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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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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1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이재명 1심 선고에 용산 "입장 없다“
1.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표의 1심 유죄 선고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국정 난맥상에 대한 논의가 주춤해졌고 ‘윤·한 갈등’도 해빙기에 접어들면서 ‘이재명 때리기’는 여당에 맡긴 채 양극화 타개 등 민생 현안에 집중하며 리더십을 되찾아가겠다는 전략입니다.
엄한 사람 때려잡아서 자기 치부 감추려는 정권이 민생에 집중한다고? 개 풀 뜯어 먹고 트림하네~

이재명 “김건희 특검법 반드시 통과돼야“.
2. 이재명 대표가 "이번 김건희 특검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거부권 행사가 예상된다"며 "이 나라는 대통령 혼자의 것이 아니다.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특검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주권자의 뜻에 따라 특검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70% 이상이 특검에 찬성한다는 게 뭔 뜻인지 모르면서 국민 눈높이를 얘기하니 기가 차지.

이재명 유죄 논리면 윤석열도 유죄.
3.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 선고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간 검찰은 당선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대해서는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 “허위에 대한 인식이 없음” 등 공직선거법 판례 등을 최대한 반영해 무혐의 처분해 왔습니다.
공정한 법 처분을 상식이라고 한 인간이 윤석열인데 조만간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잘 알 거야~

이재명 실형 선고에 '플랜B' 가능성은 '제로'.
4. 이재명 대표가 1심 재판에서 예상 밖의 중형을 선고받으면서 비명계를 중심으로 차기 대선을 위한 플랜B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 대안론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게 당 안팎 중론으로, 설사 대안론이 부상하더라도 비명계가 중심에 서진 않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새미당이 더 기뻐하는 걸 보면서 저게 인간인가 싶던데.. 저기서 플랜B라고? 개똥 같은 소리 하네~

김종혁 "극우 유튜버 왜 '타도 한동훈‘인가?“
5. 김종혁 최고위원이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타도 한동훈'을 외치고 있다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 최고는 "진정으로 윤석열 정권에 도움을 준 건 대통령을 왕처럼 떠받드는 극우 유튜버냐, 아니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충언을 한 한 대표냐"며 '한동훈 흔들기'를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윤석열을 왕처럼 떠받는 극우 유튜버도 문제지만, 일가족이 욕설을 해대는 의혹도 큰 문제 아닌가?

홍준표, 한동훈 겨냥 "비열한 짓 하지 말아야“.
6.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비열한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뒷담화나 하고 가족이나 측근들이 당원을 빙자해 당원 게시판에 비방글이나 쓰는 비열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사술부터 먼저 배운 정치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동훈 일가가 댓글 욕설을 했다고 확신하나 본데 김건희가 윤석열 대신 문자 하듯 했을 지도…

검찰, ‘명태균 여론조사 공표업체’ 압수수색.
7. 검찰이 공표용 여론조사 기관 PNR을 압수수색하고, 자료를 분석 중입니다. 그동안 검찰은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과의 돈거래에 초점을 맞추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수사에 집중해 왔는데, 여론조사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수사 범위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수사를 확대해서 명태균과 김건희 커넥션을 낱낱이 밝히려는 건지 덮으려는 건지 알 수가 있나~

명태균 지인 가족 창원산단 부지 ‘사전 매입’.
8. 명태균 씨 지인 가족이 ‘창원 산단’ 발표 전 해당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인물이 처음 부지를 매입한 시기는 김영선 전 의원이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직후였으며 마지막 매입 시점은 지난해 2월 정부가 산단 후보지 지정을 공식 발표하기 불과 한 달 전이었습니다.
썩은 명태 대가리에 파리만 꼬인다더니 썩어 빠진 종자들이 나라를 거덜 내도 좋다고 2찍 하셨어요~

명태균 “윤석열 지방 가면, 지 마누라한테 간다”.
9. 민주당이 명태균 씨가 지난 대선 경선 직전 지인과 나눈 대화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이 공개한 녹취에서 명 씨는 ”윤석열이가 지방에 가면 나는 지 마누라한테 간다”고 말해 경선 때 명 씨와 관계를 끊었다는 윤 대통령의 해명과 전혀 다른 내용이라며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람의 말 뽐새를 보면 품격을 알 수 있다고, 명태균이나 윤석열이나 이렇게 천박할 수 있나 싶다.

