 이준석 가처분 기각될 것".

전여옥 “이준석, 더럽게 정치 배워서 더럽게 써먹어”.

이준석, 윤리위 경고에 "'내부총질' 문자가 가장 큰 분란”.

김종인 “윤, 100일 국민에 절망. 이준석 품는 아량 있어야".

취임 3개월 돼서야, 윤 대통령 "과학방역 전환하라".

양산 사저 욕설 시위 주도자도 김건희 씨가 취임식 초청.

전문가 10인 "8월 만장일치 금리 0.25%p 인상" 전망.

어둠에 저항할 도구는 빛이고, 악에 저항할 도구는 선인 것처럼 나쁜 생각에 저항할 도구는 좋은 생각이다. 외부 상황을 바꾸려면 반드시 자신이 변해야 한다. 빛이 어둠을 쓸어 버리듯 긍정적인 생각을 쓸어버린다. 올바른 생각이야말로 가장 높고 비밀스러운 곳에 들어가는 문이다. 긍정적인 사고, 좋은 성격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다. 좋은 생각이 좋은 성격을 만들고 좋은 일을 낳는다.

- 앤디 가르시아 -

좋은 생각, 바른 생각이 좋은 인품을 만들고 좋은 행위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쁜 놈들은 한마디로 떡잎부터 글렀다는 얘기지요. 명언이 길어 코멘트는 이 정도로~

힘찬 월요일을 여시기 바랍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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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청년들'이 이준석 전 대표가 당의 비대위 전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두고 의견이 갈리면서 내분에 휩싸였습니다. 2030세대 당원 및 의원 간 비방전이 전개되면서, 여권 내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어차피 국민의힘 지지하는 ‘청년들’… 한마디로 그 나물에 그 밥 아니겠어~

2.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비대위를 하지 않는 정상적인 당 운영이 바람직하고 가급적 비대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더라도 빨리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주 위원장은 비대위 첫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사과했습니다.

이준석 제거가 목표인 비대위가 성과를 이뤘으니 해산하는 게 맞지~

3. 이준석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국민도 속은 것 같고 저도 속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박근혜 키즈'인 이 전 대표가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청와대가 총선에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한 말을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너도 공범이야 임마~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고 사과부터 하라고~

4. ‘윤석열 대통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절망'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3.1%의 절망에 이어 공정 23.1%, 불공정 15.2%, 갈등 9.3%, 희망 5.9%, 통합 4.2% 등의 키워드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이 바로 절망인 사람과 찍어 놓고 절망인 사람의 차이는 다르다는 거~

5. 기록적 폭우가 내린 지난 8일 행안부 장관이 군산에서 진행된 만찬 행사에 참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군산 섬의 날 축제에 꼭 갔어야 했냐는 질책과 함께 행사 이후 호텔에서 저녁까지 먹은 것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막걸리 들어 온 건 기억 안 나고, 건배는 했는데 술은 안 마시고… 기특하네~

6. 김무성 전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내정됐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의장을 겸임하기 때문에 부의장은 실질적인 수장으로 조직을 총괄하며 장관급보다 높은 대우를 받아 주로 대통령 측근이나 원로들이 맡아 왔습니다.

추억의 인물들이 스물스물 기어 나오는 거 보면 이 정권도 맛이 가는 모양이야~

7.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지명되면서 검찰 고위간부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는 현직 고검장뿐 아니라 일부 검사장급 검사보다 7기수가 낮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한동훈 장관님 잘 보필하는 똘마니 바지사장은 아니고? 그런 거 같은데~

8. 중앙일보는 2019년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침입한 일본 초계기에 대해 교전을 불사하는 대응 지침을 해군에 내려 자칫 한·일 간 무력 충돌을 빚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문재인 정부 흠집 내기를 위한 것처럼 해석됩니다.

그게 당연한 거지~ 그럼 영토를 침범하는 놈들 눈 뜨고 봐주라는 거니?

9. 한남동 대통령 공관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낸 업체 대표를 김건희 씨가 대통령취임식에 초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취임식 보름 뒤에 12억 2400만 원짜리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수주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는 한동훈 씨~~ 모하니?

10.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가 윤석열 정부의 교육 정책을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학부모회는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교육 정책은 감히 정책이란 이름을 붙일 수도 없을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윤석열 정부는 감히 정부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쪽팔리다 이겁니다~

11. 신평 변호사의 “김건희 씨 정도의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는 발언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정직하게 논문을 쓴 이들을 모욕한다”는 비판과 함께 신 교수가 심사한 논문의 전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그 정도 도둑질은 도둑질도 아니다 내가 해봐서 안다’ 뭐 이렇다는 거지?

12. 불법촬영으로 공직에서 쫓겨난 뒤 또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경찰대 출신 ‘고시 3관왕’이 2심에서 형이 가중됐습니다. 벌금형에 그쳤던 1심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이 선고돼 법정 구속됐습니다.

머리 좋다고 인생 똑바로 사는 게 아니라는 건 너 말고도 많아 외롭진 않겠어~

신평, 김건희 'Yuji' 논문 “한국 학생, 외국어에 많이 약해".

윤 대통령 "기자회견 취지, 국민 말씀 챙기고 받들겠단 것".

주호영 “‘장난기’ 발언 김성원 옹호 아니었다” 해명.

권성동 "야당 국정조사 요구는 정치적 금도 벗어난 생떼".

박순애 전 장관 사퇴 9일 만에 조교 모집, 학교 복귀할 듯.

물 폭탄 쏟아진 날 이상민 “ 윤 대통령과 10시 첫 통화”.

검찰, '허리디스크 파열' 정경심 전 교수 형집행정지 불허.

경찰, "1억 원 주겠다" 김건희, 증거 불충분 불송치 결정.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

때로는 선착순으로 일분일초를 따져 줄 세우는 것을 공정하다고 여기고는 합니다.

