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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윤석열은 사이코패스 아니면 소시오패스다.”
- 윤석열 2차 탄핵안 표결 D-3.
- 내년 4월 대선 유력.
-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
- 수방사 B-1 벙커에 의원들 가둘 계획이었다.
- 윤석열 내란 상설특검 통과.
- 윤석열 체포 결의안도 통과.
- 현직 경찰청장 체포는 처음.
- 윤석열의 선택은?
- 박근혜 탄핵과 닮은 꼴 셋.
- 이재명 불출마 요구, 먹힐까.
- 윤석열 구속은 시간 문제.
- “한국의 통치 체제가 마비됐다.”
- 그날 밤 상황.
- “윤석열은 사이코패스 아니면 소시오패스다.”
- 외환유치죄와 여적죄.
- ‘질서있는 퇴진’의 네 가지 문제.
- 모두가 공범, 대행은 누가 맡나.
- 4조 원 감액 예산안 통과.
- 출근한 것처럼 빈 차를 먼저 보냈다.
- 친윤 권성동의 귀환.
- 탄핵 국면이 연금 개혁의 기회.
- 정계선과 마은혁.
- 윤석열 누가 변호할까.
- 박장범의 새벽 출근.
- 신혼부부 줄었다.
- 전공의 3594명 모집에 314명만 지원.
- 웹스터 사전 올해의 단어는 ‘양극화’.
- 자영업 위기, 코로나 때보다 더 춥다.
-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개념을 바꿔놨다.
- 명령에 따랐을 뿐? 빠져나갈 수 없다.
- 법을 뛰어넘는 상명하복은 없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3470)
윤석열 ‘가짜 출근’ 의혹도... 술 마신 다음날 빈차만 먼저 보냈나: 슬로우레터 12월11일. -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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