김소연 "이준석, 윤 감시 통로로 명태균 활용".
10. 김소연 변호사가 이준석 의원이 명태균 씨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의중을 파악하는 창구로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 의원이 친분 있는 사람을 공천하려고 하는데 대통령께서 '경선해야 되지 않냐고' 말하니깐 이걸 명 씨에게 일러바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체 이 인간은 명태균 변호사인지 이준석 공격수인지 구분이 안 간다니까~ 그래서 공짜인가 봐~

‘검찰 특활비' 존속은 납세자 모욕.
1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025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검찰 특수활동비 예산을 전액 삭감한 이후에 검찰과 법무부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은 ‘수사에 지장이 초래’한다고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정부 기능 마비' 같은 표현까지 써가면서 검찰 특활비를 지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따위 터무니 없는 주장 하며 자신들의 떡값 지키겠다는 건데 오히려 '국고손실죄'로 처벌해야~

대법, 윤석열 장모 최은순 과징금 27억 확정.
12.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과 관련해 성남시 중원구청이 부과한 27억 원대 과징금 처분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최 씨가 중원구청장을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습니다.
대통령 사위 믿고 세금 좀 안내 보려고 한 모양인데 오죽하면 심리불속행 기각이라고 했겠어요~

‘갑질 이충상‘ 사표 내고도 직원 형사고발 엄포.
13. 임기를 11개월 앞두고 돌연 사직 의사를 밝힌 이충상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이 정말 사직 의사가 있는 건지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직서 제출 이후에도 이 위원 스스로 후임자가 올 때까지 6개월 더 재직할 수도 있다고 밝힌 데다,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들을 여전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사직서 낸 인간이 여전히 괴롭힘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윤석열 정권이니까~

중앙 “김건희 특검 퇴임 후면 훨씬 큰 고통“.
14. 중앙일보가 “민심이 요구하는 김 여사 특검을 수용하는 것이 순리”라면서도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내를 설득할 힘이 없는 게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을 퇴임 후로 미루면 훨씬 큰 고통을 겪게 된다. 늦기 전에 당사자가 결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다음 정권이 민주당이 아니길 바라면서 그러면 특검은 안 받을 거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거지~

박장범, 부장 때 ‘최순실 딸·우병우’ 뉴스 막아.
15.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2016년 말 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보도 지연·누락 등 ‘보도 참사’의 실무 책임자로 연루된 사실이 방송사 내부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보고서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보도 과정에서 KBS의 신뢰도 훼손과 자율성 위축이라는 큰 오점을 남겼다”고 짚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가장 바라는 인물이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했던 짓 고대로 할 인물 아니겠나 싶어~

박장범 "파우치는 팩트" 사과 거부.
16.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김건희 씨가 받은 디올 핸드백에 대해 “파우치가 정확한 상품명이며 팩트”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위장전입, 스쿨존 속도위반, 과태료 미납으로 인한 7차례의 차량 압류, 어머니에 대한 부당한 연말정산에 대해 “잘못된 행동”이라고 했습니다.
김건희 받은 명품백이 조그만 백이 되고 파우치가 돼버린 건 쟤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일상인 게지~

오세훈, 조윤선 서울시향 이사는 “정상 절차".
17. 박근혜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상임이사 위촉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상적인 절차"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을 저질러서 단죄를 받으면 사회활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냐”고 반박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징역 살고 나온 조두순은 왜 감시하고 이사할 때마다 시민들이 난리를 치겠냐고 바보야~

보수의 심장에서 터져 나온 시국선언.
18. 대구·경북의 교수들도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나섰습니다. 국립안동대 교수 33명은 “지난 70년간 수많은 민주열사의 희생과 촛불혁명을 통해 이뤄낸 민주주의가 불과 2년 만에 순식간에 침몰하고 있다”며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꼬라지 보고도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이라고 하니까 진짜 나라를 팔아먹고 다니는 거임.

국민 뒤통수 친 귀뚜라미 보일러.
19. ‘국내 보일러’ 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는 귀뚜라미가 자사 하청업체 기술을 건네받아 이를 몰래 중국으로 빼돌린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하청을 준 중소기업에서 부품 제조 기술을 받아 이를 중국으로 넘겨 궁극적으로 ‘하청업체보다 제조단가’를 낮추려 한 것입니다.
중소기업의 제조 기술을 중국으로 넘겨 싸게 부품을 조달하려는 수법… 귀뚜라미 벌레 같은 기업~

멕시코 대통령은 정상회의도 민항기로 간다.
20.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브라질로 가기 위해 민항기를 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멕시코 대통령의 민항기 탑승은 익숙한 광경으로 로페스 전 대통령이 “과잉 지출을 줄이자”면서 대통령 전용기를 매각하고 일반 여객기를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꼭 ‘실용적인가’라는 것 보다는 대통령 전용기도 전용 열차도 지껀 줄 아는 인간이 문제라는 거~

윤, 하락세 벗어나 20%대 유지 심리적 저항선 지켰다.
이재명 1심 유죄 판결에도 민주당 지지율 올라 47.5%.
박찬대, 이재명 ‘중형’에 “그런데 김건희는? 윤석열은?”
이준석 '윤석열 공천개입' 주장에 국힘 "공정했다더니“.
김병주, CBS 기자 입건에 "입틀막 경호처 반민주적 대응“.
윤 골프 폰 뺏은 경호처 “기자 도주” CBS “그런 적 없다”.
강혜경 “윤, 당선되면 공천 문제없다는 명태균 발언 들어”.
통일부, 트럼프 김정은, 한국 패싱 없는 근거는 한미동맹.
문인 1056명 “무능·무도한 윤석열은 스스로 물러나라”.
병장보다 봉급 적었던 하사 월 200만 원 이상 받는다.
북, 트럼프 향한 메시지 "전쟁준비 완성 핵무력 불가역적".