하지만, 선착순 역시 잘 달리고 재빠른 사람이 승리하는 불공정한 게임일 수 있습니다.

단지, 선착순이라는 행위가 불만과 민원이 없기 때문에 지속해서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달릴 수도 걸을 수도 없는 불편한 사람에게 공정이란 배려와 존중입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은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고 될 일은 아니지 말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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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맞이 기자회견 시간은 총 54분이었습니다. 예정한 40분보다 14분 더 이어졌지만, 모두 발언이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면서 주요 현안에 대한 윤 대통령의 생각을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평가입니다. 

질문한 기자들 면면이나 질문도 왠지 짜고 치는 고스톱 분위기라고나 할까… 

2.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지난 정부와 결별한 정책 기조의 전환을 잘 보여주었다”며 긍정 평가했습니다. 친윤계 박수영 의원은 “A4만 보고 읽던 어떤 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뜻도 모르고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외워서 9수만에 합격한 얘기니? 

3.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관저 관련 의혹 및 사적 채용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민주당 의원 뿐 아니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 175명의 야당 의원들이 동참했습니다. 

대통령 취임 100일만에 국정조사라… 진짜 어디까지 갈지 흥미진진하다~ 

4. 민주당 비대위는 ‘부정부패 혐의에 연루된 자가 기소될 경우 당직을 정지` 한다는 당헌 80조를 개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 정치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당무위원회에서 결과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재명 방탄’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않으면 뭘해도 반발이 나오지 않겠어? 

5. 윤석열 대통령은 “일방적이고 이념에 기반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의 원전산업을 다시 살려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등에 대한 처리·저장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최고 수준의 안전하고 쾌적한 원전은 서울 강남 한강변에 세우는 걸로~ 

6.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 정권에 대한 국민 지지가 낮은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 본인에게 있다”며 “대통령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라고 했습니다. 

벌써 100일이 지났으니 이제 고작 1725일 남았는데 뭐… 하아~~~ 

7. 정부는 이달 말 내년도 본예산 제출을 앞두고 역대 최고 수준의 지출 구조조정을 진행 중입니다. 그 타깃 중 하나가 '공무원 인건비'이지만, 공직 사회 반발을 우려해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의 보수만 10%를 반납하기로 밝힌 상태입니다. 

일을 못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그마저도 10% 더 놀지 않을까? 

8. 기획재정부가 매각을 추진 중인 강남 소재 상업용·임대주택용 국유재산 모두 매각 제한 대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매각 대상 일부는 인근에 지하철역이 들어설 것으로 파악돼 매입자가 큰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석유공사 사옥도 기재부 출신 모피아들이 해먹었더만, 아직도 배고프니? 

9.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와 함께 유죄를 선고받은 김 씨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가조작 의혹의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전 회장의 부인과 부사장도초청된 사실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기왕이면 박근혜도 그렇고 검사 시절 감옥 보낸 놈들까지 다 부르지 그랬냐~ 

10. 한국기자협회는 199개 언론사 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이 10.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85.4%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긍정 평가 10%는 ‘대통령님 파이팅’ 외쳤던 기자를 포함한 조중동 아닐까? 

11. 2017년 결성된 ‘충남대 소녀상 건립추진위’가 지난 5년 동안 학교 측과 이견을 보인 가운데 지난 광복절에 국립대 최초로 충남대에 소녀상을 설치했습니다. 학교 측은 “국유지에 승인없이 설치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립대도 아니고 국립대면 솔선해서 소녀상을 세울 생각을 했어야지… 안 그래? 

12. 박정희 정권이 한일 협정을 맺을 당시 우리 정부가 일본의 극우 세력과 뒷거래를 했단 주장의 실체가 확인됐습니다. 1965년 한일협정 다음해 일본 우익 인사와 대한민국 실세들이 대한민국 요정에서 술잔을 나누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일본 군가 부르며 여자끼고 술마시던 박정희, 김종필의 후예가 누구더라? 

13.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음성 반응 진단키트 사진과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ㅁ ㅕ ㄹ.........사봉공’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멸공’이라는 직접적인 단어는 없었지만, ‘멸공’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다시는 멸공 안 한다고 하더니… ‘개가 똥을 끊는 다’는 말을 믿고 말지~ 

윤 대통령, 취임 100일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국민'. 

반성 없는 자화자찬, 불리하면 모르쇠 공허했던 54분. 

"정부가 집값·전셋값 안정" 윤 대통령 자평에 "황당". 

이준석 “불경하게도 윤 대통령 기자회견 못 챙겨 봤다”. 

고민정 "이준석, 참 지양해야할 정치인의 모습 보여". 

윤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질문 기자 선정 편향성 논란. 

윤, 이준석 저격에 “민생 매진하느라 정치인 발언 못챙겨”. 

이상돈 "윤석열 정권, 끌고만 가도 대단한 성공”. 

이재명, '기소시 직무 정지' 당헌 유지 "지도부 결정 존중". 

경제적 빈곤은 문제가 아니다. 생각의 빈곤이 문제다. 

- 켄 하쿠다 -

대통령 취임 100일 취임사에서 사라진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공정’과 ‘상식’입니다. 그토록 목청껏 소리 내었던 공정과 상식은 그의 입에서 사라졌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이전과 대통령실 인사 문제에서 들어난 숱한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스스로도 입밖에 꺼내기 부끄러운 단어가 되버린 것입니다. 

아직 남은 1725일이 더욱 빈곤해 보이는 이유입니다. 

100일이 100년 같으니 끔찍한 건 저뿐인가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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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은 상임전국위에서의 비상대책위원 9명 임명안 의결로 비대위가 공식 출범하면서 기존 당 지도부는 자동 해체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0선 30대 대표’ 신드롬 속에 당 대표에 오른 이준석 대표는 자동 해임됐습니다.

