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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세금으로 집값 안 잡는다”는 안 해도 됐을 말… 취약 계층에 최대 40만 원, 민생 지원금 차등 지급으로 가닥.

• 오늘 G7 정상회의.
• 국민의힘 지지율 21%로 급락.
• AI 수석은 하정우.
• 김민석 차별금지법 반대 발언 논란.
• 통계청은 통계처로, 금융위는 폐지.
• 민주당 원내대표는 김병기.
• 검찰 출신 나가고 민변 출신 들어왔다.
• “우리는 왕을 원하지 않는다.”
• “잘못된 시그널을 줬다.”
• “집값 더 뛴다.”
• 모든 국민에게 25만 원 지역화폐, 세계 어디에도 없던 실험.
•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원.
•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가나.
• 암살용 드론, 몇 달 전부터 숨어있었다.
• 이스라엘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
• 1주일 뒤면 미사일 바닥난다.
• 예상보다 빠른 청구서.
• 6개월 전 부산 ‘술집 여자’의 당부.
• 조선소 채용 59%가 외국인 노동자.
• 늘어난 수도권 인구 79%가 청년.
• 지역 환자 서울 원정 진료에 4.6조 원.
• 프랑스는 학교 급식비가 최대 53배 차이.
• 마지막 탄광.
• 창고형 약국 메가 팩토리 논란.
•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186.5%.
• 김충현 월급 58%를 뜯겼다.
• 예스24, 백업 서버도 오염됐나.
• SK텔레콤-아마존, 울산에 데이터센터 만든다.
• 드라마 제작만 해도 회당 8억 원 적자.
• 성공보다는 실패할 가능성이 더 크다.
• MBC 김병기 보도가 빠뜨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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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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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버티던 오광수는 추가 의혹에 사의 표명… “3년은 길다”던 조국의 남은 1년6개월.

• 이태원 참사 현장 사진이 있는 곳과 없는 곳.
• 대북 방송 멈추자 북한도 확성기 껐다.
• 조은석과 민중기, 이명현.
• 오광수 사의 표명.
• 나토 참석하는 쪽으로.
• 민주당 원내대표은 김병기? 서영교?
•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친윤 Vs. 친한.
• “조국 사면이 내란 종식의 완성. “
• 밋밋한 경기와 뜨거운 주식시장.
•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올랐다.
• 기후에너지부? 환경부 정상화가 먼저 아닐까?
• 필리핀 가사 관리사, 실 수령액 100만 원에 그치기도.
• 대선 때 나온 폐현수막 7.3톤.
• 늙은 피는 필요 없나.
• 이재명 공약, 실손보험 최대 50% 깎일 수도.
• 트럼프가 한덕수에게 “대통령 적임자”라고 했다.
• 홈플러스는 M&A 안 되면 청산.
• 예스24의 거짓말.
• 대한-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통합 퇴짜.
• 이재명의 가보지 않은 길.
• 바보가 많아져야 한다.
• 3파를 멀리하라는 동아일보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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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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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위성락파와 이종석파의 갈등, 오광수 거취 논란까지… 나토는 외교, 25만 원 지원금은 재정 정책 시험대.

• 나토 가나 안 가나.
• “공산국가인 중국보다 배당 낮다.”
• 역대 주가 상승률 1위는 노무현.
• ‘이재노믹스’ 효과.
• 코스피 5000, 관건은 시장의 신뢰.
•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중단.
• “국민의힘 해산 사유 차고 넘친다.”
• 미-중 갈등도 풀리나.
• 오광수 거취는 여론에 달렸다.
• 25만 원 민생 지원금, 선별 지급으로 가나.
• 검찰 개혁 4법 나왔다.
• “선거에 이긴 정당 같다.”
• 잠재 성장률 3%, 현실은 거꾸로 간다.
• 18세 생일, 일단 9만 원을 넣고 보자.
• 복수 주소제 논의할 때 됐다.
• 노인 취업자 705만 명.
• 노르웨이산 연어 가격 반토막.
• 동해 오징어가 돌아왔다.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1:1 통합.
• 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노 킹스’ 시위 확산.
• 루프톱 코리안.
• 허니문은 곧 끝난다.
• 국민의힘을 살리는 방법.
• 보면 안다.
• 권영국이 있었던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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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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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이재명 시계 안 만든다 한 적 없다”… 우병우를 소환한 오광수, 버틸 수 있을까.

