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받고 싶어 안달, 네타냐후 패싱 논란에 트럼프의 위험한 폭주: 슬로우레터 6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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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빌드업 없는 폭격,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 대통령 없는 대통령실 사진, 조선일보도 칭찬.

• 미국이 전쟁에 뛰어들었다.
• 트럼프는 왜 그랬을까.
• 호르무즈 해협 폐쇄하나.
• 유가 130달러 갈 수도.
• 이제 어떻게 되나.
• 이스라엘을 먼저 칠 수 있다.
• 더 큰 전쟁의 시작일 수도.
• 빌드업도 없었다.
• 벙커버스터 실전에서는 처음.
• 실패했을 수도 있다.
• 나토 참석 안 한다.
• 김민석 숨은 재산 출처는 출판기념회와 경조사.
• “해명 지켜보자.”
• A4 용지 나왔다.
• 대통령실은 ‘만사현통’.
• 김건희 공범으로 바뀔 수도.
• ‘영끌’이 늘고 있다.
• 3년 반 만에 찾아온 3000.
• 아직 정부 재정 건전하다.
• 증세 없이는 모두 헛소리.
• 포항은 상가 공실률 40%.
• 고리 1호기 멈춘 건 박근혜였다.
• 양곡관리법 의무 매입 말고 조건부 매입으로?
• 대통령 없는 대통령 사진.
• 민생 지원금 2년 전 소득 기준으로 지급.
• 지난해 한국 찾은 외국인 환자 117만 명.
• 검정고시 급증.
• 에코 세대가 하드 캐리하는 출산율.
• 다시 검수완박,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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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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