싸이즈에 맞지도 않는 양 대가리를 쓰고 개고기를 판 대가치고 싸다 싸~

2.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당내에서 논란이 된 '기소 시 당직 정지' 당헌을 개정하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전준위는 이를 '하급심에서 금고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직무를 정지한다'는 내용으로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 확실시, 검찰 이재명 기소 불 보듯… 그렇다면 어쩌면 좋겠어?

3. “윤석열 정부의 백일은 국정운영의 성공 골든타임이었다”고 국민의힘이 자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적, 입법적 지원활동에 당력을 집중하여 뒷받침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한테 허락은 받았어? 시행령으로 싹 바꾸면 어쩌려고 그래~

4. 주호영 비대책위원장은 아들의 대통령실 6급 직원 채용으로 ‘사적채용’ 논란이 일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가 비대위원에 임명된 것에 대해 “대통령실 쪽에서 해결, 답변해야 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윤석열과 20년 지기인데, 그 정도는 해주는 게 맞다”고 솔직히 말해라~

5. 권성동 원내대표는 “시민단체가 정치예비군으로 전락했다”며 “철저한 감사를 통해 부패와 타락을 뿌리 뽑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권력이 세금으로 시민단체를 지원하면, 시민단체는 정치적 지지로 보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거 니네 ‘전매특허’잖아~ 이 양반이 요즘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

6. 한덕수 국무총리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겨냥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 위원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정부 인사들이 전방위적으로 사퇴 압박을 하고 있다고 한 데 대한 경고 메시지로 보입니다.

저 나이에 남의 다리 긁으면서 남 얘기하듯 하면 심각한 건데… 괜찮으세요?

7.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동안 배우자 김건희 씨를 둘러싼 논란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그 논란은 고스란히 대통령에 대한 타격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선 기간 도마 위에 올랐던 ‘여사 리스크’가 새 정부 출범 직후 다시 돌출했습니다.

누구 덕에 대통령 당선됐는데, 이 정도 리스크는 꿀떡 아니겠어?

8.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장관, 서훈 전 청국가안보실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이들을 불러 소환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산을 향한 검찰의 발걸음이 진행되는 모양인데 곧 발목 접질러질 것이다~

9. 대통령실이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2차대전 패전국의 일본 입장에서 멈출 수 없는 관습이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에 귀화 한국인 호사카 유지 교수는 한국이 친일적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인식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래 놓고 ‘토착 왜구’라고 하면 발끈하는 이유는 대체 뭐니? 왜구야~

10. 국가 철도공단이 광복절을 맞아 제작한 콘텐츠에 일본 신칸센을 그려 넣어 논란이 일자 사과하고 수정했지만, 논란은 여전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몰랐을리가 없다” “광복절에 이러는 건 제정신 아닌 듯”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철도의 역사는 수탈의 역사라고 신칸센을 그려 넣은 건희?

11. 일본 언론이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긍정 평가하며 동시에 '지지율 하락'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방점을 찍은 윤석열 정부의 향후 대응에 낮은 지지율과 여론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지지율 눈치 보느라 자기 입으로 떠들던 이명박 사면이 물 건너간 거 봤구나?

12. 통계청이 문재인 정부 시절 가계동향 조사 통계 왜곡 의혹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통계청이 감사 대상이 된 건 박근혜 정부 이후 7년 만으로 이번 특정감사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세계 3대 거짓말이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통계’라는 건 알고 있니?

13. 경찰 인사에서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총경급 간부가 교통과장에 발령돼 논란이 일자 경찰청이 해당 간부를 다른 부서로 보냈습니다. 경찰청은 논란의 해당 총경을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에서 정보화장비과장으로 발령했습니다.

만취 음주 사고 전력으로도 교육부 장관까지 했는데 이 정도는 애교지~

14. 지난주 우리나라의 인구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른 나라보다 낮은 치명률을 강조하며 확산에도 불구하고 일상이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설마 그게 윤석열 정부의 과학방역 때문이라고 우기는 건 아니지?

박지원 "국정원 서버 지웠다면서 왜 집을 압수수색하나".

민주 “윤석열 취임 100일 뚜껑 열어보니 너무 준비 안 돼".

논문 표절·비선 보좌·관저 공사 쉼 없는 '김건희 리스크'.

국민의힘, 의총에서 권성동 원내대표 재신임하기로 결정.

이준석, 국힘 권성동 재신임에 "아이러니 비상상황 맞냐".

신평 “김건희 여사, 오히려 적극적으로 행보에 나서야”.

김건희 '대통령에 영향력' 압도적 1위, 한동훈·권성동 순.

박홍근 "윤, 광복절 메시지 국민 아닌 일본만 향해 있어".

전현희 "대통령실·여권 조직적 사퇴 압박 감사원 법적대응".

이준석 "대통령실 자진 사퇴 제안,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자유는 더 높은 정치적 목표를 향한 수단이 아니다. 그것은 그 자체가 가장 높은 정치적 목표이다.

- 액튼 경 -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그리고 광복절 기념식에서 그렇게 자유를 노래 불렀을까요?

자유는 누구 나서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말입니다.

대체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의 차이는 알고 ‘자유민주주의’를 목청껏 얘기하는 걸까요?

아무튼, 그 또한 그 사람 자유니까요.

모르면 제발 그냥 자유~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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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비대위 출범으로 해임된 이준석 대표가 본격적인 반격을 개시하면서 여권이 끝 모를 혼돈 속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을 직격하면서 여권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새끼 저 새끼 욕먹어가며 만든 대통령인데… 이 정도는 감내해야지~ 

2.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해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성 한마디 없기는 일본이나 지금의 윤석열이나 어쩜 이리 데칼코마니인지… 

3.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정부 출범 3개월여 만에 20%대까지 내려앉았지만, 민주당도 30%대 지지율에 머물며 이에 대한 반사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의 당헌개정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에는 다음이 없다고 하지만, 피아 구분이 안 될 정도면 문제가 있지~ 

4. 민주당 당권주자인 이재명 후보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억압하고 힘이 있으면 타인에게 폭력이 되더라도 자유롭게 행사하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누군지는 각자 알아서 해석하자”고 했습니다. 