백 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인다.
-프랭클린-

책 속에 길이 있다고도 하지만, 그 길을 나서는 사람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허공 속의 메아리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이고, 감동만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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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1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18. 07:1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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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18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말하는 그림]

□ 경기일보 [경기만평] 네버엔딩 VS 네버다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이재명은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절규…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바람도 쌩쌩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군산시의회 '도긴개긴'...'동료폭행' 김영일 의원 '공개 사과'로 끝?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시간 좀 걸리겠네!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신 활쏘기

□ 트위터 [햇볕한줌] 뉴파워 브랜더

뉴파워 브랜더  #운석열   #국힘   #검찰   #조선일보   #법원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내 귀의 음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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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착오송금 주의 → 예금보험공사의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에 접수 된 건수(금액)는 올 9월 말까지 4만 2647건(837억원)으로 이 중 1만 7375건(254억원)을 착오송금으로 확인, 고객이 되찾은 돈은 145억원(1만 1676건).

 

 

2. 미국 민주주의의 이면 → 뉴저지주에서 민주당 간부들의 사전 허락을 받지 못한 예비경선 후보는 투표지의 구석자리에 이름이 표기된다. 앤디는 이 것이 위헌이라고 고소해 승소했다. 끼리끼리 권력을 나눠먹는 기득권 정치를 뒤엎는 쾌거였다.(한국인의 미국 이민 122년 만에 첫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관련 기사 중)

 

 

3. MZ, 아버지보다 도전적이지 않다 → 자신을 ‘도전적이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비율 Z세대(1997~2005년생) 40.7%, Y세대(1985~96년생) 50.3%... 반면 1차 베이비부머(1955~64년생)와 2차 베이비부머(1965~74년생) 세대는 각 29.3%와 34.7%만 도전적이지 않다고 답.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설립 3주년 인식조사

 

 

4. ‘황인종’ → 마르코 폴로 이후 유럽인들은 중국인, 일본인을 백인으로 묘사했다. 일본인이 ‘올리브 색의 황인종’ 또는 ‘번들거리는 흑인’으로 불리게 된 것은 1641년 기독교 박해 이후의 일이다. 기독교로의 개종에 시큰둥한 중국인은 더 빨리 유색인이 되었다. 칼 린네가 분류한 ‘황색(luridus)인’은 라틴어로 ‘더럽고 끔찍하다는 경멸적인 뉘앙스가 있다

 

 

5. 객관식 시험(선택형 문제) → 20세기 초 미국에서 ’프레더릭 켈리‘라는 교육자가 개발한 것으로, 제1차 세계대전 중에 신병 선발 시험으로 이용되어 그 정당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1920년대에 SAT가 선택형 문제로 시행되면서 표준적인 평가 방식으로 정착되었다

 

 

6. 미국 무슬림, 트럼프에 속았다... 배신감 → 바이든 정부의 이스라엘 지원 정책에 반발로 ’차라리 트럼프‘의 심정으로 트럼프를 찍었던 미국 내 아랍계·무슬림 들이 트럼프의 ‘친이스라엘’ 내각 구성에 분노

 

 

7. 65세 이상 구매 파워, 5년새 두 배로 → KB국민카드 구매액, 올 9월까지 결제 금액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 반면 20세~64세는 15% 증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의 60대 이상 매출 비중도 1년새 14.5%에서 16.5%로 2.0%포인트 늘어

 

 

8. 짠돌이 머스크? → 그가 사는 집은 텍사스주의 5만 달러(약 7000만 원)짜리 조립식 주택, 그의 전기를 쓴 월터 아이작슨은 “머스크는 방 2개짜리 집에서 살며 업무 또한 보고 있다”고 밝혀. 20대 시절 머스크는 사무실에서 숙식하고 인근 YMCA 체육관 내 샤워실에서 씻으며 지낸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9. 20대 절반이 이미 소득세 면세자... → 세 부담을 느끼지 않는 청년층에 혼인·출산 세제 지원은 의미 없어. 30세 미만 면세자 비율은 남성 47.74%, 여성 51.48%. 30대는 각각 22.10%, 37.15%...

 

 

10. 파격의 연속, 트럼프 2기 → 백악관 대변인에 트럼프 대선 캠프 대변인 출신, ‘역대 최연소’ 27세 레빗. 뉴스 진행자 출신 국방, 성매수 법무, 석유기업 CEO 출신 에너지 장관... 일부 후보자들의 자격과 판단력을 두고 논란

▼앞으로 더 자주 보게 될 인물?... 백악관 대변인 지명자 ‘역대 최연소’ 27세 레빗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2월 11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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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시진핑 “한반도 긴장 원치 않아”.
1.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2년 만에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과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등에 대해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반도 긴장을 원치 않는다“며 한중 관계에 대해선 ‘수교 당시의 초심’을 강조헀습니다.
그로니까 한 마디로 간추리자면 하나 마나 한 얘기하고, 너나 좀 잘하라는 소리 들었다는 거잖아?