• 3대 특검법 한꺼번에 공포.
• 윤석열은 버티기 돌입.
• 시진핑과 통화.
• 또 4시간 회의.
• 이재명 재판 중지법 등은 일단 미뤘다.
• 방송 3법 등도 일단 관망.
• 장관 국민 추천제는 이재명 아이디어.
• 오광수 논란에 “좀 더 확인해 보겠다.”
• “이재명 시계 안 만든다 한 적 없다.”
• 한국형 웨스트윙으로 리모델링하자.
• 세 번 떨어지고 전화했더니 합격했다.
• 청와대 관람 7월 말까지만.
• 민주당 집값 악몽.
• 전세 매물 줄고 월세 오르고.
• 스테이블 코인 발행 기준 5억 원으로.
• “정부는 내 의견에 관심 없다”, 보수는 61%, 진보는 31%.
• 걷기만 해도 지역화폐 준다.
• 온실가스 배출권 잉여량만 7762만 톤.
• 윤석열과 이준석, 딱 한 번의 만남.
• 탈덕수용소의 비참한 최후.
• 대리 기사? 복대리 변호사.
• “반미주의자? 나는 하버드 나온 미국 변호사.”
• 예스24 해킹, 36시간 만에 인정.
• 국민의힘도 잘나가던 때가 있었다.
• 주한 미군 감축, 못할 건 없다.
• 노동자들의 연대,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 ‘약한 자’가 되자.
• 그 ‘나중’이 바로 ‘지금’이다.
• 일하는 노인들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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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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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이시바 만나면 ‘핵 폐수’ 이야기 꺼낼까… 재판 멈췄지만 재판 중지법은 강행, ‘천천히 서두르라’는 조언.

• 일하는 정부를 기다려왔다.
• ‘이재명 시계’ 안 만든다, “그런 거 뭐가 필요합니까.”
• 일하는 대통령의 효능감.
• “대북 전단 살포 유감”, 통일부도 달라졌다.
• 윤석열의 아무 말.
• 윤석열 경찰 소환도 임박.
• 이재명 재판 멈춘다.
• “이재명 사법 리스크 사실상 끝났다.”
• 재판 중지법은 예정대로 간다.
• 오광수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
• 이준석 제명 청원 48만 명 돌파.
•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8월? 9월?
• 시진핑보다 이시바와 먼저 통화했다.
•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외환위기 이후 최악.
• ‘핵 오염수’? ‘핵 폐수’라 불렀던 이재명.
• 1인 근무 안 바뀌는 이유.
• 책임의 외주화, 편법도 문제다.
• 1만 원 주문에 배민 수수료가 4180원.
• 브리핑 생중계 누가 부담이 될까.
• 서울시와 마포구의 끝나지 않는 쓰레기 전쟁.
• ‘긁?’에서 읽는 시대정신.
•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 트라이아웃과 프리뷰가 필요하다.
• 60대 고용률이 20대 따라잡았다.
• 5년마다 리셋? 이어달리기를 해야 한다.
• 천천히 서둘러라.
• 정권 초에 5년 뒤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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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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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하는 기자들 보는 카메라 단다.
2. 2030은 민주당의 아픈 손가락.
3. ‘지킬 게 많아진 4050 세대’를 지키는 민주당.
4. “내년 부산 선거 박 터지겠네요.”
5. 트럼프, LA 시위대에 주 방위군 투입.
6. ‘정치 보복’이란 말을 아무 데나 갖다 붙이면 안 되는 이유.
7. “설득에는 시간을 아낄 필요가 없다.”
8. 야당 대표 만나는 날 정하자.
9. 청년 남성의 극우화? 데이터로 이야기하자.
10. 대만의 실용주의를 배워라.
11. 작은 영화관 71개.
12. 김충현 책상 위에 이재명 책이 있었다.
13. 진보 정권에 집값 오른다는 믿음.
14. 강남 3구+용산구 거래 늘고 있다.
15. 테슬라도 팔았다.
16. 청와대 관람, 지난달 42만 명.
17. 저녁 밥값의 역주행.
18. 뮷즈 매출 213억 원.
19. 삼성생명의 흑역사.
20. 극우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21. 위기 극복 리더십 핵심은 ‘푸르던스’.
22. 주술적 과잉 사고를 벗어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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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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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새 정부와 언론의 허니문, 당부에 가시가 돋혔다… “시궁창으로 떨어진 보수 정치에 희망의 불씨”, 조선일보의 이준석 띄우기.

• 비상계엄 경고했던 김민석을 총리로.
• 김남국도 돌아온다.
• “박정희·김대중 정책 다 쓴다.”
• 청소 노동자들을 만났다.
• “무덤 같다. 아무것도 없다.”
• 여야 대표와 비빔밥 점심.
• 묵은 특검법 오늘 처리한다.
• 출구조사는 왜 빗나갔나.
• “큰 죄를 지었다”, 김문수의 큰절.
• 민주노동당에 쏟아진 후원금 13억 원.
• 리박스쿨 대표 출국 금지.
• 이준석 선거 비용 30억 원? 이미 후원금으로 채웠다.
• ‘이대남’ 이준석 1위를 어떻게 볼까.
• 조선일보가 발견한 희망.
• 손솔과 최혁진.
• “의원직 도둑, 최혁진 제명하라.”
• ‘어떻게’를 말하지 않는 이재명의 ‘기본사회.’
• 서울대 10개 만들기, 질문이 잘못됐다.
• 노인 범죄 늘어난 이유.
• 이재명 취임 첫날 코스피 2.7% 급등.
• 제주 바다 미세 플라스틱 9년 전보다 네 배.
• 서울 아파트값 평균 11.7억 원.
• ‘퍼스트 프렌드’가 저격수가 됐다.
• 정치를 복원해야 국민이 통합한다.
• 악습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일.
• 실패한 대통령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 새 정부와 언론의 훈훈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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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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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압도적 내란 심판이 시대정신… 낡은 정치 청산, 통합과 양극화 해소가 과제.