약자끼리 서로 간에 갑질하고 싸우는 것을 조장하는 인간이 더 나쁘다는 거~ 

5. 이준석 대표가 주말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 그룹을 맹폭하면서 그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 대표는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정치생명의 기로에 서게 된 상황입니다. 

강 건너 불구경이 재미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준석을 응원하지는 않소~ 

6.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오는 17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40분간 진행될 회견에선 추락한 국정 지지율을 비롯해 지난 100일간의 각종 논란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통령님 파이팅’을 외치는 개념이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 기자가 없기를… 

7. SBS의 수해 우려에 대통령실 책임자는 휴가 중이라는 보도에 대통령실은 “재난상황실장은 휴가 가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SBS 측은 “국정상황실 책임자가 실장 한사람뿐이라는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재반박했습니다. 

책임자가 있었는데 이 지경이면 더 문제 아닌가? 차라리 없다고 해라~ 

8. 나경원 전 의원이 수해 복구 봉사활동 후 저녁 식사 뒤풀이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과 언성을 높이며 다퉜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민주당 지지 성향의 시민들이 먼저 자신에게 욕설하고, 막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둘을 알지… 경찰까지 출동했다니 억울하면 고소하던가~

9.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논문 표절 의혹의 직접적 피해자라고 주장한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가 김 여사의 사과를 재차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구 교수는 “김건희 씨가 '모른 척'하고 있는 것은 악행”이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뭔일 생기면 잠수 아니면 남 탓… 이제 영부인 되셨으니 사과도 안 하는 걸로~ 

10. 밥무부가 9월 시행되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의 ‘개정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내용의 법무부 시행령 개정안이 논란입니다. 행정부 정무직 장관인 법무부 장관이 입법부의 역할과 권한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법을 가지고 장난하는 인간은 법 기술자가 아니라 법 양아치라고 하는 거임~ 

11. 법무부가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 이창복 씨에 이어 고 전재권·정만진 씨에게도 수억 원의 지연이자를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과도하게 발생한 지연이자를 면제하는 법원 화해 권고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늦게라도 환영할 일이지만, 저걸 한동훈이 베풀듯 저러는 게 짜증나네~ 

12. 대통령 부부의 멘토를 자처했던 ‘천공’의 글귀가 경남 진주세무서 화장실에 등장했습니다. 진주세무서 측은 "부산 국세청에서 내려온 지침”이라고 설명했고, 부산 국세청은 "내부 확인 중"이라며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화장실 벽에 걸린 천공의 말씀… 벌써 지린내와 구린내가 진동하는 듯~ 

13. 지난 2020년 ‘교인 명단’을 속여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다만 이 회장은 횡령과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됐습니다. 

정권 창출에 지대한 공을 세운 양반인데 너무 홀대 하는 거 아니요~ 

14. 일본 언론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윤석열 대통령이 별도의 메시지가 없어 이전 정권과 온도 차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각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지만, 윤 대통령 메시지는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래도 오해는 마라. 윤석열이 아무 생각 없는 거지 일본 편은 아닐 거다~ 

15. 올해 전 세계 평화로운(안전한) 나라 순위에서 한국이 중상위권인 43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2022 세계평화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GPI는 1.779점으로 163개국 중 43위를 차지했습니다. 

남북이 상호 간 신뢰만 구축하면 우리나라처럼 안전한 나라가 어딨니? 

이준석 "개고기 팔았다" 발언에 국민의힘 "망언" 비판. 

나경원 "이준석, 내부 총질 대선 때도 지켜보며 조마조마". 

윤석열 지지율, 1.1%p 상승 30%대 회복해 30.4%. 

이준석 "윤 취임 100일, 국정운영 성적표는 25점"

이준석·유승민 신당 창당 시 42.5% "국힘 대신 지지". 

"존슨앤드존슨 베이비파우더 피부암 발생" 판매 중단. 

반성 없는 윤 대통령 8.15 경축사 “북 비핵화하면 지원". 

윤 대통령 "착각하지 마라. 비서는 사퇴할 자유가 없다". 

민주, 검찰수사 확대 시행령 방침에 검수완박 재개정 검토. 

취임 100일 윤석열 지지율 25%, 문재인 지지율 78%. 

모든 피압박 국민은, 그들이 할 수 있을 때는 언제나 일어나 그들의 속박을 깨뜨릴 권한이 있다. 

- H. 클레이 -

“국민만 바라보고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은 아마도 국민이야 그러든 말든 나는 내 맘껏 하겠다는 오기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6.10항쟁, 촛불 혁명뿐 아니라 일제 강점기 3.1혁명과 8.15광복절은 모두 민중과 국민을 이기는 정치 집단은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역사적 고증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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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그 이유로 보수 정체성의 위기가 꼽혔습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견인해야 하는데 이를 해내지 못한 점을 동반 하락 현상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바랄 걸 바래야지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양반이 견인은 개뿔~

2. 김성원 의원이 수해 피해 현장에서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은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평소에 장난기가 좀 있어서”라고 옹호해 화를 돋웠습니다.

타인의 아픔이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니네 싸이코패스 맞지?

