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새해 첫 키워드는 윤석열 체포… 삼청동 안가 폭탄주 회동은 사실이었다. (⏰12분)
- 2025년.
- 새해 첫날 아침 신문 1면의 키워드.
- 올해도 신문 1면 광고는 삼성.
- 1면 사진의 임팩트.
- 윤석열은 언제 체포되나.
- 법원도 인정했다.
- 체포에 성공하면?
- 헌재 8인 체제, 최상목의 이상한 선택.
- 최상목은 왜 그랬을까.
- “상목아” 부르는 사이였다.
- 제주항공 여객기 정비 시간 안 지켰다.
- “철탑으로 바꾸자”는 제안 있었다.
- 활주로 길이는 2500m였다.
- 안전구역 밖 아니었다.
- 1차 착륙 때는 랜딩 기어 작동했다.
- “탄핵 인용돼야”, 70.4%.
-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9.5%, .
- 계엄 모의 폭탄주 회동 있었다.
- 여야 합의해야 임명하겠다고?
- “착한 권력은 없다, 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
- “정치 불신이 포퓰리즘 자양분.”
- 새해 들어 바뀌는 것들.
- 저가항공이라고 정비사를 줄여도 되나.
- 1000만 원 때문에 자살을 결심했던 정신과 의사.
- 워런 버핏의 조언.
- 부산에서 강릉까지 기차로 간다.
- 한국 국민들이 치러야 할 비용.
- 우리는 적이 아닙니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5245 )
반응형
'일상 이야기 > 뉴스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일보의 태세 전환, 윤석열 버리고 이재명 때린다: 슬로우레터 1월2일. (0) | 2025.01.02 |
---|---|
1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 | 2025.01.02 |
윤석열 거부하면 체포 못한다는 조선일보의 프레임: 슬로우레터 12월31일. (0) | 2024.12.31 |
2024년 12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0) | 2024.12.31 |
12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