국민의힘, '특검·탄핵' 공세에 "법정구속" 맞불
2. 계파·당정 갈등 내홍을 겪어온 국민의힘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실형 선고를 계기로 정국 주도권을 일부 회복하고 오는 25일 이 대표의 위증교사 1심 재판의 중형 선고를 기대하며 '이재명 일극' 체제에 더 큰 균열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입니다.
훈풍은 개뿔, 일부 수박들이 준동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다고 국민들이 흔들릴 줄 알면 오산~

한동훈의 '단일 대오', 이준석 입 리스크로 덮여.
3.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1심 결과를 받아 든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의 '단일 대오 대야 공세' 전략이 유효했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은 분위기 상승세가 이어지길 바라고 있지만, 이준석 의원이 입을 열기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 공천개입 의혹이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준석의 주둥이가 없어도 이익 집단 국민의힘은 이익이라는 게 사라지면 바로 사분오열한답니다~

이준석 “윤석열 ‘포항·강서 공천 개입’”.
4. 이준석 의원이 2022년 6월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포항시장과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에 특정인의 공천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검찰의 칼끝이 이 의원을 향하자, 윤 대통령의 구체적인 공천 개입에 대한 구체적 폭로에 나서면서 ‘경고’에 나선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이준석이 지가 했던 협작질이나 윤석열이 했던 공천개입이나 또낀개낀인데 둘다 수사받아야겠지요?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5.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1심이 징역형을 선고한 가운데 대표적 보수논객으로 꼽히는 정규재 씨가 이번 판결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 씨는 “패배한 사람의 선거 당시에 한 말실수를 추후에 다시 처벌하는 것은 전혀 실효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규재 얘기가 100% 공감이 가는 건 아니지만, 이게 상식인데 법이 상식만 못 하니 그게 문제지~

한동훈, 대통령 비난 “가족 아니라고 말을 못 해”.
6. 한동훈 대표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판 댓글이 당원 게시판에 올라왔다는 논란에 대해 이번 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중요한 화두로 논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가운데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한 대표가 '우리 가족 아닙니다'라고 말을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이 앞에서는 점잖은 척하면서 뒤에서는 입에 욕을 달고 산다는 건 알만한 사람 다 압니다.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교수 2000명 넘겨.
7. 지난주 시국선언을 한 교수와 연구원 참여자가 2000명을 넘겼으며 개별 대학에서 나온 시국선언 14건을 포함하면 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 수는 50여 곳을 넘겼습니다. 시국선언문에는 ‘위기’와 ‘전쟁’ ‘검찰’과 ‘농단’ 등 민주주의와 외교·안보의 위기가 공통적으로 지적됐습니다.
시국선언문에 가장 많이 나온 단어가 바로 ‘위기’라고 하는 건… 이 정권 자체가 위기라는 거~

여가부 장관 공석 9개월째 수천만 원 낭비.
8. 여성가족부 장관의 공백이 9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관련 예산은 그대로 투입되고 있어 혈세 낭비라는 지적입니다. 장관 관용차 역시 김현숙 전 장관 사퇴 이후에도 처분되지 않고 월 임차료는 199만 9800원으로, 장관 공석 이후 9개월간 1800만 원가량 투입되고 있습니다.
차량 임대료야 그렇다고 쳐도 8개월 공백 동안 거기에 투입된 인력 낭비와 인건비는 또 뭐냐고~

명태균, 윤석열 후보와 함께한 영상 나왔다.
9.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구속된 이후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공천 거래 의혹에 대한 수사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명태균 씨는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면서 친분을 과시해 왔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영상이 확인됐습니다.
검찰 총장일 때나 후보일 때나 당선이 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거짓말을 달고 사는 인간은 사형감인가?

명태균 휴대전화 사진 2만 장 복원.
10. 명태균 씨가 구속되기 전에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던 2만여 장의 사진을 복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도 이 사진들을 확보했는데 명 씨가 김건희 씨나 유명 정치인과 대화한 내역이 더 담겨 있는지도 조사 중입니다. 검찰은 늦어도 12월 초엔 명 씨를 재판에 넘길 전망입니다.
명태균이 스스로 사진을 복원한 이유가 있을 텐데, “나 떨고 있니?”라고 할 인간들 부지기수 일 듯~

윤석열 골프 단독 보도한 기자 경찰에 '입건'.
11.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을 취재했던 노컷뉴스 기자가 휴대폰을 압수당하고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노조 CBS지부는 “전무후무한 '와이프 정권' 'V0 정권' 윤석열 정권에서 기막힐 일이 한둘이 아니라지만, 정상적인 국가라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이 골프 친 건 뭐가 문제냐고 하는 것들이 기자가 취재한 건 대체 뭐가 문제냐고 인간들아~