3.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발탁된 박민영 대변인이 극우 성향 ‘일베’에서 쓰는 용어를 썼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동생이 작성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일베와 남초 커뮤니티 아이디가 자신의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놈의 집구석은 애나 어른이나 뭐만 나오면 남 탓하는 게 내력인가 봐~

4. 성접대·뇌물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5번의 재판 끝에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2013년 이른바 ‘별장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며 차관직에서 물러난 이후 9년 만에 나온 사법부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9년을 질질 끌더니 기어이 무죄를 선고 받은 검찰공화국의 단상… 욕봤다~

5. 김순호 경찰국장이 본인에게 제기된 '프락치 경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또 의혹을 제기하는 유명 정치인 중에도 '프락치 정황'이 있는 사람이 있다며 본인을 향한 의혹 제기가 "가혹하고 무차별적"이라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영화 ‘암살’의 염석진 같은 인간… “독재 정권이 무너질지 몰랐으니까”~

6. 정부가 99억 원을 투입해 9월 말 임시개방이 예정된 용산공원 반환 부지를 손보기로 했습니다. 임시개방 한 달을 앞두고 시설 조성에 99억 원을 들여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으로 임시 개방의 취지에 맞지 않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임시개방에 99억이라~ 대체 이번엔 어느 업체 밀어주려고 이 호들갑인지…

7. 법무부는 ‘검사의 수사 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달 2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가 시행령 개정 ‘꼼수’로 시행을 한 달 앞둔 검찰 직접 수사권 축소 법안을 사실상 무력화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입법기관인 국회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선 시행령 정부… 진짜 가관이다~

8. 국토교통부가 기존 코레일에 위탁하던 관제권을 국가 철도공단으로 이관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복수의 철도 운영자'를 위해 관제권 독립이 필요해졌다고 밝힘에 따라 ‘철도 민영화’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부패한 정부는 모든 걸 민영화한다”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9.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 논문 연구부정 의혹 재조사와 관련된 졸업생들과의 소송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총장은 법리 검토를 거쳐 제출명령에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학교 간판을 ‘국힘대’로 바꾸고 초대 학장으로 취임하셔요~

10. 진중권 씨가 주호영 의원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이준석 대표에게 유승민 전 의원과 힘을 합쳐보는 게 어떻겠냐는 방책을 제시했습니다. 제안의 근거로 한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둘이 합치면 압도적”이라고 했습니다.

역시 갈라치기와 분열의 아이콘답다~ 잘 되면 콩고물 좀 주어 먹기바래~

11. 최근 요양병원‧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감염취약시설 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일이 터지고 나서야 수습하는 사후약방문식 대응이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뭔가 터져야 움직이는 걸 늦장대응이라고 하지 과학방역이라고 안 하거든~

12. 글로벌 채팅앱 ‘왓츠앱’이 흔적을 남기지 않고 조용히 단체채팅방을 나갈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단체채팅방 이용자들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채팅방을 나가는 것도 개인 프라이버시로 보는 것입니다.

단톡방 나가기가 무슨 죄짓는 기분이라 쥐도 새도 모르게 어떻게 안 되겠니?

13. 빨래한 옷감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는 세탁기 내부에 쌓여있던 곰팡이나 찌꺼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장마철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탁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거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꿉꿉한 냄새 없애겠다고 향수를 덕지덕지 뿌리면 구린내랑 한 끗 차이랍니다~

14. 기상청도 '충격과 공포' 수준이라고 표현한 이번 집중호우는 일단 오늘 멈출 전망입니다. 하지만, 광복절 이후 새로운 정체전선이 만들어지면서 8일 집중호우 때만큼의 양은 아니지만, 비슷한 강도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왕에 비 오는 거 사진 잘 나오게 왔으면 좋겠다”고 할 미친놈은 없겠지?

한덕수 "윤석열 대통령 자택은 이미 청와대 벙커 수준".

물난리 속 '먹방’ 마포구청장, 주차장법 위반 고발당해.

'보 철거 정책' 사실상 폐기 수순, 재자연화 물거품 되나.

서울시의회 국힘-시교육청, 수해복구 긴급예산 집행 합의.

국회 위에 ‘한동훈 법무부’ 시행령 개정해 수사 대상 확대.

우상호 “검수완박 무력화 시도 시 전면전 피할 수 없어”.

윤석열 지지층 1/3 이탈, 긍정 평가 28.6% 하락세.

말을 교묘하게 바꾸거나 얼굴색을 꾸미는 사람에게는 인이 깃들기 어렵다.

- 공자 -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른 사람을 ‘성인’이라 하고, 반대로 가장 낮은 경지에 있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양극단에 속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사람은 평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악마를 보있다’는 영화에서 보는 악인은 정말 소수에 불과하지만, 평소 다른 사람과의 고통과 아픔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을 싸이코패스라고 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습니다.

어제 수해 지역을 찾아 사진 잘 나오게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인간처럼 말입니다.

성인이 되라 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간이 되길 충고해 봅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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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교육부 장관이 ‘공석’입니다. 특히 국민연금 개혁,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사안을 다루는 복지부 장관 공백이 길어지면서, 복지부가 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사람 본 적 있냐? 큰소리치더니 또 얼마나 대단한 인재를 모셔올지…

 

2. 이재명 의원이 국유재산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국유재산법 개정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은 대선 불복이냐 비판했고, 국유재산 매각을 통해 재정안정을 꾀하려던 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부동산 업자도 아니고 뭔 땅 팔아서 돈을 마련해~ 나도 반댈세~

 

3. 침수 피해 지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미리 대피가 안 됐나 모르겠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더구나 침수된 반지하 가구 창문 앞에서 “퇴근할 때 보니 침수가 시작됐더라”고 말해 비판이 나오는 등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양반을 박근혜 이후에 다시 볼 줄이야…

 

4. 수도권 폭우 침수 피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대처가 논란인 가운데,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하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차를 돌리지 못한 이유는 “이미 서초동이 침수가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있어도 산불 나면 헬기 타고 와야죠’라고 했던 인간이 누구더라~

 

5.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과 관련해 ‘윤핵관’ 측에서 그 이유를 ‘여론조사 기관 성향 탓’으로 돌리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주요 원인 제공자인 윤핵관 측이 반성 없이 남 탓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문재인 정부 발목만 잡고 있으니, 지금이 윤석열 정부 맞긴 한 건희?

