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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잘보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집앞 지지자들에게 보낸 구조 요청.
- 윤석열 체포 영장의 예외 조항.
- “끝까지 싸울 것”, 윤석열이 보낸 메시지.
- “문 안 열면 공무집행 방해”, 경호처에 경고.
- 최상목의 눈물.
- 방통위 0명 체제.
- 비서실장 사의 표명 이유.
- 참사 열흘 전 새 떼 경고 있었다.
- 문제의 그 둔덕에 콘크리트 127톤.
- 지금 헌법으로는 제2의 윤석열 못 막는다.
- 1987년 체제 안 끝났다.
- 일찍 찾아온 개헌론과 동상이몽.
- 보수 6명 합쳐도 이재명 지지율 안 된다.
- 정부가 한국은행에서 빌려 쓴 돈 173조 원.
- 조선일보의 태세 전환.
- 이재명 딜레마.
- ‘40%나’ Vs. ‘40%밖에’.
- “당론 투표 이렇게는 못한다.”
- 가자의 겨울.
- 60세 이후 계속 근로는 22.9%.
- 중국의 태양광 굴기.
- “통원치료 하느니 입원.”
- 지난해 수출은 사상 최대.
- 연어가 돌아오지 않았다.
- 야구는 지는 법을 먼저 배운다.
- 윤석열이 사면될 가능성은?
- 국민의힘은 중도를 포기했나.
- 내리막 포비아.
- 윤석열은 드러난 얼음 송곳일 뿐.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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