추미애 “윤석열 전용카트, 박근혜 변기 연상“.
12. 윤석열 대통령이 군 골프장에 본인 ‘전용 카트’를 공수해 사용했다는 의혹까지 받게 됐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윤 대통령이 전용 골프 카트를 직접 공수해 이용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 혈세로 전용 변기를 설치해 ‘변기 공주’라고 조롱을 받은 것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 전용 카트는 또 뭐고, 그걸 타고 카드 길도 아니고 필드를 누비고 다녔다니 윤석열다운 거지~

김재섭, 대통령실 “신중치 못해 늘 매를 번다“.
13. 김재섭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태릉CC '골프'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신중치 못했다"며 비판을 내놨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 당선자를 위해 8년 만에 골프채를 잡은 것으로 '문제 될 게 없다'는 대통령실의 해명도 "적절하지 않다"며 "대통령실 해명은 늘 매를 버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매를 버는 짓 하는 건 윤석열이고 해명이라고 내놓는 대통령실은 오히려 윤석열을 ‘디스’하는 거지~

김건희, 고비마다 무속인에 조언 구했다.
14. 김건희 씨가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 고비에 처할 때마다 ”저 감옥 가나요?“ 등의 거취에 대한 조언을 구해왔다는 명리학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명리학자 류 씨는 또 “김 여사가 조언을 구하는 명리학자나 무속인이 분야별로 7~8명 더 있는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감옥 간다고 하면 부적이라도 쓴다고 했을 텐데 나중에 관사 비우고 나오면 아마 볼만 할 거임~

위안부 부정하면 처벌하는 국민청원 진행.
15.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시민의 성금으로 세워 놓은 조형물에 모욕 테러를 가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를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 국민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30일간 5만 명이 참여해야 성사되며 기한은 오는 23일까지입니다.
모든 것이 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옳지는 않지만,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최소한의 법은 필요한 법~

인천시, 북한 소음방송 피해 지역 방음창 설치.
16. 인천시가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고통받는 인천 강화군 주민들을 위해 긴급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인천시는 최근 소음피해가 극심한 강화군의 북한 접경지역 주민을 위해 방음창 설치를 결정하고, 주민 보호와 안정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남북 화해 무드를 조성하고 상호 비방을 멈춰야 하는 건데.. 정답은 윤석열 톼진~

박장범 “보도국장 임명동의제는 위헌적”
17.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외부로부터 제작 자율성 보장 장치로 마련된 국장 임명동의제에 대해 법 위반 소지와 절차적 흠결을 주장했습니다. 임명동의제는 사주나 경영진 등으로부터의 보도 및 제작 자율성 보장을 위해 보도·제작 책임자를 임명하기 전 구성원 동의를 받는 제도입니다.
최소한의 견제 장치도 거부하겠다는 건 윤석열식으로 내 맘대로 해 먹겠다는 거 아니고 뭐냐고~

한국 정치인들의 '반전' 97개국 중 '최고 학위‘.
18.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전 세계 의회에 속한 정치인 가운데 학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2015~2017년 국회의원을 지낸 97개국 정치인들의 학력을 조사한 논문을 소개했는데, 한국 국회의원의 3분의 1 이상은 박사학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머리가 좋으면 그 머리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생각을 해야지 지들 잇속 챙기는 데 잔머리 굴리니 원~

한국으로 이민자 수 두 번째로 많았다.
19. 지난해 선진국으로 합법적 이민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OECD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OECD 38개 회원국으로 영주권을 받고 이민한 사람은 650만 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으로 이만한 사람은 8만7100명으로 이민자 증가율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대한민국도 이제 분명 다문화 국가가 분명한데 그만큼 포용력은 갖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남자들 도쿄로 성 관광 간다.
20. 일본 경제 호황기에는 일본 남성이 아시아의 가난한 나라로 성 관광을 떠났지만, 최근 상황이 역전돼 오히려 일본 수도 도쿄로 외국인이 성 관광에 나서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엔화 약세와 일본 내 빈곤 증가로 외국인들이 일본 성 관광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내에 매년 매독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도 매한가지라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거.

한미일 정상, 공동성명 채택 “북러 군사협력 강력 규탄".
윤, 트럼프 ‘한국 패싱’ 우려 “북, 서울 거쳐야 워싱턴 간다”.
김기현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면 가장 손쉬운 상대“.
조정훈 “윤석열 비판 댓글은 해당 행위 사실관계 확인해야“.
동아 "검찰 제대로 수사 안 하면 김건희 특검 혐의 추가“.
이준석,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는 “비문명”.
‘특경비 내역’ 제출한 검찰, 특활비 내역은 여전히 불가.
한국의 윤, 골프 논란 미국에선 "트럼프 감명시키려 노력".
미 국방장관 지명자 몸에 ‘극우·기독교 극단주의’ 문신.
마약 간이 검사 거부는 음주운전과 달리 강제할 방법 없다.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가운데 으뜸이다.
-헨리 프레드릭 아미엘-

주말 집회에서 비를 좀 많이 맞았더니, 살짝 감기 조짐이 있어서 걱정이었습니다만, 다행히 괜찮습니다.
건강해야 싸울 수도 있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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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좋은 글감/책 속의 좋은 글감 | 2024. 11. 17. 19:3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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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나한테 왜 그런 일들이 생겼는지,

왜 그런 인연을 만난 건지, 왜 그런 우연이 일어났는지,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던 순간들이 하나씩 하나씩 의미를 갖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 길이 되기 시작했다."