 

6. 탁현민 전 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자택 지시’에 대해 “청와대를 나올 때부터 우려했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문제들은 상당히 작은 문제들로 임기 내내 그런저런 문제들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취임 100일도 안 됐는데… 지난 촛불 혁명 때 쓰던 촛불 꺼내야 하나…

 

7.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석사 논문의 표절률이 48%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숙명여대 민주동문회는 "3단계에 걸쳐 검증한 결과 표절률 48.1%, 유사 맥락까지 포함하면 54.9%까지 내용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이 5년 장사하고 끝나는 데도 아니고… 이러면 박사는 ‘나가리’ 아닌가?

 

8. 카카오 맵에서 '국민대’를 검색하면 나오는 별점 평가에서 국민대가 평균 1.5점(만점 5점)을 받아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댓글에는 “복사 논문도 인정하는 인정 넘치는 곳” 등의 비아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국민대’가 ‘국힘대’로 이름을 바꿀 처지에 놓였으니 학생 보기 부끄럽도다~

 

9. 경찰이 이재명 의원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를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수 차례 소환조사 요구에 불응해온 장 변호사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대통령을 걱정하는 국민, 검찰을 개혁하라는 국민… 피곤해서 살겠니?

 

10. 네이버와 카카오 이용자들이 '기상예보관'을 자처하며 실시간 기상 관련 정보에 대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각 지역 시민분이 실시간으로 제보를 해주니 기상 예보를 하는 기상청보다 낫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기상예보보다는 기상 중계를 한다는 말이 나온 지 꽤 됐지~

 

11. 서울의 부유층 밀집 지역인 강남에 폭우가 강타해 페라리에서 포르쉐까지 수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외제차들이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외제차 1천500여 대에 대한 침수 보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시는 침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오세이돈에게 구상권 청구하라~

 

12. 황교익 씨가 홈플러스 ‘당당 치킨’으로 시작된 대형마트 업계의 저가 치킨 경쟁에 대해 “비쌀 이유가 없는 치킨이 본색을 찾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들의 치킨 가격이 그동안 지나치게 비쌌다는 지적입니다.

편의점 치킨도 생각보다 싸고 맛있더라고요… 혼치맥으로 완전 좋아~

 

13. 이마트24가 때아닌 ‘네이밍 논란’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마트24는 “출시하자마자 논란이 불거진 ‘내 주식처럼 사르르 녹는 버터쿠키’에 대해 하루 만에 발주 중단 조처를 내리고 리패키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것도 ‘멸굥’ 타령하던 정용진 부회장 작품이 아닐까? 대박인데~

 

윤 대통령, 청문보고서 미채택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재가.

급속도로 번지는 '#무정부상태' 윤 대통령 논란 일파만파.

친이준석 박민영, 대통령실로 가며 “이준석 자중해야".

이재오 "대통령은 퇴출감, 참모들은 능력도 생각도 없어”.

국민의힘 비대위 이후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유승민 선두.

이준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끝내 전면전 나섰다.

윤 대통령,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와 면담.

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률 최대 54.9%.

신규 확진자 15만 명 넘어 8월 중 20만 명 정도 발생 전망.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 버지니아 울프 -

 

뭔 일만 생기면 설명하고, 해명해야 하는 사람은 신뢰감을 잃게 마련입니다.

지금의 윤석열 정부가 꼭 그런 모양새입니다.

연습하는 정부, 훈련하는 정부, 처음 해보는 대통령이라 미숙한 정부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오히려 거짓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그걸 몰라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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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은 전국위원회를 열어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에게 비상대책위원장 임명권을 부여하는 당헌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을 마무리하고 주호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난리에 고작 꼬마 이준석 하나 몰아내려고 그래야만 했니? 그런 거니?

2.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속 '자택 전화 대응'을 놓고 비판이 고조되자 대통령실은 '문제없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대통령실은 경호와 의전 문제를 고려해 차후에도 윤 대통령이 재난과 관련해 '유선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있으나 없으나 하니까 문제는 없겠지만, 어떻게 파이팅 한번 외쳐줘?

3. 유력한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당권 도전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비대위 전환과 관련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조치를 예고한 데 대해서는 "본인과 당을 위해서 멈출 때"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안철수 당대표 조합이 썩 어울려 보이긴 해… 바보들의 행진?

4. 민주당은 ‘대통령이 있는 곳이 상황실’이라는 대통령실 입장에 “참으로 구차해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사실상 대통령이 이재민이 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며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게, 청와대에서는 왜 나와 가지고 이 욕을 사서 먹냐고… 오래는 살겠어~

5. 이재명 의원은 '당직자 기소 시 직무 정지' 내용의 당헌 80조 개정 논란에 대해 "야당 탄압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검찰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검찰권 남용 문제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80석 민주당이 끝내 검찰 개혁 하나 못하고 정권 빼앗긴 업보 아닐까?

6. 정부의 재난 대응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발언이 논란에 기름을 끼얹는 모양새입니다. 윤 대통령이 일가족 참변 현장을 찾아 '전날 퇴근하며 일부 지역에 침수가 시작되는 걸 봤다'는 목격담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 건지… 그래서 집구석에서 전화통 들고 뭐 했는데?

7. ‘인사 참사'가 계속되자 여권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반복된 인사 논란과 경제난, '사적 채용' 논란, 여권 내홍 등이 겹친 가운데 8일부터 내린 폭우로 도시 곳곳이 잠긴 것도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문제만 생기면 전 정부 탓하는 게 버릇이라 이번 폭우도 문재인 정부 탓할라~

8. 교육부 국회 업무보고에 박순애 교육부 장관 대신 참석한 교육부 차관에게 대통령실이 쪽지 의견을 전달한 것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쪽지에는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의 '학제개편은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쓰여 있었습니다.

