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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대항마로 지난 8월 7일 약 100명의 회원수로 시작한 엘로(ello)에서 초대장이 왔네요.
페이스북과는 달리 심플하고, 광고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데요,
소셜네트워크의 경우 대부분이 광고 의존도가 높은 편인데,
어떻게 수익을 낼 지가 관건이 되겠지요.
초대에 응하면 간단히 초대장 코드와 이메일 주소는 적용되어 있구요,
이름과 비밀번호 정도만 기입하면 됩니다.
물론 실명확인이 없으니 익명으로 가입 가능하고요.(프로필을 자세히 입력할수도 있습니다.)
이름도 수시로 바꿀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간단한 절차를 마치고 엘로 메인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다른 소셜네트워크랑 조금 다른 것 같죠. ^^
엘로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몇 개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덧글에 E-mail 주소 달아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25장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1장은 테스트용으로 제가 사용해봤습니다. 따라서 24장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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