• 이재명 49.42%로 당선.
• 오전 6시21분, 이재명 대통령 임기 시작.
• 오늘 아침 신문 1면은 “내란 심판.”
• 이재명이 말한 다섯 가지 사명.
• 투표율 79.4%가 의미하는 것.
• 이재명 정부 국무총리는 김민석 유력.
• 이재명의 과제.
• “한국 사회의 놀라운 회복 탄력성”, 외신의 평가.
• 출구조사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 이재명의 반전의 역사.
• 성남 4인방과 원조 7인회.
• 공격과 수비, 이재명의 전문가 그룹.
• 다시 청와대로 간다.
• 트럼프의 조바심.
• 재판 중 당선된 첫 대통령.
• 이준석의 보수 새판짜기? 혐오 정치로 자폭.
• 유시민이 “쉽지 않다”고 말한 이유.
• 국민의힘은 벌써 친한-친윤 갈등.
• “절대 권력의 탄생.”
• 김용균이 또 죽었다.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20만 원을 주자.
• 2030의 ‘라이팅 힙’과 스레드 열풍.
• 최후의 생계 수단, 택시로 몰린다.
• 이재명 정부 골든 타임이 시작됐다.
• 통합의 약속, 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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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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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내란 극복” 시대 정신에 “괴물 독재”로 맞불… 21대 대선, “분열에 마침표를 찍자.”

• D-0, 오늘 아침 신문 1면.
• 오늘 오후 8시까지 투표.
• 이재명 과반 달성할까.
• 핵심 키워드.
• “정당 지지율과 비슷.”
• 판을 흔든 다섯 장면.
• 인수위 없이 내일 취임식.
• 현수막과 벽보 훼손 세 배 늘었다.
• 김문수-손효숙 대화하는 영상도 나왔다.
• 스마트폰 배우러 온 노인들에게 댓글 교육했다.
• 김용균 이후 7년, 그곳에서 또 사망 사고.
• 국민 21%가 극우.
• 작전명 거미줄, 우크라이나의 트로이 목마.
• 윤석열은 하지만 그들은 못하는 것.
• “상고심 빨리 기각해준다더니.”
• 일본의 반값 쌀 논란.
• 삶이 의심을 당하는 순간.
• “교도소 같은 방, 차라리 죽여라.”
• SK텔레콤 지난달 44만 명 이탈.
• 전공의 복귀는 19%뿐.
• 삼성전자 무차입 경영 원칙 깼다.
• 달걀값 미스터리.
• 대선 앞두고 집값 뛰는 이유는.
• “트럼프 가랑이 밑도 길 수 있다.”
• 작은 국가와 균형 재정의 족쇄를 끊자.
• 내일부터 바로 통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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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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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2003년 대구의 교훈이 지하철 참사 막았다… 21대 대선 D-1, 아무도 관심없는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절연. (⏰11분)

1. 리박스쿨 댓글 공작 의혹.
2. 초등학교에 강사도 파견했다.
3. “이렇게 한다고 민주주의가 이뤄질까요?”
4. 윤석열과 김문수는 어디까지 관여했나.
5. 수사로 밝혀야 한다.
6. 사전 투표율은 34.7%.
7. 이재명-김문수 격차 11%포인트.
8. 이재명과 김문수의 키워드는 ‘내란’과 ‘방탄’.
9. “비화폰 조치하라”, 윤석열 지시 있었다.
10. 인구 구조가 소비를 바꾼다.
11. 젊은이들은 돈이 없어서, 노인들은 불안해서 돈 안 쓴다.
12. 돈 없는 새 정부.
13. 오늘 마지막 유세 현장.
14. “한국은 지금 너무 위험합니다.”
15. ‘친중’이라는 잠꼬대.
16.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절연했다고?
17. “눈물 날 만큼 슬펐다.”
18. 완화와 적응이라는 두 날개.
19. 2003년 대구의 교훈이 참사 막았다.
20. 외상 사망 14%는 막을 수 있었던 죽음.
21. 코로나 심상찮다.
22. 뉴진스 독자 활동하려면 50억 내라.
23. 쿠팡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다.
24. “불안하고 두렵고 암울하다.”
25. 회사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해 보자.
26. 이익 균점권과 발상의 전환.
27. 죄 짓고 포기하지 않는 수구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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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7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