일개 비서관이 차관에게 쪽지로 업무를 지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

9.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이 침수 피해를 본 가운데 서울시가 수방 치수 예산을 900억 원 가까이 삭감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입니다. 서울시는 재해 관련 주요 보직도 공백 상태로 호우 대비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난리에 한강 변 대관람차 공약이나 하는 오세이돈의 뚝심~ 대단해요~

10. 유정복 인천시장이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8일 휴가를 가 전화 등으로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가 커지자 휴가 하루 만인 9일 업무에 복귀했지만, 비 피해가 있는 날 휴가를 간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어쩌면 닮아도 이리 닮았는지 ‘용호상박’ 대결이라도 할 작정인가봐~ 

11.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개최한 장흥군이 행정안전부의 갑작스러운 축제 안전관리 자료 요청에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개막식에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축사를 생략한 데 따른 괘씸죄에 걸린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강점이 뭐냐면, 이렇게 대놓고 한다는 거야… 거리낌 없이~

12. ‘김건희 논문’에 대한 국민대의 '봐주기' 논란에 대해 국민대 교수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의견 수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합된 의견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김건희 논문'과 관련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건희 논문 ‘봐주기 Yuji’하면 국민대 학생 보기 쪽팔리지 않겠어요?

13. 전여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기자회견 당시 아이랑TV 기자가 ‘대통령님 화이팅’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게 진짜 여론”이라고 호평했습니다. 또 “저는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표절 작가 전여옥 선생께서 김건희 여사와 공감대가 형성된 모양이지?

14. 이틀 연속 폭우가 쏟아지면서 80년 만에 시간당 강수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11일까지 남북으로 이동하며 계속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폭우라고 하더라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이 흙탕물에 잠긴 날 마포구청장 "찌개에 전, 꿀맛".

강남 물난리 되풀이, 다신 침수 없다던 오세훈 시장 '머쓱'.

이준석 사면초가 ‘준석 맘' 사퇴, 오세훈은 "자중자애"

권성동 '비대위원장 맡아달라' 요청 주호영, 사실상 수락.

박순애 취재 기자에 공무원들 연행하듯 몸으로 제압.

교육부 차관 "국민대 '김건희 여사 논문 판정' 존중".

이경 "윤·김건희 비판했더니 국민의힘 의원에게 압박받아".

정의당 "집과 상황실 다르지 않다면 용산 출근은 왜 하나".

MB·김경수·이재용 사면심사 종료, 윤 대통령 결단만 남아.

살아오면서 수많은 재난에 시달렸다. 그런데 그 대부분은 일어나지도 않은 재난이었다.

- 마크 트웨인 -

‘이만하길 다행이다’라고 위로처럼 하는 말이 힘든 사람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재난은 되도록 일어나지 않도록 방비해야 하며 일어난 재난은 최대한 신속히 복구해야 합니다.

천재지변을 인간이 막아설 방법은 없겠지만, 최소화할 수 있는 지혜는 우리에게 충분히 있다고 믿습니다.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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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복귀 후 첫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 중에 갑자기 아리랑TV 기자가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기자회견장에 웃음이 터져 나왔고 윤 대통령은 “고맙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요즘은 유튜버도 언론이라고 그러던데 극우 유튜버 납신줄 알았다는… 

2. 민주당은 지지율 추락 국면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복귀 후 첫 일성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발언을 남기자 "하나 마나 한 이야기"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깊이 공감한다"고 옹호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불러주신”이라며 국민께 책임 전가하신 영악한 대통령님~

3. 민주당은 '기관장 찍어내기' 의혹과 관련해 한덕수 총리를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치보복 수사를 중단하지 않고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친위부대 검찰이 막고 서있어서 수사가 제대로 되려나? 글쎄요…

4.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은 민주적인 통제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자가 검경 수사권 조정 등에 따른 비대해진 경찰 권한을 견제해야 한다는 윤석열 정부 기조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잡이 경찰청장에 밀정 경찰국장이라… 완전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봐야지?

5.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 개편 추진을 둘러싼 논란 끝에 취임 34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순애 장관은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제 불찰이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이만큼 훌륭한 장관이 있었냐는 주장은 유효한 건희? 진짜루~

6. 국무조정실이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해고 제한 규정,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등을 ‘덩어리규제’로 규정하고 완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규제혁신’을 내세워 재개의 민원을 받아쓰기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일 못하고 어리버리한 장관부터 총리까지 덩어리로 해고 좀 하지 그러셔~

7. 국회 입법조사처가 “행정안전부 경찰국은 위법”이라는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입법조사처 자문위원들은 국가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없이 경찰국이 신설됐다는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살면서 뭘 크게 잘못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런 꼴을 봐야 하는지…

8. 감사원이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에 돌입했습니다. 정부여당의 전현의 위원장 사퇴압박을 거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 속에 전 위원장과 야당 측은 법적대응을 예고하고 감사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등 전면전으로 번질 조짐이 보입니다.

감사원장은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의 다리 긁고, 봉창 두드리는 중~

9. 국민대학교가 김건희 씨의 논문에 문제없다고 판단을 내리자 학계·동문·정치권이 동시다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곤혹스러운 국민대는 법제처의 판단을 받는 등의 방법으로 위기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도둑질을 해도 도둑놈이라 하지 못하는 곳은? 국민대 다음에 법제처 아닐까…

10. 연세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미성년 처조카와 공저 논문을 쓴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에 대한 연구부정행위 검증에 착수했습니다. 예비조사 결과 "부당한 저자 표시에 대해 심층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연세대는 국민대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요? 명색이 SKY인데~

11.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강용석 전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수백만 원의 정치후원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강용석 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극우 채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제 정용진도 강용석이랑 같은 부류로 분류해도 이의 없을 듯… 그치?

12.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맞아 벌 쏘임 사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소방청이 집계한 벌 쏘임 사고는 4872건으로 연평균 9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어 소방 당국은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단 벌이 보이면 벌벌 떨지 말고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나셔야 합니다~

논란 커지는 경찰국장 과거, 이상민도 윤희근도 “몰랐다".

구연상 교수 “김건희 100% 표절, 제가 논문 표절 피해자”.