- sbs 드리마 <낭만닥터 김사부>

 

운명은 그런 것이다. 살다 보면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 그런 다음에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길 같은 것. 그러니까 살아 보기 전에는, 보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것. 말하는 이도 듣는 이도 모르는 것, 하나 마나 한 말 같은 것.

 

- <사주는 없다>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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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1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16. 08:2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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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1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우린 괜찮지?

□ 중앙SUNDAY 카툰 [만평] 돌아온 전성기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죽느냐 사느냐

□ 매일경제 [아이디]

□ 전북일보 [전북만평-정윤성] 이재명 1심 선고 '사법리스크' 첫 시험대

□ 시사저널 [김회룡의 시사 TOON]

□ 인스타그램 [o_deng96] 증거폭로우려

 

□ 트위터 [햇볕한줌] 정의의 여신

정의의 여신  #이제명   #공정   #법원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사법부 자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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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1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15. 07:1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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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1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공정한 저울?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자주시보 [만평] 파병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마이너스의 손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말하는 그림]

□ 경기일보 [경기만평] 애피타이저...?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빨리 빨리 대한민국??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둥근 탁자가 아니었던 이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동아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날씨도 수험생 응원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이재명 1심 선고...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대한체육회 회장 비리...

□ 트위터 [햇볕한줌] 마음껏 쳐

마음껏 쳐  #윤석열   #골프   #탄핵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골프 좀 치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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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인인구의 16%가 당뇨병 → 30세 이상의 당뇨병 유병률은 2021년 기준 16.3%, 당뇨병 전단계에 속하는 1695만명(46.7%)까지 포함하면 전체 성인의 63%가 당뇨 관리가 필요. 질병관리청, 14일 세계 당뇨병의날을 맞아 발표한 당뇨병 현황.

 

2. 은행들 이자장사 → 지난 10년간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대출 규모가 63.1% 늘어날 동안 이자 이익은 93% 늘어나. 전체 수익 중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81.7%에서 94.7%로 더 높아져.

 

3. 방부제의 힘? 햄버거 썩히기 실험 40일째 → 대상 6개 햄버거 중 아직도 롯데리아(불고기버거), 맥도날드(빅맥)는 외관에 큰 변화 없어... 파이브가이즈(베이컨치즈버거), 버거킹(와퍼), KFC(징거버거), 맘스터치(싸이버거)는 곰팡이로 뒤덮혀.

 

4. 일본 ‘기모노’ → 한자로 '着物'라고 쓰는데 '입는 것' 즉 ‘옷’이라는 뜻. 원래는 일본에서 의복 전반을 일컫는 말이었지만 메이지 이후 일본이 서양 복식을 받아들이면서 기모노는 일본식 전통 의상을 의미하게 되었다.

 

5. ‘교제폭력·살인’ 범죄 잇따르자 안전한 이별 위해 로펌 찾는 사례 늘어 → 접근금지명령,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법적 대응 요청, 이혼을 넘어 이별 관련 법률서비스 시장이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셈. 지난 한 해 교제 살인으로 숨진 여성은 최소 49명.

 

6. 수험생 만큼 힘든 시험감독관 → 전국 고사장에 7만명. 민감한 수험생 감안 기침은 물론 숨도 크게 못쉰다. 수험생 보호자로부터 소송 당하는 일도 있어. 교사마다 회피하는 극한 직업.

 

7. 배추값 더 내려간다. 11월 22일 이후에 김장하세요 → 가을배추 출하 늘면서 가격 안정 찾아가. 14일 한 포기 3877원은 지난달 10일 가격(9132원)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무려 57% 하락. 고춧가루와 대파, 생강 등 김장 부재료는 작년보다 소폭 내려

 

8. ‘부산에서 강릉’, 기차 타고 간다 → 12월 고속철 동해선 강릉~부전 노선 완전 개통. ITX-마음은 3시간52분, KTX-이음은 2시간34분 소요.

 

9. 이제 수능한파 아닌 ‘수능 모기’ 걱정? → 모기는 기온이 섭씨 12도 아래로 내려가면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고 또 35도를 넘는 폭염에는 체온을 낮추는 데 에너지를 써야 해 활동이 줄어든다. 기후변화로 가을이 모기가 살기에 ‘최적’인 계절이 되어 가고 있어.

