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땅 팔기 위해 ‘내 땅에 있는 남의 묘’ 파묘하면? → 제주지법, A(60대·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묘 주인들이 연락에도 답하지 않고 묘 2개 중 한 개는 이전하기로 약속한 날짜를 넘기는 등 참작할 사정이 있기는 하지만 임의로 분묘발굴은 위법.(서울)
2.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 추천인은 세계정치학회(IPA) 전·현직 회장,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 정치학자 4명, '12·3 비상계엄을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한 공.(한경 외)
3. 공무원은 왜 노동절 못쉬나... 헌법재판소 심판 청구 → 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상 일요일, 설날, 추석 등과 달리 '노동절(5월 1일)'은 공무원 휴일로 인정되지 않아.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도 노동력을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 근로자‘ 주장.(한경)
4. 응급실 의사, ’혼자 근무할 때 챗GPT 도움 받는다‘ → 혼자 근무하는 상황에서 전공 분야가 아닌 환자가 오면 상황 판단이 쉽지 않아... 복지부 조사에서 국내 의사 중 실제 ’AI를 사용한 적 있다‘는 비율 거의 절반(47.7%). 책임, 오진 등 관련 규정 명확화 필요.(한국)▼

5. 22년간 같은 번호’로 복권 구입, 결국 25억원 당첨 → 미국의 한 남성. 오하이오주 지역방송에 따르면, 이 남성이 22년간 고집한 번호는 6, 8, 16, 20, 26, 45... 같은 번호를 고집한 이유를 묻자, 그는 그냥 “고집이 세서”라고 답했다고.(서울)
6. 아버지 빚 때문에 상속 포기하면 사망보험금도 날아가나? → 아니다. 받을 수 있다. 상속인이 보험금을 받는 것은 재산을 물려받는 ‘상속’이 아니라, 처음부터 보험계약의 당사자(자녀)의 고유재산으로 인정, 상속포기 대상이 아니다.(헤럴드경제)
7. 월급쟁이 평균 연봉은 4500만원? → 월 375만원 꼴... 그러나 상위 20%를 제외한 하위 80% 직장인의 평균 연봉을 계산하면 3000만원 안팎... 연봉의 중간값도 3417만원(월 285만원)에 불과. 이같은 왜곡은 소수의 초고소득자들이 평균을 끌여 올렸기 때문.(동아))
8. 대만 2025 경제성장률 8.63% → 싱가포르(4.8%), 홍콩(3.5%), 한국(1.0%) 등 아시아의 다른 ‘용’ 3개국은 물론 중국 성장률(5%)보다도 훨씬 높다. 당분간 대만의 질주 계속 될 듯.(문화)
9. 경제 3제 → ①금값 다시 상승... 한 돈 101만 5000원(19일) ②영화 ‘왕과 사는 남자’ 400만 돌파 ③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19일 오전). 올들어 두 번째.
10. ‘왠/웬’ → ‘왠’은 ‘왜’에서 온 말임을 알면 쉽다. 따라서 ▷‘왠지’(왜인지의 준말) 외는 모두 ▷‘웬 떡’ ▷‘웬 걱정’ ▷‘웬걸’ ▷‘웬일’처럼 ‘웬’이라고 기억해 두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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