‘50억 클럽’ 곽상도 보석 석방 “피 토하고 싶은 심정".

윤 지지도, KSOI·리얼미터 조사 20%대로 나란히 추락.

'친이준석계' 최고위원 줄줄이 사퇴, 설 땅 좁아지는 이준석.

국민대 교수 '김건희 논문' 항의에 총장 "정쟁 이용말라".

윤 지지율 하락에 박순애 사퇴하고 '만 5세 입학' 삭제.

계절이 바뀌면 꽃은 새롭게 피어나지만, 시들어 버린 아름다움은 다음 봄날을 기약할 수 없다.

- 필립스 -

생각밖의 장마비가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상에 공짜로 거저 먹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세삼 다시 강조하지 않아도 아실 것으로 믿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꽃은 피지만, 농부의 땀이 없으면 결실은 맺지 못한다는 거~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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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의 '비대위 체제' 공식화로 자동적으로 해임 위기에 놓인 이준석 대표가 잠행을 끝내고 전방위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명예회복 차원에서 사생결단의 항전에 나설 것이란 관측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게 싸움 구경이라고 하지만, 시궁창 싸움에 똥물 튈라~

 

2.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여름휴가를 보내고 오늘 복귀합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면서 여권에선 참모진 교체론이 나오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인적 쇄신이란 극약처방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국민이 원하는 인적 쇄신은 윤석열 본인과 그 일가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

 

3.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올해 종부세 감면 계획이 내년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주당이 정부가 추진하는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를 저지하겠다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 자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부자 감세 반대가 발목잡기라면 그 발목 꼭 붙들어 매놓기 바랍니다~

 

4. 김건희 씨의 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가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학원 최고위 동기'라는 주요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은 채 관련 보도가 '왜곡보도'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실이지만, 왜곡보도’라고? 니들은 “이게 나라냐”라는 탄식이 안 들리니?

 

5. 보수 언론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쓴소리를 내놓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윤 대통령에게 아직도 검찰총장이 아른거린다고 비판했고, 중앙일보는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지 않는 장관은 자격이 없다며 인적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럴까 싶은데… 미련을 버려라.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란다~

 

6.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다누리호가 달 탐사를 위한 130여 일의 여정에 성공적으로 돌입했다”며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의 발사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다누리호, 우리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전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왜 붙는지… 숟가락 얹지 말고 내려 “아주 노세요”~

 

7.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국장이 1989년 특별 채용으로 경찰에 입문한 전후의 행적이 논란입니다. 그가 과거 인천·부천 민주노동자회 내부 밀고자로 활동한 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에 임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어디서 사람을 찾아도 참~ 일제시대 앞잡이랑 비교하면 기분 나쁘겠지?

 

8. 초등학교 입학연령 만 5세 하향조정 방안을 둘러싸고 각계각층의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공개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회 출석에 대비한 방어전 준비에 매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온 나라를 난리법석을 만들고 무슨 챔피언이냐? 방어전 준비하게~

 

9. 한때 검언유착 의혹을 낳은 '채널A 사건'의 스모킹건으로 지목됐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휴대전화가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한 장관을 무혐의처분 하면서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휴대전화를 환부 결정했습니다.

일반 국민이 그랬으면 증거 인멸이 의심된다고 구속영장 나왔을 걸~

 

10.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강성 보수 성향의 ‘이봉규TV’ 유튜브에 출연해 미국 하원의장 ‘외교 홀대’ 논란 등을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야권은 물론 일부 여권 지지층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어쩌면 하는 짓이 박근혜 정부 판박이냐… 박근혜의 말로가 부럽디?

 

11.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자신의 근태 문제로 특별 감사에 착수한 감사원이 정작 최재해 감사원장의 출퇴근 시간 관리는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자신에 대한 '망신주기식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인간들이 꼭 지적질을 한다니까… 양아치 두목처럼~

 

12.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는 “김건희 씨 박사학위 논문 상당 부분이 내 연구업적을 그대로 탈취한 것인데, 국민대가 이런 도둑질을 방치했다"고 직격했습니다. 구 교수는 “연구윤리 제도를 뿌리부터 흔드는 제도적 악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 쓰는 걸 범죄로 생각 안 하니 ‘본부장 의혹’이 나오지…

 

13. 일본 중의원 부의장까지 지낸 자민당의 중진 에토 의원이 “일본은 한국의 형님뻘”이라는 망언을 내뱉어 논란입니다. 에토는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등 우리 정부 관계자와 환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에토 형님과 아우 윤석열의 만남이 무쳑이나 즐거우셨던 모양이더리고…

 

14. 입추가 지난 이번 주 내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50~80mm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쓸어내릴 것은 쓸어내렸으면… 대신 피해는 없어야겠지요~

 

홍준표, 이준석 '법적 대응' "자중하고 후일 기약하라".

벼랑 끝 몰린 이준석 측 가처분, 집단소송, 탄원서 예고.

오세훈 "국민의힘 탈당? 그럴일 없어. 한동훈, 매력있어".

한동훈, 장관 만난다더니 차관보 만나고 온 미국 출장.

번지수 잘못 찾은 '만 5세 입학', 유아교육 의무화가 정답.

윤 대통령, ‘박순애 경질카드’로 국정쇄신 돌파구 찾을까?.

라면 1봉지에 나트륨·포화지방 범벅, 위험 성분 줄여야.

윤석열 지지율 24%, 국정농단 터질 때 박근혜보다 더 낮아.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세상을 비웃을 일이 많아진다.

- 빌 나이 -

 

지식이 쌓일수록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데 교만한 심성이 세상을 조금씩 알로 보게 되는 모양입니다.

물론, 이놈의 윤석열 정부를 하루하루 겪어 보면 볼수록 비웃음과 한숨이 교차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서도 말입니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가 지났지만, 막바지 여름이 한참입니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출처: 류효상의 고발뉴스(https://band.us/band/56543380/post/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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