 

10. 비트코인 1억 3000만원 돌파 → 미국 대선(5일) 이후 누적 상승률만 30% 넘어.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을 사들일 것이란 기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 트럼프는 대선 기간 비트코인을 ‘전략적 국가 비축 자산’으로 삼겠다고 공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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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1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 외유에 김건희 처음으로 동행 안 해.
1. 윤석열 대통령이 APEC·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페루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처음으로 김건희 씨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APEC·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북·러 밀월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외유만 나가면 김건희가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며 챙겼는데 이번에는 혼자라 어쩌면 좋니~

대통령실, ‘윤, 뉴스위크‘ 자랑 ‘김건희’는 뺐다.
2.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을 커버스토리로 다룬 뉴스위크 기사를 발췌해 소개하며 김건희 씨와 관련된 내용은 모두 생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주요 기사와 일문일답 내용을 발췌해 소개한다”면서 총 6차례 등장하는 김건희 씨 관련 내용을 모두 생략한 것입니다.
‘뼈아픈 진실’을 ‘국내적 진실’이라고 번역한 걸 보면 가히 노벨 문학상 후보감이라고 해야 할 듯~

윤, 골프 갑자기 방문에 10팀 취소시켜.
3.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이 이뤄지던 지난달 12일에도 태릉CC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당일 예약이 취소된 팀이 10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이 앞뒤로 몇 팀씩 비워놓고 치는 과정에서 "무례했다"는 불만이 사정당국에 보고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트럼프 상대로 한 외교 골프용이라더니 당선 전부터 쳤다는 건, 바이든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건희?

외신 "윤, 골프 외교 위해 연습“.
4. 주요 외신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의 '골프 외교'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AP 통신과 워싱턴포스트 등은 "윤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인 취임에 대비해 8년 만에 골프 연습을 다시 하고 있다"며 “새로운 접근 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를 상대할 외교 전략 보다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거나 골프를 치거나~ 이게 윤석열이라는 거~

우 의장 "집회서 의원 부상 유감".
5. 우원식 국회의장이 “집회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경찰의 물리력 행사로 상처를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으로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추경호 원내대표는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비판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동료의식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것들은 똑같이 두들겨 맞고 골절상 당해 봐야 쓴맛을 알 거임.

한덕수, 장관 교체 대상 추리나.
6.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이 개각을 준비 중인 것과 관련해 “각 부처가 하는 일에 대해 윤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대통령께 드려야 할 말씀은 다 드릴 생각”이라며 교체가 필요한 장·차관에 대한 의견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가 봐도 교체 대상 1순위는 한덕수 본인인데 총리 인준이 어렵다 보니 억지로 장수 총리 하는 중~

한동훈 발 '특별감찰관' 의총서 합의.
7.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열고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띄운 특별감찰관 추진 논란이 당 차원 합의로 일단락되면서 야당의 특검 공세와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친윤계와 친한계가 단일대오 대형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감이 수사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검찰도 핸드폰 반납하고 콜검하는 마당에 뭘 기대한다는 건지~

김재원 "당원 게시판 논란, 왜 당무감사 막나“.
8. 김재원 최고위원이 '당원 게시판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난 게시글 논란'과 관련해 "당이 왜 당무감사를 막아서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한 대표가 글을 쓰지 않았다면 문제는 더 간단한 것 아니겠나"며 "이 자들을 솎아내서 당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윤석열 김건희 부부 욕설로 도배를 했다는 데.. 진실 규명을 안 하려는 이유는 뭘까?

장동혁 “홍준표 마음 급한 듯”.
9.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용병이 들어와서 당을 계속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장동혁 최고위원은 "홍 시장께서 급한 마음에 화살을 이리저리 돌리는 것 같다"며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게 누군가 생각해 본다면 이같은 표현은 매우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윤석열이라는 용병 데려다가 가장 큰 재미를 본 게 국민의힘인데 이건 무슨 개소린지…

윤상현, 공천 당일 입장 바꿔. 검찰 조사 불가피.
10. 공천개입 의혹에 불을 지핀 '윤석열-명태균' 통화 시점 전후로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의 입장이 180도 바뀐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년 5월 8일 윤 의원은 창원의창 공천은 경선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다가 문제의 통화 이후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상현이 한동훈 왕따하고 윤석열과 번개 만찬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다 있는 거라니까. 딱 기다려~

명태균, 2년 뒤 7만 원이라던 주식 지금 2만 원.
11. 대통령 동선을 미리 안 명태균 씨가 '대통령 방문 업체' 주식을 사서 2년 정도 놔두며 2~3배 벌어들일 것이라고 찍어준 주식은 헛된 꿈에 불과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대통령 방문 뒤 반짝 효과를 본 건 사실이지만 그해 2만 3050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내리막길을 탔습니다.
원래 남들 보고 사라고 부추기는 인간들이 하루 이틀 상간에 고점 찍으면 지들은 치고 빠진다는 거~

이준석 "명태균 관련 뉴스는 가짜뉴스".
12. 이준석 의원이 자신이 브라질을 방문한 틈을 노려 가짜뉴스가 나돌고 있다며 여론조사 의뢰나 명태균 씨가 자신에게 반말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돈 관계 때문에 피의자가 된 사람들의 해명을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명태균과 해맑은 얼굴로 찍은 사진만 봐도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기에는 좀 민망하지 않냐?

명태균 측 '이준석 악마화'.
13.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이 이준석 의원에게로 번지면서 개혁신당이 고심에 빠졌습니다. '명태균 게이트'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공천 관련 접촉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명 씨 측이 이 의원을 이번 사태의 중심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게 웬 땡이냐 싶을 텐데… 이준석이 당하고만 있을지 궁금하다~

이준석 “윤, 특정 시장 후보 공천 요구” 폭로.
14. 이준석 의원이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특정 시장과 구청장 후보자를 언급하며 공천에 개입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 외 또 다른 인물에 대한 공천 개입 정황을 시사한 이 의원은 검찰에 출석해 이에 대해 진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습니다.
당시 이준석이 당 대표라는 이유로 국힘이 덮어씌우기에 들어가는 모양인데. 준석이 잘 한다~

전현희 "한동훈, 김건희 돈봉투는 어찌 할 건가?“.
15. 명태균 씨가 김건희 씨에게 500만 원의 돈봉투를 받았다는 것이 알려지자,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돈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 들린다고 야당 의원 구속해야 한다고 외쳤던 한동훈 대표는 김건희 씨를 당장 구속수사해야 하지 않겠냐"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의 귀는 열렸는데 눈이 닫혀서 안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국민 눈높이가 어딘지 아나~

이진숙 감사 요구안 국회 본회의 통과.
16.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요구하는 안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해당 안건은 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제안한 안건으로, 감사를 요구하는 주요 이유는 이진숙 위원장의 '공무원으로서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의혹'입니다.
이진숙이 탄핵당했으니 감사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들아~ 그럼 월급을 받지 말아야지~

박근혜 "국민 한마음으로 뭉치면 못 할 것 없어".
17.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3개월 만에 경북 구미를 찾아 자신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돌 문화행사에 참석해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치면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가 어렵고 대외적 여건도 녹록지 않다"며 국민들의 단합을 촉구했습니다.
우리 국민이 뭉치면 못 할 게 없지~ 박근혜도 탄핵 시켰는데 윤석열이든 탄핵 못 시킬까~ 걱정 마~

법무부 총예산의 1/4이 넘는 검찰 예산.
18.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예산 4조4744억 원 가운데 검찰 예산 규모가 1조226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등 야권은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 업무량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도 예산은 늘고 있다며 사용처가 불명확한 특수활동비 등의 삭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검찰이 저 많은 예산을 소화할 방법을 찾다 보니 소고기도 쳐묵고, 떡값도 돌리고~ 다 했어~

VIP 때문에 쉴 수가 없다.
19. 한화갤러리아 백화점이 VIP 쇼핑행사 등으로 정기휴무를 지키지 않아 휴식권을 침해한다고 입점사 직원들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정기휴무일에 문을 닫는 백화점들이 이날 일반 고객 판매는 하지 않지만, VIP 고객만 초청해 쇼핑하도록 하는 경우가 잦아 직원 휴일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하여간 정치권력이든 재벌 권력이든 이 인간들이 서민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 건 분명한 사실인 듯.

뇌졸중 ‘골든타임’은 3시간.
20. 찬 바람이 불고 날씨가 쌀쌀해지면 뇌혈관의 압력이 증가해 터지는 등 뇌혈관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중풍으로 알려져 있는 ‘뇌졸중’은 한 번 발생하면 심각한 신체장애를 입거나 사망할 수도 있는 심각한 질병이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요즘처럼 고층아파트가 즐비하고 고층 선호도가 높다는데 한번 쓰러지면… 쉽지 않다고 하더이다.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여당 퇴장 속 191명 만장일치 찬성.
'선거법 위반' 국민의힘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무효 확정.
김병주 "심각한 상황에 골프" 경호처는 "언론 보고 알아“.
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 원’ 선고.
명태균 "김 여사에게 돈 2차례 받았다" 검찰에서 진술.
명태균 "검찰, 대통령 부부 조사 안 했으면 혐의 입증 안 돼“.
보훈부, 광복회 '순국선열의 날' 별도 기념식 대관 거부.
홍준표 "집권 여당 대표 지지율 10%대 창피한 줄 알라".
유인태 "이재명 1심 유죄 땐 개딸들 기세 조금 꺾일 듯“.
고려대 교수 152명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하라” 시국선언.

운명은 용감한 자를 사랑한다.
-버질-

대한민국의 운명이 저 같잖은 윤석열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는 꼴이 우습기조차 합니다.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퇴진 시국 선언을 하고 온 국민의 70%가 탄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렇게 용감한 시민들에 의해 바로 세워질 것이고, 역사는 이러한 우리를 사랑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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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1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14. 07:4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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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14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전태일 열사 54주기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트럼프에 강타당한 한국 증시 '트風낙엽'이 따로 없네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말하는 그림]

□ 경기일보 [경기만평] 가뜩이나 부담스러운데...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미국 우선주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미궁의 대장동 428억 행방이 혹시????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흙탕물에 연꽃처럼…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오늘 하루라도…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어른들 수능!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낙엽

□ 트위터 [햇볕한줌] 그의 본질

그의 본질  #윤석열   #대국민담화   #공안정국   #계엄령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똥후니나 ...준섹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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